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보 17 (미키17 au)
미키세븐틴본사람들은알거야 에이틴의마지막의그눈빛이 아아아아너무사장이택할행동이엇어
앵보 17 (미키17 au)
미키세븐틴본사람들은알거야 에이틴의마지막의그눈빛이 아아아아너무사장이택할행동이엇어
: 미키 17, 돈 룩 업, 마션, 던전앤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뤽 베송 영화들, 웨스 앤더슨 영화들...
: 미키 17, 돈 룩 업, 마션, 던전앤드래곤 도적들의 명예, 뤽 베송 영화들, 웨스 앤더슨 영화들...
사랑과 혁명 사이에 영원히 계속 될 돌봄이 있다. 이 돌봄만이 끝없는 전투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아니, 우리는 우리를 돌보기 위해 사랑하고 혁명한다!
PTA, 이 영화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ㅈ같은 세상에 그래도 살아나갈 힘을 얻었어요.
사랑과 혁명 사이에 영원히 계속 될 돌봄이 있다. 이 돌봄만이 끝없는 전투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아니, 우리는 우리를 돌보기 위해 사랑하고 혁명한다!
PTA, 이 영화를 만들어줘서 고마워요. ㅈ같은 세상에 그래도 살아나갈 힘을 얻었어요.
"나 첫 악역이라고 너무 오바한거 아냐?"
관객들
"역시 러팔로 독재자 연기도 담백하게 잘하네"
"나 첫 악역이라고 너무 오바한거 아냐?"
관객들
"역시 러팔로 독재자 연기도 담백하게 잘하네"
원작을 안 봐서, 소모품으로 태어난 복제인간인가 생각하고 극장에 갔는데, 마카롱 가게 창업을 위한 사채 때문에 쫓기다 '익스펜더블'에 지원하게 된다. 능력도, 자격증도, 종교도 없는 미키가 우주로 갈 방법은 그것뿐이라.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 영화다. 엄청난 깊이나 철학보다는 현실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잘 드러내고 조롱하고, 함께 웃는 영화. 이야기는 언제나처럼 엇박자로 잘 흘러가고, 디테일도 충실하다. 한국이 아니라 가상의 공간이니, 인물도 상황도 만화적인 개성이 더욱 풍성하게 살아나고. 설국열차,
원작을 안 봐서, 소모품으로 태어난 복제인간인가 생각하고 극장에 갔는데, 마카롱 가게 창업을 위한 사채 때문에 쫓기다 '익스펜더블'에 지원하게 된다. 능력도, 자격증도, 종교도 없는 미키가 우주로 갈 방법은 그것뿐이라.
잘 만들었고, 재미있는 영화다. 엄청난 깊이나 철학보다는 현실의 모순과 아이러니를 잘 드러내고 조롱하고, 함께 웃는 영화. 이야기는 언제나처럼 엇박자로 잘 흘러가고, 디테일도 충실하다. 한국이 아니라 가상의 공간이니, 인물도 상황도 만화적인 개성이 더욱 풍성하게 살아나고. 설국열차,
ENG kor m.kinolights.com/title/114677
Naomi Ackie … Nasha Barridge,
Toni Collette … Ylfa
Anamaria Vartolomei … Kai Katz
Patsy Ferran … Dorothy
Mark Ruffalo … Kenneth Marshall
Steven Yeun … Timo
Robert Pattinson … Mickey Barnes
오억년만에 극장에서 보는 봉준호 감독 영화
부정확하지만 괴물 이후 처음 극장에서 본 듯
ENG kor m.kinolights.com/title/114677
Naomi Ackie … Nasha Barridge,
Toni Collette … Ylfa
Anamaria Vartolomei … Kai Katz
Patsy Ferran … Dorothy
Mark Ruffalo … Kenneth Marshall
Steven Yeun … Timo
Robert Pattinson … Mickey Barnes
오억년만에 극장에서 보는 봉준호 감독 영화
부정확하지만 괴물 이후 처음 극장에서 본 듯
소설은 제목이 미키 7이다. 10번이나 더 죽여야 했던 이유가 뭘까 싶었지만 정작 영화를 보니 7이든 17이든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봉준호는 휴먼 프린팅에 꽂혔던거 같으니 말이다. 생체정보와 기억을 업로드해서 프린팅 하면 몇 번이든 그 사람을 복제할 수 있다는 설정 말이다. 원본과 AI 복제품 중 진짜를 구분할 수 있나도 얘기할 수 있지만 영화는 그것에 큰 관심이 없다. 내가 나와 만났을 때 벌어지는 서스펜스에 관심 있을 뿐. 친구? 적? 아니면 없앨 것인가? 미키가 서브스턴스의 그녀들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소설은 제목이 미키 7이다. 10번이나 더 죽여야 했던 이유가 뭘까 싶었지만 정작 영화를 보니 7이든 17이든 숫자가 중요한 게 아니었다. 봉준호는 휴먼 프린팅에 꽂혔던거 같으니 말이다. 생체정보와 기억을 업로드해서 프린팅 하면 몇 번이든 그 사람을 복제할 수 있다는 설정 말이다. 원본과 AI 복제품 중 진짜를 구분할 수 있나도 얘기할 수 있지만 영화는 그것에 큰 관심이 없다. 내가 나와 만났을 때 벌어지는 서스펜스에 관심 있을 뿐. 친구? 적? 아니면 없앨 것인가? 미키가 서브스턴스의 그녀들을 만났다면 어땠을까?
콘클라베
브루탈리스트
위플래쉬
보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해주는구나
콘클라베
브루탈리스트
위플래쉬
보고싶은데 시간이 허락을 안해주는구나
장송의 프리렌 / 약사의 혼잣말 / 싸이코패스 / 인터스텔라 / 86
이렇게 정도인가? 올해는 뭘 도장깨기 해볼까 흠냐...
일단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로 올해의 컨텐츠를 시작했음... 그 뒤를 미키17이 이었고....
장송의 프리렌 / 약사의 혼잣말 / 싸이코패스 / 인터스텔라 / 86
이렇게 정도인가? 올해는 뭘 도장깨기 해볼까 흠냐...
일단 지 -지구의 운동에 대하여-로 올해의 컨텐츠를 시작했음... 그 뒤를 미키17이 이었고....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와서 보니 나라꼴이 더 영화 같아요~^^ 살려줘~
영화를 보고 영화관을 나와서 보니 나라꼴이 더 영화 같아요~^^ 살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