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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정지먹어서 몰랐는데 블스는 공계지;; 갑자기 알람 우수수 쏟아져서 당황함 하......내 계정 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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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엔 공부빼고 다 재밌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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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멈춘김에 오타쿠 토크좀 해보면
원탁 위에서 ...ㅋㅋ 하는 앤디후코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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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 트위터 계정 정지먹은거 ㅈㄴ억울해 내가 가짜래
제가 존나 거대한 라그나로크를 바란건 맞지만 이딴식으로 오길 원한건 아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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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이게 3인칭으로 지켜본거라 좀... 내가 느낀 감정은 다소 오타쿠적으로 꼴린다ㅋ 싶은느낌? 정도
발작하는 상대 저 멀리서 알아차리고 직접 도와주지는 못하지만... 다른건 못믿어도 나는 믿을수 있지 않냐며 다독이는거 정말 개큰꼴림이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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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다정한 꿈을 꿨음
내가 심장이 아픈 사람이었나봄 그래서 이식수술을 받게됐는데 꿈속에서도 나는 겁이 너무 많고 병원을 싫어했단말이지
근데 수술실까지 가는 길이 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결국 울면서 비명지르고 발작을 하는데 밖에서 그걸 알게된 누군가가 (되게 애틋한 느낌이었는데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음) 괜찮다고 나를 믿으라고 너는 반드시 아프지 않을거라고 잠깐 눈을 감으면 전부 끝난다고 위로해줘서
같이 들어가주는 친구한테 손놓지 말라고 꽉잡고 누워서 마취가스를 마신 순간 나는 잠에서 깼어
꿈속의 나는 죽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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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실 명절에도 정상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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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이 이것저것... 안맞는데 급조한거라 걍 봐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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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상처들은 직접 치료해주는 아힌이 넘좋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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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나중에 고칠듯... 미묘하게 마음에 안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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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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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를 그저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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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공화국 갈때 기차에서부터 손 꽉 잡아주는 아힌이 좋음
무슨 일이 있어도 놓지 않고 네 곁에 있겠다고 하는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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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 사는 놈들의 사랑이란... 왜이렇게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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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시라는거 정말 좋은것같애
둘이 지금... 사귄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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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티... 같은느낌
컨셉 두개정도 더 있는데 언제그리묘 곧 개강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