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늦게까지 메신저로 보스랑 싸웠는데
예상한 답변이었지만 그땐 친구랑 전화중이라 거봐거봐 시바새끼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 주룩주룩
예상한 답변이었지만 그땐 친구랑 전화중이라 거봐거봐 시바새끼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 주룩주룩
November 10, 2025 at 11:45 PM
어제 밤늦게까지 메신저로 보스랑 싸웠는데
예상한 답변이었지만 그땐 친구랑 전화중이라 거봐거봐 시바새끼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 주룩주룩
예상한 답변이었지만 그땐 친구랑 전화중이라 거봐거봐 시바새끼 이럴 줄 알았어 하고 넘어갔는데
자고 일어나서 눈 뜨자마자 분하고 억울해서 눈물 주룩주룩
어제 친구가 전화와서
속상하니까 제발 울지 말라고.
혼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그러냐고 하는데 눈물 핑..
속상하니까 제발 울지 말라고.
혼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그러냐고 하는데 눈물 핑..
November 10, 2025 at 11:42 PM
어제 친구가 전화와서
속상하니까 제발 울지 말라고.
혼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그러냐고 하는데 눈물 핑..
속상하니까 제발 울지 말라고.
혼자서 얼마나 많이 힘들었으면 그러냐고 하는데 눈물 핑..
아침부터 애들이 거대 스포 해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중<
November 10, 2025 at 11:41 PM
아침부터 애들이 거대 스포 해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중<
매일 5천억 있는 상상을 하며 출퇴근합니다.. /눈물
November 10, 2025 at 11:31 PM
매일 5천억 있는 상상을 하며 출퇴근합니다.. /눈물
피곤한 채로 자고 일어나니 엄마 한테 이런 문자 받아서 치과에 나이트 가드 픽업 하러 가는길에도 눈물 줄줄 이었음… 휴 말씀 드려야지…
November 10, 2025 at 9:56 PM
피곤한 채로 자고 일어나니 엄마 한테 이런 문자 받아서 치과에 나이트 가드 픽업 하러 가는길에도 눈물 줄줄 이었음… 휴 말씀 드려야지…
가방이랑 조그마한 선물 드리어 갔는데 남편분이 ‘자, 그럼 네 방을 한번 구경해볼래?’ 하셔서 그 자리에서 눈물 펑펑 터져버림
갓 구워낸 붕어빵 사들고 가니까 짱짱한 가방에 캐리온 사이즈도 다 빌려주심 흑흑
남편분도 나오셔서 트렁크에 못 실으니까 조수석에 실어주심
남편분도 나오셔서 트렁크에 못 실으니까 조수석에 실어주심
November 10, 2025 at 9:50 PM
가방이랑 조그마한 선물 드리어 갔는데 남편분이 ‘자, 그럼 네 방을 한번 구경해볼래?’ 하셔서 그 자리에서 눈물 펑펑 터져버림
내 자기연민에도 몰입할수가 없어서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눈물 한 방울 안 난다거 차라리 좀 처울면 나아질 것 같은데 겸사겸사 칼로리도좀 소모하고
November 10, 2025 at 7:56 PM
내 자기연민에도 몰입할수가 없어서 당장이라도 죽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눈물 한 방울 안 난다거 차라리 좀 처울면 나아질 것 같은데 겸사겸사 칼로리도좀 소모하고
지난 번 허니향 나는 알룰로스(에이치마트에 그거밖에 없었음 ㅜㅜ) 넣었다가 절반을 못 먹고 버린 아몬드쿠키 다시 만들었다. 알룰로스 대신 설탕 넣었는데 20그램 줄인 건 비밀. 알룰로스는 레몬차 절이는 데나 써야겠다(눈물).
November 10, 2025 at 5:19 PM
지난 번 허니향 나는 알룰로스(에이치마트에 그거밖에 없었음 ㅜㅜ) 넣었다가 절반을 못 먹고 버린 아몬드쿠키 다시 만들었다. 알룰로스 대신 설탕 넣었는데 20그램 줄인 건 비밀. 알룰로스는 레몬차 절이는 데나 써야겠다(눈물).
황금가면 들으면 맨날 눈물 나는 이유가 많이 찌들어서임
November 10, 2025 at 3:43 PM
황금가면 들으면 맨날 눈물 나는 이유가 많이 찌들어서임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저 방귀 얘기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방귀의 방자만 들어도 웃음 터져요!! 눈물 아니라 눈물 할아버지가 흐르더라도 방귀는 뀌어야쥬!!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3:03 PM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 저 방귀 얘기 너무너무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 방귀의 방자만 들어도 웃음 터져요!! 눈물 아니라 눈물 할아버지가 흐르더라도 방귀는 뀌어야쥬!! ㅋㅋㅋㅋㅋㅋㅋ
7.3 1회차 볼 때는 여기 복구될 때부터 눈물 터졌었는데
2회차 3회차는 스킵하고
오늘 4회차로 다시 감상하면서 여전히 여기부터 울컥하기 시작해서 레귤레이터 연출에서 오열 해버렸음....
이제 황금이 내 최애 확팩이다....
황금을 까는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어 (?)
2회차 3회차는 스킵하고
오늘 4회차로 다시 감상하면서 여전히 여기부터 울컥하기 시작해서 레귤레이터 연출에서 오열 해버렸음....
이제 황금이 내 최애 확팩이다....
황금을 까는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어 (?)
November 10, 2025 at 2:57 PM
7.3 1회차 볼 때는 여기 복구될 때부터 눈물 터졌었는데
2회차 3회차는 스킵하고
오늘 4회차로 다시 감상하면서 여전히 여기부터 울컥하기 시작해서 레귤레이터 연출에서 오열 해버렸음....
이제 황금이 내 최애 확팩이다....
황금을 까는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어 (?)
2회차 3회차는 스킵하고
오늘 4회차로 다시 감상하면서 여전히 여기부터 울컥하기 시작해서 레귤레이터 연출에서 오열 해버렸음....
이제 황금이 내 최애 확팩이다....
황금을 까는건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하겠어 (?)
엉엉 갑자기 드림 생각하다 아타 생각에 눈물 흘림 그치만 이자식 좀 맞아야함 하지만...그치만...이놈 자싣이 진짜
November 10, 2025 at 2:48 PM
엉엉 갑자기 드림 생각하다 아타 생각에 눈물 흘림 그치만 이자식 좀 맞아야함 하지만...그치만...이놈 자싣이 진짜
아까 갑자기 인생에 현타가 와서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7.3 감동적이고 눈물 쏙 빼는 스토리로 부탁해요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November 10, 2025 at 2:48 PM
아까 갑자기 인생에 현타가 와서 조금 울고 싶은 기분이었는데 7.3 감동적이고 눈물 쏙 빼는 스토리로 부탁해요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요즘 인생이 힘들어서 울어!!! 하면 네!!! 하고 울 자신 있음
머루(다람이) 이야기 볼때마다 눈물 펑펑 터짐..
주인이 자길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비뚤어졌는데 알고보니 주인은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알고나서 미안함에 울고 주인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마지막까지 환생을 보류하고 싶어했던 아이라...다시보기 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났던거 같다...
주인이 자길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비뚤어졌는데 알고보니 주인은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알고나서 미안함에 울고 주인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마지막까지 환생을 보류하고 싶어했던 아이라...다시보기 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났던거 같다...
November 10, 2025 at 2:12 PM
머루(다람이) 이야기 볼때마다 눈물 펑펑 터짐..
주인이 자길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비뚤어졌는데 알고보니 주인은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알고나서 미안함에 울고 주인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마지막까지 환생을 보류하고 싶어했던 아이라...다시보기 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났던거 같다...
주인이 자길 사랑하지 않고 버렸다고 생각해서 성격이 비뚤어졌는데 알고보니 주인은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했다는 걸 알고나서 미안함에 울고 주인에 대한 기억이 너무나도 소중해서 마지막까지 환생을 보류하고 싶어했던 아이라...다시보기 보면서 제일 많이 생각났던거 같다...
ㄹㅇ....
잘 버텼는데 막판에 눈물 터져가지고 ㅋㅋㅋㅋ
잘 버텼는데 막판에 눈물 터져가지고 ㅋㅋㅋㅋ
어제 다시보기 보려면 여러모로 큰결심이 필요함
November 10, 2025 at 1:34 PM
ㄹㅇ....
잘 버텼는데 막판에 눈물 터져가지고 ㅋㅋㅋㅋ
잘 버텼는데 막판에 눈물 터져가지고 ㅋㅋㅋㅋ
www.yna.co.kr/view/AKR2025...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 결국 파산…"10만 피해자에 '구제율 O%' 사망선고"(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한주홍 기자 = 대규모 미정산·미환불 사태로 기업회생 절차를 밟던 위메프에 결국 파산이 선고됐다.
www.yna.co.kr
November 10, 2025 at 1:07 PM
www.yna.co.kr/view/AKR2025...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위메프는 파산.
"위메프의 계속기업가치는 -2천234억원, 청산가치는 134억원으로 조사됐다."
저 두 액수 사이에 얼마나 많은 땀과 눈물, 그리고 피가 배어 있는 것인지... 생각하기 두렵다.
저거 2023년 연하장이었는데
막판에 20장 더들어와서 금물감에 쓸 물 대신 눈물 찍어서 한 듯 (semi joke)
막판에 20장 더들어와서 금물감에 쓸 물 대신 눈물 찍어서 한 듯 (semi joke)
November 10, 2025 at 1:07 PM
저거 2023년 연하장이었는데
막판에 20장 더들어와서 금물감에 쓸 물 대신 눈물 찍어서 한 듯 (semi joke)
막판에 20장 더들어와서 금물감에 쓸 물 대신 눈물 찍어서 한 듯 (semi joke)
제눈에서 눈물 뽑아낸자본가들 모두 척살하러 갈거예요 흑흑듀아아아아
November 10, 2025 at 1:05 PM
제눈에서 눈물 뽑아낸자본가들 모두 척살하러 갈거예요 흑흑듀아아아아
나 같은 경우 러브다이브하기와 눈물 흘리기 중에 후자를 택함
November 10, 2025 at 12:41 PM
나 같은 경우 러브다이브하기와 눈물 흘리기 중에 후자를 택함
꺼흡 크허헉 커허허헙 엉엉 우어어엉 끄어엉 크흑흑 우어 뿌아아아 엉어어엉 크흡 흐우우우어엉 므와아아앙 따흐흐흑 뜨어어엉 눈물 좍좍 좔좔...
November 10, 2025 at 12:31 PM
꺼흡 크허헉 커허허헙 엉엉 우어어엉 끄어엉 크흑흑 우어 뿌아아아 엉어어엉 크흡 흐우우우어엉 므와아아앙 따흐흐흑 뜨어어엉 눈물 좍좍 좔좔...
호기심을 못 참고 시그널ㄹㅅ 엔딩들 찾아봤는데 그래도 난해해서 (스토리텔링이 거의 프롬뇌굴려야하는급 엔딩 먼저 봤어도 ?뭔소리야?!햇을듯) 해석 서치 돌리다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우울한 채로 누워있다.....................
읽다가 리터럴리 눈물 글썽임 너무 슬퍼서............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우울한 채로 누워있다.....................
읽다가 리터럴리 눈물 글썽임 너무 슬퍼서............
November 10, 2025 at 12:04 PM
호기심을 못 참고 시그널ㄹㅅ 엔딩들 찾아봤는데 그래도 난해해서 (스토리텔링이 거의 프롬뇌굴려야하는급 엔딩 먼저 봤어도 ?뭔소리야?!햇을듯) 해석 서치 돌리다가 많은 것을 이해하고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우울한 채로 누워있다.....................
읽다가 리터럴리 눈물 글썽임 너무 슬퍼서............
지금 마음이 너무 안 좋아서.............................................
우울한 채로 누워있다.....................
읽다가 리터럴리 눈물 글썽임 너무 슬퍼서............
디코에서 주문받은
입 앙다물고 눈물 흐르려는 거 꾹 참고 코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는 모습(?)
입 앙다물고 눈물 흐르려는 거 꾹 참고 코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는 모습(?)
November 10, 2025 at 11:52 AM
디코에서 주문받은
입 앙다물고 눈물 흐르려는 거 꾹 참고 코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는 모습(?)
입 앙다물고 눈물 흐르려는 거 꾹 참고 코 빨개진 채로 고개 숙이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