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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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되게 사람 없어서 뭔가 낙서 올리기엔 눈치 덜 보고 좋다는 생각이...
2025년 12월에 올렸던 그림인데 아직도 완성을 못했네요
December 25, 2025 at 2:55 PM
나도 박고 싶은 마음을 참고 살고 싶은데 살다보면 박아야 하는 순간이란 것도 와
December 25, 2025 at 2:42 PM
아니 이덕보덕 뭔가 맨글로 올리기 너무 민망하고 그렇다고 돈을 걸자니 백업에 뭐하는거야 지금 스럽고..그래서 구독자 전용으로 돌렸더니 뭔가 늘어났어..이건 아냐 털어야해..
December 25, 2025 at 2:33 PM
블스는 보는 사람이 적다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가 거의 트친만 있다는 기분이라 그런가 글쓰는데 자꾸만 마음이 편해지네요 다음 포스타입으로 서라벌 착정병동 같은 거 올리면 털기춤이 제대로 될까요? 포타 구독이 늘어나서 한번 제대로 춤사위를 펼쳐야할 것 같음..
December 25, 2025 at 2:31 PM
Reposted by 병도기
September 28, 2025 at 2:06 PM
Reposted by 병도기
다른 안 보내드린 그림들은... ...모두 서검에 대한 나의 사랑(괴롭힘)이 담겨있어서 올려드리기 민망합니다
December 25, 2025 at 10:27 AM
우와
December 25, 2025 at 2:28 PM
Reposted by 병도기
요새 진혼기 소식이 자주 보여서 상선이 그리움...
December 25, 2025 at 11:22 AM
Reposted by 병도기
트위터에서 옮겨왔습니다
설자 낙서 백업
December 25, 2025 at 12:41 PM
상선은 안우는 어른이라 선물로 남친 받을수 있는거야
December 25, 2025 at 6:48 AM
귀여웡
December 25, 2025 at 6:47 AM
Reposted by 병도기
메리크리스마스 설영자하
December 25, 2025 at 5:14 AM
Reposted by 병도기
그리고 있던 거라도...
December 25, 2025 at 5:13 AM
상선 상선
December 25, 2025 at 5:54 AM
Reposted by 병도기
계정이 너무 휑~ 하네요 지난 그림이라도 올려보며
February 19, 2025 at 5:47 PM
December 25, 2025 at 4:05 AM
예전에 트레한 황금수
December 25, 2025 at 4:04 AM
Reposted by 병도기
너무 바빠서 그냥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랑 술 사와서 이런 건 한 구십번쯤 해봤죠? 아 속상해...하면서 눈물 찔끔 흘려서
아니 아무래도 내 나이상 크리스마스를 구십번 맞았을 리 없잖아 그리고 멀쩡히 사귀고 있는데 청승떠는 바보 애인이 둘이나 있었을까?
해서 눈물 쏙 들어가는 설엉
December 25, 2025 at 3:52 AM
타래로 달걸
December 25, 2025 at 3:47 AM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나네
December 25, 2025 at 3:47 AM
비계낙서 니넨 방생이야
December 25, 2025 at 3:39 AM
그래 이제 모르겠다
December 25, 2025 at 3:26 AM
이번건 다른 불편성 다 넘어가도 그림러는 너무너무 타격이 클 일이라..세상이 미쳐돌아가네요..
December 25, 2025 at 3:15 AM
일론 머스크 ㅆ발아 블스는 이거 정지 안먹는거 맞지
December 25, 2025 at 3: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