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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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eul.bsky.social
윤슬🌼
@yoonseul.bsky.social
“이런 건 같이 이겨내요.”
기분최고… 반바지는 오늘로써 마지막인 느낌야
November 10, 2025 at 7:10 AM
달이 커
November 10, 2025 at 1:15 AM
호텔에서 멍하니 있기 뭣하면, 이런거 보는 거 추천함… 뇌빼고 무해하게 볼 수 있는 이런 영화.
November 8, 2025 at 8:36 AM
호떡… 호떡을 용서 하십시오…
November 8, 2025 at 7:51 AM
좋은 색깔을 다 담고 있음
November 8, 2025 at 7:37 AM
책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당. 💜💜
@beatsbeingdead.bsky.social
November 7, 2025 at 1:43 AM
이제 현대적으로 살기로 함.
ㅇㅇ 터미널을 띄우는 때는 끝났다.
November 7, 2025 at 12:55 AM
달안개 껴서 이것이 최선…
November 6, 2025 at 10:25 AM
아니 진짜 크긴 크네요…
November 6, 2025 at 10:21 AM
인터벌 안하다가 하니까 미춰버리겠더라고요. 어쨌든 해냄…
November 6, 2025 at 3:07 AM
음음. 이번에 잘 삶았다…
November 5, 2025 at 8:56 AM
파인애플 눈 제거하는 거 2000원에 사서 살 잘 남기는 중…
November 3, 2025 at 10:40 AM
오늘 약간 이런 상태인데,
주황색 스파이크를 분석해보면…
1. 귀 간지러워서 왼쪽 이어플러그 뺌(기억에 없지만 그랬을 것임)
2. 이어플러그 빼서 뭔가 들려서 깸. 뺀 이어플러그 못 찾음. 새거 꺼내서 귀에 낌.(이때 2시간 정도 눈만 감고 있었다 생각했는데 바로 깊이 자서 몰랐네 생각보다 금방 잔듯)
3. 일어났어야 하는 시간에 알람 울려서 알람끔 근데 왜인지 모르게 다시 잤음??
4. 자연스럽게 눈 떠짐
November 3, 2025 at 2:09 AM
양파 6키로 볶아둔 거
예상으로는 카레 해먹고, 계란 풀어서 덮밥처럼 위에 올려 먹고, 김치찌개 할 때 몇 번 넣어 먹고 그러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양파슾만 하고 있음… 오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그라나파다노 많이 넣었다
November 2, 2025 at 11:43 AM
그냥 가볍게 5키로 채운다는 생각으로.
인터벌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 몰라도 숨 하나도 안 찼어. 역시 숨 늘리는데엔 인터벌.
November 2, 2025 at 1:32 AM
이게 진짜 사이드 메뉴로 나오면 대박인 메뉴인디…
November 1, 2025 at 8:06 AM
줠라 이런거 슬퍼하네. 어제 남은 와인 마셔서 그런거 같음
October 31, 2025 at 11:22 AM
넘 맘아프다…
October 31, 2025 at 10:02 AM
아보카도 저렴하게 있길래 딱 두 개 샀는데, 절묘하게 잘 익었고.
정말 오랜만에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먹음… 최고다… 이렇게 먹는 거 너무 좋음… 그대로의 맛이 느껴져서 좋은데, 비싸서 잘 못먹지…
October 31, 2025 at 3:32 AM
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 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2:52 AM
마셔야 할 때가 지났나? 싶었는데 시간이 좀 지나야 열리는 타입이었음.
향기가 그냥 굉장히 버터리한데, 이건 닫혀있는 끼안티 특징이라는 것을 떠올림… 이제 후추 잔뜩 뿌린 체리향 남…
산미 쪼금 바디감 쪼금 약간 허브의 턱 막히는 향이 올라오는데, 완전히 풀리면 맛있겠다… 이제 파는 곳도 많이 없는데… 어디 연말 파티 같은데 들고가면 좋을듭…
October 30, 2025 at 9:47 AM
매일 3천 steps씩 돌리고 있는데, 청크의 개수는 14300개 정도이고, 1개의 청크에는 998000개의 데이터가 있다….(한참 멀었다는 뜻)

몇 천달러 내면 며칠이면 다 할 거 같은데 진짜 못할짓이구만… 그냥 개념만 증명해야지
October 30, 2025 at 2:07 AM
한 개 가격으로 두 개씩 샀다구…? 가격차 심하다 심해
October 29, 2025 at 11:58 PM
최애가 오늘 만두국 먹으라 함.
평소에 샐러드 먹고 탄솨물 줄이고 이러는 이유가 뭐겠어. 이럴 때 먹으라고 하는 것이다.
October 29, 2025 at 3:37 AM
음음 그래그래 잘하자?
October 28, 2025 at 11: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