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보탭시다”…진태현♥박시은, 결혼 10주년 감사 헌금 산불 피해 지원에 기부 #진태현 #박시은 #진태현박시은 #진태현박시은기부 #진태현박시은결혼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함께 했다.
지난 27일 진태현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저희는 경북지역 이웃들의 소식을 듣고 오늘은 평안하지 못하다”는 장문의 글과 함께 기부 내역을 게재했다.
그는 “경북 지역 내복만 입고 계신 어르신의 영상을 보고 아내와 상의하고 그동안 고이고이 모아뒀던 결혼 10주년 감사 헌금을 경북 의성 지역에 생필품 지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며 “저와 아내는 그동안 하나님께 배운 거라곤 나 잘살고 내 가족 잘 사는게 아니라 어려운 환경에 있는 이웃을 도우라는 것”이라고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음을 밝혔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이어 “사실 저희도 여러 곳에 아주 조금씩 사랑을 나누고 있어 이번 기부가 너무나도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지만 마음만큼은 우리 어르신들 따뜻한 이불 담요라도 챙겨드릴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조금만 찾아보면 이번 산불에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창구가 많이 있다”고 기부를 독려했다.
진태현은 “이번 산불에는 100% 기부가 된다고 한다. 커피 2잔만 아껴도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듯 하다”며 “이번 재난은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도 같이해야 빠르게 복구 될 거 같다. 모두 힘을 보탭시다”라고 전했다.
또 그는 “각 지역 소방관 여러분께도 존경과 감사드리며 건강하게 안전하게 최선을 다해주시길 기도하고 응원하겠다”며 산불 진화를 위해 노력 중인 이들을 향한 응원을 보냈다.
앞서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인근 지역까지 확산되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산불 진화 작업을 위해 매일 6~70대의 헬기가 투입됐으나, 지난 26일 정오 12시 51분께 한 야산에서 산불 진화에 투입된 헬기 한 대가 추락해 조종사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진화 작업애는 5,422명이 투입되고 671대의 헬기가 투입되며 진화 중이며, 현재까지 24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송가인에 앞서 배우 한지민, 박보영, 아이유, 혜리, 고윤정, 수지, 임시완, 박진영, 변우석, 방송인 유재석, 가수 영탁, 이찬원, 장민호, 레드벨벳 슬기, 레드벨벳 웬디, 트와이스 지효, 방탄소년단 제이홉, 슈가, 플레이브, 유튜버 침착맨 등 많은 스타들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0주년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