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기 말투아니게 자기글씨와 자기생각만 꽉꽉 안차게 해서는 옵한테 편지왔더라- 하고 여러 편지중에 자기아닌척 넣었더니 편지를 읽고 즐거워하는 옵에 이거다! 싶어 매번 팬인듯 친구인듯 어떤 때에는 그보다 더한 감정을 담아서 편지를 쓰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이거 읽는 옵 표정이 기대되는 비
최대한 자기 말투아니게 자기글씨와 자기생각만 꽉꽉 안차게 해서는 옵한테 편지왔더라- 하고 여러 편지중에 자기아닌척 넣었더니 편지를 읽고 즐거워하는 옵에 이거다! 싶어 매번 팬인듯 친구인듯 어떤 때에는 그보다 더한 감정을 담아서 편지를 쓰고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이거 읽는 옵 표정이 기대되는 비
그리고 마지막 한대가 남고 메가트론이 이제 시간이 없다며 가야 한다고 옵티머스에게 가자고 함. 옵은 알았다며 먼저 타라고 메가트론에게 웃으며 말함
그리고 마지막 한대가 남고 메가트론이 이제 시간이 없다며 가야 한다고 옵티머스에게 가자고 함. 옵은 알았다며 먼저 타라고 메가트론에게 웃으며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