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러움
나 왜 행사 못가지 갑자기 서러움 로코라 흡입해야하는데 세상이 허락해준 유일한 도파민 로꼬라
November 9, 2025 at 3:09 PM
취하니까 조건반사적으로 이명헌 얼굴과 마주치고 목소리 들은 순간- 그간의 서러움 폭발해서 눈물 질질 흘리는 바람에

취해서 쳐우는(..) 정우셩 어부바하고 진짜 숙소까지 걸어가면서 개짜쳐하는 이명헌도 보고 싶다.

신현철에게 가위바위보 시도를 계속 하지만, 신현철이 거부하는 바람에 땀흘리며 정우성 업어가는 이명헌…

다음날 엎드려서 사죄하고 이명헌 전신 마사지(진짜 근육통 때문에) 해주며 속죄하는 거대 미국 댕댕이 정우셩씨..

이런 아기자기한 얘기를 생각해보기…
내마음의 위로…
November 5, 2025 at 6:51 AM
아 맞다. 내 용8외전 플래티넘 땄는데 칭찬 못받아서 조금 서러움. 내가 얼마나 인정욕구에 집착하는 사람인데. 흑흑. 엉엉.
October 5, 2025 at 1:49 PM
아니 몹이 동네주민들인게 진짜 어이가없고 서러움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나한테 와서 그 왜 무슨 이민자 혐오시위 하는 사람들처럼 뭐라뭐라고 외치면서 팸
이민자 혐오시위하는사람들이 비유가 아니고
진짜로
Away! You cursed wretch! You are stained! 막 이런말하면서 나한테 다 달려들어서 때림 지역주민들이
시발
아니 저 아무것도 모른다고요
저 병도 안걸렸고 깨끗한데 (사실모름)
그리고 지금 밖에 나다니면 안된다는거같은데 그러면 들여보내주시든가요 문두드리면 또 욕함
ㄹㅇ 차가운 씹새끼들의 도시
October 2, 2025 at 10:55 AM
너무 서러움.. 뭘 먹어도 맛대가리가 상실함.... 닭죽이 이렇게 먹기 힘든 음식이란 걸 첨 알았음. 혀가 잘못됐나 싶어서 크레이프 케이크를 먹었는데 행복하지 않아.. 너무 슬픔.
September 28, 2025 at 10:14 AM
리눅스 초코가 없어서 리눅스 민트를 쓰는 이 서러움.
September 13, 2025 at 6:13 AM
내년엔 여기에도 기록을 남겨야지 써놓은 수제타래 다 없어져서 서러움
December 25, 2023 at 3:33 AM
게이 트텨는 이제 안 하고 구독계도 따로 없고
블스밖에 안 함
트텨도 홈계 밖에 없어서
어제는 넘 재밌어서 계정파서 봄
트터는 더 이상 큰일 생기면 안 됨
세상 돌아가는 재밌는짓 X만 알아
아 진짜 트터 안 하는 사람 재밌는거 못 봐 서러움
나라망신 레전드임
December 3, 2024 at 9:49 PM
누가 나 대신 크컨 10판씩 뛰어줬으면 좋겠다(대충 25랭까지 5렙남은자의 서러움)
November 28, 2024 at 4:36 PM
나에겐 늘 친구가 옆에 그 어느 절망적인 순간에도 많아서
내가 한 모든 서사가 반쯤 기만질이 되는게 늘 서러움
October 26, 2024 at 3:32 PM
PMS인가......자야되는데 짜장에 탕수육이 너무 먹고 싶음. 칠리새우도 먹고 싶구.... 볶음짬뽕도 생각나고.... 쟁반짜장 좀 매콤하게 해주는 집은 그거 진짜 맛있는데........ 갑자기 너무 서러움 🥺🥺🥺 아들이랑 같이 살았으면 오늘 쉬는날인디 약속없음 얼른 주문하라고 찡얼댔을텐디..........
December 20, 2024 at 4:07 AM
글쓰기 수업 중에 ‘억울하다.’ 라는 표현이, ‘나에게 무례하지 않기를 원한다.’ 로 바뀌고, ‘서럽다.’ 가 아니라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기를 원한다.’ 로 변화하는 과정을 목도한다. 서운함, 서러움, 억울함처럼 한국어 특유 (or 고유) 의 감정 표현은 아주 많은 것을 납작하게 만들거나 은폐시킨다.
December 24, 2023 at 3:26 PM
어?! 우리 기휘는 항아네 가문에 붙잡혀서 아련하고 혼자 비참한 요괴거든요?! 8ㅁ8 내가!! 어 내가!!! 어! (서러움!
March 25, 2025 at 7:36 PM
내가 스포츠물 좋아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인간관계로 인한 갈등이 별로 없어서 그런 듯 있어도 대부분 스포츠랑 관련되어 있어서 보는데 그렇게까지 스트레스가 안 쌓임

뭔가 아무런 준비 없이 심리적 갈등. 인간관계 문제. 왕따. 정치질. 서러움.이런거랑 마주하면 너무 피곤해짐...
March 27, 2025 at 9:28 AM
ㅋㅋㅋㅋㅋㅋ 이상한소리라는말에 더 뿔날 대럼쥐인데 ㅋㅋㅋㅋ 뭐가이상해요? 준호씨랑 사귀는건 전데!저말고 다른 여보야가 있단말씀이세요??하면서 목소리에서부터 서러움 밀려온거 다 들릴듯헌ㅋㅋㅋㅋ 먼가 준호 계속 이런레파토리면 나 밥자 끊는다 하고 끊어버릴듯헌데 집오면 삐쳐서 속상한 졀미가 나름 냉랭하게 군다고 구는데 준호눈에는 많이서럽고 속상한 대럼지가 입 삐죽내밀고 울먹거리고있는걸로밖에 안보일듯ㅋㅋㅋㅋㅋ
July 13, 2025 at 10:17 AM
아들이는 한참이나 힘차게 스크래처를 바바박바박 뜯으며 서러움 폭발쇼를 한 후 그릇 엎을 기세로 저녁식사도 잘 마셨(!)습니다>ㅅ<
그래. 기운차고 식욕 좋으니 다행이다, 이 고앵이ㅋ...
June 28, 2024 at 12:03 PM
으 간식으로 먹고 있는 약과가 맛없어서 서러움
August 6, 2025 at 6:29 AM
동굴(연구실)에 처박혀서 꾸물거리는 라트마 탈탈 털어서 이불처럼 일광소독 내다 너는(?) 칼란 생각하면
이 애가 농장에서 형이랑 단 둘이 살던 가난한 시절에 무뚝뚝한 형이 그래도 할 수 있는 한에서 부족함이나 서러움 없이 키워줬고, 그렇게 형을 통해 보고 배운 태도로 훗날에 라트마와 제자들 돌보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뭔가
울디시안한테
고마움
August 4, 2025 at 1:35 PM
보통 비욘드 세일 소식은 티알러들의 정가는 수제트윗으로 알게됬었는데...(왠지 서러움)
July 4, 2023 at 9:28 PM
별로안친한 사람 만날때 일부러 몸에힘주고 밝게하자!!라고 결심하지않고 기본에너지상태로 가면 백이면백 왤케 힘없냐 슬프냐 기분안좋냐 아프냐 소리 듣는데 그럴때마다 서러움 외딴곳에 홀로 떨어진 외계인 된거같음
October 16, 2024 at 4:08 AM
엄마한테 늘.. 넌 젊은놈이 왜그러냐 하는데 서러움
건강이 있었는데요
없어졌습니다
December 9, 2024 at 10:16 PM
올해도 한것없이 이렇게 지나가니
곧 한살을 또 먹는다고 생각하니 급 서러워집니다.

#2025년 #가을 #늦가을 #겨울 #낙엽더미 #서러움 #쓸쓸함 #덧없음 #한살더 #일상그램 #고요함 #세월 #세월의무게 #스냅 #아이폰 #일상그램 #투데이 #seoul
November 2, 2025 at 9:15 AM
체한 것 같아서 누울 수도 없고 ㅠㅠ
졸린데 잘 수 없는 서러움....
December 2, 2023 at 3:14 PM
아프니까 존나 서러움
April 22, 2024 at 12:0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