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아아-. 총질하는걸 원하시는군요? 그럼 이거 어때요 다빈, 미주, 제희 주연
운 좋은 놈
운 나쁜 놈
이상한 놈
September 11, 2024 at 2:18 PM
인플루언서 다빈, 새아빠 고소…"난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 #다빈
인플루언서 다빈, 새아빠 고소…"난 가정폭력과 성폭력 피해자" #다빈
80만 인플루언서 다빈이 새아빠에 대해 폭로했다.  6일 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최근 SNS에 올라온 제 폭로글에 관해 따로 해명할 필요도 느끼지 못해 바로 고소 준비 중이던 차에, 이미 너무 많은 분들이 메시지를 주셔서 스토리로 실제 상황을 말씀드리려 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언서 다빈 인스타그램 그는 "저는 태어나자마자 이모분께 맡겨져 자랐다. 어머니는 저와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홀로 서울에서 일하셨다. 버는 족족 저희 이모분께 제 양육비를 드렸다"며 "이미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 단 한 순간도 그분들을 미워해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 어머니와 함께 지내게 됐다는 다빈은 "어머니는 당시 동거하던 새아빠가 계셨다. 새아빠 슬하에 저와 동갑내기인 아들 한 명이 있었다. 그들과 고등학생 시절까지 살았다"며 "제가 처음 서울에 상경했던 8~9살 시기부터 새아빠의 가정폭력이 심했다. 보통 칼을 들고 다같이 죽자고 협박하시거나 어머니의 목을 조르며 모두에게 칼을 들이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머니는 새아빠와 헤어지지 않는 상태로 지내셨다.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 새아빠의 아들에게 성추행을 당했다. 이 사건으로 어머니는 처음으로 헤어지기로 결심했으나 사랑하는 마음이 크셨는지 제게 혹시 한번만 참고 살아줄 수 있겠냐 했고, 그 사건 이후로도 몇 년을 더 한집에 함께 살았다"고 했다. 다빈은 "새아빠의 칼을 이용한 협박, 어머니에게 가해지는 가정폭력 등은 여전히 이어졌다. 도망친 친척집에 새아빠가 직접 찾아오기도 했다"며 29살인 지금까지 새아빠에게 시달린다고 했다. 다빈은 "저는 매일 그분이 저를 찾아와 죽이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분이 저에 대해 폭로했다는 내용들 속에 제 잘못은 없다. 저는 가정폭력과 성폭력의 피해자"라며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로 그분의 악의적인 행동들을 가만히 당할 필요가 없다 느껴져 몇 년간 참아왔던 긴 글을 작성한다. 해당 사건에 관해 모든 자료를 모았으며 변호사를 통해 고소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6, 2025 at 9:36 AM
ㅋㅋ근데 아니 야레야레 운영할때 그렸던 애들 다

(미주 누리 수혁 대준 다빈 가로)

벽안? 이었어서 혼자 웃엇던 기억이
September 12, 2024 at 4:44 AM
채곤지 - 도아랑
마야 - 다빈
May 24, 2025 at 2:41 PM
다빈...

가끔 봉인해제되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하기도 함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얌전

놀랍게도... 웃기도 함. 웃을 수 있음. (대박)
근데 대부분 친구들이랑 놀다가 이 순간이 즐겁고 재밌어서 지도 모르게 핏~ 하고 웃을 듯. (바보같애~ 하고 저도 모르게 웃음 지어지는 거 뭔지 알지알지)
그리고 언제 웃었냐는 듯 표정관리함.

울기도 함. 오열은 모르겠고 무표정에서 눈물 뚝뚝 흘리겠지.

화내는 건 저번에 풀었으니 패스.
October 1, 2024 at 5:49 PM
G17 at CLE
- 이것도 시그니쳐 무브라면 무브랄까 도노반 밋첼은 자유투 던지기 전에 왼팔 아래 공을 끼고 눈을 꼬옥 감는데 간절함이 느껴져서 좋다. 귀엽기도 하고☺️
- 그리고 바로 몬스터 해머 덩크;;; 야 살살해🥲
- 리브스가 잘 살려준 것도 있지만 잭슨 헤이즈 2Q에 참 잘했다 👏👏👏 꼭 안아주고 아낌없이 칭찬하는 다빈 햄 감독, 더 덕장👍
- 경기력 별로였는데 클러치까지 밋첼이 쭉 살살해 줘서 다행이었다. 기도가 통했다🙏
November 26, 2023 at 2:57 AM
🤸🤸🤸🤸

#다빈 #도경수
June 13, 2024 at 6:29 AM
이강림. 이이림. 이런 이름 어울릴 것 같은데. 아 근데 뭔가 좀 더 이이재. 이이현 이이림. 이런 느낌의 흐물거리는 이름이 나을거 같긴 해. 이림까지는 그래도 흐물텅거리네. 유씨는 의외로 안 받을거 같고. 이씨나 강씨. 차씨나 우씨도 좀 맞을거 같고. 일단 현재 제일 나은 후보는 이이림으로.
언니분은 지소원씨. 김재은씨. 서예진 뭔가 이런 느낌... 아 근데 뭔가 좀 더 세대감 있으면 똭뚝꽉한 맛도 있으면 좋겠는데. 강 진 욱 건 원 이런거에서 오는 똭뚝꽉한거....강희. 준희. 다빈. 다진. 원진. 희진은 아닌거 같고. 끙...
August 15, 2025 at 5:50 PM
25.11.06 출근한 관리사 목록입니다.
연우 : 귀염 슬림 일틱 올
도현 : 일틱 베어 대물 탑
해인 : 잘생 스탠 근육 텀
민혁 : 일틱 스탠 대물 올탑
성찬 : 귀염 슬림 어림 올
승현 : 잘생 슬스 근육 올
도윤 : 귀염 슬림 대물 올
다빈 : 귀염 슬림 탄탄 부분CD
지호 : 일틱 스탠 근육 텀
상민 : 일틱 슬근 근육 올
November 6, 2025 at 8:18 AM
결론이 다 식장인데?
천국이야 지옥이야? 어디로 갈 거야? 루비? 다빈?
루비랑 다빈이 양 쪽에서 쯔님 잡고 가자 가자 하고 있음.
October 2, 2024 at 6:47 PM
Césarine Davin-Mirvault 세사린 다빈-미르보
1773~1844
프랑스의 예술가이자 화가.
쉬베, 다비드 밑에서 공부했고 자크 오귀스탱에게 미니어처를 그리는 법을 배웠으나 그림을 가르치는 법을 배우는 데에 더 집중했다.
<브루니의 초상>은 처음에는 다비드의 작품으로 알려졌으나 훗날 미르보의 것으로 정정되었으며 그녀는 이 초상화로 당시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랑수아 조셉 르페브르, 단치히 공작
-페르시아 대사 아스케르칸의 초상
-Malek-Adhel의 죽음
-안토니오 바르톨로메오 브루니의 초상
August 24, 2024 at 8:37 AM
다빈(Da-bin)
September 12, 2025 at 2:31 AM
🐈‍⬛📹 tiktok update with wain, davin and leo 12.22.24

I gave u my heart ₊ ⊹ ೀ

#XODIAC #소디엑
#BEOMSOO #범수 #WAIN #웨인
#DAVIN #다빈 #LEO #리오
December 27, 2024 at 2:55 AM
유치원 2 ... 그 뒤로 다른 애가 고백을 또 해. 다빈 ... 저번에 거절했다가 왕왕 운 애가 생각나서 (+외모도 나쁘지 않아서) 에효... 이러고 그러든가. 하고 받아줌. 보기엔 잘 지낸다 싶었을지도. 나름 해피? 유치원 생활 하다가 상대가 몇달 뒤 재미없당. 이러고 헤어졌을듯. 차인거에 개의치 않는 다빈.
October 7, 2024 at 6:17 AM
루비 다빈
이게 라임이었다니
개천재적
루비 스칼렛 - 보석 좋아하고 붉은 머리라서
홍다빈 - 루비랑 비슷한 이름 없나... + 성은 홍이 먼저 떠오름. 홍을 두고 루비와 비슷하며 어울리는 이름을 찾다보니 홍다빈이 됨
September 30, 2024 at 7:48 AM
다빈 : ? 제희 너도 상황극하니? 제순이... 그런거?
감사합니다
제꾸. 즐거웠습니다 ♡
September 15, 2024 at 11:51 AM
게임 진행 중...

각종 상황극 대사치며 과몰입하는 미주와
오늘도 불운의 주인공 럭따 (미안) 제희와
그 난리통에도 미동 없는 포커페이스 다빈
September 24, 2024 at 5:31 PM
25.11.07 출근한 관리사 목록입니다.
연우 : 귀염 슬림 일틱 올
도현 : 일틱 베어 대물 탑
해인 : 잘생 스탠 근육 텀
민혁 : 일틱 스탠 대물 올탑
성찬 : 귀염 슬림 어림 올
승현 : 잘생 슬스 근육 올
테이 : 잘생 슬스 근육 탑
도윤 : 귀염 슬림 대물 올
다빈 : 귀염 슬림 탄탄 부분CD
상민 : 일틱 슬스 근육 올
November 7, 2025 at 9:19 AM
다우리 캠퍼스

다빈... 공부한다고 연애 뒷전임
대학왔으면 공부해야지!! 노잼이야기 많이 들었을듯
예의상 행사는 다 참여함. OT? MT? 장기자랑? 드루와 드루와

다빈이는... 언제 데뷔했을까... 대학 졸업 후 데뷔하게 됐을 것 같음.
과는 어디로 갔을까... 날고 기는 애들이 많은데 1년도 안되게 준비해서 공연이나 뮤지컬 관련 과를 갈 수 있을까? 성적만 본다면 모르겠지만... 실기에서 떨어지면 그나마 관련있는 과를 가서 편입 했을수도... 대학로 극장 같은곳에서 연기도 하고 배역 오디션도 보고 했음 좋겠당
September 30, 2024 at 5:38 AM
안전사회를 위한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시민북토크

- 일시 : 12월 15일(일) 오후 4시
- 장소 : 송내초등학교 본관 2층 솔향기관
* 주차시 송내초 후문으로 진입

10.29이태원 참사 유가협 2주기 영상 시청, 환대의 공연, 강곤 작가의 낭독및 책소개, 시민낭독, 청중 질의응답, 참석자 소감&독서 후기 나눔- 권은숙(부천 지속협 위원),이명옥(부천시민연합 사무국장)등 유가족과 시민이 함께하는 북토크가 있습니다.
December 15, 2024 at 3:44 AM
ㅠㅜ?! 한음이를 왜 치워요 한음이도 쓰담해주세요
똘망 다빈... 한음이랑 성격이 바뀐 거니 한음이가 재밌어 하거나 흥미로워하는 이야기 해주면 더 똘망똘망 해질듯요?!
원래 다빈이는 되게 현실적인 편이라 자기 관심사인 보석이라든가, 괜찮은 헤어샵, 전세사기 피하기, 20대때 내집마련하기 이런 거 보면 흥미 가지고 똘망해질 것 같아요.
October 13, 2024 at 5:45 AM
맞아요~ 잔반처리라니 오해야 봐 방금 받아온 손 하나도 안 댄 따끈따끈한 급식판이잖아 ㅠㅠ ㅋ ㅋㅋㅋ

가리는 게 없다니 정말 보물일세. 가끔 이거 먹자 저거 먹자 달콤한 디저트로 악마의 유혹 하는 다빈... 하지만 대준이는 안됩니다. 단호하게 거절할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 당근 테마 카페라든가 생과일만 이용하는 카페라든가~ 스테이크! 고기! 많은 브런치 카페 같은 곳 막 데리고 다녀요~ 근데 다빈이 먹기 전에 사진 찍어야하는데 기다려주나요?
October 3, 2024 at 6:17 AM
ㅋㅋㅋ 앞치마 찰 때만 나오는 거냐구요ㅜ.ㅜ 마치 마법 슈즈처럼... 서비스라니 그건 그것대로 좀 웃긴데ㅠ
아 아아니 밋미미 ㅁㅣ쳤더!! 이 선배 완전 폭스네~!~!!!!! 손바닥 달라면 군말 없이 주겠죠. 그리고 수혁이가 손가락으로 슥슥 해도 뭐야? 하고 생각할 듯 해요. 글자 쓰는 지도 모르고ㅋㅋㅋ 그러다 수혁이 빵 터져서 웃으면 영문 모르는 다빈ㅠ 뭔데요? 왜 웃는데요?! 뒤늦게 깨닫고 뭐라고 썼는데 웃어요? 추궁할 것 같아요 ㅋㅋ
October 2, 2024 at 6:3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