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화) 저녁 7:3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책방오늘, #메아리낭독회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
11월 7일(화) 저녁 7:30,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최은영 소설가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메아리 낭독회'에서는 작가와 관객들이 각자 자유롭게 택한 한 페이지를 낭독합니다. 낭독할 부분은 미리 정해오거나, 책방에서 즉흥적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낭독이 끝나면 작가와 감상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집니다.
겨울의 초입에서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와 함께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책방오늘, #메아리낭독회 #최은영작가 #아주희미한빛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