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님캐자김찌마카롱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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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다시 보니 좋네
프레노스
: 난 너랑 나락까지 같이 안 갈 거야
나랑 같이 있고 싶으면 처신 잘하도록 해
March 9, 2025 at 3:17 PM
트위터에 썼던 게네이아 썰 백업
저의 중립중용 최악 여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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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 2025 at 1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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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나쁜 캐자

거 간단하지 않은 분: 어쩌라고가 디폴트 내 알 바가 아님
미친 여자: 얘도 위랑 비슷한데 결이 다름
주세원: 사리 분별없이 아재개그함 근데 이거 좀 의도적임. 성격 안 좋은 애한테 대놓고 꼽줌. 참는 성격은 아닌데 웃으면서 뭐라함.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치 없는 사람(이거 좀 기준이 무례함)하고 같이 있고 싶지 않아함. 웃으면서 선을 긋는 편. 동정심도 없고 연민도 느끼지 않음.

번외: 게네이이아

비타는 주세원이랑 같은 면모가 있는데, 다른 점이
주세원은 보통 사람들은 적당히 비위 맞추면
February 21, 2025 at 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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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생각해보니까
프레노스는 헌신하는 사람보다는
내가 없으면 안 되는 사람한테 약한 것 같음
이면에게 표면이 그렇듯이
표면도 그런듯
근데 애초에 프레노스를 배려해주지 않을 거면서 프레노스가 없으면 안 되는 사람 같은 건 있을 수가 없음
헌신도 필요하긴 했는데
그거보단 얘를 붙잡아 놓는 사람이 더 필요했다고 봄
February 4,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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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오au 썰
탈리타는
1차: 정장 / 2차: 오토마톤 / 3차: 정이당 / 최종: 사복
영의: 일코(+안경)

프레노스는 배포 4성
기본~최종 다 같은 옷 (2차부터는 이면이다.) 최종 때 표면 잠깐 나왔다가 들어감.
영령정장으로 이면이 가을 샤랄라 옷 입은 거 나옴

비타는 포리너 / 수영복 배포 4성 버서커
수영복 버서커 보구는 플라밍고 튜브 타고 파도 째로 야하핫하고 쓸어버리는 대군보구
통상 포리너는 빛이 들어가 있는 새장을 드는 서포트 보구 포리너
March 10, 2025 at 3: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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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가 하얀 캐자

엘레는 피부가 핏기 없다에 가깝고(창백하다.)-이건 설정이 있음

탈리타는 걍 피부가 흰 편이네요. 근데 이쪽은 수상하다는 인상 쪽에 가까운 느낌임

채다은/은수 얘네는 그냥 피부가 흰 편인갑다

프레노스 원래도 백인인데 밖에 안 나가서....
March 9, 2025 at 2:51 PM
루의 망한 연애........사실 ㄷㅇㅌ 폭력 트리거가 있는데 그 불행포르노로 넣은 건 아니고요.. 좀 만들어진 게 꽤 된 캐자들은 제 얘기가 군데군데 들어가 있음... 루는 좀 극대화된 케이스이긴 함...
제가 캐자에게는 하고 싶은 얘기 넣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 당시 사건 이후로 길을 잃고 사막에서 조난 되어서는 만나서는 안 될 것과 만나버린 여성... 근데 얘는 전남친하고 헤어졌는데 헤어진 이유도 자신이 만나선 안 될 것과 만났기 때문이라 얘도 문제가 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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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9, 2025 at 4: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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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크AU 얘기
엘레, 헤멜, 채다은, 은수 얘네는 죽음으로 각성한 케이스
헤멜과 채다은은 정사에서는 죽지 않았지만 죽을 뻔 한 적이 있는데, 덥크에서는 정말로 그때 죽어서 각성했다는 거로.
게네이아랑 프레노스는 탄생(당연)
그리고 프레노스는 이 점에서 갈등이 있었겠거니..하네요.
October 16, 2025 at 3:16 PM
강경 단발파에 대해 말했었으니 장발파 얘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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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리: 할머니가 빗질해주는 게 좋아서(할머니도 좋아하심!)
비타: 이쪽이 더 이뻐서(단순)
채다은: 단발에서 기르는 중임!!!
February 14, 2025 at 4:07 PM
캐자 성향 이걸로 따졌을 때..

중립선: 은수, 채다은, 아스터
혼돈 선: 탈리타
완전 중립: 엘레, 공진, 루
혼돈 중립: 주세원, 게네이아, 비타

프레노스는 완전 중립/혼돈 중립 (어느 쪽인지는 비밀 ㅎ)
January 2,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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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유성애/유로맨틱/ 캐자 중에 지향

탈리타: ****
엘레: ****
비타: ******************************
루: *************
은수: ***************************************************
채다은: **************************************************************************************************
첸야오: *************
Skyblur
Refer to the unblurred text.
skyblur.uk
March 3, 2025 at 1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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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기혐오가 제일 심해서
자기 같은 사람을 제일 싫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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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는 무너진 사람을 특히 싫어하네..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편임
탈리타는 좋아하나? 애매하다고 생각함. 자기혐오가 있는데 자신이랑 동일시해서...
대놓고 탈리타한테
"오빠는 (나와 같이)아무도 안 좋아할 거야."라고 한 적 있음.
뭐 탈리타 반응은 "응~알고 있어~"하고 끝남.
비타가 특히 싫어하는 사람
1. 세상에 절망한 사람
2. 왜 나는 안 되냐고 질투/원망하는 사람
3. 집착하는 사람
4. 무너지고 자포자기한 사람
5.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사람
6. 모두를 경계하고 가시 돋친 사람
March 11, 2025 at 3: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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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연애....하려면 진짜 모든 걸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해서
루 정도가 아니면 일반인을 생각 못하겠음
적당히 사귀어 줬다가 아 별로네 하고 찬 적은 있을듯

프레노스, 은수, 채다은: 겠냐?

주세원: 적당히 만났다가 실없어서 싫다고 차였을듯(본인도 마음 있어서 사귀진 않았을듯). 얘가 좋아하는 타입은 세원이랑 안 사귀어줌.(본인도 그걸 암)

탈리타: 본인은 적당히 엔조이였지~이랬는데 상대방은 진심이었던 경우가 좀 있으심..
헤어진 이유: 보통 죽거나 죽였을 걸요?
March 28, 2025 at 10:43 AM
근데 확실히 슬픔은 프레노스
프레노스 인사이드아웃
죄다 까칠이처럼 보이지만
조종대 잡은 건 슬픔이다
엘레는 죄다 슬픔이처럼 보이지만 조종대 잡은 건 기쁨이임
February 28, 2025 at 4:23 PM
은수는 급식 먹을듯?? 근데 프레노스는 은수랑 같이 급식실 안 감
은수 다른 애들이랑 같이 급식 먹어서...
그래서 밥 다 먹고 교실와서 프레 데리고 이동수업 챙기고 체육시간전에 옷 갈아입는 거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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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7, 2025 at 9:14 AM
전에 낙서한 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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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6,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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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단: 뇨타
만우절이니까요. (예상대로 그 놈임)
캐자 시점이 아닌 간단 글.
(피, 아동 대상 범죄 트리거 주의) fse.tw/WbSieL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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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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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자 자모세계 au

엘레: 시간의 관리인
비타: 거절의 관리인
아스터: 실험의 세계 아바타
양보리: 가족의 세계 아바타
채다은: 구원의 세계에서 살았는데 다른 세계로 이주했을듯
주세원: 정처없이 떠돌아다니는 아바타
루: 여명의 관리인

다른 캐들은 이미 자모세계에 있는 애거나
(스포일러)라네요
March 30, 2025 at 1: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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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얼터?일까?)썰 좀 멘헤라
이런 느낌이 시작이긴 했음. fse.tw/Y81Qzx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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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5 at 3: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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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알 가기 전에 얘기한 에리카 썰
에리카는 소설 작가고 동화책도 썼어요.
따뜻하고 포근한 이야기를 많이 썼고, 시리어스한 글도 쓰긴 했지만 인간찬가적인 편.
주제의식이라고 해야하나?
자기를 위한 글보단 남을 위로하는 글이 더 가까움.
전하고자 하는 바: 독자들의 세상이 항상 나쁘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어느 날 본 세상이 그렇게 괴롭지만은 않았으면 좋겠다.
May 23, 2025 at 4: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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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자 TMI
탈리타: ○○○○○○○○○○○○○○○○○○○○○○○○○○○○○○○○○○○○○○○○○○○○○○○○
엘레: ○○○○○○○○○○○○○○○○○○○○○○○○○○○○○○○○○○○○○○○○○○○○○○
비타: (더보기) fse.tw/293sZ0VG
公開範囲:だれでも | NBrPGt1MnnEZLNwさんの投稿 | fusetter(ふせったー)
伏せ字をつかってネタバレ回避!あふれる想いでつながるfusetter(ふせったー)
fse.tw
May 27, 2025 at 1:57 PM
카터프레는 슬픔이 서로의 연대였구나
January 20,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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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프레 쉬납시스 얘기
February 3,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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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악은 항상 비겁하고 무논리에 개연성 없고 어리석고 이해불가능에 시야가 좁고 생각이 짧고 어처구니 없으니까.
March 14, 2025 at 7: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