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이
zi91.bsky.social
기특이
@zi91.bsky.social
씩씩한조은말양파가꿈.
2주만 버티면 돼
힘내자!!!!!!!!!!!
November 26, 2025 at 3:51 AM
여기 아직 플텍이 안 생긴건지 애초부터 계획에 없는 기능인지 모르겠네...
플텍걸고 편하게 글쓰고싶어...^.ㅠ
November 1, 2025 at 8:01 PM
앨리스로버츠님이다!!!!!!!!!!!!!
(오아시스를발견한사람처럼말햇다.)
October 31, 2025 at 2:14 PM
여기 완전 까먹고 있었어
October 27, 2025 at 8:27 PM
크림슈먹고싶어서 스쿨어택마냥 강슷네어택해야되 ,
하하하 오늘(어제) 크림슈먹음..ㅎ.ㅎ
굳.
크림슈너무먹고싶어서 조만간 오백년만에 엄마아빠마트갈때 백수처럼쫄래쫄래 따라가서 크림슈한바가지집어올래......
April 18, 2025 at 7:50 AM
좋은 말만 쓰고싶은 공간이라 말을 아끼다보니 몇달이나 지낫네요...
휑~
April 13, 2025 at 11:35 AM
학교가기싫어서 현실부정하면서 사는중.
February 19, 2025 at 12:39 PM
캐리어존뇌커 어뚝해......
January 25, 2025 at 6:08 PM
January 21, 2025 at 10:55 AM
마라탕에 꼭 넣어먹는거
숙주랑 고기랑 요즘은 백목이!!!!!ㅎ
근데 고기는 꼭 넣긴하는데 막상 내 입에는 잘 안 넣름..왤까요...빼면 허전할거같아서 넣고는 있는데 그냥 누가옆에서 한입달라하면 어어? 백목이 내려놔. 거기 고기집어가. 엉 다먹어도돼~<하게 됨.
뭐그냥 국물내기용마냥..
January 1, 2025 at 6:04 PM
Reposted by 기특이
땨... 기특이 닉값 미쳣듬
푸지게 쉬어보자😍😍
December 18, 2024 at 5:43 PM
기특밥타래는 제가맛잇게먹은것들이주로올라옵니두.
하하하.
타래가 갱신되는 날은 오늘 기특이는 밥시간이 즐거웟군...하고 축하해주시면되어요
ㄴ축하까지요..?
December 23, 2024 at 4:12 PM
적금+여행비 계산실수이슈로 거지가 돼서 경각심을 가지고 배달도 안시켜먹고밖에서도 잘안사묵는데 그랫더니 너무너무 굶주린 기분이네요
December 23, 2024 at 4:03 PM
Reposted by 기특이
누가 재이네 학교 쫌 뿌서줘라
December 11, 2024 at 2:58 PM
내일모먹디
December 17, 2024 at 3:15 PM
을매나좋겟노!!!!!!!!!!!!!!!!!!!!!!!!!!!
December 14, 2024 at 6:39 AM
아자아자!!!!!!!!!!^__^
December 10, 2024 at 3:59 PM
이번주만 버티면 빠른시일내로 겨울잠 자러가도됨
December 10, 2024 at 3:59 PM
맞아 저번에 어묵떡? 을먹엇는데 맛잇더라(요)
떡같이 쫄깃한데 어묵맛이 살짝낫뜸..신기햇어요...
December 10, 2024 at 3:58 PM
하하하 오늘(어제) 크림슈먹음..ㅎ.ㅎ
굳.
크림슈너무먹고싶어서 조만간 오백년만에 엄마아빠마트갈때 백수처럼쫄래쫄래 따라가서 크림슈한바가지집어올래......
December 5, 2024 at 5:19 PM
벼르고있는 모찌수플레집...
딸기철이라 진짜 시동 걸고잇슴🗿🗿🗿
둘다 용산이라 거리가잇긴한데..내가 요새 용산을 자주 왓다갓다해서... 함 고?해볼만하잔니..
December 5, 2024 at 5:15 PM
내일비올랑가.
오늘 일기예보 안보고 나갔다가 비 왕왕내리길래 목도리로 머리 둘둘 말고 집 감..🗿
December 5, 2024 at 5:10 PM
종강하고놀거생각하면 부힛부힛 웃음남. 근데 이제 눈앞에 쌓인 과제를 보면 다시 정색하게 됨
December 3, 2024 at 12:28 AM
어제이거먹고 행복햇는데 과제하면서 다시 버럭이됨
December 3, 2024 at 12:27 AM
크림슈너무먹고싶어서 조만간 오백년만에 엄마아빠마트갈때 백수처럼쫄래쫄래 따라가서 크림슈한바가지집어올래......
December 1, 2024 at 5:4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