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최고… 반바지는 오늘로써 마지막인 느낌야
November 10, 2025 at 7:10 AM
기분최고… 반바지는 오늘로써 마지막인 느낌야
호텔에서 멍하니 있기 뭣하면, 이런거 보는 거 추천함… 뇌빼고 무해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영화.
November 8, 2025 at 8:36 AM
호텔에서 멍하니 있기 뭣하면, 이런거 보는 거 추천함… 뇌빼고 무해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영화.
책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당. 💜💜
@beatsbeingdea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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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7, 2025 at 1:43 AM
책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당. 💜💜
@beatsbeingdead.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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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현대적으로 살기로 함.
ㅇㅇ 터미널을 띄우는 때는 끝났다.
ㅇㅇ 터미널을 띄우는 때는 끝났다.
November 7, 2025 at 12:55 AM
이제 현대적으로 살기로 함.
ㅇㅇ 터미널을 띄우는 때는 끝났다.
ㅇㅇ 터미널을 띄우는 때는 끝났다.
인터벌 안하다가 하니까 미춰버리겠더라고요. 어쨌든 해냄…
November 6, 2025 at 3:07 AM
인터벌 안하다가 하니까 미춰버리겠더라고요. 어쨌든 해냄…
파인애플 눈 제거하는 거 2000원에 사서 살 잘 남기는 중…
November 3, 2025 at 10:40 AM
파인애플 눈 제거하는 거 2000원에 사서 살 잘 남기는 중…
오늘 약간 이런 상태인데,
주황색 스파이크를 분석해보면…
1. 귀 간지러워서 왼쪽 이어플러그 뺌(기억에 없지만 그랬을 것임)
2. 이어플러그 빼서 뭔가 들려서 깸. 뺀 이어플러그 못 찾음. 새거 꺼내서 귀에 낌.(이때 2시간 정도 눈만 감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바로 깊이 자서 몰랐네 생각보다 금방 잔듯)
3. 일어났어야 하는 시간에 알람 울려서 알람끔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시 잤음??
4. 자연스럽게 눈 떠짐
주황색 스파이크를 분석해보면…
1. 귀 간지러워서 왼쪽 이어플러그 뺌(기억에 없지만 그랬을 것임)
2. 이어플러그 빼서 뭔가 들려서 깸. 뺀 이어플러그 못 찾음. 새거 꺼내서 귀에 낌.(이때 2시간 정도 눈만 감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바로 깊이 자서 몰랐네 생각보다 금방 잔듯)
3. 일어났어야 하는 시간에 알람 울려서 알람끔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시 잤음??
4. 자연스럽게 눈 떠짐
November 3, 2025 at 2:09 AM
오늘 약간 이런 상태인데,
주황색 스파이크를 분석해보면…
1. 귀 간지러워서 왼쪽 이어플러그 뺌(기억에 없지만 그랬을 것임)
2. 이어플러그 빼서 뭔가 들려서 깸. 뺀 이어플러그 못 찾음. 새거 꺼내서 귀에 낌.(이때 2시간 정도 눈만 감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바로 깊이 자서 몰랐네 생각보다 금방 잔듯)
3. 일어났어야 하는 시간에 알람 울려서 알람끔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시 잤음??
4. 자연스럽게 눈 떠짐
주황색 스파이크를 분석해보면…
1. 귀 간지러워서 왼쪽 이어플러그 뺌(기억에 없지만 그랬을 것임)
2. 이어플러그 빼서 뭔가 들려서 깸. 뺀 이어플러그 못 찾음. 새거 꺼내서 귀에 낌.(이때 2시간 정도 눈만 감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바로 깊이 자서 몰랐네 생각보다 금방 잔듯)
3. 일어났어야 하는 시간에 알람 울려서 알람끔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시 잤음??
4. 자연스럽게 눈 떠짐
양파 6키로 볶아둔 거
예상으로는 카레 해먹고, 계란 풀어서 덮밥처럼 위에 올려 먹고, 김치찌개 할 때 몇 번 넣어 먹고 그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파슾만 하고 있음… 오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라나파다노 많이 넣었다
예상으로는 카레 해먹고, 계란 풀어서 덮밥처럼 위에 올려 먹고, 김치찌개 할 때 몇 번 넣어 먹고 그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파슾만 하고 있음… 오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라나파다노 많이 넣었다
November 2, 2025 at 11:43 AM
양파 6키로 볶아둔 거
예상으로는 카레 해먹고, 계란 풀어서 덮밥처럼 위에 올려 먹고, 김치찌개 할 때 몇 번 넣어 먹고 그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파슾만 하고 있음… 오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라나파다노 많이 넣었다
예상으로는 카레 해먹고, 계란 풀어서 덮밥처럼 위에 올려 먹고, 김치찌개 할 때 몇 번 넣어 먹고 그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파슾만 하고 있음… 오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라나파다노 많이 넣었다
그냥 가볍게 5키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인터벌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숨 하나도 안 찼어. 역시 숨 늘리는데엔 인터벌.
인터벌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숨 하나도 안 찼어. 역시 숨 늘리는데엔 인터벌.
November 2, 2025 at 1:32 AM
그냥 가볍게 5키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인터벌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숨 하나도 안 찼어. 역시 숨 늘리는데엔 인터벌.
인터벌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숨 하나도 안 찼어. 역시 숨 늘리는데엔 인터벌.
이게 진짜 사이드 메뉴로 나오면 대박인 메뉴인디…
November 1, 2025 at 8:06 AM
이게 진짜 사이드 메뉴로 나오면 대박인 메뉴인디…
줠라 이런거 슬퍼하네. 어제 남은 와인 마셔서 그런거 같음
October 31, 2025 at 11:22 AM
줠라 이런거 슬퍼하네. 어제 남은 와인 마셔서 그런거 같음
아보카도 저렴하게 있길래 딱 두 개 샀는데, 절묘하게 잘 익었고.
정말 오랜만에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먹음… 최고다… 이렇게 먹는 거 너무 좋음… 그대로의 맛이 느껴져서 좋은데, 비싸서 잘 못먹지…
정말 오랜만에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먹음… 최고다… 이렇게 먹는 거 너무 좋음… 그대로의 맛이 느껴져서 좋은데, 비싸서 잘 못먹지…
October 31, 2025 at 3:32 AM
아보카도 저렴하게 있길래 딱 두 개 샀는데, 절묘하게 잘 익었고.
정말 오랜만에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먹음… 최고다… 이렇게 먹는 거 너무 좋음… 그대로의 맛이 느껴져서 좋은데, 비싸서 잘 못먹지…
정말 오랜만에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먹음… 최고다… 이렇게 먹는 거 너무 좋음… 그대로의 맛이 느껴져서 좋은데, 비싸서 잘 못먹지…
마셔야 할 때가 지났나?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야 열리는 타입이었음.
향기가 그냥 굉장히 버터리한데, 이건 닫혀있는 끼안티 특징이라는 것을 떠올림… 이제 후추 잔뜩 뿌린 체리향 남…
산미 쪼금 바디감 쪼금 약간 허브의 턱 막히는 향이 올라오는데, 완전히 풀리면 맛있겠다… 이제 파는 곳도 많이 없는데… 어디 연말 파티 같은데 들고가면 좋을듭…
향기가 그냥 굉장히 버터리한데, 이건 닫혀있는 끼안티 특징이라는 것을 떠올림… 이제 후추 잔뜩 뿌린 체리향 남…
산미 쪼금 바디감 쪼금 약간 허브의 턱 막히는 향이 올라오는데, 완전히 풀리면 맛있겠다… 이제 파는 곳도 많이 없는데… 어디 연말 파티 같은데 들고가면 좋을듭…
October 30, 2025 at 9:47 AM
마셔야 할 때가 지났나?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야 열리는 타입이었음.
향기가 그냥 굉장히 버터리한데, 이건 닫혀있는 끼안티 특징이라는 것을 떠올림… 이제 후추 잔뜩 뿌린 체리향 남…
산미 쪼금 바디감 쪼금 약간 허브의 턱 막히는 향이 올라오는데, 완전히 풀리면 맛있겠다… 이제 파는 곳도 많이 없는데… 어디 연말 파티 같은데 들고가면 좋을듭…
향기가 그냥 굉장히 버터리한데, 이건 닫혀있는 끼안티 특징이라는 것을 떠올림… 이제 후추 잔뜩 뿌린 체리향 남…
산미 쪼금 바디감 쪼금 약간 허브의 턱 막히는 향이 올라오는데, 완전히 풀리면 맛있겠다… 이제 파는 곳도 많이 없는데… 어디 연말 파티 같은데 들고가면 좋을듭…
매일 3천 steps씩 돌리고 있는데, 청크의 개수는 14300개 정도이고, 1개의 청크에는 998000개의 데이터가 있다….(한참 멀었다는 뜻)
몇 천달러 내면 며칠이면 다 할 거 같은데 진짜 못할짓이구만… 그냥 개념만 증명해야지
몇 천달러 내면 며칠이면 다 할 거 같은데 진짜 못할짓이구만… 그냥 개념만 증명해야지
October 30, 2025 at 2:07 AM
매일 3천 steps씩 돌리고 있는데, 청크의 개수는 14300개 정도이고, 1개의 청크에는 998000개의 데이터가 있다….(한참 멀었다는 뜻)
몇 천달러 내면 며칠이면 다 할 거 같은데 진짜 못할짓이구만… 그냥 개념만 증명해야지
몇 천달러 내면 며칠이면 다 할 거 같은데 진짜 못할짓이구만… 그냥 개념만 증명해야지
한 개 가격으로 두 개씩 샀다구…? 가격차 심하다 심해
October 29, 2025 at 11:58 PM
한 개 가격으로 두 개씩 샀다구…? 가격차 심하다 심해
최애가 오늘 만두국 먹으라 함.
평소에 샐러드 먹고 탄솨물 줄이고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이럴 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평소에 샐러드 먹고 탄솨물 줄이고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이럴 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October 29, 2025 at 3:37 AM
최애가 오늘 만두국 먹으라 함.
평소에 샐러드 먹고 탄솨물 줄이고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이럴 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평소에 샐러드 먹고 탄솨물 줄이고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이럴 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