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ㅅㄴㄱㄱㄱㅇ 노른자
@yolkegg1234.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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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다 좋아하고 상시 블친 모집중. 프로젝트문, 귀멸의 칼날 등 논란 장르 싫어해요. 선호-근육맨, 죠죠, 포켓몬, 디지몬, 에반게리온, 기타 폭력적이거나 가면, 인외 나오는 장르. 📌성인. 수위 높은 게시물 좋아하기는 하나, 부끄러워서 반응 잘 안 합니다. 리퀘박스 https://spin-spin.com/Yolkegg123 포스타입 https://posty.pe/zbem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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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무료함을 참지 못하고 리퀘박스를 만들었다. 질문이든 리퀘스트든 뭐든 남겨주시면 제가 즐겁습니다😙
심심박스
놀란자님의 리퀘박스에 방문해보세요!
spin-sp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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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laballu.bsky.social
와 너무 오랜만에 돌린다!! 추석 막차타기
2차 훨씬 자주 하는데 요즘 1차도 시도중임다
2차는 닌텐도/해외스트리머/미애니/해외밴드... 예.
흔적 남기시면 성향 보고 무멘팔 드려요 🫡
#그림러_블친소 #추석_블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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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to-pic.bsky.social
🔎토끼털 연구소의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합니다!🐇
첫 오픈 기념으로 이번 달 10월 31일 까지는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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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5737.bsky.social
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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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발상을 역전시켜 보면 만신전이나 실크송이나 토나올 정도로 어려울 텐데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을지도. 뭐 정 못 깨겠으면 다 던져버리고 그냥 따로 찾아봐도 되고. 할로우나이트라는 시련의 길을 걷다 보니 나에게 게임은 살인이라는 생각이 박힌 것 같네요. 어차피 못하는 거 그냥 마음 편하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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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팀체리는 도대체 무엇을 만들었는가.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안 봐도 끔찍할 것이 분명합니다. 실크송은 만신전 다 깰 정도는 되어야 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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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파괴를 자처하는 몹쓸 놈이 바로 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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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나이트를 하는 유저에게 너무나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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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그냥 광휘도 겨우겨우 잡았는데 진짜입니까. 오 세상에. 이거 깨는 데에 실크송 출시 기간 정도는 걸릴 것 같은데, 아무튼 일단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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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추가엔딩 조건이 만신전 5번째를 깨는 거라는데 실화냐. 아니겠지. 아닐 거야. 아닐 거라고 믿어. 아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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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만신전에 왔어요. 나 악몽의 왕 깬 사람이야(nnn트). 귀여운 놈들 내 대못맛을 보여주마. 근데 전 아주 공정한 벌레라 불공정한 싸움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힘에 제약이 걸리거든요. 상대가 약해지자마자 놀라울 정도로 형편없어진 컨트롤. 아니 원래도 볼 거 없었는데 여기서 더 내려갈 곳이 남았다니 이쯤 되면 경이로울 지경. 나 지금 퀴렐 됐다. 아무튼 놀라울 정도로 힘겹게 깼어요. 이게 이렇게 어려울 일인가 어이없네. 허나 오로랑 마토는 집단구타한 주제에 졌으니까 사부 박탈이다. 이제부터 말랑이라고 부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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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들 싸가지 정리하고 왔다. 포동포동한 마시멜로 삼형제 주제에 과분한 칭호를 가지고 있었군. 이젠 날 사부라고 불러 이 말랑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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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미친사부들 제자를 형제끼리서 집단구타하네. 니들 쓰레기 같은 기술 알려줬을 때부터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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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를 잃은 설움을 여기서 아무 상관 없는 애들 패고 반신욕 하면서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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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우나이트를 하는 유저에게 너무나 해주고 싶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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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의 사투 끝에 드디어 나의 집으로 돌아왔어. 이제 몸져누워서 애 맡기고 떠난 부부사기단을 그리워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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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로우나이트 일기
사모님과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방에 숨었지만 어림도 없지. 시도 때도 없이 몰아치는 질문 세례와 기습적으로 덮어지는 노트북으로 인해 피폐해진 나의 정신. 겨우겨우 사모님을 정복했건만 나에게 돌아온 결과는 애 맡기고 토낀 부부사기단과 사모님에 빙의 당한 나의 아이. 아니 내 핫한 내연남이랑 핫한 내연남 사모님 어디 갔냐고. 나랑 격정적이고 뇌쇄적인 진홍빛 춤사위를 즐겼잖아. 나는 버려진 거냐고. 여러분 이래서 불륜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음탕한 벌레에게 마음을 빼앗겼다가는 빵 한 조각 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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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극단장이자 악몽의 왕이자 내연남이자 사모님인 나의 아이. 이 무슨. 어그로 끌려고 만든 로판 제목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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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아이를 저에게 맡겼을 때 그는 저에게로 날아와 부인이 되었다고 생각했지만 말입니다. 지금 애 주고 부인끼리 토꼈네요. 부부사기단이었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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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가 지금 사모님이 되었는데 이게 맞나요? 이 무슨 그리스로마신화도 울고 갈 정도의 족보꼬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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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깼는데 내 부인들이 다 어디로 간 거죠. 내 자식은 또 왜 이래. 부인이 나의 아이에 빙의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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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방금 깨서 가출하려는 정신 도로 귀가시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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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기 직전인 보스를 5번 정도 친척의 기습 안부 묻기로 죽어버린 바람에 정신이 좀 나갈 것 같음😇 게임이 아니더라도 누군가가 사용 중인 노트북을 덮어버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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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을 봤답니다. 액션이 참 좋았고 레제와 빔도 매력적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혀. 혓바닥. 혓바닥 위에 혓바닥. 혓바닥 위에 피 묻은 혓바닥. 미녀의 혓바닥 위에 피 묻은 혓바닥. 상어의 혓바닥. 악마의 혓바닥. 혓바닥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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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sanetermite.bsky.social
#그림러_블친소

1차 OC/캐분양 위주
요즘 실크송해서 관련 언급.낙서 많아요
1차/그림러분 위주로 흔적 찾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