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ᐢ・⚇・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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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마카롱 계정을 목표/현재 ଳଳ/🪦ଳଳ/20⬆️
요즘 열심히 많이 먹여서 그런지 애들이 다시 커진거 같기도...? 긴가민가 엄마는 작은게 귀엽다는데 안돼!! 다시 돼지가 되야해!! 근데 작은게 옮길때 편하긴 함 넘 크면 국자에 다 안담겨서 상처 입어 ㅠ.ㅠ
그리고 포착된 마조짓 맨날 배수구에 저리 촉수 넣어 진짜! 그러고는 못 빼서 대롱대롱 매달려있음 진짜 빡치네 이자식 하지좀 말라고!! ヽ(o`皿′o)ノ
December 27, 2025 at 11:49 PM
아침부터 플랑크톤 부화기 쳐서 쏟음.... ㅅㅂ... 이것들 부화되는데 최소 24시간 인데..... 주워보려 했으나 답이 안 나와서 걍 포기.... 하.... 급격히 피로 다시 잘까.....
December 27, 2025 at 11:15 PM
오.... 지금까지 찍은 우리 애들 사진중 역대급으로 이쁘게 찍혔다
December 27, 2025 at 12:26 PM
오.... 우리애들 오늘 개 활발하다 뭐지 밥이 맛나나???
December 27, 2025 at 12:06 PM
애들 부활 수조 개 잘 돌아다님 저럴줄 알았음 어제 걍 잘걸 걱정된다고 기웃거리다 괜히 새벽에 잤네 피곤.....
December 26, 2025 at 10:19 PM
그나마 안심할 점은 애들 갓이 잘 움직임 너무 아프면 막 체감상 10분에 한번 맥동하는 그런 느낌인데 지금은 그래도 체감상 5초마다 맥동해서 완전 큰일은 아니구나~ 느낌 아침에 잘 돌아댕기고 있음 좋겠다~~
December 26, 2025 at 4:02 PM
역시.... 나 물 갈아주는 거에 재능 없는듯 건강한 애가 이번엔 아파짐 서로 번갈아 가며 아프네..... 수조 바닥에 계속 붙어있음 안 좋아서 국자로 수류 만들어서 띄워 보려는데 안됨 더 하다간 애들이 스트레스 넘 받을거 같으니 자야겠다 자야 안 건들지 수조 넘 빡세개 닦았나.... 후... 어렵군.....
December 26, 2025 at 3:55 PM
하.... 애들이... 바닥에서 안 떨어지네.... 걍 한주더 묶은 수조에 놔둘거 그랬나......
December 26, 2025 at 3:02 PM
오랜만에 수조 닦고 물 전체환수 했는데.... 어항이 너무 깨끗해서 그런가.... 뭔가 애들이.... 적응 못하는 느낌인데.... 왜.... 안 돌아다니지....?!?!
December 26, 2025 at 2:58 PM
히히 우리 쪼꼬미 완전 회복 됐다 잘 돌아댕기고 갓도 움직임 활발하고~~ 살아나서 넘 기쁘당 진짜 죽을까봐 한주간 노심초사 (˘̩̩̩ε˘̩ƪ)
December 24, 2025 at 5:11 PM
Reposted by 유이₍ᐢ・⚇・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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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3:10 PM
난 왜 적당히가 없지.... 건강한 애 과식 시켰다.... 애가 넘 배불러서 겨우 떠있는데.... 하.... 진짜....
December 22, 2025 at 4:44 PM
어제 본가 다녀오느라 작은애가 죽어있음 어떻게 하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살아있다!! 근데 밥을 잘 못 먹음 ㅠㅠ 안돼.... 잘 먹어야 산다구.... ㅠㅜ
December 22, 2025 at 2:22 PM
어제에 비하면 갓 펴지긴 했는데 현재 종 모양이 아닌 프링글스 형태 밥은 먹긴 하는데 갓 10분에 1번만 움직이는거 같은 ㅠㅠ 무사히 회복하쟈....
December 19, 2025 at 3:00 PM
애가 찌그러지고 지금 완전 작아졌는데.... 그래도 어제보단 좀 펴진거 같고 좀 움직인다 빨리 회복하라고 밥 주고 싶은데.... 참아야지 이따 오후에는 좀더 회복해 줬음 하는데..... ㅠㅠ 죽지마 나랑 2년 같이해 ㅠㅜ
December 18, 2025 at 11:17 PM
오랜만에 해파리 간호.... 라고 해봤자 수류 조절과 빛 차단밖에 없음....
December 18, 2025 at 3:00 PM
내가 물 수위 체크를 못한 탓이 크지만.... 우리 애들은 왜이리 용궁으로 가고 싶어할까.....
December 18, 2025 at 1:27 PM
하.... 수조 전체 환수 귀찮아서 딴짓했더니.... 작은애가 또 수류 강한데로 빠져서 갓 개 쪼글해 졌어.... 내가... 내가 너 회복시키려고 살찌울고 그리 노력했는데 ㅠㅠㅠ 더 작아지면 어쩌냐고 아오!!!
December 18, 2025 at 1:19 PM
어제 안그래도 힘든데... 플랑크톤 부화기 바닥에 쓰러트려서 대 참사 남.... 하... 모기장을 이젠 치워야 겠어....
December 16, 2025 at 12:02 AM
아.. 너무 놀래서 머리가 징징 아프다.... 배수구에 붙어 있는건 선녀였어.... 그래도 그건 발견하면 안 다치게 구조할수 있은데.... 지금 갓에 상처생기고 촉수는 너덜거리고.... 20분 사이에 난리버거지 상태됨..... 애가 뭔가 더 작아진거 같은데.... 그래도 다행이 잘 움직인다.... 어휴.....
December 14, 2025 at 12:49 PM
앞으로 밥 다 먹을 때까진 자리 떠나면 안되겠다....
December 14, 2025 at 12:45 PM
하... 애 움직이는게 시원찬다... 아니 언제부터 빠진거람.....
December 14, 2025 at 12:42 PM
아오.... 밥 주다가 수조 물이 적정선 보다 높아져서 해파리가 틈으로 빠졌는데 진심 겨우 구했다.... 엄청난 수류에 맞고 뺀다고 스포이드로 빨아들이고 결국 스포이드로 막 밀어서 구출했는데.... 애 상태가 영..... 아씨 수조에 아직 플랑크톤이 한참 남아서 다 먹음 물 빼내려 했던건데.... 고새 사고가 났네....
December 14, 2025 at 12:40 PM
내가 우리 애들한테 죽지 않을 정도만 밥을 급여했다니... 충격.... 앞으로 배부를 만큼 줘서 애들 살찌워야지.... ㅜㅠ
December 13, 2025 at 12:13 PM
나 그동안 더 주고 싶었던거 참았던 건데.... 오노....
December 13, 2025 at 12: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