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사네_자아들
글커뮤를 뜁니다. #자동트윗
자캐목록
한언지, 차제하, 정문현, 이안호, 이지원, 선호준, 이답하, 차화양, 이설한, 여헌사, 천연후, 선일하, 주우화, 정찬혁, 천현한
관련 썰 및 이야기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8:01 AM
#그사네_자아들
천천히 채울 타래. 자캐들에게 어울리는 노래를 주자. 내가 노래랑 너무 멀어서 조금 느리게 채워나갈지도.
March 20, 2025 at 8:09 AM
앤관켸커뮤 영업만 환영. #자동트윗
자캐목록
한언지, 차한유, 차제하, 정문현, 이안호, 이지원, 선호준, 이답하, 차화양, 이설한, 여헌사, 천연후, 선일하, 주우화, 정찬혁, 천현한, 유경후, 발부르가 슈나이더
관련 썰 및 이야기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12:03 PM
선일하
출석번호:21
지급무기:강아지
생존기간:5시간
살해인원:4
경기결과:사망
사망원인:돌연사
#배틀로얄에_참가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746932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12:33 PM
앤관켸커뮤 영업만 환영. #자동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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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지, 차한유, 차제하, 정문현, 이안호, 이지원, 선호준, 이답하, 차화양, 이설한, 여헌사, 천연후, 선일하, 주우화, 정찬혁, 천현한, 유경후, 발부르가 슈나이더
관련 썰 및 이야기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1:22 PM
왜 다들 놀랄까 문현이는 주재와 같이삽니다...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11:01 AM
앤관켸커뮤 영업만 환영. #자동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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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지, 차한유, 차제하, 정문현, 이안호, 이지원, 선호준, 이답하, 차화양, 이설한, 여헌사, 천연후, 선일하, 주우화, 정찬혁, 천현한, 유경후, 발부르가, 강다혼
관련 썰 및 이야기 #그사네_자아들
March 21, 2025 at 7:36 AM
# 그사네_자아들 <<이거 하다만거나 이어야지.
March 20, 2025 at 9:31 AM
앤관켸커뮤 영업만 환영. #자동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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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지, 차한유, 차제하, 정문현, 이안호, 이지원, 선호준, 이답하, 차화양, 이설한, 여헌사, 천연후, 선일하, 주우화, 정찬혁, 천현한, 유경후, 발부르가, 강다혼
관련 썰 및 이야기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3:14 PM
March 21, 2025 at 2:57 PM
#자캐의_급훈은
#그사네_자아들
급훈이 아니라 좌우명아님?
March 22, 2025 at 7:28 PM
#자캐가_살면서_끊임없이_그리워한것
차피 이 탐라에는 새 자캐 아는 분도 없지만, 우선 떠들어야 맛이지않겠어요.
#그사네_자아들
March 22, 2025 at 8:05 PM
로더릭과 낙토어라렉은 만난 적이 있지요. 300년도 전이니 로더릭도 퍽 어렸을때군요. 로더릭이 선원으로 일하고 있을 때였어요. #그사네_자아들
1600년대 중반즈음이었겠지요. 로더릭은 그때도 당당하고 뻔뻔하며, 그리고 난봉꾼이었겠죠(평가 안좋음)
March 22, 2025 at 8:11 PM
#자캐의_체취는_어떠한가
#그사네_자아들

아, 베바이스 생각나서 들고왔고, 러닝중에도 밝혔지만 기본적으로 체취가 거의 안납니다. 몸에 코박고 맡으면 아주 옅게 나는 정도. 사람냄새라고 부르는 그게 굉장히 옅어요.
March 22, 2025 at 4:02 PM
#멘션캐와_자캐가_다음_행동을_해야_나갈수있는_방에_갇힌다면
조별 과제:
인형 눈 1000개 붙이기:
레고 위에서 춤추기:
혀로 팔꿈치 핥기:
가로수 뽑아오기:
은행(나무) 털기:
여름에 얼음낚시 하기:

#그사네_자아들

뭐야 대체
March 22, 2025 at 10:22 PM
헌사 조각글을 안썻...던것같아
#그사네_자아들

그가 결혼반지를 끼기전의 모습은 이젠 그를 오래본 친구들에게도 낯선 것이 되었다. 그의 변화는 찬란한 것이여서 안정된 생활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저런 것이구나할 정도였고, 기묘하게 어두웠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있었다.
March 24, 2025 at 12:53 PM
썰풀다나온거... 훼우
#그사네_자아들

사건의 진상은 흔해빠지다못해 진부했다. 우백이 주는 이상한 간식거리에 대고 의심이 쌓일대로 쌓인 훼우가 매법 자네가 먼저 먹어보게,하는 것을 몇 번 겪은 우백이 이번엔 동물로 변하는 주술이 깃든 다과를 단의 손에 들려 훼우에게 먹인 것이었으니까.
March 24, 2025 at 1:39 PM
처음으로 가족모임이랍시고 사교계 파티 같은데 참석해본 헤로디아. (툭)

#그사네_자아들

소년인지 소녀인지 애매한 옷을 입고 머리 깔끔하게 올려서 쭈뼛거리고 있을 것 같다. 악셀도 없을테니 한껏 겁먹고. 돌아와서는 발뒤꿈치 다 벗겨져서 약바르고 악셀 품에 꼭 앵겨있어야지.
March 25, 2025 at 1:04 PM
#그사네_자아들 힐더, 야르히디.

얼마만에 입은 드레스요, 얼마만에 착용한 '가문'의 문양이었던가. 야르히디라는 이름만큼, 참 자신 다운 것도 없었다. 너무 적나라했지. 힐더는 전용기에 발을 올렸다. 아니, 발을 올릴 것도 없이 드레스 안으로 재가 풀어졌다가 금방 미끄러지듯 올라탔다.
March 25, 2025 at 4:52 PM
마감하셧다니까 여헌사 담배피는 썰;
#그사네_자아들
솔직히 말하자면 젊을 적에 한번쯤은 피워봤을걸요. 사유라면 뭐 언제든 있었던 쓰레기같은 애인탓이라거나. 요즘들어서야 안피죠. 나이도 있고. 필 이유가 없으니까요.
March 24, 2025 at 4:27 PM
#그사네_자아들
1시까지 혼자 떠들다 잔다 내가 진짜 나는 잘 수 있다...
March 25, 2025 at 11:58 PM
사랑에 빠진 야르히디 #그사네_자아들 삶이 시작되는 아침부터 끝나는 새벽까지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몇 십년이든, 몇 백년이든, 몇 천년이든, 몇 만년이든. 그녀는 사랑이 원한다면 인간됨을 포기할 수 있고, 이름을 버리고, 소속을 버리고, 새로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
March 26, 2025 at 12: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