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일하
출석번호:21
지급무기:강아지
생존기간:5시간
살해인원:4
경기결과:사망
사망원인:돌연사
#배틀로얄에_참가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746932
#그사네_자아들
출석번호:21
지급무기:강아지
생존기간:5시간
살해인원:4
경기결과:사망
사망원인:돌연사
#배틀로얄에_참가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746932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12:33 PM
선일하
출석번호:21
지급무기:강아지
생존기간:5시간
살해인원:4
경기결과:사망
사망원인:돌연사
#배틀로얄에_참가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746932
#그사네_자아들
출석번호:21
지급무기:강아지
생존기간:5시간
살해인원:4
경기결과:사망
사망원인:돌연사
#배틀로얄에_참가해보자 https://kr.shindanmaker.com/746932
#그사네_자아들
March 20, 2025 at 9:27 AM
# 그사네_자아들 <<이거 하다만거나 이어야지.
March 20, 2025 at 9:31 AM
# 그사네_자아들 <<이거 하다만거나 이어야지.
March 20, 2025 at 3:44 PM
March 21, 2025 at 2:57 PM
March 22, 2025 at 8:15 AM
March 22, 2025 at 8:05 PM
#자캐의_체취는_어떠한가
#그사네_자아들
아, 베바이스 생각나서 들고왔고, 러닝중에도 밝혔지만 기본적으로 체취가 거의 안납니다. 몸에 코박고 맡으면 아주 옅게 나는 정도. 사람냄새라고 부르는 그게 굉장히 옅어요.
#그사네_자아들
아, 베바이스 생각나서 들고왔고, 러닝중에도 밝혔지만 기본적으로 체취가 거의 안납니다. 몸에 코박고 맡으면 아주 옅게 나는 정도. 사람냄새라고 부르는 그게 굉장히 옅어요.
March 22, 2025 at 4:02 PM
#자캐의_체취는_어떠한가
#그사네_자아들
아, 베바이스 생각나서 들고왔고, 러닝중에도 밝혔지만 기본적으로 체취가 거의 안납니다. 몸에 코박고 맡으면 아주 옅게 나는 정도. 사람냄새라고 부르는 그게 굉장히 옅어요.
#그사네_자아들
아, 베바이스 생각나서 들고왔고, 러닝중에도 밝혔지만 기본적으로 체취가 거의 안납니다. 몸에 코박고 맡으면 아주 옅게 나는 정도. 사람냄새라고 부르는 그게 굉장히 옅어요.
#멘션캐와_자캐가_다음_행동을_해야_나갈수있는_방에_갇힌다면
조별 과제:
인형 눈 1000개 붙이기:
레고 위에서 춤추기:
혀로 팔꿈치 핥기:
가로수 뽑아오기:
은행(나무) 털기:
여름에 얼음낚시 하기:
#그사네_자아들
뭐야 대체
조별 과제:
인형 눈 1000개 붙이기:
레고 위에서 춤추기:
혀로 팔꿈치 핥기:
가로수 뽑아오기:
은행(나무) 털기:
여름에 얼음낚시 하기:
#그사네_자아들
뭐야 대체
March 22, 2025 at 10:22 PM
#멘션캐와_자캐가_다음_행동을_해야_나갈수있는_방에_갇힌다면
조별 과제:
인형 눈 1000개 붙이기:
레고 위에서 춤추기:
혀로 팔꿈치 핥기:
가로수 뽑아오기:
은행(나무) 털기:
여름에 얼음낚시 하기:
#그사네_자아들
뭐야 대체
조별 과제:
인형 눈 1000개 붙이기:
레고 위에서 춤추기:
혀로 팔꿈치 핥기:
가로수 뽑아오기:
은행(나무) 털기:
여름에 얼음낚시 하기:
#그사네_자아들
뭐야 대체
헌사 조각글을 안썻...던것같아
#그사네_자아들
그가 결혼반지를 끼기전의 모습은 이젠 그를 오래본 친구들에게도 낯선 것이 되었다. 그의 변화는 찬란한 것이여서 안정된 생활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저런 것이구나할 정도였고, 기묘하게 어두웠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있었다.
#그사네_자아들
그가 결혼반지를 끼기전의 모습은 이젠 그를 오래본 친구들에게도 낯선 것이 되었다. 그의 변화는 찬란한 것이여서 안정된 생활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저런 것이구나할 정도였고, 기묘하게 어두웠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있었다.
March 24, 2025 at 12:53 PM
헌사 조각글을 안썻...던것같아
#그사네_자아들
그가 결혼반지를 끼기전의 모습은 이젠 그를 오래본 친구들에게도 낯선 것이 되었다. 그의 변화는 찬란한 것이여서 안정된 생활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저런 것이구나할 정도였고, 기묘하게 어두웠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있었다.
#그사네_자아들
그가 결혼반지를 끼기전의 모습은 이젠 그를 오래본 친구들에게도 낯선 것이 되었다. 그의 변화는 찬란한 것이여서 안정된 생활이 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저런 것이구나할 정도였고, 기묘하게 어두웠던 분위기는 완전히 사라져있었다.
썰풀다나온거... 훼우
#그사네_자아들
사건의 진상은 흔해빠지다못해 진부했다. 우백이 주는 이상한 간식거리에 대고 의심이 쌓일대로 쌓인 훼우가 매법 자네가 먼저 먹어보게,하는 것을 몇 번 겪은 우백이 이번엔 동물로 변하는 주술이 깃든 다과를 단의 손에 들려 훼우에게 먹인 것이었으니까.
#그사네_자아들
사건의 진상은 흔해빠지다못해 진부했다. 우백이 주는 이상한 간식거리에 대고 의심이 쌓일대로 쌓인 훼우가 매법 자네가 먼저 먹어보게,하는 것을 몇 번 겪은 우백이 이번엔 동물로 변하는 주술이 깃든 다과를 단의 손에 들려 훼우에게 먹인 것이었으니까.
March 24, 2025 at 1:39 PM
썰풀다나온거... 훼우
#그사네_자아들
사건의 진상은 흔해빠지다못해 진부했다. 우백이 주는 이상한 간식거리에 대고 의심이 쌓일대로 쌓인 훼우가 매법 자네가 먼저 먹어보게,하는 것을 몇 번 겪은 우백이 이번엔 동물로 변하는 주술이 깃든 다과를 단의 손에 들려 훼우에게 먹인 것이었으니까.
#그사네_자아들
사건의 진상은 흔해빠지다못해 진부했다. 우백이 주는 이상한 간식거리에 대고 의심이 쌓일대로 쌓인 훼우가 매법 자네가 먼저 먹어보게,하는 것을 몇 번 겪은 우백이 이번엔 동물로 변하는 주술이 깃든 다과를 단의 손에 들려 훼우에게 먹인 것이었으니까.
처음으로 가족모임이랍시고 사교계 파티 같은데 참석해본 헤로디아. (툭)
#그사네_자아들
소년인지 소녀인지 애매한 옷을 입고 머리 깔끔하게 올려서 쭈뼛거리고 있을 것 같다. 악셀도 없을테니 한껏 겁먹고. 돌아와서는 발뒤꿈치 다 벗겨져서 약바르고 악셀 품에 꼭 앵겨있어야지.
#그사네_자아들
소년인지 소녀인지 애매한 옷을 입고 머리 깔끔하게 올려서 쭈뼛거리고 있을 것 같다. 악셀도 없을테니 한껏 겁먹고. 돌아와서는 발뒤꿈치 다 벗겨져서 약바르고 악셀 품에 꼭 앵겨있어야지.
March 25, 2025 at 1:04 PM
처음으로 가족모임이랍시고 사교계 파티 같은데 참석해본 헤로디아. (툭)
#그사네_자아들
소년인지 소녀인지 애매한 옷을 입고 머리 깔끔하게 올려서 쭈뼛거리고 있을 것 같다. 악셀도 없을테니 한껏 겁먹고. 돌아와서는 발뒤꿈치 다 벗겨져서 약바르고 악셀 품에 꼭 앵겨있어야지.
#그사네_자아들
소년인지 소녀인지 애매한 옷을 입고 머리 깔끔하게 올려서 쭈뼛거리고 있을 것 같다. 악셀도 없을테니 한껏 겁먹고. 돌아와서는 발뒤꿈치 다 벗겨져서 약바르고 악셀 품에 꼭 앵겨있어야지.
#그사네_자아들 힐더, 야르히디.
얼마만에 입은 드레스요, 얼마만에 착용한 '가문'의 문양이었던가. 야르히디라는 이름만큼, 참 자신 다운 것도 없었다. 너무 적나라했지. 힐더는 전용기에 발을 올렸다. 아니, 발을 올릴 것도 없이 드레스 안으로 재가 풀어졌다가 금방 미끄러지듯 올라탔다.
얼마만에 입은 드레스요, 얼마만에 착용한 '가문'의 문양이었던가. 야르히디라는 이름만큼, 참 자신 다운 것도 없었다. 너무 적나라했지. 힐더는 전용기에 발을 올렸다. 아니, 발을 올릴 것도 없이 드레스 안으로 재가 풀어졌다가 금방 미끄러지듯 올라탔다.
March 25, 2025 at 4:52 PM
#그사네_자아들 힐더, 야르히디.
얼마만에 입은 드레스요, 얼마만에 착용한 '가문'의 문양이었던가. 야르히디라는 이름만큼, 참 자신 다운 것도 없었다. 너무 적나라했지. 힐더는 전용기에 발을 올렸다. 아니, 발을 올릴 것도 없이 드레스 안으로 재가 풀어졌다가 금방 미끄러지듯 올라탔다.
얼마만에 입은 드레스요, 얼마만에 착용한 '가문'의 문양이었던가. 야르히디라는 이름만큼, 참 자신 다운 것도 없었다. 너무 적나라했지. 힐더는 전용기에 발을 올렸다. 아니, 발을 올릴 것도 없이 드레스 안으로 재가 풀어졌다가 금방 미끄러지듯 올라탔다.
사랑에 빠진 야르히디 #그사네_자아들 삶이 시작되는 아침부터 끝나는 새벽까지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몇 십년이든, 몇 백년이든, 몇 천년이든, 몇 만년이든. 그녀는 사랑이 원한다면 인간됨을 포기할 수 있고, 이름을 버리고, 소속을 버리고, 새로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
March 26, 2025 at 12:37 AM
사랑에 빠진 야르히디 #그사네_자아들 삶이 시작되는 아침부터 끝나는 새벽까지 사랑의 이름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몇 십년이든, 몇 백년이든, 몇 천년이든, 몇 만년이든. 그녀는 사랑이 원한다면 인간됨을 포기할 수 있고, 이름을 버리고, 소속을 버리고, 새로운 모든 것을 배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