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속 소용돌이치는 ㅂㅈㅌ
최근 정글숲이 보고싶어서 무럭무럭 키우는중이라 정리가 안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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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4, 2025 at 12: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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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추적검사 가는 김에 소리지르기
자궁 및 난소 소지자 분들은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저는 격년 건강검진 때 추가해서 받다가 귀찮아서 한 번 건너 뛴 사이에 난소에 혹이 무럭무럭 자라서 장기가 꼬이는 격통을 겪은 후 적출수술을 받았답니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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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2:58 PM
내일 추적검사 가는 김에 소리지르기
자궁 및 난소 소지자 분들은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진을
받아보시기를 적극 권합니다
저는 격년 건강검진 때 추가해서 받다가 귀찮아서 한 번 건너 뛴 사이에 난소에 혹이 무럭무럭 자라서 장기가 꼬이는 격통을 겪은 후 적출수술을 받았답니다 젠장
자궁 및 난소 소지자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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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격년 건강검진 때 추가해서 받다가 귀찮아서 한 번 건너 뛴 사이에 난소에 혹이 무럭무럭 자라서 장기가 꼬이는 격통을 겪은 후 적출수술을 받았답니다 젠장
막내 오버그루밍이 줄어든건지 아니면 계절적 요인이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배털이 송송 올라오고 있다. 와~~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보송송해졌으면.
막내가 생각보다 약을 잘 삼켜줘서 각오했던 것보다 수월하다. 보충제의 경우 첨엔 츄르를 섞어줘야했지만 요즘은 쌩으로 줘도 츄르먹듯 챱챱 잘 먹어줌. 효묘여 효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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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5 at 1:55 PM
막내 오버그루밍이 줄어든건지 아니면 계절적 요인이나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배털이 송송 올라오고 있다. 와~~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보송송해졌으면.
막내가 생각보다 약을 잘 삼켜줘서 각오했던 것보다 수월하다. 보충제의 경우 첨엔 츄르를 섞어줘야했지만 요즘은 쌩으로 줘도 츄르먹듯 챱챱 잘 먹어줌. 효묘여 효묘.
얼른 무럭무럭 자라서 보송송해졌으면.
막내가 생각보다 약을 잘 삼켜줘서 각오했던 것보다 수월하다. 보충제의 경우 첨엔 츄르를 섞어줘야했지만 요즘은 쌩으로 줘도 츄르먹듯 챱챱 잘 먹어줌. 효묘여 효묘.
October 6, 2025 at 9:28 AM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무럭무럭 자란게 '나에게 좋은것을 할테니 나에게 좋은것을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윤석열인듯
딱 그거잖여. 지가 공부한다면 온 세상이 나서서 자기 심기 맞춰주고 지 억지 들어줘야한다고 생각하게끔 키운거지 뭐
RP) 이게 다 공부한다면 만사 제쳐두고 우쭈쭈한 결과여.. 소위 명문대 나왔다는 것들 도덕성 사회성 상태 봐라.. 별다를거 없음
September 29, 2025 at 11:58 AM
생각해보니 이런식으로 무럭무럭 자란게 '나에게 좋은것을 할테니 나에게 좋은것을 해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는 윤석열인듯
September 27, 2025 at 1:55 PM
여기엔 매우 큰 오해가 하나 있다.
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체제에 심어놓은 개신교라는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헤롱헤롱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극우 정치를 되살리는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체제에 심어놓은 개신교라는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헤롱헤롱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극우 정치를 되살리는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인정해야만 합니다. 한국이야말로 민주정의 스피어헤드란 것을
September 20, 2025 at 5:13 AM
여기엔 매우 큰 오해가 하나 있다.
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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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민주정의 스피어헤드가 아니다.
한국은 도리어 극우의 스피어헤드다. 한국인들은 그 극우 스피어헤드들을 본토에서 많이 만나봐서 그들에 익숙해서 그들을 민주정이 어떻게든 제어해낸 것일 뿐이다.
이걸 잘 모르는 미국인이나 일본인 등은 저변에서 벌어진 외래 극우의 준동에 조져지고 있다.
미국이 한국이라는 체제에 심어놓은 개신교라는 싹이 무럭무럭 자라나서, 헤롱헤롱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의 극우 정치를 되살리는 자양분이 되고 있는 것이다.....
블스에도 오타쿠 공식들이 온다면…좋을텐데 아쉬울따름이여요…🥲무럭무럭 자라라…
September 12, 2025 at 12:44 PM
블스에도 오타쿠 공식들이 온다면…좋을텐데 아쉬울따름이여요…🥲무럭무럭 자라라…
대기업 놈들이 쫄보새끼들이라 인셀들 요구 턱턱 들어주며 사회악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대에, 초여명이 가뿐하게 인셀의 요구를 무시했던 의기는 두고두고 이야기되어야만!!!!!!!!
...라기 보다는, 정말 쌓인 사례를 살펴보면 그 대기업 놈들이 과연 인셀이 무서워서 그 요구를 다 들어줬을까요?? 그냥 거기 윗자리 앉아있는 결정권 있는 자들이 여성혐오자였던 것이 진실일 거라 봅니다.
초여명은 홀로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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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명은 홀로 아니었고!!
September 11, 2025 at 6:55 AM
대기업 놈들이 쫄보새끼들이라 인셀들 요구 턱턱 들어주며 사회악을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는 시대에, 초여명이 가뿐하게 인셀의 요구를 무시했던 의기는 두고두고 이야기되어야만!!!!!!!!
...라기 보다는, 정말 쌓인 사례를 살펴보면 그 대기업 놈들이 과연 인셀이 무서워서 그 요구를 다 들어줬을까요?? 그냥 거기 윗자리 앉아있는 결정권 있는 자들이 여성혐오자였던 것이 진실일 거라 봅니다.
초여명은 홀로 아니었고!!
...라기 보다는, 정말 쌓인 사례를 살펴보면 그 대기업 놈들이 과연 인셀이 무서워서 그 요구를 다 들어줬을까요?? 그냥 거기 윗자리 앉아있는 결정권 있는 자들이 여성혐오자였던 것이 진실일 거라 봅니다.
초여명은 홀로 아니었고!!
아기해량은 28세 드세기항공모함으로 무럭무럭 자랏서요
그리고 어릴적 자기 마음을 뒤흔들고 사라진 38세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의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햇습니다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은 어린와기천사해량이가 대한건아드세기항공모함으로 자라 완벽한 하관을 타고난 것에 집중하다 보니 거절할 타이밍을 놓쳣어요
구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살앗답니다
이제됏죠?
심치님 해무얘 주세요(?
그리고 어릴적 자기 마음을 뒤흔들고 사라진 38세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의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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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살앗답니다
이제됏죠?
심치님 해무얘 주세요(?
October 17, 2024 at 6:42 AM
아기해량은 28세 드세기항공모함으로 무럭무럭 자랏서요
그리고 어릴적 자기 마음을 뒤흔들고 사라진 38세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의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햇습니다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은 어린와기천사해량이가 대한건아드세기항공모함으로 자라 완벽한 하관을 타고난 것에 집중하다 보니 거절할 타이밍을 놓쳣어요
구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살앗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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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치님 해무얘 주세요(?
그리고 어릴적 자기 마음을 뒤흔들고 사라진 38세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의 앞에서 당당하게 고백햇습니다
아기순두부아저씨 박무현은 어린와기천사해량이가 대한건아드세기항공모함으로 자라 완벽한 하관을 타고난 것에 집중하다 보니 거절할 타이밍을 놓쳣어요
구렇게 두 사람은 영원히 행복하게살앗답니다
이제됏죠?
심치님 해무얘 주세요(?
온몸에 안마기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빌런에 대한 상상이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제가 마블 직원이 아닌게 안타깝네여. 모쪼록 몸관리 잘하셔서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August 8, 2024 at 3:15 PM
온몸에 안마기계 주렁주렁 달고 다니는 빌런에 대한 상상이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제가 마블 직원이 아닌게 안타깝네여. 모쪼록 몸관리 잘하셔서 내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태양이 강렬하고 올리브가 무럭무럭 자라는 땅에 아침이 오면 간밤 잘 잤는지 식물들을 매만지며 이마가 뜨거워 올 때까지 발코니에서 함께 볕을 쬔다. 그리고 얇은 커튼에 어린 맑은 그림자를 한참 바라본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를 쓴 시인은 조용한 주말 아침 바닥에 일렁이는 빛의 파도를 마주하는 환희를 어떻게 묘사했을까. 내가 바라보고 있는 이 풍경을 무엇이라 적을까. 풀과 나무를 쓰다듬고 귀염둥이에게 팬케잌을 구워주는 주말. 평화롭다.
April 14, 2024 at 9:50 AM
태양이 강렬하고 올리브가 무럭무럭 자라는 땅에 아침이 오면 간밤 잘 잤는지 식물들을 매만지며 이마가 뜨거워 올 때까지 발코니에서 함께 볕을 쬔다. 그리고 얇은 커튼에 어린 맑은 그림자를 한참 바라본다. 밤에 홀로 유리를 닦는 것은 외로운 황홀한 심사이어니, 슬프고도 아름다운 시를 쓴 시인은 조용한 주말 아침 바닥에 일렁이는 빛의 파도를 마주하는 환희를 어떻게 묘사했을까. 내가 바라보고 있는 이 풍경을 무엇이라 적을까. 풀과 나무를 쓰다듬고 귀염둥이에게 팬케잌을 구워주는 주말. 평화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슬로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런데 생각해보니 여러권이면...감당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듭니다 ㅠㅠ...과한 욕심이었는듯...
November 28, 2024 at 8:03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슬로건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시는거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런데 생각해보니 여러권이면...감당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무럭무럭 듭니다 ㅠㅠ...과한 욕심이었는듯...
블스는 아직 완전히 다져지진 않아서 공유슨스 띄우는거에 안 나오니까 주소따서 써야겠구나 무럭무럭 크자 히믈내요
October 17, 2024 at 6:19 AM
블스는 아직 완전히 다져지진 않아서 공유슨스 띄우는거에 안 나오니까 주소따서 써야겠구나 무럭무럭 크자 히믈내요
근황: 며칠 못 본 사이 식물이 무럭무럭 자랐다. 버킨은 가운데서 돌돌 말린 새 잎이 출현했고(워낙 신기해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장미허브는 2~3cm는 커진 것 같고, 염좌는 잎이 한 쌍씩은 더 돋은 듯... 일단 주기가 된 장미허브부터 그릇에 물을 받아 담그고 줄기 방향을 조정하려 화분을 돌려주었다.
July 7, 2024 at 4:50 AM
근황: 며칠 못 본 사이 식물이 무럭무럭 자랐다. 버킨은 가운데서 돌돌 말린 새 잎이 출현했고(워낙 신기해서 이렇게 표현하고 싶다), 장미허브는 2~3cm는 커진 것 같고, 염좌는 잎이 한 쌍씩은 더 돋은 듯... 일단 주기가 된 장미허브부터 그릇에 물을 받아 담그고 줄기 방향을 조정하려 화분을 돌려주었다.
키류 혼자서 집에 ㄸ치면서 아니키에 대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워나가는게 너무 좋음
참다참다 결국 온힘을 다해서 마음을 부딫치면 좋겠음 거절당하더라도 그런 용기를 낼수있는게 젊음의특권이다
참다참다 결국 온힘을 다해서 마음을 부딫치면 좋겠음 거절당하더라도 그런 용기를 낼수있는게 젊음의특권이다
January 7, 2025 at 9:15 AM
키류 혼자서 집에 ㄸ치면서 아니키에 대한 마음을 무럭무럭 키워나가는게 너무 좋음
참다참다 결국 온힘을 다해서 마음을 부딫치면 좋겠음 거절당하더라도 그런 용기를 낼수있는게 젊음의특권이다
참다참다 결국 온힘을 다해서 마음을 부딫치면 좋겠음 거절당하더라도 그런 용기를 낼수있는게 젊음의특권이다
정말요! 무럭무럭 잘 자라서 튼튼한 나무가 되었으면:)🌱
May 9, 2023 at 6:23 AM
정말요! 무럭무럭 잘 자라서 튼튼한 나무가 되었으면:)🌱
전 쿠인테슨 애기때부터 식성 장난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애기 무럭무럭 강하게 크라고 쿠인터스가 튼튼하게 낳았을거임
November 15, 2024 at 3:16 PM
전 쿠인테슨 애기때부터 식성 장난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애기 무럭무럭 강하게 크라고 쿠인터스가 튼튼하게 낳았을거임
어맛 따님이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인가봐요🥰 저도 이런저런 요리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
December 9, 2024 at 2:30 PM
어맛 따님이 무럭무럭 자라는 시기인가봐요🥰 저도 이런저런 요리하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