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랑 안친해서 가만히 있는 고양이
-> 쓰다듬어 달라고 정신없이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
-> 쓰다듬어 달라고 정신없이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
August 21, 2025 at 3:47 PM
<- 나랑 안친해서 가만히 있는 고양이
-> 쓰다듬어 달라고 정신없이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
-> 쓰다듬어 달라고 정신없이 고개를 들이미는 고양이
이해할 수 없는 호랑이의 내 베개 사랑... 지 쓰라고 사준 쿠션 방석 숨숨집은 안쓰면서.... 근데 이거 너 주고 새 베개 사면 또 새베개에 눕겠지?
엄청 푹신한 베개도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이해가 안 감ㅌㅋㅋ 원래 고양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지만....
엄청 푹신한 베개도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이해가 안 감ㅌㅋㅋ 원래 고양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지만....
August 20, 2025 at 1:09 PM
이해할 수 없는 호랑이의 내 베개 사랑... 지 쓰라고 사준 쿠션 방석 숨숨집은 안쓰면서.... 근데 이거 너 주고 새 베개 사면 또 새베개에 눕겠지?
엄청 푹신한 베개도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이해가 안 감ㅌㅋㅋ 원래 고양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지만....
엄청 푹신한 베개도 아닌데 너무 좋아해서 이해가 안 감ㅌㅋㅋ 원래 고양인 이해할 수 없는 동물이지만....
엄마가 잠깐 나가는것도 싫은 고양이🥺
마당 나가면 베란다 창문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들어오라고 부른다
마당 나가면 베란다 창문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들어오라고 부른다
August 12, 2025 at 5:55 AM
엄마가 잠깐 나가는것도 싫은 고양이🥺
마당 나가면 베란다 창문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들어오라고 부른다
마당 나가면 베란다 창문에서 계속 쳐다보면서 들어오라고 부른다
따로따로 먹으라고 나눠서 줬는데 굳이 두마리가 머리 맞대고 먹네ㅋㅋ
August 12, 2025 at 5:53 AM
따로따로 먹으라고 나눠서 줬는데 굳이 두마리가 머리 맞대고 먹네ㅋㅋ
돌침대 맨바닥에 얇은 이불만 둔걸 너무 좋아해서 오늘 사람도 걍 맨바닥 취침하게 생김...
July 31, 2025 at 1:30 PM
돌침대 맨바닥에 얇은 이불만 둔걸 너무 좋아해서 오늘 사람도 걍 맨바닥 취침하게 생김...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먹는 버섯이랑 양파 넣은 토마토 파스타
July 25, 2025 at 4:16 AM
그레이 아나토미 보면서 먹는 버섯이랑 양파 넣은 토마토 파스타
아까 본 고양이들
언제 새끼를 몰래 낳았을까 맨날 밥먹으러 왔었는데 새끼는 저만큼 커서 처음 봄..
언제 새끼를 몰래 낳았을까 맨날 밥먹으러 왔었는데 새끼는 저만큼 커서 처음 봄..
July 24, 2025 at 3:50 PM
아까 본 고양이들
언제 새끼를 몰래 낳았을까 맨날 밥먹으러 왔었는데 새끼는 저만큼 커서 처음 봄..
언제 새끼를 몰래 낳았을까 맨날 밥먹으러 왔었는데 새끼는 저만큼 커서 처음 봄..
누워서 골골거리는 고양이한테 꿹뚫꺍 하는 이상한 소리 내고 관심받기
좀만 더 쳐다봐줘.... 관심 좀 더 주라
좀만 더 쳐다봐줘.... 관심 좀 더 주라
July 19, 2025 at 11:55 AM
누워서 골골거리는 고양이한테 꿹뚫꺍 하는 이상한 소리 내고 관심받기
좀만 더 쳐다봐줘.... 관심 좀 더 주라
좀만 더 쳐다봐줘.... 관심 좀 더 주라
엄마는 폭풍 속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넌 잘 자는구나....
July 17, 2025 at 4:16 AM
엄마는 폭풍 속에 출근을 해야하는데 넌 잘 자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