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éide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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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inner 初心者
호박을 소모하기 위해 만든 호박배추콩비지 부침개.
November 10, 2025 at 2:08 PM
웨딩 임페리얼로 만든 짜이티.
추운 날에 제법 어울리는 맛이로군.
November 6, 2025 at 5:59 AM
묵은 깻잎장과 아마도 부추로 만들었을 비빔장을 활용한 두부조림.
두부는 조리기 전에 튀기듯이 지져서 바삭하게 만들어 두었다.
October 29, 2025 at 8:13 AM
MUJI 메이플 바움쿠헨.
메이플 향이 진하다.
October 25, 2025 at 5:10 AM
달팽이 습격으로 처분된 배추에 당근과 대파를 넣고 부친 부침개.
부침가루와 감자전분을 1:2로 섞고 계란 3개 풀어 참치액 한스푼 넣고 휘휘 저어 반죽 완성.
October 22, 2025 at 11:08 AM
올리브 오일에 다진 마늘을 볶다가 느타리버섯 넣고 달달달, 그 위에 파스타 소스 붓고 비벼서 볶다가 익혀둔 파스타와 면수를 투하.
심심해 보여서 바질과 이름없는 치즈를 추가하였다.
October 19, 2025 at 2:01 PM
목요일, 일본식 토마토카레.
감자가 너무 잘 익어 으깨서 카레에 비벼주니 더 괜찮아졌다.
October 17, 2025 at 1:56 PM
해시 순두부, 콩비지찌개.
콩을 곱게 갈은 모양새라 거친 콩비지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불호일수도. 간이 세지 않아서 좋았다.
October 16, 2025 at 12:33 PM
코스트코 빵에 살라미와 치즈를 껴 조립한 샌드위치를 멜론 커피 한잔과 함께.
October 15, 2025 at 4:02 AM
집에서 노는 삼겹살로 만든 동파육.
청경채가 없으니 양파로 절임을 만들어 곁들였다.
October 11, 2025 at 4:21 AM
다진 양파, 다진 마늘, 살라미를 올리브유에 볶다가 파스타 소스를 붓고 뭉근히 끓인다.
October 5, 2025 at 5:21 AM
옹끌르방, 팥빙수.
바삭하게 구운 칩 위에 아이스크림을 발라 먹는다. 팥도 달지 않고 맛있었다.
October 3, 2025 at 2:01 PM
오랜만에 노량진 방문!
순삭이었다…
October 1, 2025 at 9:19 AM
19%할인 샐러드에 어린 상추와 파마산 치즈를 더해 비벼주었다.
September 22, 2025 at 10:17 AM
올덴그레이, 오리지널 까르보나라.
처음 먹어보는 리얼 까르보나라! 면의 익음이 적당하고 굵게 갈린 후추의 강렬한 맛이 느끼할 것 같은 맛을 잡아준다. 다른 메뉴도 먹어봐야할텐데…
September 19, 2025 at 2:45 AM
말랭이 국수, 물비빔면.
가느다란 무말랭이가 곁들어져 있다. 조금 더 두꺼웠으면 식감이 좋았을텐데 아쉽다.
September 13, 2025 at 1:57 PM
코스트코 무화과깜빠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올리브유 바르고 에어프라이어로 170도 3분, 뒤집어서 3분.
아직 남은 바질페스토를 바르고 꾸덕한 요거트를 얹어서 먹으니 맛있다.
September 4, 2025 at 9:40 AM
고깃집 냉면에게는 큰걸 바라면 안된다.
September 2, 2025 at 12:30 PM
파주 목요일, 치킨데리야끼.
채소가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한 끼였다.
August 27, 2025 at 12:00 PM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블랙페퍼맛.
생각보다 오징어가 잘(!) 들어있어서 괜찮았다.
August 26, 2025 at 1:54 PM
동백가야밀면, 이번엔 물이다.
양념장이 올라가져 있다.
August 25, 2025 at 11:22 AM
싸다김밥, 짜장라볶이.
라면이 끝없이 나오는 분식…
August 22, 2025 at 1:00 PM
스타벅스, 단호박 리코타 샐러드 랩.
왠지 이거는 데우지 않고 먹어야 할 것 같아서 그냥 먹었는데 생각보다 단호박이 많이 들어서 좋았다.
August 21, 2025 at 3:47 AM
데쳐서 얼려두었던 봄동으로 된장국을 끓이다가 자투리로 남은 무를 넣어보았다.
August 20, 2025 at 8:42 AM
프랭크버거, 크리스피치킨버거.
치킨버거의 치킨이 제대로 되어 있다.
August 19, 2025 at 11:4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