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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연기천재썰
최윤 연기 잘하겠지
외부 카페나 길 한복판에서 비련의 남친 행세해서 코어 전역에 신분과 종족차 성별을 넘은 사랑이라고 소문나면 좋겠다
힐데가 어케 책임지실 겁니까~! 하고 과학동 가서 칭얼대는데 어떻게라니 널 책임지려고 그런건데 해서 순간 납득할뻔한 힐데.
둘이 싸우다가 힐데가 자기 기준 좀 심한 말로 윤 몰아붙였다가 흠칫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연기 천재 최윤이 눈물 또륵 흘려서 힐데 얼음되는 거 보고싶다. 그린드림때처럼 지금 저 인간 수쓴다는 걸 아는데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힐데…
최윤 연기 잘하겠지
외부 카페나 길 한복판에서 비련의 남친 행세해서 코어 전역에 신분과 종족차 성별을 넘은 사랑이라고 소문나면 좋겠다
힐데가 어케 책임지실 겁니까~! 하고 과학동 가서 칭얼대는데 어떻게라니 널 책임지려고 그런건데 해서 순간 납득할뻔한 힐데.
둘이 싸우다가 힐데가 자기 기준 좀 심한 말로 윤 몰아붙였다가 흠칫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연기 천재 최윤이 눈물 또륵 흘려서 힐데 얼음되는 거 보고싶다. 그린드림때처럼 지금 저 인간 수쓴다는 걸 아는데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힐데…
November 21, 2024 at 3:51 AM
🔙 윤힐 연기천재썰
최윤 연기 잘하겠지
외부 카페나 길 한복판에서 비련의 남친 행세해서 코어 전역에 신분과 종족차 성별을 넘은 사랑이라고 소문나면 좋겠다
힐데가 어케 책임지실 겁니까~! 하고 과학동 가서 칭얼대는데 어떻게라니 널 책임지려고 그런건데 해서 순간 납득할뻔한 힐데.
둘이 싸우다가 힐데가 자기 기준 좀 심한 말로 윤 몰아붙였다가 흠칫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연기 천재 최윤이 눈물 또륵 흘려서 힐데 얼음되는 거 보고싶다. 그린드림때처럼 지금 저 인간 수쓴다는 걸 아는데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힐데…
최윤 연기 잘하겠지
외부 카페나 길 한복판에서 비련의 남친 행세해서 코어 전역에 신분과 종족차 성별을 넘은 사랑이라고 소문나면 좋겠다
힐데가 어케 책임지실 겁니까~! 하고 과학동 가서 칭얼대는데 어떻게라니 널 책임지려고 그런건데 해서 순간 납득할뻔한 힐데.
둘이 싸우다가 힐데가 자기 기준 좀 심한 말로 윤 몰아붙였다가 흠칫해서 사과하려고 했는데 연기 천재 최윤이 눈물 또륵 흘려서 힐데 얼음되는 거 보고싶다. 그린드림때처럼 지금 저 인간 수쓴다는 걸 아는데 차마 밀어내지 못하고 안절부절못하는 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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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점심 먹고 과학동 복귀하는데 저쪽에서 윤!하고 힐데가 반갑게 인사하러 옴. 무슨 일이 있어선 아니고 그냥 진짜 인사하러 온거. 긴 재킷 주머니에 손 넣고 힐데 보는데 손에 방금전 식당에서 준 사탕 하나가 걸림. 그래서 윤은 거슬리는 거 치워야지의 생각으로 힐데한테 사탕을 주는데
힐데가 오 하고 안그래도 지금 막 복귀해서 당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자리에서 홀랑 까먹음… 윤은 그런 힐데를 빤히 본다.
그리고 그담부터 힐데와 마주칠 때면 윤이 계속 힐데한테 사탕이나 젤리나 뭔가 하나씩 먹이면 좋겠다 첨엔 개별포장봉지로 달랑줬는데,
점심 먹고 과학동 복귀하는데 저쪽에서 윤!하고 힐데가 반갑게 인사하러 옴. 무슨 일이 있어선 아니고 그냥 진짜 인사하러 온거. 긴 재킷 주머니에 손 넣고 힐데 보는데 손에 방금전 식당에서 준 사탕 하나가 걸림. 그래서 윤은 거슬리는 거 치워야지의 생각으로 힐데한테 사탕을 주는데
힐데가 오 하고 안그래도 지금 막 복귀해서 당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자리에서 홀랑 까먹음… 윤은 그런 힐데를 빤히 본다.
그리고 그담부터 힐데와 마주칠 때면 윤이 계속 힐데한테 사탕이나 젤리나 뭔가 하나씩 먹이면 좋겠다 첨엔 개별포장봉지로 달랑줬는데,
November 25, 2024 at 12:47 AM
🔙 윤힐
점심 먹고 과학동 복귀하는데 저쪽에서 윤!하고 힐데가 반갑게 인사하러 옴. 무슨 일이 있어선 아니고 그냥 진짜 인사하러 온거. 긴 재킷 주머니에 손 넣고 힐데 보는데 손에 방금전 식당에서 준 사탕 하나가 걸림. 그래서 윤은 거슬리는 거 치워야지의 생각으로 힐데한테 사탕을 주는데
힐데가 오 하고 안그래도 지금 막 복귀해서 당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자리에서 홀랑 까먹음… 윤은 그런 힐데를 빤히 본다.
그리고 그담부터 힐데와 마주칠 때면 윤이 계속 힐데한테 사탕이나 젤리나 뭔가 하나씩 먹이면 좋겠다 첨엔 개별포장봉지로 달랑줬는데,
점심 먹고 과학동 복귀하는데 저쪽에서 윤!하고 힐데가 반갑게 인사하러 옴. 무슨 일이 있어선 아니고 그냥 진짜 인사하러 온거. 긴 재킷 주머니에 손 넣고 힐데 보는데 손에 방금전 식당에서 준 사탕 하나가 걸림. 그래서 윤은 거슬리는 거 치워야지의 생각으로 힐데한테 사탕을 주는데
힐데가 오 하고 안그래도 지금 막 복귀해서 당떨어지는 것 같다고 그자리에서 홀랑 까먹음… 윤은 그런 힐데를 빤히 본다.
그리고 그담부터 힐데와 마주칠 때면 윤이 계속 힐데한테 사탕이나 젤리나 뭔가 하나씩 먹이면 좋겠다 첨엔 개별포장봉지로 달랑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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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힐
아미가 입을 떡 벌림.
"그, 아미... 죄송합니다..."
힐데도 본인이 왜 사과하는지 모름.
내가 남자라서? 애초에 인간이 아닌 쪽에서 아웃인가?
라는 생각에 불안한 표정으로 아미를 보는데
"새언니...?"
"예!?!?"
"내가 새언니가 생기게 될 줄 몰랐어..."
그것도 힐데라니...
아미가 입을 떡 벌림.
"그, 아미... 죄송합니다..."
힐데도 본인이 왜 사과하는지 모름.
내가 남자라서? 애초에 인간이 아닌 쪽에서 아웃인가?
라는 생각에 불안한 표정으로 아미를 보는데
"새언니...?"
"예!?!?"
"내가 새언니가 생기게 될 줄 몰랐어..."
그것도 힐데라니...
November 25, 2024 at 3:28 PM
윤힐
아미가 입을 떡 벌림.
"그, 아미... 죄송합니다..."
힐데도 본인이 왜 사과하는지 모름.
내가 남자라서? 애초에 인간이 아닌 쪽에서 아웃인가?
라는 생각에 불안한 표정으로 아미를 보는데
"새언니...?"
"예!?!?"
"내가 새언니가 생기게 될 줄 몰랐어..."
그것도 힐데라니...
아미가 입을 떡 벌림.
"그, 아미... 죄송합니다..."
힐데도 본인이 왜 사과하는지 모름.
내가 남자라서? 애초에 인간이 아닌 쪽에서 아웃인가?
라는 생각에 불안한 표정으로 아미를 보는데
"새언니...?"
"예!?!?"
"내가 새언니가 생기게 될 줄 몰랐어..."
그것도 힐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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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먼가 부끄러운 일 생겨서 윤한테 그냥 재가 되고 싶엇다고 말하는 힐데 보고싶다
재같은 소리해서 심기불편하지만 참고 니 망신살 어디 가겟냐 말하는 윤이랑 아니 그치만 들어보십쇼 하고 칭얼대는 힐데
먼가 부끄러운 일 생겨서 윤한테 그냥 재가 되고 싶엇다고 말하는 힐데 보고싶다
재같은 소리해서 심기불편하지만 참고 니 망신살 어디 가겟냐 말하는 윤이랑 아니 그치만 들어보십쇼 하고 칭얼대는 힐데
November 25, 2024 at 11:58 PM
🔙 윤힐
먼가 부끄러운 일 생겨서 윤한테 그냥 재가 되고 싶엇다고 말하는 힐데 보고싶다
재같은 소리해서 심기불편하지만 참고 니 망신살 어디 가겟냐 말하는 윤이랑 아니 그치만 들어보십쇼 하고 칭얼대는 힐데
먼가 부끄러운 일 생겨서 윤한테 그냥 재가 되고 싶엇다고 말하는 힐데 보고싶다
재같은 소리해서 심기불편하지만 참고 니 망신살 어디 가겟냐 말하는 윤이랑 아니 그치만 들어보십쇼 하고 칭얼대는 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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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지구 마지막 순간
힐데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윤이랑
거짓말하지 마십쇼 하는 힐데 보고싶다.
윤이 피식 웃고 진짠데. 속고만 살았냐 하면 좋겠다
힐데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윤이랑
거짓말하지 마십쇼 하는 힐데 보고싶다.
윤이 피식 웃고 진짠데. 속고만 살았냐 하면 좋겠다
November 27, 2024 at 11:57 PM
🔙 윤힐 지구 마지막 순간
힐데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윤이랑
거짓말하지 마십쇼 하는 힐데 보고싶다.
윤이 피식 웃고 진짠데. 속고만 살았냐 하면 좋겠다
힐데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는 윤이랑
거짓말하지 마십쇼 하는 힐데 보고싶다.
윤이 피식 웃고 진짠데. 속고만 살았냐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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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뭔가 블스 올 때마다
명절에 친정집 오는 것 마냥 뭐라도 싸들고 와야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그런데 진짜 올릴게 없습니다 제가 손이 충격적으로 느립니다...
안올린거 이거 하나 뿐입니다... 최윤 이목구비 주차하다가 기운 빠져서 힐데 이목구비를 날린
윤힐 그림
명절에 친정집 오는 것 마냥 뭐라도 싸들고 와야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그런데 진짜 올릴게 없습니다 제가 손이 충격적으로 느립니다...
안올린거 이거 하나 뿐입니다... 최윤 이목구비 주차하다가 기운 빠져서 힐데 이목구비를 날린
윤힐 그림
March 10, 2025 at 3:42 PM
아 뭔가 블스 올 때마다
명절에 친정집 오는 것 마냥 뭐라도 싸들고 와야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그런데 진짜 올릴게 없습니다 제가 손이 충격적으로 느립니다...
안올린거 이거 하나 뿐입니다... 최윤 이목구비 주차하다가 기운 빠져서 힐데 이목구비를 날린
윤힐 그림
명절에 친정집 오는 것 마냥 뭐라도 싸들고 와야할 것 같은 기분에 사로잡혀서... 그런데 진짜 올릴게 없습니다 제가 손이 충격적으로 느립니다...
안올린거 이거 하나 뿐입니다... 최윤 이목구비 주차하다가 기운 빠져서 힐데 이목구비를 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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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힐) 만우절if
릭.
네, 사수...
윤이 가끔 내 부사수들한테 진상부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아니지?
그걸 이제야 아셨습니까~..?
왜 그러는 거래? 걔네가 질이 영 좋진 않지만 윤한테 개길 깜냥은 없었을테고.
...글쎄요~.. 저도 잘.
차마 걔네 중에 사수한테 반하거나 사수를 대상으로 음담패설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라고는 말 못하고 입꾹닫 시전하는 릭. 둘의 연애에 나서고 싶지 않음ㅋ
※윤힐 안사귐
릭.
네, 사수...
윤이 가끔 내 부사수들한테 진상부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아니지?
그걸 이제야 아셨습니까~..?
왜 그러는 거래? 걔네가 질이 영 좋진 않지만 윤한테 개길 깜냥은 없었을테고.
...글쎄요~.. 저도 잘.
차마 걔네 중에 사수한테 반하거나 사수를 대상으로 음담패설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라고는 말 못하고 입꾹닫 시전하는 릭. 둘의 연애에 나서고 싶지 않음ㅋ
※윤힐 안사귐
March 12, 2025 at 12:35 PM
윤힐) 만우절if
릭.
네, 사수...
윤이 가끔 내 부사수들한테 진상부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아니지?
그걸 이제야 아셨습니까~..?
왜 그러는 거래? 걔네가 질이 영 좋진 않지만 윤한테 개길 깜냥은 없었을테고.
...글쎄요~.. 저도 잘.
차마 걔네 중에 사수한테 반하거나 사수를 대상으로 음담패설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라고는 말 못하고 입꾹닫 시전하는 릭. 둘의 연애에 나서고 싶지 않음ㅋ
※윤힐 안사귐
릭.
네, 사수...
윤이 가끔 내 부사수들한테 진상부리는 것 같은데 기분탓아니지?
그걸 이제야 아셨습니까~..?
왜 그러는 거래? 걔네가 질이 영 좋진 않지만 윤한테 개길 깜냥은 없었을테고.
...글쎄요~.. 저도 잘.
차마 걔네 중에 사수한테 반하거나 사수를 대상으로 음담패설하는 애들이 있어서요~... 라고는 말 못하고 입꾹닫 시전하는 릭. 둘의 연애에 나서고 싶지 않음ㅋ
※윤힐 안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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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027)
사귀는 중에 윤이 괴롭힐 때마다 하 내가 왜 이 인간이랑.. 하는 힐데랑 나보다 널 더 잘 알고 만족시켜줄 놈이 있을 것 같아? 하고 뻔뻔하게 묻는 윤 보고싶다.
“있을수도 있죠 있으면 어떡할 건데요”
그리고 내려오는 침묵과 윤의 무표정
“죽이지만 마십쇼...”
“너 하는 거 봐서”
사귀는 중에 윤이 괴롭힐 때마다 하 내가 왜 이 인간이랑.. 하는 힐데랑 나보다 널 더 잘 알고 만족시켜줄 놈이 있을 것 같아? 하고 뻔뻔하게 묻는 윤 보고싶다.
“있을수도 있죠 있으면 어떡할 건데요”
그리고 내려오는 침묵과 윤의 무표정
“죽이지만 마십쇼...”
“너 하는 거 봐서”
March 13, 2025 at 1:42 PM
🔙 윤힐 (241027)
사귀는 중에 윤이 괴롭힐 때마다 하 내가 왜 이 인간이랑.. 하는 힐데랑 나보다 널 더 잘 알고 만족시켜줄 놈이 있을 것 같아? 하고 뻔뻔하게 묻는 윤 보고싶다.
“있을수도 있죠 있으면 어떡할 건데요”
그리고 내려오는 침묵과 윤의 무표정
“죽이지만 마십쇼...”
“너 하는 거 봐서”
사귀는 중에 윤이 괴롭힐 때마다 하 내가 왜 이 인간이랑.. 하는 힐데랑 나보다 널 더 잘 알고 만족시켜줄 놈이 있을 것 같아? 하고 뻔뻔하게 묻는 윤 보고싶다.
“있을수도 있죠 있으면 어떡할 건데요”
그리고 내려오는 침묵과 윤의 무표정
“죽이지만 마십쇼...”
“너 하는 거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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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027)
힐데가 윤 질색하거나 무심하게 기어오르지 마라← 반응 기대하고 윤~! 하고 과학동에서 자료 들고 걸어가는 윤한테 달려가서 뒤쪽 옆으로..? 끌어안음 좋겠다.
일부러 상체 굽히고 대각선 아래서 올려다보는데 윤이 자료 들고 있던 한 손 풀고 어깨 잡더니 오냐,하고 볼이나 이마에 대충 뽀뽀해주고 가버리면 좋겠다
힐데가 윤 질색하거나 무심하게 기어오르지 마라← 반응 기대하고 윤~! 하고 과학동에서 자료 들고 걸어가는 윤한테 달려가서 뒤쪽 옆으로..? 끌어안음 좋겠다.
일부러 상체 굽히고 대각선 아래서 올려다보는데 윤이 자료 들고 있던 한 손 풀고 어깨 잡더니 오냐,하고 볼이나 이마에 대충 뽀뽀해주고 가버리면 좋겠다
March 13, 2025 at 1:43 PM
🔙 윤힐 (241027)
힐데가 윤 질색하거나 무심하게 기어오르지 마라← 반응 기대하고 윤~! 하고 과학동에서 자료 들고 걸어가는 윤한테 달려가서 뒤쪽 옆으로..? 끌어안음 좋겠다.
일부러 상체 굽히고 대각선 아래서 올려다보는데 윤이 자료 들고 있던 한 손 풀고 어깨 잡더니 오냐,하고 볼이나 이마에 대충 뽀뽀해주고 가버리면 좋겠다
힐데가 윤 질색하거나 무심하게 기어오르지 마라← 반응 기대하고 윤~! 하고 과학동에서 자료 들고 걸어가는 윤한테 달려가서 뒤쪽 옆으로..? 끌어안음 좋겠다.
일부러 상체 굽히고 대각선 아래서 올려다보는데 윤이 자료 들고 있던 한 손 풀고 어깨 잡더니 오냐,하고 볼이나 이마에 대충 뽀뽀해주고 가버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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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027)
안 사귄다더니 그 집 강아지가 먼저 달려가더라...하는 사내연애 썰 보고 힐데가
윤 제 집엔 티그만 있어서 다행...?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두십쇼 불안합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
안 사귄다더니 그 집 강아지가 먼저 달려가더라...하는 사내연애 썰 보고 힐데가
윤 제 집엔 티그만 있어서 다행...?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두십쇼 불안합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
March 13, 2025 at 1:43 PM
🔙 윤힐 (241027)
안 사귄다더니 그 집 강아지가 먼저 달려가더라...하는 사내연애 썰 보고 힐데가
윤 제 집엔 티그만 있어서 다행...?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두십쇼 불안합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
안 사귄다더니 그 집 강아지가 먼저 달려가더라...하는 사내연애 썰 보고 힐데가
윤 제 집엔 티그만 있어서 다행...? 지금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만두십쇼 불안합니다 하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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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030) 윤 짝사랑하는 힐데
숨소리, 눈의 깜빡거림, 시선의 흐름과 눈맞춤의 지속시간. 낯빛의 변화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 배어나오는 애티튜드와 행동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속도.
최윤은 그가 힐데베르트 탈레브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제가 힐데베르트 자신보다도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었다. 그가 살아온 세월은 모르지만 현재라면 더더욱. 그리고 윤은 최근 두 달간의 힐데베르트의 반응에서 한가지 사실을 도출해냈다.
힐데베르트 탈레브는 최윤을 사랑한다.
숨소리, 눈의 깜빡거림, 시선의 흐름과 눈맞춤의 지속시간. 낯빛의 변화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 배어나오는 애티튜드와 행동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속도.
최윤은 그가 힐데베르트 탈레브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제가 힐데베르트 자신보다도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었다. 그가 살아온 세월은 모르지만 현재라면 더더욱. 그리고 윤은 최근 두 달간의 힐데베르트의 반응에서 한가지 사실을 도출해냈다.
힐데베르트 탈레브는 최윤을 사랑한다.
March 13, 2025 at 1:53 PM
🔙 윤힐 (241030) 윤 짝사랑하는 힐데
숨소리, 눈의 깜빡거림, 시선의 흐름과 눈맞춤의 지속시간. 낯빛의 변화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 배어나오는 애티튜드와 행동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속도.
최윤은 그가 힐데베르트 탈레브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제가 힐데베르트 자신보다도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었다. 그가 살아온 세월은 모르지만 현재라면 더더욱. 그리고 윤은 최근 두 달간의 힐데베르트의 반응에서 한가지 사실을 도출해냈다.
힐데베르트 탈레브는 최윤을 사랑한다.
숨소리, 눈의 깜빡거림, 시선의 흐름과 눈맞춤의 지속시간. 낯빛의 변화와 얼굴 근육의 움직임, 배어나오는 애티튜드와 행동에 대한 반응, 그리고 그 속도.
최윤은 그가 힐데베르트 탈레브에 대해 제법 많이 알고 있다고 확신했다. 어떠한 부분에서는 제가 힐데베르트 자신보다도 그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있을 것이었다. 그가 살아온 세월은 모르지만 현재라면 더더욱. 그리고 윤은 최근 두 달간의 힐데베르트의 반응에서 한가지 사실을 도출해냈다.
힐데베르트 탈레브는 최윤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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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102)
누군가 쓴 연성이 있을 법한데 힐데 눈물로 축성하는 거 세계수의 자식이라서 몸에 신성력이 흐르는 거겠지… 흡입이 저주와 정화가 맞물리는 형식이라 세계수의 자식들은 주기적으로 신성력 발산이 필요하단 날조
힐데 울때 윤이 눈물 훑어내면 평소보다 높아진 윤의 체온에 닿아서인지 알알이 진주처럼 작은 성력 구슬로 변해 후드득 떨어지는 거 보고싶다
추천탭에 난데없이 진주조개 영상이 나오는 바람에… 그치만 윤이 재밌어하면서 좀 더 울어보라고 하니까 힐데가 그만 하라고 훌쩍이면 좋겠다. 이걸 실험대에 올릴수도 없고…
누군가 쓴 연성이 있을 법한데 힐데 눈물로 축성하는 거 세계수의 자식이라서 몸에 신성력이 흐르는 거겠지… 흡입이 저주와 정화가 맞물리는 형식이라 세계수의 자식들은 주기적으로 신성력 발산이 필요하단 날조
힐데 울때 윤이 눈물 훑어내면 평소보다 높아진 윤의 체온에 닿아서인지 알알이 진주처럼 작은 성력 구슬로 변해 후드득 떨어지는 거 보고싶다
추천탭에 난데없이 진주조개 영상이 나오는 바람에… 그치만 윤이 재밌어하면서 좀 더 울어보라고 하니까 힐데가 그만 하라고 훌쩍이면 좋겠다. 이걸 실험대에 올릴수도 없고…
March 13, 2025 at 1:56 PM
🔙 윤힐 (241102)
누군가 쓴 연성이 있을 법한데 힐데 눈물로 축성하는 거 세계수의 자식이라서 몸에 신성력이 흐르는 거겠지… 흡입이 저주와 정화가 맞물리는 형식이라 세계수의 자식들은 주기적으로 신성력 발산이 필요하단 날조
힐데 울때 윤이 눈물 훑어내면 평소보다 높아진 윤의 체온에 닿아서인지 알알이 진주처럼 작은 성력 구슬로 변해 후드득 떨어지는 거 보고싶다
추천탭에 난데없이 진주조개 영상이 나오는 바람에… 그치만 윤이 재밌어하면서 좀 더 울어보라고 하니까 힐데가 그만 하라고 훌쩍이면 좋겠다. 이걸 실험대에 올릴수도 없고…
누군가 쓴 연성이 있을 법한데 힐데 눈물로 축성하는 거 세계수의 자식이라서 몸에 신성력이 흐르는 거겠지… 흡입이 저주와 정화가 맞물리는 형식이라 세계수의 자식들은 주기적으로 신성력 발산이 필요하단 날조
힐데 울때 윤이 눈물 훑어내면 평소보다 높아진 윤의 체온에 닿아서인지 알알이 진주처럼 작은 성력 구슬로 변해 후드득 떨어지는 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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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힐 (241104)
흑마법사랑 기사단장 au 보고싶다 힐데가 사람 잡으려 다녀올 때마다 실수로 어디 하나 잘라다 달라고 농담하는 윤.. 매번 진심 섞인 거 깨닫고 힐데가 질색했으면 좋겠다
가끔 윤이 불법적으로 슬쩍한것들 보면서 증거 안남았겠지 하고 인멸생각부터 하는 힐데..
흑마법사랑 기사단장 au 보고싶다 힐데가 사람 잡으려 다녀올 때마다 실수로 어디 하나 잘라다 달라고 농담하는 윤.. 매번 진심 섞인 거 깨닫고 힐데가 질색했으면 좋겠다
가끔 윤이 불법적으로 슬쩍한것들 보면서 증거 안남았겠지 하고 인멸생각부터 하는 힐데..
March 13, 2025 at 1:57 PM
🔙 윤힐 (241104)
흑마법사랑 기사단장 au 보고싶다 힐데가 사람 잡으려 다녀올 때마다 실수로 어디 하나 잘라다 달라고 농담하는 윤.. 매번 진심 섞인 거 깨닫고 힐데가 질색했으면 좋겠다
가끔 윤이 불법적으로 슬쩍한것들 보면서 증거 안남았겠지 하고 인멸생각부터 하는 힐데..
흑마법사랑 기사단장 au 보고싶다 힐데가 사람 잡으려 다녀올 때마다 실수로 어디 하나 잘라다 달라고 농담하는 윤.. 매번 진심 섞인 거 깨닫고 힐데가 질색했으면 좋겠다
가끔 윤이 불법적으로 슬쩍한것들 보면서 증거 안남았겠지 하고 인멸생각부터 하는 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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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힐 2세 있는 세계관으로
[함정이 설치되어있다 실감나게 넘어져줘라]
[넵]
[참고로 현재 랭킹 1위는 최아미다]
[예? 랭킹이 있어요?]
[(바나나껍질을 밟고 현관에서부터 쇼파까지 일직선으로 미끄러지더니 쇼파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진 순간 바닥을 손으로 짚어 공중제비를 세바퀴 돈 후 히어로랜딩하는 아미 영상)]
[오...]
[저거 보더니 고모가 세계 최고라고 난리도 아니다]
[함정이 설치되어있다 실감나게 넘어져줘라]
[넵]
[참고로 현재 랭킹 1위는 최아미다]
[예? 랭킹이 있어요?]
[(바나나껍질을 밟고 현관에서부터 쇼파까지 일직선으로 미끄러지더니 쇼파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진 순간 바닥을 손으로 짚어 공중제비를 세바퀴 돈 후 히어로랜딩하는 아미 영상)]
[오...]
[저거 보더니 고모가 세계 최고라고 난리도 아니다]
March 14, 2025 at 12:57 PM
윤힐 2세 있는 세계관으로
[함정이 설치되어있다 실감나게 넘어져줘라]
[넵]
[참고로 현재 랭킹 1위는 최아미다]
[예? 랭킹이 있어요?]
[(바나나껍질을 밟고 현관에서부터 쇼파까지 일직선으로 미끄러지더니 쇼파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진 순간 바닥을 손으로 짚어 공중제비를 세바퀴 돈 후 히어로랜딩하는 아미 영상)]
[오...]
[저거 보더니 고모가 세계 최고라고 난리도 아니다]
[함정이 설치되어있다 실감나게 넘어져줘라]
[넵]
[참고로 현재 랭킹 1위는 최아미다]
[예? 랭킹이 있어요?]
[(바나나껍질을 밟고 현관에서부터 쇼파까지 일직선으로 미끄러지더니 쇼파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진 순간 바닥을 손으로 짚어 공중제비를 세바퀴 돈 후 히어로랜딩하는 아미 영상)]
[오...]
[저거 보더니 고모가 세계 최고라고 난리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