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삼사신...저도 최애에요...
스타얼라이즈 파는이유가 그거밖에없죠..
한때 커비 주장르로 팠을때 많이 그렸는데

스타얼라이즈 ost는 거를 타선 하나없이 모두 너무 아름다워

아 스타얼라이즈...진짜 그거 제 최애 시리즌데..
근데 인지도가 커비시리즈중에 제일 낮아갖고 안파나

스타얼라이즈 #클리어. 스토리모드 엔딩 보니까 진행도 73% 달성. 보스전이 기가 막히게~ 끝내줬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니. 역대 커비 시리즈 중 최고의 보스전이라 하면 이 작품을 떠올릴 듯. 그리고 보스전 전체 디자인에 젤다 야숨 오마주가 보이는데?

그리고 애들이 스위치 2개 나있는데도 포켓몬시리즈 전혀 안해봤다고 해서 레츠고 이브이/피카츄 하나씩 사서 사이좋게 하라고 줄까 고민중... 정작 나도 안해봤기 때문에 해줄말이 없긴 한데ㅋㅋ 이런거 대충 시키고 아르세우스~ZA로 넘어오게 하면 되는게 아닐까?!

그 외에, 명절에만 대여해서 플레이하고 싶으나 빌릴곳이 없는 관계로 내가 사게 될 듯한 것:
커비 스타얼라이즈
암즈
스니퍼클립
태고의달인
Ultimate Chicken Horse

그런데 태고의달인 북채 세트는 시간지연 있다고 해서 고민중... 지인 집에 있으니 가서 해봐야지

커비 #스타얼라이즈 플레이

아티스트 커비 능력 이제 봤어.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면 어설픈 드로잉이 뚜벅뚜벅 걸어가서 적을 때려. 귀여움 치사량...

배경 아트보다가 캐릭터 보다가 정신이 없음. 늘 감명받는 닌텐도 게임의 아트 디자인.

으이구 디디디~ 손이 많이 가는 숙적이여~ㅋㅋ 냅다 또 구해줘야 하는 스토리로 시작하네. ㅋㅋ

디스커버리도 기대되는데 스타얼라이즈 최적화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지금은 좀 기억 안나는데 렉 좀 있었던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