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미션은감정이다
“말없이 #팸섭 신청자를 바라보는 그 3초가,
가장 깊은 명령이자 허락이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았지만 왜 이 #팸섭 신청자 의 다리사이에서는 호수처럼 샘물이 흐르는 걸까?
#눈빛플레이 #서브미션은감정이다
July 27, 2025 at 11: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