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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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yomalin.bsky.social
유나
@yoyomalin.bsky.social
몇년 동안 갈발만 하다가 매번 염색하기 귀찮음+머리 개털되서 걍 덮자,하고 깜장으로 염색했더니 너무 이상하다...
October 26, 2025 at 6:19 PM
보육인의 날이라면서 강연이라니 이정도면 주임쌤이 날 야근시키려고 일부러 보낸 게 아닐까 의심이 된다!!!!
October 22, 2025 at 8:12 AM
담주부터 헬스장 리모델링 한다는데 리모델링하는 동안 다이어트 망할 생각하면 안했으면 좋겠구...근데 또 지금 시설이 좀 구린 걸 생각하면 깔끔하게 리모델링하면서 기구들도 좀 바꿨으면 좋겠구...
October 21, 2025 at 9:31 AM
새벽반주 끌려니왔는데 신자분들 많이 안 오셨으면 좋겠다...봉헌이랑 성체 1절씩만 치게....
October 5, 2025 at 8:35 PM
지금 있는 어린이집이 몸은 편한데 선생님들이 죄다 내로남불+필터링 안되는 분들이라 화가 난다!!
September 18, 2025 at 8:56 AM
내가 우리반 애들은 못건들게 철벽치고 자기반 애들한텐 참견하는 게 서운하대놓고 정작 자기 반 애들이 말을 안 들으면 날 부른대ㅋㅋㅋㅋㅋㅋㄱ근데 또 난리난 거 같아서 가면 기분나빠하는데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거야
September 17, 2025 at 8:45 AM
와.. 이번주 진짜 왜이러냐...화장실 문 손잡이가 갑자기 고장나서 사람 부른 게 엊그제인데 이번엔 손잡이 고치려다 내가 화장실에 갇혔네..
September 14, 2025 at 8:47 AM
먹는 건 포기 못하고, 적어도 더 찌지는 말아야겠다 싶어서 헬스장 다니는디 트레이너님이랑 찐친먹게 생겼네
August 27, 2025 at 4:43 PM
헬스장 왔다가 입구에서 트레이너님이랑 마주쳤는디 갑자기 계란을 쥐여주신다...
찐계란 별로 안좋아하는디...오기 전에 스크램블에그랑 밥먹고 왔는디...ㅋㅋㅋㅋㄱㅋ
August 19, 2025 at 12:35 PM
호감이 있는 건 확실한디 이야기를 못하겠는 게 일단 이게 사람 대 사람의 호감인지, 연애감정 쪽의 호감인지 긴가민가하기도 하고 괜히 얘기했다가 멀어지는 것도 싫고 무엇보다 내가 상대방한테는 걍 아는 사람 1인 걸 너무 잘 알아서 말을 못하겠어ㅎ
August 17, 2025 at 5:59 AM
Reposted by 유나
파도의 영원
August 16, 2025 at 2:05 AM
보고 싶은 사람은 잔뜩인데 보고 싶다고 얘기할 방법이랑 핑계가 없는게 좀 슬프다:/
August 16, 2025 at 7:12 PM
진짜 3층 연습실에 에어컨 좀 고쳐줬음 좋겠다... 여름에 더 덥고 겨울엔 완전 추운 우리 성당...
August 9, 2025 at 8:24 AM
할머니들이 자꾸 애들 케어하려고 하는데 그냥 냅두고 본인들 하실 일부터 좀 했음 좋겠다...한참 일은 안하고 둘이 떠들고 놀다가 애 오니까 갑자기 애한테 관심을 주시네....
July 22, 2025 at 12:10 AM
나도 분명 세례식때 뭔가 선물 받았을 텐데 왜 기억이 안나지🤔
July 5, 2025 at 10:09 AM
등허리가 너무 땡기는데 타이레놀 사러가긴 귀찮으니 그냥 버텨야지...!
June 30, 2025 at 3:56 PM
일단 오늘 늦잠+사진 이슈로 운동은 글러먹었고, 사진이 오래 걸린 만큼 잘나와서 다행이야ㅎㅎ
June 29, 2025 at 7:47 AM
오랜만에 덕질뽕차서 드길 극장판 몰아보는데 재밌네😏
June 28, 2025 at 6:21 PM
먹으면 안되는디 배가 고프고...떡볶이가 먹고 싶고...처우개선비가 한시 전에 들어오면 시켜먹을 수 있고...
June 24, 2025 at 2:08 PM
맨날 박자 틀리긴 지가 틀려놓고 오늘 슬쩍 얘기했더니 겁나 승질내네?
June 21, 2025 at 9:55 AM
궁금한게 박치인데 왜 굳이 반주단을 하는걸까🤔 왜 이분음표랑 ♩랑 박자를 똑같이 치냐거
June 21, 2025 at 9:44 AM
아니..그리고 점심 먹다가 바닥에 흘린 음식을 왜 아직 밥먹는 애 식판에 놓냐겆..
June 19, 2025 at 7:22 AM
맨날 수업자료 뽑아놓은 것도 정리해주신답시고 건드렸다가 소독약 때문에 번져서 다시 뽑는데 딸기모종까지 말도 안하고 잘라버리니까 열받네..ㅂ
June 19, 2025 at 7:21 AM
물론!!!여사님들은!!!!선의로 도와주려고 하시는 행동일 테지만!!!제발 뭐가 됐든 교실에 있는 걸 정리하거나 옮기시기 전에 좀 물어보셨으면!!!좋겠다!!! 딸기모종이 주변 큰 잎은 다 시들고 새싹 올라오고 있었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아예 싹 다 자르셨는데 진짜...
June 19, 2025 at 7:20 AM
버스기사 관련 민원 넣으면 해당기사한테 뭔가 불이익이 있는 걸까🤔 기사님이 계속 짜증내고 승객이랑 싸우고 승차거부까지 하는디 확실하진 않지만 전에 탔을 때도 이랬던 분인 것 같아서 민원넣었구...
June 16, 2025 at 1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