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
-느긋하고 여유롭고 나른한 성격
-파티좋아 사람좋아 저녁에는 놀아야지
-파벌싸움을 중재하려 할 정도의 중재자
-내향적 인싸, 내향인
-사색적, 생각 많음
-관능, 에로, 오는 여자 안막음, 여자 좋아
-느긋하고 여유롭고 나른한 성격
-파티좋아 사람좋아 저녁에는 놀아야지
-파벌싸움을 중재하려 할 정도의 중재자
-내향적 인싸, 내향인
-사색적, 생각 많음
-관능, 에로, 오는 여자 안막음, 여자 좋아
October 15, 2025 at 2:42 AM
포레
-느긋하고 여유롭고 나른한 성격
-파티좋아 사람좋아 저녁에는 놀아야지
-파벌싸움을 중재하려 할 정도의 중재자
-내향적 인싸, 내향인
-사색적, 생각 많음
-관능, 에로, 오는 여자 안막음, 여자 좋아
-느긋하고 여유롭고 나른한 성격
-파티좋아 사람좋아 저녁에는 놀아야지
-파벌싸움을 중재하려 할 정도의 중재자
-내향적 인싸, 내향인
-사색적, 생각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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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남캐가 쓰레기짓 하면서 자기합리화와 자기연민하는 이야기를 욕하며 보는게 좋다면 추천하는 작가
요시다 모토이
국내에는 여름의 전날과 관능 선생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음
여름의 전날은 ‘기가 센 연상녀에게 상냥하게 야단맞고 싶어’ 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시다 모토이
국내에는 여름의 전날과 관능 선생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음
여름의 전날은 ‘기가 센 연상녀에게 상냥하게 야단맞고 싶어’ 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February 16, 2025 at 4:40 PM
쓰레기 남캐가 쓰레기짓 하면서 자기합리화와 자기연민하는 이야기를 욕하며 보는게 좋다면 추천하는 작가
요시다 모토이
국내에는 여름의 전날과 관능 선생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음
여름의 전날은 ‘기가 센 연상녀에게 상냥하게 야단맞고 싶어’ 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요시다 모토이
국내에는 여름의 전날과 관능 선생 전자책으로 읽을 수 있음
여름의 전날은 ‘기가 센 연상녀에게 상냥하게 야단맞고 싶어’ 짤의 작품이기도 합니다
저는 창백한 엘프라는 퀘스트 제목에서 초상화 제목을 떠올렸어요.
[대충 아스타리온 얼굴 초상화. 비현실적인 섬세한 용모에 여위고 피곤한 인상, 묘한 관능, 경계하고 피하는 것 같지만 중요한 할 말이 있는 것 같은 눈빛]
The Pale Elf, 작자미상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요?
[대충 아스타리온 얼굴 초상화. 비현실적인 섬세한 용모에 여위고 피곤한 인상, 묘한 관능, 경계하고 피하는 것 같지만 중요한 할 말이 있는 것 같은 눈빛]
The Pale Elf, 작자미상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요?
May 22, 2025 at 10:07 AM
저는 창백한 엘프라는 퀘스트 제목에서 초상화 제목을 떠올렸어요.
[대충 아스타리온 얼굴 초상화. 비현실적인 섬세한 용모에 여위고 피곤한 인상, 묘한 관능, 경계하고 피하는 것 같지만 중요한 할 말이 있는 것 같은 눈빛]
The Pale Elf, 작자미상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요?
[대충 아스타리온 얼굴 초상화. 비현실적인 섬세한 용모에 여위고 피곤한 인상, 묘한 관능, 경계하고 피하는 것 같지만 중요한 할 말이 있는 것 같은 눈빛]
The Pale Elf, 작자미상
궁금증을 자아내지 않나요?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 & 밤 2시까지 ‘세계음악기행’ @ebsworldmusic [1부 음악으로 그리는 세계지도: 처연한 관능, 뜨거운 슬픔 : 아르헨티나의 탱고 [2]/ 2부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 with 이주영] 선곡표 home.ebs.co.kr/musictravel/... 재방송합니다. 진행 이승열 home.ebs.co.kr/musictravel/... www.instagram.com/ebsmusictrav... 본방 오후 2시~4시
March 26, 2024 at 3:31 PM
(자칭 EBS봇입니다.) 라디오EBSFM104.5&반디앱 지금 & 밤 2시까지 ‘세계음악기행’ @ebsworldmusic [1부 음악으로 그리는 세계지도: 처연한 관능, 뜨거운 슬픔 : 아르헨티나의 탱고 [2]/ 2부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 with 이주영] 선곡표 home.ebs.co.kr/musictravel/... 재방송합니다. 진행 이승열 home.ebs.co.kr/musictravel/... www.instagram.com/ebsmusictrav... 본방 오후 2시~4시
흠.. 이 계정에 쓰는 글들이 너무 선정적인가? 하는 고민도 좀 생긴다. 다른 일상적인 이야기보다 좀 더 특정하게 관능/로맨스/섹슈얼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만든 계정이다보니..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언팔로우를 추천드린다. 위 주제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듣고싶으신 분이 혹시라도 있다면 다른 계정을 알려드릴 수 있다.
August 2, 2023 at 12:13 PM
흠.. 이 계정에 쓰는 글들이 너무 선정적인가? 하는 고민도 좀 생긴다. 다른 일상적인 이야기보다 좀 더 특정하게 관능/로맨스/섹슈얼한 이야기를 털어놓기 위해 만든 계정이다보니.. 불편하시다면 언제든 언팔로우를 추천드린다. 위 주제가 아닌 다른 이야기를 듣고싶으신 분이 혹시라도 있다면 다른 계정을 알려드릴 수 있다.
손등도 아니고 손끝도 아니고 손바닥에서부터 입술을 묻고 입맞추기 시작하는 수호자가 넘나 관능미 철철이라 기절하고 말앗습니다 수호자가....관능...?😳정말 짜릿한데 어카냐 이자크 이걸 눈으로 못 봐서 아까워서 어쩌면 조아요 분명 좋은 교훈(?)이 되엇겟쬬.....(???) 이 댁 톨비시의 상벌이 넘나 적절하여 감탄하고 갑니다😌
November 22, 2024 at 3:28 PM
손등도 아니고 손끝도 아니고 손바닥에서부터 입술을 묻고 입맞추기 시작하는 수호자가 넘나 관능미 철철이라 기절하고 말앗습니다 수호자가....관능...?😳정말 짜릿한데 어카냐 이자크 이걸 눈으로 못 봐서 아까워서 어쩌면 조아요 분명 좋은 교훈(?)이 되엇겟쬬.....(???) 이 댁 톨비시의 상벌이 넘나 적절하여 감탄하고 갑니다😌
헤로디아가 미인계를 쓴다면 아무래도 큐트계는 아닐것같고 관능+요염 쪽일듯
필요할땐 가리지 않고 쓰는 편이라 종종 쓸것같음
필요할땐 가리지 않고 쓰는 편이라 종종 쓸것같음
May 14, 2025 at 8:50 AM
헤로디아가 미인계를 쓴다면 아무래도 큐트계는 아닐것같고 관능+요염 쪽일듯
필요할땐 가리지 않고 쓰는 편이라 종종 쓸것같음
필요할땐 가리지 않고 쓰는 편이라 종종 쓸것같음
와 수레국화 말린 것만 봤지 피어있는 모습은 처음 보네 말려뒀을 때는 되게 그윽?관능?적이었는데 원래는 귀여운 꽃이었구나
May 4, 2025 at 9:23 AM
와 수레국화 말린 것만 봤지 피어있는 모습은 처음 보네 말려뒀을 때는 되게 그윽?관능?적이었는데 원래는 귀여운 꽃이었구나
아니 에르노의 빈 옷장을 서울시 전자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다. 자신이 속한 계급의 언어를 버리고 ’바른‘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건 식민지인이 제국의 언어를 배우는것과 같겠다. 분리된 두 세계에 걸쳐있던 주인공 소녀의 갈망 수치심 자부심 자괴감 관능 애정 경멸 예민한 감각은 그런 조건에서 더 폭발했겠지. 이렇게 폭발하는 글 즐겨읽는편 아니지만 워낙 흡인력 있는데다가 화자가 어린-젊은 여성이어서 연민이 더 컸다. 다 읽고 세월 대출했다.
December 25, 2023 at 2:20 PM
아니 에르노의 빈 옷장을 서울시 전자도서관에서 대출해 읽었다. 자신이 속한 계급의 언어를 버리고 ’바른‘ 언어를 배워야 한다는건 식민지인이 제국의 언어를 배우는것과 같겠다. 분리된 두 세계에 걸쳐있던 주인공 소녀의 갈망 수치심 자부심 자괴감 관능 애정 경멸 예민한 감각은 그런 조건에서 더 폭발했겠지. 이렇게 폭발하는 글 즐겨읽는편 아니지만 워낙 흡인력 있는데다가 화자가 어린-젊은 여성이어서 연민이 더 컸다. 다 읽고 세월 대출했다.
ㅋㅋㅋㅋ 밥 먹는데 관능 넘치는 노래가 흘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bruary 3, 2025 at 10:34 AM
ㅋㅋㅋㅋ 밥 먹는데 관능 넘치는 노래가 흘러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서씨의 두 별, 서정주와 서항석**
대구 서씨, 미당의 이름 고창 땅에 울리네,
화사집의 관능, 생명으로 피어나.
국화 곁에 선 시심, 신라초에 깃들고,
동천의 바람 따라 영원의 노래 짓네.
일제의 어둠 속, 펜은 잠시 흔들렸으나,
귀촉도의 맑은 울림, 민족의 가슴 안기네.
질마재 신화로 고향을 감싸 안고,
대구 서씨, 미당의 이름 고창 땅에 울리네,
화사집의 관능, 생명으로 피어나.
국화 곁에 선 시심, 신라초에 깃들고,
동천의 바람 따라 영원의 노래 짓네.
일제의 어둠 속, 펜은 잠시 흔들렸으나,
귀촉도의 맑은 울림, 민족의 가슴 안기네.
질마재 신화로 고향을 감싸 안고,
May 23, 2025 at 9:35 PM
**대구 서씨의 두 별, 서정주와 서항석**
대구 서씨, 미당의 이름 고창 땅에 울리네,
화사집의 관능, 생명으로 피어나.
국화 곁에 선 시심, 신라초에 깃들고,
동천의 바람 따라 영원의 노래 짓네.
일제의 어둠 속, 펜은 잠시 흔들렸으나,
귀촉도의 맑은 울림, 민족의 가슴 안기네.
질마재 신화로 고향을 감싸 안고,
대구 서씨, 미당의 이름 고창 땅에 울리네,
화사집의 관능, 생명으로 피어나.
국화 곁에 선 시심, 신라초에 깃들고,
동천의 바람 따라 영원의 노래 짓네.
일제의 어둠 속, 펜은 잠시 흔들렸으나,
귀촉도의 맑은 울림, 민족의 가슴 안기네.
질마재 신화로 고향을 감싸 안고,
@gong24.bsky.social
말없이 걸음을 옮겼다. 가는 곳마다 손은 흔들어주고 있지만, 눈이라는 창은 원하는 것만 꽂아두고 있어서 흔드는 손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파동이 들렸다. 내가 늘 꽂아두던 내 관심사, 내 흥미이자 내 유일한 관능.
내 시선을 받은 존재는 손을 흔들지도 날 향해 웃지도 않지만 눈부시게 밝았다. 모두가 볼 지경일 정도로.
내 유일한 관능이 되어다오. 작은 부탁을 등 뒤에 시선으로 보낸다.
말없이 걸음을 옮겼다. 가는 곳마다 손은 흔들어주고 있지만, 눈이라는 창은 원하는 것만 꽂아두고 있어서 흔드는 손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파동이 들렸다. 내가 늘 꽂아두던 내 관심사, 내 흥미이자 내 유일한 관능.
내 시선을 받은 존재는 손을 흔들지도 날 향해 웃지도 않지만 눈부시게 밝았다. 모두가 볼 지경일 정도로.
내 유일한 관능이 되어다오. 작은 부탁을 등 뒤에 시선으로 보낸다.
June 5, 2025 at 9:02 AM
@gong24.bsky.social
말없이 걸음을 옮겼다. 가는 곳마다 손은 흔들어주고 있지만, 눈이라는 창은 원하는 것만 꽂아두고 있어서 흔드는 손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파동이 들렸다. 내가 늘 꽂아두던 내 관심사, 내 흥미이자 내 유일한 관능.
내 시선을 받은 존재는 손을 흔들지도 날 향해 웃지도 않지만 눈부시게 밝았다. 모두가 볼 지경일 정도로.
내 유일한 관능이 되어다오. 작은 부탁을 등 뒤에 시선으로 보낸다.
말없이 걸음을 옮겼다. 가는 곳마다 손은 흔들어주고 있지만, 눈이라는 창은 원하는 것만 꽂아두고 있어서 흔드는 손에는 마음이 동하지 않았다.
파동이 들렸다. 내가 늘 꽂아두던 내 관심사, 내 흥미이자 내 유일한 관능.
내 시선을 받은 존재는 손을 흔들지도 날 향해 웃지도 않지만 눈부시게 밝았다. 모두가 볼 지경일 정도로.
내 유일한 관능이 되어다오. 작은 부탁을 등 뒤에 시선으로 보낸다.
모두가 잠든 깊은 밤,
당신만 깨어 있는 이 조용한 새벽.
하루를 살아낸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내려놓고
이제는 여자로서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숨겨왔던 속마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비밀들
그리고 감춰야 했던 당신의 관능
더는 감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음란함도,외로움도,상상도
그대로 털어놓으러 오세요
이 새벽,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섹블 #고민 #상담 #유부녀 #아줌마
#주부 #대화 #일탈 #소통 #비밀 #고해성사 #자위 #수치 #호기심 #성고민 #성상담 #30대 #40대 #밤 #장마 #섹스 #자위
당신만 깨어 있는 이 조용한 새벽.
하루를 살아낸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을 내려놓고
이제는 여자로서의 나를 마주하는 시간입니다.
숨겨왔던 속마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했던 비밀들
그리고 감춰야 했던 당신의 관능
더는 감추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음란함도,외로움도,상상도
그대로 털어놓으러 오세요
이 새벽,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립니다
#섹블 #고민 #상담 #유부녀 #아줌마
#주부 #대화 #일탈 #소통 #비밀 #고해성사 #자위 #수치 #호기심 #성고민 #성상담 #30대 #40대 #밤 #장마 #섹스 #자위
June 26, 2025 at 4:41 PM
힐데가르트 아우렐리아. 퓌르스트비숍/주교제후
양면성. 흡혈, 순백, 욕망, 참선. 무질서, 순수한 쾌락. 관능.
머리에 한쌍의 뿔. 에너지 재흡수 방출.
점점 퇴색되어기는 감정에 대한 거대한 집합체 같은 것.
적색, 흰색. 무기는 대검(..)
세로동공, 송곳니.
피아 가리지 않고 뿔로 에너지 탈취, 저장. 어쩌다 한번씩 한 점을 향해 방출. 대함선의 주포와 시스템이 같음.
양면성. 흡혈, 순백, 욕망, 참선. 무질서, 순수한 쾌락. 관능.
머리에 한쌍의 뿔. 에너지 재흡수 방출.
점점 퇴색되어기는 감정에 대한 거대한 집합체 같은 것.
적색, 흰색. 무기는 대검(..)
세로동공, 송곳니.
피아 가리지 않고 뿔로 에너지 탈취, 저장. 어쩌다 한번씩 한 점을 향해 방출. 대함선의 주포와 시스템이 같음.
August 11, 2025 at 3:45 PM
힐데가르트 아우렐리아. 퓌르스트비숍/주교제후
양면성. 흡혈, 순백, 욕망, 참선. 무질서, 순수한 쾌락. 관능.
머리에 한쌍의 뿔. 에너지 재흡수 방출.
점점 퇴색되어기는 감정에 대한 거대한 집합체 같은 것.
적색, 흰색. 무기는 대검(..)
세로동공, 송곳니.
피아 가리지 않고 뿔로 에너지 탈취, 저장. 어쩌다 한번씩 한 점을 향해 방출. 대함선의 주포와 시스템이 같음.
양면성. 흡혈, 순백, 욕망, 참선. 무질서, 순수한 쾌락. 관능.
머리에 한쌍의 뿔. 에너지 재흡수 방출.
점점 퇴색되어기는 감정에 대한 거대한 집합체 같은 것.
적색, 흰색. 무기는 대검(..)
세로동공, 송곳니.
피아 가리지 않고 뿔로 에너지 탈취, 저장. 어쩌다 한번씩 한 점을 향해 방출. 대함선의 주포와 시스템이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