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_이소라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_폴 발레리

바람이 분다 에헤라 생율밤이라구나_군밤장수

-바람이 불면 드러나는 감정의 변화 고찰
October 31, 2025 at 11:56 PM
다음으로, 시간이 지나면, 만들어진 책은 다시 총록이 됩니다. 책의 미래는 바로 총록입니다. 마치 폐허가 기념물의 미래인 것처럼 말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모든 작품을—따라서 모든 사람을—단장들로 변형시키는 것은 정말 불가사의해. 어떤 것도 온전하게 남아 있지 않아. 항상 잔해일 뿐이고, 허상들만 뚜렷한 기억 속에서와 흡사하지." (폴 발레리, 플레이아드) 사실 책은 잔해로, 불안정한 폐허로 운명 지어져 있습니다. 마치 물에 녹은 각설탕 같습니다.
October 26, 2024 at 3:41 PM
내가 조아하는 로맨틱 페어...
발레리Dani...?
난 폴리나대니(팬텀) 정말 귀엽다고 생각해....
January 3, 2025 at 3:58 PM
오프 오랜만에 보네 발레리 사랑한다
November 27, 2024 at 1:59 PM
발레리??가 찰님이예요?
March 29, 2025 at 7:55 AM
뇌피셜 키(14세 기준)
(근거 없음)
(그냥 내맘임)

대쉬>넘사벽타고난우월한DNA의벽>터커>대니, 샘>폴리나>발레리

터커는 좀 너드긱같은 이미지니까... 왠지 키 좀 큰 깡말라이미지가 있고
발레리는 의외로 작은 걸로 알아서(다른 분이 캐릭터시트 키재기 하신 거 봄)

그리고 수퍼대니는 확실하게 펀대니보다 키가 크다
이건 ㄹㅇ 공식임
February 24, 2025 at 8:44 AM
19세기 말에 북한 북쪽~시베리아에 유명한 러시아인 사냥꾼 미하일 얀코브스키라고 있었는데, 안경을 꼈다고 해서 별명이 '네눈이 포수'였다. 그 아들도 유명한 포수인데 '네눈이 아들'이었고, 그 아들도 '전설적인 「한국 호랑이 사냥꾼」 발레리 얀코프스키'이었는데 '네눈이 손자'였다고 부름. (이 분에 대한 월간 조선 기사가 있음.)

바람의 아들, 바람의 손자 닉네임을 보니까 이 생각이 났다...
April 20, 2025 at 3:50 AM
샘: 호락호락하지 않음
발레리: 호락호락하지 않음
폴리나: 호락호락하지 않
March 4, 2025 at 9:54 PM
아 아냐 일단 추석 연휴 동안
로우키 가디건 다뜨고
브이넥 조끼 뜨고
어텀앙고라 들고가서 야외뜨개하고..
뭐 뜨지 엘리자베스 블라우스나 발레리 블라우스 떠야겠다
October 1, 2025 at 5:12 AM
딱히 근거는 없고 그냥 뇌피셜로 생각한 키

대니 155정도~ 샘이랑 비슷
터커는 둘보다는 조금 더 큼
근데 샘이 셋 중에 제일 건강함
셋 다 삐쩍 꼬랐지만 샘은 그래도 건강하게 마름...(ㅋㅋ)
재즈는 160대 중반정도??

발레리는 150초반 혹은 150정도
아무튼 대니보다 작음(사실 더 컸으면 좋겠는데 저번에 누가 키 주르륵 세워놓은 거 보니까 젤 작더라고)

매디는 170대? 블라드 180~190/ 잭은 190대일 것 같음

문득 생각났는데 어렸을 때부터 격한 운동하면 키 안 큰대
발레리....
December 20, 2024 at 6:10 PM
틈새 영업.... 발레리 아담스를 봐줘
193cm에 120kg....
January 3, 2025 at 8:19 AM
사펑 최고의 명대사를 고르시오 (3점)
-애가 나오랴고 한다, 이 새끼야.
-수고했다, 발레리.
-【부재중 전화 55통】
September 3, 2025 at 12:16 AM
발레리~
August 1, 2025 at 8:36 PM
지금 뜰거 고민...

블랙베리 스웨터
발레리 블라우스
나래 크롭 스웨터
엄마 스웨터

뭐뜨징
October 31, 2025 at 1:15 PM
AGIT 진짜 좋아하는데 Dani 얘기가 안 나온 게 너무 아쉬워요... 안 나올만 했지만 (Dani까지 나오면 얘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200페이지가 아니라 400페이지가 됐을 테니) 2권은 발레리 얘기가 주가 될 것 같으니 가브리엘라가 Dani의 처우도 다뤄줬으면 한다....

부치는 원래대로 이야기를 꾸려갔으면 Dani를 펜튼 가에 입양시키려고 했다던데 대니가 팬텀이라는 기억이 날아간 전개가 된 AGIT를 고려할 때 이런 전개는 물건너간 것 같고...
December 18, 2024 at 4:09 PM
최애가 밥먹듯이 바뀌는 사람으로서 갑자기 발레리가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졌는데 ㅈㄴ 머지 싶음 근데 좋음....
담짤은 발레리 짤을 2억장 쪄야만
February 18, 2025 at 3:47 PM
베르디의 레퀴엠 듣기 좋은 날씨입니다. 안타깝게도 얼마전 있었던 러시아 공연장 총기난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콘서트군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발레리 게르기에프와 마린스키 극장 오케스트라/합창단.

솔리스트는

이리나 츄릴로바 (소프라노)
에카테리나 세멘츄크 (메조 소프라노)
세르게이 쇼로코도프 (테너)
일다르 아브드라자코프 (베이스)

*본공연은 7분 30초쯤부터.
Verdi. Requiem. In memory of victims of the Crocus City Hall tragedy
March 27th 2024Mariinsky Theatre Concert HallGiuseppe VerdiRequiemIrina Churilova (soprano)Ekaterina Semenchuk (mezzo-soprano)Sergei Skorokhodov (tenor)Ildar...
www.youtube.com
March 28, 2024 at 7:19 AM
지금 부친 조끼 뜨는데 이거 얼추 다 하면 발레리 코잡아야지
October 6, 2025 at 5:28 PM
발레리
November 4, 2025 at 7:06 PM
발레리 Valery
빅토르 Victor
빈센트 Vincent
바네사 Vanessa

"SUS enough?"
May 10, 2025 at 10:56 AM
머임 CDPR런처가 안 없어져서 빈센트랑 발레리 둘 다 떠있음

행-복
September 15, 2025 at 12:18 PM
발레리: (대니사진) 이 사진의 남자같은 사람 어디 없나
댄: 님하
발: 싫어
댄: 내가 걔라고
January 11, 2025 at 3:55 PM
발레리, 라일라, 안톤 레츠고
March 7, 2025 at 8:2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