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식당에서 소심한 야노♡
식당 나와서 사람들 뒤에두고 과감한 야노♡
배경이상한거는 집주위라 AI지우개로 지워서 그런겁니다.이해바래요♡
식당 나와서 사람들 뒤에두고 과감한 야노♡
배경이상한거는 집주위라 AI지우개로 지워서 그런겁니다.이해바래요♡
November 9, 2025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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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좌표좀 미리 찍어주소~직관 가겠음!!😍🤩
November 9, 2025 at 9: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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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식당 아저씨 새로운 악기 배우신다고 우리한테 들려주심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November 9, 2025 at 4: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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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생이 번개쳐서 오전에 90분 트레일 걷고 새로 생긴 식당 가서 브런치 먹고 들어옴. 여기는 나무들이 침엽수가 없어서 피톤치드 마시는 느낌은 덜하지만 햇빛 쬐며 숲 속을 걷는 것만 해도 힐링이 쫙 된다. 근데 나 동안 꾸준히 운동한 게 티가 나나봐 얘는 90분 걷고 다리가 너무 아프다는데 난 걍 기분 좋은 뻐근함? 😆
November 5, 2025 at 9: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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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깨달은건데
나 커스터드 크림빵 안 좋아해...
햄버거집에 가도 감튀를 먹지 않음.
어젠 식당 메뉴로 돈까스와 감튀가 나와서 샐러드식 먹음...
실제로 먹어도 감튀는 별로인게 맞음...
왜 꿈에 나온걸까?
나 커스터드 크림빵 안 좋아해...
햄버거집에 가도 감튀를 먹지 않음.
어젠 식당 메뉴로 돈까스와 감튀가 나와서 샐러드식 먹음...
실제로 먹어도 감튀는 별로인게 맞음...
왜 꿈에 나온걸까?
November 6, 2025 at 10: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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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를 열 결심을 했었는데요. 결국은 그전에서 마무리가 되었거든요. 두 달쯤 전에 아이가 학원가 식당에서 저녁을 먹다가 가해주동자를 봤다고, 그 식당에 다시는 가지 않겠다고 하길래 네가 왜? 유명 아이돌도 학폭 이슈로 나락가는 세상이야. 학폭 줄 그으면 대학도 못 가게 될 걸. 걔가 너를 피하면 피했지 네가 걔를 피해다닐 이유가 없다고 말해줬어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아이는 그 식당 다시 편하게 가더라고요. 말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이 되어서 다행이에요.
November 6, 2025 at 8: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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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도 갔을 때 공항에서 탄 택시, 행진 끝나고 간 식당, 잠깐 들른 편의점, 식당에서 바까지 가는 택시, 바 사장님, 다시 바에서 돌아오는 택시 등 모든 사람이 나를 내가 원하는 젠더로 봐줬어.
심지어 바에서는 레즈비언이라고 얘기했는데 당연하게 받아 주셔서... 어제 너무 좋았어
심지어 바에서는 레즈비언이라고 얘기했는데 당연하게 받아 주셔서... 어제 너무 좋았어
November 2, 2025 at 6: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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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후쿠오카 가는데 추천해주실 곳이나 식당 카페 등등 알려주실 블친 어디 안 계십니깡
October 31, 2025 at 6: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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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 하나, 옷방 겸 창고 하나, 거실 겸 서재 하나, 부엌 겸 식당 하나, 욕실, 화장실, 세면대, 베란다 이렇게 구획한 마이크로홈 지어서 노년을 보내고 싶다
November 1, 2025 at 2: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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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혼밥되는 갈치조림 식당 찾음 도전해보겠음
October 30,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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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엄청 맛있는 스테이크 먹고 싶다. 으아아아. 비싼 식당 갈 무슨 날도 아니고 그냥 아웃백이나 함 가보까? ㅋㅋ 한국에서도 아웃백 20대 이후에 안가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9: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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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이네인가? 무슨 식당 돌리고 하는 프로그램 내가 진짜 혐오감 느껴진게 사장역할 담당한 인간이 하는 소리가
1. 사람을 쥐여짜라
2. 더 쥐여짜라
3. 짜라
4. 짜
이 소리만 반복하면서 나대는 거.
일하는 척, 패션노동호소인짓 하는거야 방송이니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는데 저 딴 소리 공개로 하고 그게 표준이라고 떠드는 새끼 나오는건 짜증나서 못보겟더라
1. 사람을 쥐여짜라
2. 더 쥐여짜라
3. 짜라
4. 짜
이 소리만 반복하면서 나대는 거.
일하는 척, 패션노동호소인짓 하는거야 방송이니 그럴수도 있지라고 생각하겠는데 저 딴 소리 공개로 하고 그게 표준이라고 떠드는 새끼 나오는건 짜증나서 못보겟더라
이거 제일 심한곳이 건설노동입니다.
제가 본것만 해도 인테리어, 타일, 미장, 굴삭기, 타워크레인, 지게차.
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제 이야기가 아니라 썰을 풀 순 없네요.
제가 본것만 해도 인테리어, 타일, 미장, 굴삭기, 타워크레인, 지게차.
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제 이야기가 아니라 썰을 풀 순 없네요.
음식쪽 노동계가 그런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기술을 배운다? 경력을 쌓는다는 이유, 결국 자기 가계를 차리기 위한 코스라는 이유로 너무 노동착취를 하는것 같음.
유명 쉐프들도 미슐랭 별 단 식당에서는 무급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면서 당연시하는걸 보면 전 세계적인 악습인거 같긴 한데 그덕에 우리가 음식을 싸게 먹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함..
이번 런베뮤는 순익율이 무슨 IT업계급인거 같아서 특히나 개놈들인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유명 쉐프들도 미슐랭 별 단 식당에서는 무급으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면서 당연시하는걸 보면 전 세계적인 악습인거 같긴 한데 그덕에 우리가 음식을 싸게 먹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기도 함..
이번 런베뮤는 순익율이 무슨 IT업계급인거 같아서 특히나 개놈들인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October 30, 2025 at 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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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여의도 놀러갔다가 좀 특별한 경험을 해보겠다고 63빌딩 지하에서 꼭대기까지 계단으로 걸어올라감. 그땐 아마 63빌딩이 우리나라에서 제일 높은 빌딩이었을거임. 올라가는건 생각보다 안 힘들었음, 까짓거 2백 몇십미터. 그리고 우린 젊었지.🥹
꼭대기는 잠겨있어 바로 아래층으로 들어가려 했더니 식당 주방으로 연결되네. 일하시는 분들이 수상한 눈으로 여기 어떻게 왔냐고, 들어오면 안된다고 ㅠㅠ 해서 도로 걸어 내려옴. 더 내려오는데 계속 문이 잠겨있어 절망하다가 대충 오십층 쯤에 열리는 문이 있어 거기서 엘베 타고 내려옴.
꼭대기는 잠겨있어 바로 아래층으로 들어가려 했더니 식당 주방으로 연결되네. 일하시는 분들이 수상한 눈으로 여기 어떻게 왔냐고, 들어오면 안된다고 ㅠㅠ 해서 도로 걸어 내려옴. 더 내려오는데 계속 문이 잠겨있어 절망하다가 대충 오십층 쯤에 열리는 문이 있어 거기서 엘베 타고 내려옴.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October 28, 2025 at 1: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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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곤드레밥
(이 집은 석천이형이 들렀던 식당 바로 맞은편임 이 집도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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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7, 2025 at 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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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동구매한 책 다 읽기
2. 메가박스 조조영화 털기
3. 도보거리의 식당 하나하나 방문 후 리뷰하기
4. 추천받은 게임과 구매하고 쌓아둔 게임하기
5. 나홀로 놀이동산 갔다오고 리뷰하기
2. 메가박스 조조영화 털기
3. 도보거리의 식당 하나하나 방문 후 리뷰하기
4. 추천받은 게임과 구매하고 쌓아둔 게임하기
5. 나홀로 놀이동산 갔다오고 리뷰하기
October 28, 2025 at 1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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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이북식 식당 볼때마다... 저것도 60년전 이북식 아닐까 최신 유행 이북식 식당은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함
요즘 북한의 음식 트렌드가 궁금하단 말이다
요즘 북한의 음식 트렌드가 궁금하단 말이다
October 28,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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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탕탕절을 기념하고 싶은데 주위에 탕수육 파는 식당이 없거나, 혼자 먹기에 식당 탕수육의 양은 부담스럽다는 분들!
CU편의점에서 이런 걸 판매하고 있으니 집 주변 CU를 찾아다니며 수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걸로 국경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CU편의점에서 이런 걸 판매하고 있으니 집 주변 CU를 찾아다니며 수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걸로 국경일(?)을 뜻깊게 기념할 수 있었습니다.
October 26, 2025 at 10: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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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태국음식점 가봤는데 정말 최악이었음
같이 먹은 친구가 자기가 여지껏 가본 식당 중 젤 붐따래 우ㅜㅜㅜㅜㅜ👎👎
비싼데 양적고 모든 음식이 단맛밖에 안났음
똠양꿍도 엄청 달고 신맛 감칠맛이 하나도 없는 요상한맛
같이 먹은 친구가 자기가 여지껏 가본 식당 중 젤 붐따래 우ㅜㅜㅜㅜㅜ👎👎
비싼데 양적고 모든 음식이 단맛밖에 안났음
똠양꿍도 엄청 달고 신맛 감칠맛이 하나도 없는 요상한맛
October 26, 2025 at 8: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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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놔버리고 살았더니
미분이고 적분이고 주기율표고 뭐고 하나도 모름
원통의 부피를 구하시오 공식도 최근에 다 까먹었단걸 깨달음
식당 가서 음료수 캔 보고는 새삼
원통 -> 글고보니 원통의 부피 계산식이 어케 되더라 -> 대박~ 까먹었어! 글렀군
됨
미분이고 적분이고 주기율표고 뭐고 하나도 모름
원통의 부피를 구하시오 공식도 최근에 다 까먹었단걸 깨달음
식당 가서 음료수 캔 보고는 새삼
원통 -> 글고보니 원통의 부피 계산식이 어케 되더라 -> 대박~ 까먹었어! 글렀군
됨
October 26, 2025 at 10: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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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그림의 원동력
이전에는 관심 겸 애정이었다면
지금은 애정 뿐인 듯도 합니다 젠장
그러지않고선
여덟다리드라이더를이렇게까지그릴리없음을 스스로느끼며
이 작디 작은 거어미 식당 속
작디 작은 거미밥을 잡게 될 줄
그 누가
알앗을까요
이전에는 관심 겸 애정이었다면
지금은 애정 뿐인 듯도 합니다 젠장
그러지않고선
여덟다리드라이더를이렇게까지그릴리없음을 스스로느끼며
이 작디 작은 거어미 식당 속
작디 작은 거미밥을 잡게 될 줄
그 누가
알앗을까요
October 26, 2025 at 1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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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현황
단풍은 완전 폭망 🥵🥵
아직 이른데다 안개로..
(오색 위 흘림골 사진들)
쉼터에서 억지 단풍
양양 숙소도 그냥저냥
30분 대기한 식당 😭😭
단풍은 완전 폭망 🥵🥵
아직 이른데다 안개로..
(오색 위 흘림골 사진들)
쉼터에서 억지 단풍
양양 숙소도 그냥저냥
30분 대기한 식당 😭😭
October 25, 2025 at 10: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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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탕수육을 어디서 먹어야 할까....
서울 / 서울 남부 경기 접경지에서 탕수육 먹기 좋은 식당 추천받습니다.
서울 / 서울 남부 경기 접경지에서 탕수육 먹기 좋은 식당 추천받습니다.
October 25,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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