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리쉬 : 그대가 내 집이 되어준다면 다 포기할 수 있지.
알렉 : ...자금은 두셔야죠. (현실!)
리쉬 : ......... (깊은 한숨...)

얘네 이러고 살 것 같아요
November 4, 2025 at 7:37 AM
히히
알렉 색 바뀌는 거 신기하다
October 1, 2025 at 7:47 AM
트친들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알렉 죽여야한다고 주장하는거 웃김 아마 저희가 파우스트보다 알렉죽이는생각더많이했겠죠
June 17, 2025 at 4:54 AM
스포츠 좋아하세요? 우리 알렉 볼드윈즈 파이팅! #anymarina
June 28, 2024 at 1:00 PM
確か金曜日の뜽틀は最後택모리が出て行ったドアを閉めてその場に立ったままドアにもたれて天を仰ぐような感じやったと思うけど、今日はその後その場にしゃがみ込んで両手で頭を抱えたことで、뜽클の後悔と苦痛と暗闇が彼の人生には一生ついて回るんだろうなと思わせられてそれが序盤の택모리 の苦痛を反芻させるし、알렉という存在を通して光を見つけた모리스との対比がまた浮かび上がるすごいねそれは
March 23, 2025 at 7:32 AM
근데 한국은 정녕 우정티켓 특전 안주려나.........알렉 우정티켓 갖고 싶은디......................🥲
July 18, 2025 at 4:30 PM
집에 플라티나와 알렉 디스크는 있지만.. 시디 플레이어가 없기떄문에.. ㅋㅋㅋㅋ ㅠ.ㅠ
May 7, 2025 at 9:50 AM
으아아앙
매그랑 알렉 둘 다 아기 잘 다룬다니ㅜㅜㅜㅜㅜㅠㅜ이러니까 아빠들이어야 하는 거임
October 20, 2024 at 11:44 AM
하 오늘 마호트 좀 줄이려고 했는데 알렉 나왔대서 애니야끼 틀었다가 이상한 장면이 너무 많이 나와서 할말이 개 많아짐
March 10, 2025 at 2:21 PM
알렉 진짜 보통 동정연하미가 아니네
대체 애인이랑 잘 타이밍을 누가 물어보고 다니는데 그것도 동생한테😂😂
October 18, 2024 at 3:59 PM
알렉 그랑벨이 소꿉친구 마법사 배신하고 불에 태우고 난 뒤에는 갑자기 후회하고 성자로 추앙하고 성당세우고 생일 축일로 만들고 그랑벨성에 그 친구의 눈 색빼서 스테인드글라스 만들고 한 쪽 팔로 초승달 아래에서 춤추는 젊은 시절의 친구의 그림을 남기고 임종한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June 17, 2025 at 12:37 PM
파드마

도깨비 자헌
태양
오로라
밀러
로빈
카탈라..? 건즈앤로즈 티셔츠 담배 피우는 통통한 여캐
수랴
이름 까먹었는데 왼쪽 얼굴에 화상있고 흑인계 같고 불속성 성직 같은 남캐
알도&성윤 삼촌
작...란...? 눈알 교활한 오드아이 레즈컾
라키아...??? 스트레인저의 적발 크리처 아저씨
다니엘라? 비로 치료하는?
태신록
코라
바리
벽사
락샤
우라니야 (우라니아?)
마카란
흑사해 마고
불가살 모란
리타 알타리스
미타 더 메이헴
살라키아
염라영
하정 할멈
멜리사
데마
알렉
체스티
서한 누님
박찬성
성씨 남?..운??청발 우산 남캐
May 10, 2025 at 2:06 PM
알렉 생각 그만하고 싶어
April 24, 2025 at 4:16 AM
나몰빼미가 스타팅 이름은 알렉산드라이트 줄여서 알렉.. 진화하면 색변하길래
November 3, 2025 at 4:15 PM
알렉 해시태그 모아서 하게 선화로 갤러리에 풀칠해둠...
November 4, 2025 at 8:44 AM
유혹 이렇게 하는거 맞나..
#YEOU #알렉 #RT당_표정을_그려요 #유혹
January 17, 2025 at 4:13 PM
ㄹㅇ 알렉 이야기 언제 해줘요
October 20, 2024 at 10:42 AM
잠깐, 공개 프로포즈를 멈추세요. 이건 알렉 볼드윈의 함정이예요! #anymarina
January 17, 2024 at 7:00 PM
루이 조지 알렉 유닛명
Tri-umviratus
Triumvirate 삼두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넬 어떻게 정의하기가 참 어렵지
June 17, 2025 at 4:48 PM
갑자기 그런생각이듦
현대au였다면

지나가던인터뷰어 : 혹시 두분 커플이신가요?
리쉬 : 네 / 알렉 : (정적)
리쉬 : (알렉을 봄...)
리쉬 : .... .....아직인가보네요!

그리고 데이트겸 간 영화관

판매원 : 커플 할인 해드릴까요? 커플이세요?
리쉬 : (정적.) / 알렉 : ....네.
리쉬 : (알렉을 봄...)
리쉬 : (개큰한숨)
November 5, 2025 at 7:23 AM
칠흑 이해에 관해서는 크타<<<<오메가 알렉<보이드 순이라고 생각
November 17, 2024 at 8:02 AM
그리고 음... 파우스트가 정치에 위험하긴 하죠
건국왕의 측근과 그 부하들이 몇 백년씩 안 죽고 계속 왕실에 남아있어봐 권력이 대체 어떨지 상상도 안 감...

또 국민 단결에도 좋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 파우스트는 일종의 국가 종교가 됐으니까
성당도 있는 거 보면 말 다 했지
아무튼 알렉이 단순히 말년에 오락가락해서 꾀임에 넘어가 친구를 화형시켰다~~ 라고 보기에는 알렉 그랑벨이 너무 단순해진다는 거죠
정말 고의로 그래놓고 후회해서 그랬을 수도 있음
그래서 결론은
(내가) 저주한다 알렉그랑벨
May 24, 2025 at 5:16 AM
저는 모계사회에 반항하면서 살아가는 남캐(알렉)하고 모계에 기쫄려서 쭈구렁해지는 남캐(은수)가 보고싶엇거든요 그러니까 판타지 아니겟음
August 13, 2025 at 12:52 PM
알렉 볼드윈에 대한 충격적 사실을 알려드릴게요. 알렉 볼드윈의 정체는 사실 세일러 마스이며, 국정교과서를 보면 흥분합니다. #anymarina
September 16, 2025 at 4: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