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Doh Kyungsoo and Ji Chang Wook's newest kdrama starts airing on November 5th on Disney+!

Looks like it will be full of action sequences...

범죄 오락 그 이상을 보여드립니다 | [조각도시] The Beginning 영상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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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오락 그 이상을 보여드립니다 | [조각도시] The Beginning 영상 | 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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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2:58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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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팡팡’, 첫 방송 시청률 1위…이광수·김우빈·도경수 케미 통했다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tvN예능 #멕시코여행 #찐친케미
‘콩콩팡팡’, 첫 방송 시청률 1위…이광수·김우빈·도경수 케미 통했다 #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tvN예능 #멕시코여행 #찐친케미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유쾌한 케미가 금요일 밤을 사로잡았다. 김우빈(출처=tvN '콩콩팡팡') 지난 17일 첫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콩콩팡팡) 1회에서는 세 사람의 멕시코 여행기가 시작됐다.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시청률 2.7%, 최고 3.8%, 수도권 평균 3.0%, 최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케이블 및 종편 채널 1위를 차지했다.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전국과 수도권 모두 전 채널 1위에 올랐다. 출국 한 달 전 열린 KKPP 푸드 임직원 발대식에서는 여행 규칙과 여비 차등 지급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냈다. 대표이사 이광수가 감사 김우빈과 본부장 도경수보다 600만 원 많은 여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여행지를 정하는 과정에서는 이광수가 끝없이 후보지를 제시해 2시간이 지나도 결정을 못 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결국 첫 목적지는 멕시코 시티로 확정됐다. 출국 당일 김우빈은 시상식 같은 슈트를 입고 등장해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멕시코 시티에 도착한 후에도 셋의 티키타카는 계속됐다. 지하철 환승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가 하면, 팬케이크를 외친 이광수를 무시한 도경수와 김우빈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또 여비 이자 1만 원을 놓고 본사 재무 직원과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도 긴장감을 더했다. 콩콩팡팡은 ‘콩콩팥팥’ 시리즈의 정서를 유지하면서도 낯선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로 신선함을 더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리얼한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콩콩팡팡’은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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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2:34 AM Everybody can reply
콩콩팡팡 본방 못 봤는데 티빙에 바로 올라와 있어서 시청 시작.
이광수, 도경수, 김우빈... 그리고 에그이즈커밍😆😆😆😆
October 17, 2025 at 1:45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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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니까 괜찮겠지”…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첫날부터 자금난 위기 “비행기 값이 천만 원” [종합]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여행이니까 괜찮겠지”… ‘콩콩팡팡’ 이광수X김우빈X도경수, 첫날부터 자금난 위기 “비행기 값이 천만 원” [종합]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콩콩팡팡’에서 탐방단이 멕시코 여행을 시작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팡팡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멕시코 문화 탐방을 시작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해외 탐방단은 “저희 돈 다 썼다. 대표님에게 연락드려야 한다”며 여행 중 재정난으로 긴급사태를 겪는 모습을 예고편으로 공개했다. 이어 콩콩팥팥이 해외여행을 가게 된 경위가 밝혀졌다. 나영석은 “콩콩팥팥, 콩콩밥밥을 진행하며 고생을 많이 하지 않았냐. 그걸 감안해 소원권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다 같이 여행을 가고 싶어 한다고 들었다”고 했다.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이에 고중석 대표를 만나 ‘세계로 미래로 KKPP푸드 해외문화 탐방단 발대식’을 하게 됐다. 김우빈은 이번 기회를 통해 내부 감사로 승격됐고, 도경수는 “광수 형을 공격할 수 있는 사람이 늘었다. 사내 감사는 제 편이다”고 사내 정치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도경수는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재밌을 것 같긴 한데 왜 이렇게 조금 불안하냐. 저는 사실 음식만 맛있으면 다 상관없다”며 미식 여행으로 견문을 넓히겠다고 했다. 사내 감사 직책을 맡은 김우빈은 “좀 부담이 된다. 그래도 열심히 문화를 탐방하고 오겠다”고 했다. 이광수는 “사실 콩콩팥팥, 콩콩밥밥을 하면서 저희가 알게 모르게 고생을 많이 했다. 그런데 이제야 알아주시는구나 싶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또 다음 시즌이 있으니 이번 기회로 견문을 넓혀 다음을 위해 달리겠다”고 했다. 이후 탐방단의 규칙이 공개됐다. 항공권부터 모든 여행 일정을 전부 스스로 예약하고 결제해야 한다는 말에 이광수는 “이게 무슨 이야기냐”고 충격을 받았다. “제작진은 기록할 뿐 그 어떤 결정에도 관여하지 않는다”고 한 나영석은 “나라는 오늘 결정해서 항공권 예약까지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고중석 대표가 예산안을 전달했다. “직급별로 예산이 다를 수밖에 없다. 대표와 타 임직원의 예산은 약 600만 원 정도 차이”라는 소식에 도경수는 “그냥 돈을 나눠서 가져야 할 것 같다. 난 솔직히 대표라고 생각한 적 없다. 내가 밥 하고 다 했는데”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에 이광수는 “이런 걸 대표 앞에서 말하는 게 맞냐. 너 해고당하고 싶어”라고 분노했다. 도경수는 “일단 절대 이 형한테 이걸 다 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 무조건 N분의 1”이라고 주장했다. 고중석 대표는 “사비 사용은 불가능하다. 다만 불가피할 때가 있으니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대표에게 청구할 수 있다”며 “미슐랭 레스토랑 같은 특별 맛집을 발견한 경우에는 서약서를 써야 한다. 이렇게 먹어보고 다음 시즌에 안 나올 수도 있지 않냐”고 했다. 이광수는 “안 본 사이에 지독해지셨네”라고 공격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이광수가 “따로 입금해달라”고 요청하자 고 대표 역시 “보통 사장이 속된 말로 그렇게 짜치진 않거든요”라고 공격했다. 김우빈과 도경수의 멕시코, 이광수의 캐나다 사이에서 토론한 끝에 목적지는 멕시코로 정해졌다. 여행날 김우빈은 하얀 턱시도를 입고 나타나 충격의 비주얼을 선보였다. 그는 “제가 여행을 떠나면 시청자분들한테 예의를 다 갖추지 못할 것 같아서 미리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봤다. 시청자분들께 예의를 갖출 거다. 다들 왜 그렇게 예의가 없냐”고 했지만 결국 “너무 부끄럽다”며 옷을 갈아입었다. 이광수는 “우빈이와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다. 마지막에 송별회라도 해줘야 하는 것 아니냐”고 했고, 도경수 역시 “우빈이 형이 이제 보니 좀 관종 기가 있다”고 직구를 날렸다. 이후 이들은 멕시코에 도착해 지하철로 이동하려 했지만 팬들의 인파 때문에 대중교통 대신 5분 한정으로 버스를 이용, 호텔 체크인 전 멕시코에서의 첫 식사를 즐겼다. 탐방단의 첫 먹방 메뉴는 가게의 추천 메뉴인 치킨 엔칠라다와 타코, 치즈 케사디아와 콜라였다. 이광수는 “멕시코가 콜라가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고 기대했지만 도경수는 “그냥 늘 먹던 콜라다. 이건 똑같지 않냐. 다른 게 없는 것 같다”고 평했다. 이광수 역시 “내가 아는 콜라 맛이다. 멕시코는 콜라가 훨씬 맛있다고 그러던데 그냥 아는 맛이다”며 실망했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이어 도경수는 “맥주에서는 참기름 향이 난다. 엄청 고소하다.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광수는 “너무 맛있어서 소름끼쳤다. 다들 먹어봐라. 지금 제작진들도 찍을 때가 아니다. 빨리 마셔봐라”고 했다. 나영석은 “요리사분이 기름을 만지다가 따라서 그런 것 아니냐”고 의심했지만 “아니다. 떨어뜨린 게 아니라 맥주 본연의 향이다”는 말과 함께 맥주를 직접 시식해 본 후 “이건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들은 본 메뉴 전 살사 소스를 맛보고도 “초록색이라 보통의 매운 이미지와 좀 다른데 매콤하니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광수는 “고 대표님이 말씀하신 게 이런 거 아니냐. 이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감을 받아야 한다. 본부장인 경수 네가 그런 레시피를 알아내야 한다”고 했고, 도경수는 “멸치 육수를 내서 고추를 갈면 이런 맛이 날 것 같다”고 음식 탐구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그러나 메인 메뉴는 큰 호응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도경수는 “맛있긴 맛있는데 특별하지 않다. 충분히 한국에서 먹을 수 있는 맛이다. 선인장도 별로 존재감이 크지 않고, 줄기콩 삶은 맛이 난다. 엔칠라다도 맛은 있는데 좀 슴슴해서 아침으로 먹을 만하다”고 했다. 이광수는 “치즈 케사디야도 맛은 있다. 근데 맛있는데 눈 감고 이 중에 하나를 입에 넣으면 다 토르티야 맛이라 못 맞힐 거 같다”며 “우리가 지금 현미밥, 흑미밥, 콩밥을 시켜서 먹고 있다는 얘기냐”고 했다. 김우빈은 “그래도 하나에 2200원 정도니까 가격과 단백질 함유량을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다”고 했다. 이광수는 “내가 지금까지 의견을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자꾸 듣지 않는 것 같아서 강하게 주장해봤다. 사장을 떠나서 내가 나이도 제일 많지 않냐. 그리고 멕시코는 좋긴 한데 난 캐나다를 가고 싶었다”며 자신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도경수와 김우빈은 “좀 불쌍해보여서 받아줬다. 그리고 이럴 때 한 번씩은 저희가 받아줘야 나중에 또 생색을 낼 수 있다. 이 정도는 해줘야겠다 싶은 건 해주고 아니다 싶은 건 자를 것”이라며 칼같은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은 멕시코 현지인들의 친절한 배려 덕분에 즐거운 여행을 시작했다. 김우빈은 구두 닦이 체험에 실패했지만 “이것도 경험”이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광수는 지하철 내에서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도경수 역시 현지의 아름다운 공원에서 여유를 누렸다. 그러나 호텔까지 만족한 이들은 이후 객실 내에서 정산한 후 “천만 원이 나가게 생겼다”며 자금난의 위기를 맞닥뜨렸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tvN 예능 ‘콩콩팡팡’은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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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1:43 PM Everybody can reply
“왜 자꾸 내 말 안 들어”…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X도경수에 서러움 폭발 “내가 사장인데”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왜 자꾸 내 말 안 들어”… ‘콩콩팡팡’ 이광수, 김우빈X도경수에 서러움 폭발 “내가 사장인데” #콩콩팡팡 #김우빈 #도경수 #이광수 #콩콩팥팥
‘콩콩팡팡’에서 김우빈과 도경수가 사장 이광수의 주장을 받아줬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 ‘콩콩팡팡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멕시코 여행을 막 시작한 탐방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tvN ‘콩콩팡팡’ 방송 캡처 나영석은 “지금 공항에 생각보다 팬분들이 많이 오셨다. 이 상태에서 대중교통을 타면 민폐를 끼칠 것 같다. 하지만 버스를 타는 건 반칙이지 않냐”고 했다. “우리 인기 있다. 무시하지 마라”고 한 이광수는 “저는 반칙 좋아한다. 저희 집은 집안 대대로 반칙을 해왔다”며 버스 탑승을 희망했지만 결국 5분 내 거리로만 이동하기로 했다. 이광수는 시간 안내에만 집중하는 도경수에게 “풍경도 좀 보고 해라. 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라며 분노했다. “첫 음식은 무조건 타코 먹어야 하지 않겠냐”는 이광수의 제안에 도경수는 “현지인 맛집이 있다. 지도맵 평점이 4.4다”고 했다. 이광수는 “일단 당장 콜라 먹어야 한다. 사탕수수 콜라 먹어야겠다”며 여행 전부터 기대한 콜라를 먹고 싶어 했다. 이들은 타코 3개, 가게 추천 메뉴인 치킨 엔칠라다 3개와 치즈 케사디야, 콜라를 주문했다. “치킨 케사디야를 먹었으면 좋겠다”던 이광수는 김우빈과 도경수가 “메뉴가 겹친다”며 치즈를 시키자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솔직히 멕시코 온 것도 그렇다. 나는 캐나다 가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멕시코를 오지 않았냐”고 했다. 식사 후 이동은 이광수가 주장한 대로 도보를 이용하게 됐다. 그는 “내가 지금까지 의견을 몇 번을 이야기했는데 자꾸 듣지 않는 것 같아서 강하게 주장해봤다”고 했다. 이광수는 “사장을 떠나서 내가 나이도 제일 많지 않냐. 그리고 멕시코는 좋긴 한데 난 캐나다 가고 싶어 했다”고 했다. 그러나 도경수와 김우빈은 “좀 불쌍해보여서 받아줬다. 그리고 이럴 때 한 번씩은 저희가 받아줘야 나중에 또 생색을 낼 수 있다”며 “이 정도는 해줘야겠다 싶은 건 해주고 아니다 싶은 건 자를 거다”고 했다. 이광수는 “팬케이크가 있다”고 했지만 “직진하시면 된다”고 무시하고 지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광수는 장기간 이동에 지쳐 “환승하기는 늦었냐. 그냥 물은 거다”고 후회했다. tvN 예능 ‘콩콩팡팡’은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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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7, 2025 at 1:25 PM Everybody can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