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아야 ㅠㅠ
November 6, 2025 at 1:40 AM
요즘 몸이 안 좋아서요 ..
특정 부위가 아프고 그런 건 아닌데
걍 몸 전체가 아픔
아야
November 5, 2025 at 8:00 AM
bsky.app/profile/tilt...

아 아야 아아(+) 아야 뼈 때리시지 마세요 아야!!! (감사합니다)
November 3, 2025 at 11:25 AM
아야.

#섹블
October 19, 2025 at 4:21 AM
아 캠핑장에 헐렁하게 앉아잇는데 발바닥이 따끔해서 아야 하고 발을 꾹 눌렀는데 크록스벗어보니까 피범벅인 모기사체가
그리고 3분지난지금 (발바닥사진)
October 8, 2025 at 5:29 AM
아야 뼈맞았어요
September 30, 2025 at 10:05 AM
Q. 여러분들의 가내사니와 간단프로필 원해요오오

사니와명: 아야(雅若)
본명: 아사렐(애칭 렐)
성별: 남
나이: ?
종족: ?

능력치 (100기준)

영력: 45 (?)
타격: 100
통솔: 100
정찰: 60

무기: 검 (유진라비루
근시: 미카즈키 무네치카

사니와가 된 계기: 시간정부의 사니와 모집공고

#렐의혼마루
September 28, 2025 at 4:07 PM
제 안에서 윙윙거리는 장난감은 멈출 생각이 없나 봐요🥺💕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갑자기 주인님이 제 아랫배를 꾹, 하고 때리셨어요✨ 아야, 하는 소리랑 같이 몸이 움찔 떨렸지만 이상하게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제 몸이 제 것이 아니라고, 주인님 마음대로 해도 되는 거라고 확인받는 기분이었거든요💖 제가 멍청해서 그런지 몸은 자꾸만 망가질 것 같다고 발버둥 치는데, 머릿속은 너무 행복해서 웃음이 났어요🥺💕
September 26, 2025 at 2:32 PM
아ㅋㅋㅋㅋ 지금 말랑말랑한 그리핀도르 반장 찔리면 아야 하고 쪼그라드는데 찔리고 찔리고 찔리다보면 그레이트 브레이브 어쩌고로 진화해서 이게 사는 거냐 이 새끼들아!!! 샤우팅하는 거 생각하고 참지 못하는 중
저도ㅜ신해량 후플푸프면 재밋을것 같아요. 신해량은 후플푸프 반장이고 박무현은 그리핀도르 반장이면 좋겟음..
September 22, 2025 at 2:11 PM
아야. 머리가 아플걸...

잠도 오지 않을걸...

어느 날 깜짝 나타난...

진짜 네 첫사랑(니) 럼펌펌펌...
September 21, 2025 at 8:47 AM
그분이 오셨다
몸이 처저...
어제 운동하는데너무힘들었어
오늘은 쉴께..
내인생 최대고비..전투를치러야함
우울함.ㅜㅜ.. 정말중요한일이야...
잘해결됄꺼야~~
아자아자~
준비단단히해서 꼭~해결잘하자
착하게살면.. 호구가돼는거구나 느낌...
앞으론..배려와..호의란 없어.

이럴때 쓰는말 그런너를
(OO아야~ 너를
꽃뱀이라 부른단다~
열심히 일해서 니돈으로 먹고살아~)
빨대꼽지말고..

#눈눈이이 #대구김치녀
September 21, 2025 at 4:18 AM
- 오늘 이룬 것 -
모서리에 손등 찍히고 섀도하트 된 기분 느끼기.(아야...😢)
September 18, 2025 at 6:54 AM
ㅋㅋㅋㅋㅋㅋㅋ넘 찰지게 맞고 있어욬ㅋㅋ 감사합니닼ㅋ큐ㅠㅠㅠ 아야 아야
January 9, 2025 at 7:13 AM
정말 오랜 진삼7 엠파 덕질.. 아야 외견 이미 2014년 11년 전에 만들었음.
April 22, 2025 at 4:51 AM
어깨에 아야
December 23, 2023 at 2:23 AM
아야 나 포크 꽂혓어
December 23, 2024 at 7:42 AM
아야
October 17, 2024 at 6:26 AM
하지만 깨물면 이빨이 아야😖
October 20, 2024 at 3:12 AM
아야…
October 18, 2023 at 7:36 AM
아야😖
January 28, 2025 at 12:26 AM
아야 우리집이 미깡농사 해시면 이때다 행 우리집 귤 사갑서 호오오.. 사갑서,.. 호오오.. 할텐데 귤을 안해
January 22, 2024 at 12:33 PM
d아 아야
아야
May 11, 2025 at 4:22 PM
나 정말 어쩌다 아야 좋아하게 된 거였던 걸까
정말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처음에 외형으로 관심 갔던 게 아니라
목소리에 매력을 느꼈었던 것 같다
April 29, 2025 at 2: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