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게3
February 2, 2026 at 10:09 AM
공식에 대해 제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혹시 발더게 1, 2편 공식 소설이라는 끔찍한 것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멀쩡한 남편 칼리드를 냅두고 압델과 붙어먹으려는 자헤이라 라던가 보스급 적으로 나오는 보드히나 멜리산하고도 붙어먹으려 한다던가 그런 황당한 내용이 들어있는데 2편 주인공은 게임상으론 정사가 선한 영웅 압델 에이드리언 대공이지만 공식 소설은 그따구라서 옛 올드팬들이 굉장히 싫어했고 철저히 외면당했어요 그러니 드라마가 어떻든 그냥 발더게 3도 내가 동인에서 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자 이거에요
February 6, 2026 at 3:56 AM
February 2, 2026 at 10:10 AM
살면서 게임 중독 된적 2번 있는데 하나가 스타듀밸리고 하나가 발더게3임......ㅠ.ㅠ 너무 재밌었고 종종 또 하고싶음
February 2, 2026 at 9:31 AM
발더게3 테마 주사위.. 처음엔 당연히 탐났지만 일단 랜덤인데다 흉폭한 배송비 때문에 회의감을 느끼고 넘기게 되
February 2, 2026 at 1:17 AM
아 지인이랑 발더게 멀티 잠깐해봣는데 정말 잼따ㅋㅋㅋㅋ 나는 또 3체형 드녀 했는데 지인 1체형 하이엘프 골라서 되게 캐릭터가 대비가있게됨
February 1, 2026 at 3:32 PM
싸펑 팬텀리버티도 해보고 발더게3 엔딩도 봐야하는데 다 언제하지

왜 내 몸은 하나인가..
January 31, 2026 at 6:30 AM
8. 발더게3
아무런 스포없이 위쳐랑 비슷한 겜인줄 앎
그런데 갑자기 내장탕(?)에서 시작
아울베어 죽이니 레이젤이 음흉한 눈빛으로 입맛을 다시고
아타가 고블린부락에서 자고싶다길래
아 이거 성인겜이구나 이해했어요
피나와서 그런줄
January 29, 2026 at 1:53 PM
다른 옛 D&D 세계관 게임들 하면서 본 티플링 동료 녀석들은 대부분 혼란스럽게 그려지는 편이라(카를라크처럼 억지로 전쟁터 끌려갔다 탈출한 애도 있었음) 아무래도 발더게3 시점의 티플링도 그런 성향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겠다 생각했는데 아예 난민으로 나오길래 아아.. 역시 고생하는구나 싶었고요
January 30, 2026 at 5:36 AM
3. 발더게 시리즈(말할 필요 없는 인생게임)
게이머로서 말하면 그냥 발더게가 제 게이머 인생이죠 제가 나이가 많이 들때까지 살아있다면 젊은시절 추억중에 하나가 될거고요 어릴때부터 주로 rpg 게임을 해오던 저에게 대학시절 모바일 버전으로 접한 고전인 1, 2편은 고전게임의 맛을 보여주는 동시에 내가 어릴때 했던 수많은 게임들은 그저 옛 게임들을 대다수 베낀 시시한 껍데기들이었나 실망하게 만들었고 이후로 명작 게임만 찾게 만들었어요 제 최근 몇년은 3편으로만 채워져서 뭐 굳이 말할 필요도 없는거죠 발더스게이트 만세!
January 29, 2026 at 8:36 AM
발더게3 이후 보이는 독특한 양상...

옛날에는 플레이어들 앞에 일리시드 미니어쳐 꺼내면 다들 소스라치며 마스터를 욕하는데...

이젠 좀 분위기가 바뀜.
January 28, 2026 at 9:54 AM
@탐드구몬. 드주/드캐가 "큰일났어"라고 했을 때, 드캐/드주가 예상한 사고 스케일은 어느 수준인가요?

[발더게3]

타리발: 큰일났어라는 말을 안함. 머릿속으로 큰일났..나? 이거 큰일일까? 하는 순간 바로 수습을 착착착착착 뺑이치듯이 하기 때문에. 애초에 큰일내는 타입도 아니고 해서
큰일났어
뭔데?
배고파
이정도임

게일: 큰일났어.라고 말하는 스케일이 너무 무서움. 대마법사의 큰일의 수준은 그의 수습의 범위를 넘어가서 혼자 감당 불가이기 때문에 이건 자존심 내려놓은 핼프콜임
January 27, 2026 at 2:39 AM
발더게3 뉴비팟 3막 와서 좀 루즈해하길래 필살기 "고타쉬 가둬놓고 패기" 했더니 사기가 바짝 오름
고타쉬의 존재 의의.
고맙다...
January 24, 2026 at 4:10 PM
발더게3의 최고의 리어왕적 인물: 역시 케더릭 토름이죠... 날 미치게 함.
January 23, 2026 at 9:37 AM
발더게3 실황 보는데 개웃기네 아스타리온 이런 캐였어❓️
January 19, 2026 at 12:44 PM
드디어 했음 발더게3
January 17, 2026 at 10:02 PM
확실히 발더게 3 딱 시작했을 때 여러 모로 다들 어쩔 수 없이 무섭고 괴롭고 당황한 상태라는 걸 생각해야 하는 거 같음 그런 일을 겪으면 사람들은 .... 평소보다 훨씬 빨리 화를 내고 훨씬 일찍 절망하고 자주 꺾인단 말이지 .....
January 19, 2026 at 3:49 PM
발더게3… 전 겜은 플스로만 하는데요
23년 고티겜 플스 한글 번역 출시!라길래 시작했어요…

그런데 친구들에게 영업했을 땐 까임
- 읽을 게 너무 많다
- 디앤디 시스템이 이해가 안 된다(왜 주사위를 굴리는데?)
그리고 전 요즘은 무슨 갬 해?라는 질문을 받으면… 영원히 발더게를 하고 있는 사람이 됨
January 19, 2026 at 4:22 AM
다른분들은 대부분 3편으로 게임을 시작했겠지만 전 특이 케이스라 발더게 시리즈에 대한 애정이 정말 길게 갈 수 밖에 없는게 저는 대학생때 외로우니 폰게임을 했는데 찾다찾다 고전에 처음 손대며 발더게를 폰으로 접했고 그때 이후로 고전적인 주인공 고라이온의 양자와 부와 민스크와 자헤이라의 이야기를 참 좋아했더랬죠 근데 3편 나올줄은 몰랐지.. 라는 이야기를 사실 블스에서 이미 여러번 함
January 19, 2026 at 1:52 AM
플레이어 캐릭터와 npc와의 cp가 장르마다 약간 느낌다른거 재밌는데 주인공에 대해 캐입 자유도가 높을수록 덕질난이도가 (내기준) 좀 높은거같긴 해 내 집밥과 남의 집밥이 맛만 다른 수준을 넘어가버릴수 있어서
예시: 발더게3같은
January 17, 2026 at 12:51 PM
아 근데 ㄹㅇ 발더게3 한 다음에 게임 과금 거의 안 하는 듯... 이 녀석이 발3보다 더 많은 돈을..? 이건 아닌 듯... 함서 넘어감
January 15, 2026 at 8:13 AM
crpg 장르가 디엘 전에는 좀 사장되있는 편이였고 발더게3 덕분에 유행은 탔지만 아직도 마니악한 장르인 편이라고 생각ㅎㅐ요 특히 서사와 스크립트 퀄리티가 정말 중요한 장르라서 완성도가 모 ㅇㅏ니면 도 같은 장르인...
January 15, 2026 at 1:55 PM
리얼펄슨 곤곤이 리얼로 사귀고 싶은 발더게 캐릭터 순위

1. 게일 - 나 부양해줄거같음
2. 윌 - 나 고생 안 시킬 거 같음, 다정함
3. 바커스 - 나만 볼거같고, 간이고 쓸개고 빼줄 거 같음

사귀고 싶지 않은
1. 베일런 - 하.... 사귀어야 할 이유가 1개라도 있을까?
2. 거트여사제 - 나한테 낙인 찍을 거 같음
3. 카를라크 - 지옥까지 따라가긴 버겁고, 그렇다고 롱디는 무리
January 15, 2026 at 4:49 AM
1050으로 발더게 돌리는데 렉너무 심해서 3막 들어갔을때 실수로 사람 죽인김에 다 죽여서 마을 최적화시킴
지명수배 떨어져서 뭘 사든 35254315254 더 내라고함
January 12, 2026 at 5:03 AM
탐라에 글커미 보여서
하나 추천합니다
제 지인이에요 2차할인 그런 건 아니긴한데 그냥
발더게3을 플레이했습니다 (섀하맨스하심
kre.pe/xW56
우주대마왕님의 프로필 | CREPE
우주대마왕님의 타입을 둘러보세요.
kre.pe
January 11, 2026 at 5: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