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않이 시발 아티스트를 위하는 회사였으면 이지경까지 오겠냐고...... ㅡㅡ 끼도많고 성적도 뙇뙇나와주고 돈 잘벌고 쭉쭉 나가는 그룹인데 어떻게든 어르고달래야지 존나 민희진 쳐낼때부터 전방위로 대놓고 미친기싸움ON 모드인 거 보면 이렇게 밖으로 터지기 훨 전부터 내부에서 곪은 게 한참일텐데 신뢰파탄이 외아니야??
October 30, 2025 at 8:31 AM
댓글알바푼거, 멤버 인종차별하고 멤버들 숙소에 남자직원 들어가게한거, 개인정보 기자들한테 뿌린거, 민희진 사단이 만든 작업물들 맘대로 하이브 레이블에 뿌린거 등 대체 뭐가 보기어려운데
가수 덕질 해본 사람들은 김광수 하면 이를 갈 수준인디
참으로 잘한다 법원아
카카오 김범수도 무죄로 만들어주드만
송고2025-10-30 12:13

"민희진 해임, 전속계약 위반 아냐…해임됐어도 프로듀싱 가능"
"전속계약 유지 어려울 정도로 신뢰관계 파탄났다 보기 어려워"
"인사 등 경영 개입 거부는 계약강제로 인한 인격권 침해 아냐"
www.yna.co.kr/view/AKR2025...
뉴진스, 어도어와 전속계약 소송 '완패'…법원 "계약 유효"(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걸그룹 뉴진스와 가요 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www.yna.co.kr
October 30, 2025 at 3:38 AM
민희진 관련으로 하나더 나온 상태인데 대충 법원이 "이 새끼들 언플여론선동질해서 게약 해지 명분 만들라 햇다" 라고 해버린 상태.

재네를 살리려고 = 보호목적이 아니다 = 란건데 이러면 결국 개인적인 목적을 위해 그룹을 써먹고 여론전 벌였다 = 단월드, 사이비, 무당, 등등 = 가 되어버리는거라서...
법원 : 독립위한 여론전 벌였다. 보호 목적이 아니다.

=> 여론전 벌여서 계약 해지하고 튀기 하려 한거 맞는데?

이거 띄워버림.

그 뭐냐 뉴진스 어쩌고 1년전에, 튀려고 한 애들도 걸려서 아작났는데 그거 트리 따라가는거 가나봄.
[속보] 법원 "민희진, 뉴진스 독립 위해 여론전…뉴진스 보호 목적아냐" |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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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2:28 AM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오케이 레코즈’를 세웠습니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새 기획사 차려…회사명은 ‘오케이 레코즈’
하이브와 분쟁 중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새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 ‘오케이 레코즈’를 세웠다. 24일 가요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지난 16일 ‘오케이’(OOAK)라는 법인을 설립했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연예인 매니지먼트 대행, 음악·음반 제작 및 유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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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4, 2025 at 10:42 AM
x에서 저렇게 아무 눈치도 안 보고 떼거지로 여자 연예인 원초적으로 욕하고 성희롱하게 된 계기가 작년 민희진 기자회견이란 걸 알고 인정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정치 성향 좌우를 막론하고 작년의 광기는 한국 연예계의 치명적인 흑역사고 퇴보라는 걸 언젠가 깨닫고 반성할 날이 오려나
October 18, 2025 at 8:05 AM
민희진 나가면 뉴진스는 어케되는거야...
November 21, 2024 at 2:29 AM
와 민희진 기자회견 어떤... 특이한... 음... 어떤 '트친(블친 아님, 엑친 아님)'의 타임라인을 육성으로 듣는 것 같은 경지에 이르렀는데...?
April 25, 2024 at 7:41 AM
[블스 실시간 트렌드]
(2024년 4월 26일 14시)

민희진, 잠실가라오케, 의정부노래방, 잠실노래방, 제주노래방, 강서가라오케, 송파노래방, 송파가라오케, 제주가라오케, 강서노래방

6시간 동안의 한국어 포스트: 5323개
April 26, 2024 at 5:00 AM
민희진 사건 해명 이상하게 한다.....스톡옵션행사 전에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해외 투자자문사, 사모펀드(PEF), 벤처캐피털(VC) 관계자 등에게 매각 구조를 검토받은거, 어도어~하이브 간 계약정보 유출한거, 하이브 압박용으로 역바이럴한거 등등은 해명 하나도 안하고 아일릿이 베꼈다고 해명하네 일단 아일릿이 뉴진스를 베꼈다면 그건 그거대로 따로 얘기할 일이고....
April 22, 2024 at 10:47 AM
민희진 리더 힙합그룹으로 재탄생
November 28, 2024 at 11:46 AM
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주식소송 출석…뉴진스 사태 후 첫대면 #톱스타뉴스 #topstarnews
민희진, 하이브와 260억 주식소송 출석…뉴진스 사태 후 첫대면 #톱스타뉴스 #topstarnews
260억원 상당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두고 하이브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11일 법정에 직접 출석했다. 걸그룹 뉴진스 전속계약 다툼을 비롯해 지난해 촉발된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 갈등 이후 벌어진 법적 분쟁에서 민 전 대표가 직접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제공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11일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의 변론기일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는 민 전 대표에 대한 당사자 신문이 진행된다. 앞서 민 전 대표 측은 지난달 28일 법원에 당사자본인신문 신청서를 제출했다. 민사소송법에 따르면 법원은 직권이나 당사자의 신청에 따라 당사자 본인을 신문할 수 있다. 하이브 측에서는 정진수 CLO(최고법률책임자)가 증인으로 출석한다. 뉴진스 사태로 양측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면서 지난해 4월 민 전 대표에 대한 회사의 감사 개시 이후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대면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공교롭게도 이날 중앙지법 다른 재판부에서는 뉴진스와 기획사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도 진행됐다. 분쟁을 중재하기 위한 2차 조정 시도가 있었지만 결렬돼 결국 법원이 다음달 선고를 통해 결론 내리기로 했다. 법원은 가처분 결정을 통해 어도어의 승인 없는 뉴진스 멤버의 독자적 활동을 금지한 상태다. 연합뉴스 제공 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고, 이 기간 어도어의 영입이익은 2022년 -40억원(영업손실 40억원), 2023년 335억원이었다. 작년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천160주(18%)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하이브는 지난해 7월 주주 간 계약을 해지함에 따라 민 전 대표의 풋옵션 권리도 소멸했다고 주장한다.
www.topstarnews.net
September 11, 2025 at 7:24 AM
어우, 이 정도면 민희진 감방 가겠는데...?
m.entertain.naver.com/article/021/...
뉴스 : 네이버 TV연예
m.entertain.naver.com
April 25, 2024 at 12:16 AM
[속보] 민희진, 법정다툼 승소…사실상 해임 무산
May 30, 2024 at 6:45 AM
Parabéns meninas, por serem corajosas e falarem sobre suas frustrações. Estamos com o new jeans, vai dar tudo certo no final! Compartilhem as #:

#김주영_이도경_뉴진스지우기멈춰 
#HYBE_STOP_BULLYING_NEWJEANS

WE STAND WITH NEWJEANS
#방시혁_2주준다_민희진_복귀시켜라
#BangPD_two_weeks_to_normalize_ADOR
September 11, 2024 at 3:01 PM
하이브 법무팀 열일하네. 하이브 손을 들어주는 건 아니지만 민희진 대표 역시 이런 식으로 대응했어야 된다고 봄.
m.entertain.naver.com/topic/articl...
뉴스 : 네이버 TV연예
m.entertain.naver.com
April 26, 2024 at 8:46 AM
폴드SE 기사 보러 클리앙 갔다가
하이브(방시혁) vs 민희진 구도에서 방시혁 편 드는 거 보고
와 여긴 진짜 다른 세상을 사는구나 느껴버림…
October 14, 2024 at 2:30 PM
민희진 기자회견 팬미팅하듯이 끝나더니 2차 기자회견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ay 31, 2024 at 7:17 AM
여튼간… 이번 민희진 기자회견에 대해 페이스북에서 나오는 소위 진보적 지식인들의 평론들에서 느끼는 의아함…
April 28, 2024 at 7:39 AM
민희진 기자회견 내용중에 "나는 어도어 대표이사지 하이브 대표가 아니다 배임은 내가 어도어에 손해를 입혔을때만 성립하는데 하이브의 이익이 어도어의 이익은 아니지않냐"(대충 이런 뉘앙스) 가 있는데 엔터가 아닌 다른 회사들도 새겨들어야 한다. 자회사 만들어서 위험은 외주주고 잘되면 이익은 다 빨어먹는데 그러다가 독립한다고 하면 배신이네 배반이네 하면서 드러누움 배신은 니들이 먼저 하셨어요
May 31, 2024 at 8:50 AM
민희진, 뉴진스 독립 멈춘 현실→어도어 복귀만 남았나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뉴진스 독립 멈춘 현실→어도어 복귀만 남았나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과 뉴진스, 그리고 어도어 사이의 갈등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했다. 최근 서울고등법원의 항고 기각 결정은 뉴진스의 독자적 활동을 법적으로 막아섰고,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상징성도 더는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보여준다. 민희진, 뉴진스, 어도어 등 세 고유명사는 논란과 고통, 기대와 좌절의 이미지를 오롯이 안고 다시 맞물렸다. 법원은 뉴진스 멤버들이 제기한 독자 활동 허용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신뢰 관계 파탄을 주장한 멤버들의 논리는 인정되지 않았고, 어도어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의 구속성만이 강조됐다. 이로써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의 사전 승인 없이는 무대에 오를 수 없는 현실에 맞닥뜨렸다. 어도어는 “뉴진스 복귀”라는 공식 입장을 연이어 밝혔다. 회사는 “멤버들이 다시 뉴진스로 돌아와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3주년을 앞둔 팀의 미래에 지원을 약속했다. 그러나 어도어 복귀를 선언하지 않는 이상 멤버들은 본안 소송 결과나 전속계약 만료(2029년 7월) 전까지 활동할 방법이 사실상 막힌 셈이다. 최근 법원이 간접강제도 인용하였기에, 어도어 사전 승인 없이 활동 시 멤버 개개인이 건당 10억 원의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이번 결정을 두고 가요계 전문가들은 “뉴진스가 활동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워했다. “아이돌 그룹의 전속계약은 구속성이 크기에, 소속사의 중대한 잘못이 입증되지 않는 이상 애초에 독립 행보 자체가 법적으로 힘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 “신뢰관계 파탄”이라는 멤버 측의 논리가 구체성이 결여됐다는 지적 역시 반복돼왔다. 뉴진스 / 톱스타뉴스 법원의 결정이 반복될수록 민희진의 존재감은 분쟁의 언저리로 밀려났다. 항고심 재판부 역시 “민희진은 계약의 핵심 전제가 아니며, 하이브가 뉴진스를 위해 어도어를 설립했다”고 못 박았다.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주장이 멤버 전속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보완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분명해진 장면이기도 하다. 전문가들은 K팝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뉴진스의 청소년적 감정과 자유에 대한 열정이 현행 전속계약 체계와 충돌하면서 “법에서 이기고, 문화에서 지는 결과”가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실제로 해외 팬들 사이에선 K팝 산업 내 아티스트 권리 문제에 대한 담론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과 업계는 뉴진스가 ‘활동 골든타임’을 잃고 있다는 점에 깊은 안타까움을 표한다. 데뷔 3주년을 앞두고 뉴진스, 어도어, 민희진 모두가 멈춰선 채 각자의 시간을 견디는 모습은 변화의 전주곡이 될까, 혹은 상처로 남을까. 한편 뉴진스의 전속계약 유효 확인 본안 소송 3차 변론이 7월 24일로 예정됐다. 분쟁의 해결이 K팝 산업과 아티스트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남길지, 민희진과 뉴진스의 선택에 이목이 집중된다.
www.topstarnews.net
June 20, 2025 at 1: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