요즘 잘 못 놀아줘서 미안해. 오늘도 집회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될 듯.
March 11, 2025 at 11:51 PM
요즘 잘 못 놀아줘서 미안해. 오늘도 집회 끝나고 집에 오면 11시 될 듯.
매일 간다.
오늘도 퇴근은 광화문으로💪
오늘도 퇴근은 광화문으로💪
March 10, 2025 at 10:13 PM
매일 간다.
오늘도 퇴근은 광화문으로💪
오늘도 퇴근은 광화문으로💪
요즘 내 입맛이 별로인 건지 만족스러운 한 잔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없네ㅠ
February 17, 2025 at 2:40 PM
요즘 내 입맛이 별로인 건지 만족스러운 한 잔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없네ㅠ
술을 마시면 안 되는데 카페 사장님께 바카디 좀 달라했고 언제나 흔쾌히 주신다.
메뉴에는 당연 없다.
라임주스도 넣어주심.
몸이 허락되면 매일 술을 마셨을텐데...
메뉴에는 당연 없다.
라임주스도 넣어주심.
몸이 허락되면 매일 술을 마셨을텐데...
October 22, 2024 at 1:00 PM
술을 마시면 안 되는데 카페 사장님께 바카디 좀 달라했고 언제나 흔쾌히 주신다.
메뉴에는 당연 없다.
라임주스도 넣어주심.
몸이 허락되면 매일 술을 마셨을텐데...
메뉴에는 당연 없다.
라임주스도 넣어주심.
몸이 허락되면 매일 술을 마셨을텐데...
점심이었지만 과식해서 좀 힘들다.
양이 많이 줄었는데 더 줄었나보다.
양이 많이 줄었는데 더 줄었나보다.
October 8, 2024 at 11:17 AM
점심이었지만 과식해서 좀 힘들다.
양이 많이 줄었는데 더 줄었나보다.
양이 많이 줄었는데 더 줄었나보다.
치자꽃 따고 싶었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되지.
향이 너무 좋아.
향이 너무 좋아.
July 20, 2024 at 1:34 AM
치자꽃 따고 싶었지만 절대 그러면 안 되지.
향이 너무 좋아.
향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