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로 새나 야생동물이 들어오는 경우가 꽤 있다는 듯.
안 뜨거울 때 들어오는 건가..
집안에서 이것저것 다 태워버리는 것은 일종의 꿈 같은 것이라..
집이 모던해도 난로 만큼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마법사와 난로 (혹은 주방) 은 좀 떼어놓기 힘든 그런게 있음.
성별에 관계없이 마법사들은 본래 다양한 일을 모두 처리하는게 특성이고 (다재다능)
주방은 그런 특성을 표출하기에 좋은 장소 중 하나임.
일종의 작업 공간이기 때문에..
(하울도 요리는 자기가 함)
안 뜨거울 때 들어오는 건가..
집안에서 이것저것 다 태워버리는 것은 일종의 꿈 같은 것이라..
집이 모던해도 난로 만큼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음.
마법사와 난로 (혹은 주방) 은 좀 떼어놓기 힘든 그런게 있음.
성별에 관계없이 마법사들은 본래 다양한 일을 모두 처리하는게 특성이고 (다재다능)
주방은 그런 특성을 표출하기에 좋은 장소 중 하나임.
일종의 작업 공간이기 때문에..
(하울도 요리는 자기가 함)
September 7,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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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자가 그러길
GTA 지브리화하는건
생명에 대한 치매다
라고 했던가
근데 셀카를 그렇게하는건
수많은 사람이
이미 그렇게 재미로
쓰고 그런데
그거 말고도 생명에 관한
사람과 동물의 조합된
지브리화한 GTA는 아름다워보이더라
비현실적이지만 예를 들어서
작은 아이가 날아다니는 새나
호랑이 말 같은거 타고 달린다거나
같이 누워서 즐거운 시간 보낸다거나
반려동물처럼 쓰다듬으며
사이 좋게 지내는 영상 같은건 보기 좋음
수익창출을 위해 쓰면 문제돼겠지만
수익창출을 위한 영상이 아니면
굳이 저작권이니 안하면 좋겠음
GTA 지브리화하는건
생명에 대한 치매다
라고 했던가
근데 셀카를 그렇게하는건
수많은 사람이
이미 그렇게 재미로
쓰고 그런데
그거 말고도 생명에 관한
사람과 동물의 조합된
지브리화한 GTA는 아름다워보이더라
비현실적이지만 예를 들어서
작은 아이가 날아다니는 새나
호랑이 말 같은거 타고 달린다거나
같이 누워서 즐거운 시간 보낸다거나
반려동물처럼 쓰다듬으며
사이 좋게 지내는 영상 같은건 보기 좋음
수익창출을 위해 쓰면 문제돼겠지만
수익창출을 위한 영상이 아니면
굳이 저작권이니 안하면 좋겠음
차원이 다른 얘기긴하지만 비현실적인
애니자체도 그리 않좋아하지만
지브리 애니는 좋아하는편임
애니자체도 그리 않좋아하지만
지브리 애니는 좋아하는편임
최근에 GTA 앱 지브리화하는거
저작권 치매니 뭐니 하던데
솔직히 나도 Ai쪽은 안좋아하는편임
저작권 치매니 뭐니 하던데
솔직히 나도 Ai쪽은 안좋아하는편임
April 8, 2025 at 7: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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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컴퓨터 타는내ㅑㅁ새나ㅡㄴㄴ거같은데
November 21, 2024 at 9: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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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금류는 육식이라 작은 새나 비둘기 같은거 사냥해서 먹어요
May 17, 2024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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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5, 2024 at 7: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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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원래 그랬죠..!!
최근에 주니어가 새나 물고기 키우고 싶어하지만? 그런 인공적인 환경에서 걔들은 행복하지 않고 자유롭지 않아서 정작 동물친구들한테는 좋은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적절하게 포스팅을 써주셨어요😊
최근에 주니어가 새나 물고기 키우고 싶어하지만? 그런 인공적인 환경에서 걔들은 행복하지 않고 자유롭지 않아서 정작 동물친구들한테는 좋은게 아니라는 설명을 하고 있는데 적절하게 포스팅을 써주셨어요😊
October 10, 2024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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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 2025 at 3: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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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려 품에 넣어 어르고 안으며 키우다시피 함께한 인간. 혹은 한달 내에 쑤욱 커버리는 새나 작은 동물같이 갑자기 커버린 듯한 아해같던 인간. 이제는 더 이상 노회한 검의 구슬리기가 통하지 않는 인간.
인간이 자라고 원숙해지는 동안 검은 인간이 감당 못할 만큼 여럿이 모여 인간의 지분을 천천히 검들이 나눠가졌다. 누구 하나 그렇게 하겠다 주장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레 그리 되었다. 인간의 자리가 천천히 작아지는 동안 '완전'하다는 숫자를 읊는다.
분명 좋지 않는 감정일게 분명한 느낌이 가슴을 눌렀다.
"미카즈키."
때도 참 좋다.
인간이 자라고 원숙해지는 동안 검은 인간이 감당 못할 만큼 여럿이 모여 인간의 지분을 천천히 검들이 나눠가졌다. 누구 하나 그렇게 하겠다 주장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레 그리 되었다. 인간의 자리가 천천히 작아지는 동안 '완전'하다는 숫자를 읊는다.
분명 좋지 않는 감정일게 분명한 느낌이 가슴을 눌렀다.
"미카즈키."
때도 참 좋다.
January 9, 2025 at 2: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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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딴것보다도 새나 드래곤, 익룡 같은 애들이면 좋겠다고 생각함. 날개 달린 애들. 왜냐면 도플라밍고는 천야차(天夜叉)니까...
그리고 일단 플라밍고잖아. 날아다니잖아 보통은. 날 수 있는 애들이랑 붙여두고 싶다고.
그리고 일단 플라밍고잖아. 날아다니잖아 보통은. 날 수 있는 애들이랑 붙여두고 싶다고.
October 17, 2024 at 7: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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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저 책은 “개나 새나 파이롯트” 라는 그림입니다.??
June 26,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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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애초에 같은 것을 선택하게끔 만들어져 있는 사람들보다는 전혀다른 대립쌍을 좋아하는 것 같고 그 안에서 공존을 선택했을 때 인간이 더 나아진다고 믿는 것 같음
전자의 경우도 안 쓰는 건 아닌데 내가 전자에 손을 대면 그건 무조건 공멸을 향해 나아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없다는 건 알을 깨지 못하는 새나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야… 어디를 향해서도 갈 수 없어
전자의 경우도 안 쓰는 건 아닌데 내가 전자에 손을 대면 그건 무조건 공멸을 향해 나아감…
다른 시각으로 볼 수 없다는 건 알을 깨지 못하는 새나 다름이 없다는 이야기야… 어디를 향해서도 갈 수 없어
July 11, 2025 at 3: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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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친소
일상계입니다. 근데 사람이 오타쿠입니다.
본진 어나더에덴 그리고 포켓몬.
퀴어 게이머 분 우선 모시지만 크게는 상관 없고 같장/탐넘 아니셔도 됩니다.
1) 실기 플레이 경험이 없는 건 관동과 칼로스 뿐이에요.
2) 실황용 벽계정이 따로 있습니다. 주로 혼잣말과 혐세 욕을 합니다.
3) 저는 에이엄 딩크족입니다.
4) 고양이가 카메라로 돌격한 사진을 좋아하며 꽤 자주 알티합니다. 새나 꽃 사진도 좋아요.
5) 헛소리시 제가 알아서 헤어집니다.
6) 버튜버 팬 계정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버 본인은 ok).
일상계입니다. 근데 사람이 오타쿠입니다.
본진 어나더에덴 그리고 포켓몬.
퀴어 게이머 분 우선 모시지만 크게는 상관 없고 같장/탐넘 아니셔도 됩니다.
1) 실기 플레이 경험이 없는 건 관동과 칼로스 뿐이에요.
2) 실황용 벽계정이 따로 있습니다. 주로 혼잣말과 혐세 욕을 합니다.
3) 저는 에이엄 딩크족입니다.
4) 고양이가 카메라로 돌격한 사진을 좋아하며 꽤 자주 알티합니다. 새나 꽃 사진도 좋아요.
5) 헛소리시 제가 알아서 헤어집니다.
6) 버튜버 팬 계정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버 본인은 ok).
March 11, 2025 at 1: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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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간한테 새나 쥐 물어다 주는 고영이처럼 박무현이 원하지 않는 효도하는 해냥이가 보고 싶어지네요...(
May 20, 2024 at 1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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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0.24 - Primeiras fotos da #SAENA como membro do ablume.
"É a primeira vez que te cumprimento, pois o tempo está bem frio e o outono está no ar.
Eu sou Saena, do ablume.
Estou um pouco atrasada...? Eu realmente senti sua falta.
(+)
#ablume #어블룸 #새나
"É a primeira vez que te cumprimento, pois o tempo está bem frio e o outono está no ar.
Eu sou Saena, do ablume.
Estou um pouco atrasada...? Eu realmente senti sua falta.
(+)
#ablume #어블룸 #새나
October 15, 2024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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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4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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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일 키우고 싶은건 새나 달팽이인데... 둘 다 누나가 싫어해서 혼자살면 생각해보기로
November 4, 2024 at 11: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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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하기 싫다.. 그러나 내일 가야 하니 마저 하긴 해야해.. 그치만.. 그냥 침대서 새나 끌어안고 뒹굴고 싶어...ㅠㅠㅠㅠ
December 1, 2024 at 12:4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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