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철학논고
하루 지각했지만💦 홍보 돌립니다. 순정철학논고 79화가 어제 세상에 올라왔습니다!

플라톤의 과거가 밝혀집니다. 알려진 역사랑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기록과 경험 간에는 언제나 메꿀 수 없는 격차가 있지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것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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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8, 2025 at 9:15 AM
나도 수행평가 때문에 못자고 있는데…
October 28, 2025 at 9:07 AM
순정철학논고 78화, <한밤의 추격전>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편은 두 개의 쌍둥이 지구와, 소피아의 무의식, 이 세 가지 세계를 바쁘게 오고 갑니다. 순도 100% 인문학 추격전!

그럼 다들 재밌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다들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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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0, 2025 at 9:03 AM
2는 순정철학논고 소피입니다~ 순철논 재밌어요
October 12, 2025 at 9:04 AM
순정철학논고 77화 <잠들지 않는 사람들>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꿈의 미궁을 헤메는 사람을 도와줄, 밤에도 잠들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다음주는 추석 연휴 일정으로 인해 한 주 쉬어갑니다!
다들 즐거운 추석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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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6, 2025 at 10:40 AM
순정철학논고 76화 <꿈의 미궁>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기왕 꿈 속으로 들어가는 김에 영화 포스터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더 적을 말이 없네요!
그럼 오늘은 후다닥 올려놓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월요일! 좋은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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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9, 2025 at 9:06 AM
순정철학논고 75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 타이틀인 휘프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잠의 신의 이름으로, 최면(hypnosis)이라는 단어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재밌게 보시고 다음주를 기대해주세요.
오늘도 잠의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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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2, 2025 at 9:06 AM
순정철학논고 74화 <동상이몽>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화는 같은 자리에 앉은 사람끼리 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개성 덕분에 이리 튀고 저리 튀고, 학교가 잘도 굴러갑니다.
그게 세상의 본질인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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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5, 2025 at 9:12 AM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싶으십니까?
여러분께 추천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작, "마인드 뷰 파인더!"
정신분석학부의 검증을 거친 최첨단 VR 철학 치료 서비스!

~해당 광고는 리케이온 전교 학생회의 협찬을 받았습니다.~

순정철학논고 73화, <너 자신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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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8, 2025 at 9:15 AM
순정철학논고 72화, <불완전 랑데부>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주는 내내

모르는 아저씨 : 너 철학에 관심 있지?
주인공 : 아닌데?

를 합니다.

대체 이 만화는 뭘 하려고 이렇게 빌드업이 긴 걸까요? 미소년 철학자들은 다 어디 가고 주인공은 모르는 아저씨랑 입씨름 하고 있는 걸까요? 그건 아직 비밀입니다.
다음주를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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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 2025 at 9:40 AM
순정철학논고 71화, <음모론>이 이만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 놈의 호기심이란 얼마나 죽일 놈의 감정인지요. 하지만 그것이 사람을 나아가게 만드는 원동력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런 것들에 대해 고민하는 와중에 정신분석학부는 아직도 부원미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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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5, 2025 at 9:05 AM
순정철학논고 69화 <지혜의 역병>이 이만배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근데 너희, 남의 사정을 이렇게 들춰봐도 되는 거냐? 개인정보, 사유재산 개념은 어디로 간 거냐고!

사유재산이라는 개념을 강조한 사람은 존 로크죠...
존 로크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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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1, 2025 at 10:09 AM
[순정철학논고] 낙서
August 8, 2025 at 2:40 AM
순정철학논고 68화, <자존심 대결>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늑대가 나타났습니다! -…아니, 자연상태의 인간은 서로에게 있어서 늑대랑 같은 존재라고요. -…뭐?! 난 인간인데 어떻게 늑대랑 싸워?

힘내라, 존 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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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4, 2025 at 9:23 AM
순정철학논고 제 67화, <비합리적인 운명>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뭐야, 저 비합리적인 필터? 누구야?

아무튼, 폭염주의보가 여기저기 돌고 있습니다. 모두 한여름 더위 조심하시고, 더위에 시들어가는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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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25 at 9:33 AM
순정철학논고 휴재공지+특별편이 올라왔습니다!
다음주엔 본편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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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 2025 at 9:08 AM
[긴급공지] 안녕하세요!
인문학 거저보기, 순정철학논고 작가 전구입니다.
이번 주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휴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6시에는 본편인 67화가 아닌 휴재 공지 및 특별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합니다. (mm

본편인 순철논 67화는 7월 28일에 올라올 예정입니다!
그럼 이번 한 주도 즐거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July 21, 2025 at 2:26 AM
순정철학논고 66화, <합리적인 우연>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근데, 합리적인 우연이라는 게 대체 뭘까요?
"세상에 벌어지는 모든 일은 우연에 의해서다"라는 합리적인 설명?
그게 뭔데?
제대로 대답하지 않으면 못 나오는 방에 가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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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25 at 9:06 AM
순정철학논고 65화, 부제는 <두 개의 얼굴>이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언제나 자기 자신으로부터 솟아나는 그대로, 자신에게 솔직하게 살 수만 있다면! 그건 왜이렇게 어려운 일일까요?
그치만 다들 그렇게 사는 거 아니야?

그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겸사겸사 니체가 마르크스의 목을 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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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7, 2025 at 9:09 AM
🧔: "안녕~! 나야, 나! 사립 리케이온 학원의 교수이자 원자론의 창시자, 데모크리토스! 61화만에 내가 다시 표지를 장식했다구~ 설마 그동안 날 까먹어버리진 않았겠지?

순정철학논고 64화, <감정에 관하여>!

다들 출석 빼먹지 말고, 수업시간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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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5 at 9:01 AM
한낮의 꿈을 꾸다 온 작가, 전구입니다...

제가 저번 주에 블루 스카이에도 홍보글을 올린다는 걸 깜빡해서 X(구 트위터)보다 출석이 일주일이나 늦었습니다. 압도적으로 죄송합니다!

이만배에는 저번 주에 올라온 62화 <꿈의 해석>에 이어 순정철학논고 63화, <한낮의 꿈>이 올라왔습니다!
이름 그대로, 우리의 주인공 소피아가 한낮의 꿈에 빠져 자기 안으로 침잠합니다. 그녀의 무의식 안에는 뭐가 있을지, 프로이트군과 함께 들여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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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25 at 10:53 AM
@1999philosophy.bsky.social

안녕하세요 언제나 순정철학논고 잘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서울대에서 현재 마르크스경제학 개설 투쟁의 일환으로 시민들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여름학기 비공식 정치경제학입문 강의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역 서점과 연계하여 강의를 듣고 책을 구매했을 시 책갈피를 드리는 이벤트를 기획 중입니다.

개인 차원의 이벤트로 서마학 강의에 출석했을 시 제가 그린 순정철학논고 마르크스 렌티큘러 책갈피를 따로 나눔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괜찮을까 싶어 디엠드려봅니다.
June 15, 2025 at 11:54 PM
순정철학논고 휴재특별편 마지막 화인 3화가 이만배에 올라왔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1학년 학생회와 교장 아리스토텔레스, 교감 플라톤이 등장합니다.
공리주의자들과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이 이성교제 금지 교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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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5 at 9:18 AM
순정철학논고 휴재 중 특별편 1화가 올라왔습니다. 특별편은 스토리, 철학 사상보다는 설정과 캐릭터 위주이고,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번 편은 기숙사와 등교에 관한 소소한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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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5 at 10:41 AM
맑챤은 드럼을 조져

#순정철학논고
May 5, 2025 at 11: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