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친소
#일상_블친소
#투디_블친소
페미니스트 입니다.
덕질도 일상도 함께할 블친님을 만나고 싶어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 머물며 블친님의 일상을 함께보내고, 때때로 응원을 건네고 싶어요. 파는 건 너무너무 많은 잡덕이며 애니나 만화 한정으로 아는 것도 많은 오타쿠입니다. 오타쿠가 아닌 일상 역시 제 하루의 당연한 순간이며 블친님의 하루의 당연한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그저 블친이라는 이유만으로, 탐라라는 공간 속에서 함께인 날도 적당히 떨어져 바라보는 날들도 있었으면 해요.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닭발이랑 주먹밥이 너무 먹고싶다ㅠㅠ
닭발이랑 주먹밥이 너무 먹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