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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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
그래서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담엔 1인 1 요치 함 어우 사진만 봐도 배불러 남겼음 사실 ㅠㅠ
October 23, 2025 at 12:54 AM
사진을 안 올렸네?!
밥 먹고 배불러서 둘이서 요 정도 먹었는데 (300g 넘슨 절대 적은 양이 아니다,,)
남편 말로는 서버 분들이 엥 저만큼만 먹는다고? 저거 누구 코에 붙임 너무 조금인 거 아냐? 이랬다는겨 웃겨죽어 정말
October 23, 2025 at 12:54 AM
정말 너무 괴로워..
읽을수록 더욱
September 17, 2025 at 1:45 PM
신나고 귀여운 노래
June 25, 2025 at 10:51 AM
한 해 또 살아내느라 고생혔다 나여
May 25, 2025 at 3:18 PM
히히 외주 작업물 공개 됐어
제가 작업했어요~ 아이디어도 내가 낸거야~🫐🫐🫐🫐🫐🫐
May 24, 2025 at 4:05 PM
이 앨범은 이 노래가 제일 내 취향이야
May 2, 2025 at 10:58 AM
생명의 은인님 힘내세요
가진 게 많지 않아 조금씩 사모을게여
May 2, 2025 at 10:47 AM
요즘 날씨 완전 솔루션스 음악 날씨입니다
April 23, 2025 at 10:55 AM
인생아 시발 매일이 sos
April 14, 2025 at 10:59 AM
힘.. 냅시다
March 26, 2025 at 11:22 AM
이북 살까 말까 고민중인데..
읽어보신 분 계실까용
March 22, 2025 at 2:40 PM
너무웃김
March 22, 2025 at 2:39 PM
음악 듣자
March 20, 2025 at 10:30 AM
화제의 마이쮸 먹옸오
과장님이랑 사이좋게 하나씩 :3
March 19, 2025 at 4:26 PM
여기에는 안 올린 거 같아서..
여러분 저 드레스 짱 잘 골라왔구요
(예쁜 거 VS 더 예쁜 거의 싸움)
그리고 오늘 깜짝 프로포즈도 받음🥹🤍
March 9, 2025 at 8:29 AM
그리고 내가 빵 살 때를 대비햐서 지퍼팩을 들고 다녔었대.. 가방에서 갑자기 지퍼팩이 나와서 뭐지 했는데 내 빵을 위한거였다니ㅠㅠ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
March 1, 2025 at 11:59 AM
이게 다 제 업무라고요?
아 진짜 거짓말 마
February 14, 2025 at 1:52 PM
남친 개웃기다
내 이어폰 노캔 고장나서 살말 엄청 고민중이던 차에 남친이 사주겎다해서
ㄱㅊ다고 햇더니 저렇게 말해줌 ㅜㅜㅋㅋㅋ
January 8, 2025 at 1:40 PM
내 웃음버튼
라이즈 성찬군이 그린 본인 모에화 캐릭터와 그 인형
이름도 웃김 우락밤(비)
January 4, 2025 at 12:32 PM
December 31, 2024 at 3:03 PM
너무잘먹고다님
December 29, 2024 at 1:24 PM
차단하고 싶음 하
December 28, 2024 at 1:50 PM
어서오걸아…
December 28, 2024 at 1:47 PM
또 하자
아니야 또 하지 마
December 24, 2024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