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엉
나 풀죽강쥐하니까 상사님이 챙겨주시려고 나 데꼬 나와서 빼빼로사줌....엉엉엉
November 11, 2025 at 12:54 AM
근데 갑자기 한 컾플이 자기들 자리래 내 표를 보여주니까
엄청 당황하면서 (내일... 내일 표를 사셨는데요...) 하는거

나는 표를 안바꾼거였던거였던 거였지.....

그 커플은 친절하게도 내가 오징어 팝콘 콜라를 손에 들기 편하게 가방을 어깨에 걸어주기 까지 했지....

아아 매표소 직원은 왜 나를 들여 보냈던 것인가....
일 제대로 안하냐 엉엉엉

이런 맘으로 당당하게 다시 나감
영화 기다리는 의자에 가서 팝콘과 오징어와 콜라를 야무지게 먹고 집에 옴

다음 날 다시 영화관 가서 영화봄 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9:05 AM
눈떠서 탐라오면 아무도 없어 엉엉엉
직장인들을 풀어주라고
October 31, 2025 at 2:41 PM
엉….. 엉엉엉
전그냥회지를즐겁게읽엇을뿐인데 이런 아트까지 얻게 된다코요
믿을 수 없 어~~~~~~~~~~~~!~~!!!!!! (부탁드린 것: 집밥 현대au 드르륵칵. 상황
October 26, 2025 at 5:28 AM
계속 내내 영원히 제인도 듣는중...... 엉엉엉
October 22, 2025 at 12:42 AM
어제 오후에 회사에서 게으름 부린 탓에 주말인데 일 해야 한다 엉엉엉 근무시간 외 일은 안 하는 주의지만 이건 회사 일이 아니라 내 일이라 어쩔 수가 없네
October 18, 2025 at 1:54 AM
백골뱅이가 철이라는데 판매자가 신선함을 강조하기 위해서 아직 살아 있다고 배발을 쿡쿡 찔러서 움직이는 걸 올린 이미지를 보고 우리 달팽이 생각나서 조금 기분이 이상해졌다 소라도 달팽이고 골뱅이도 달팽이고 전복도 달팽이야 엉엉 요리된 건 맛있게 먹지만 살아있는 거 요리는 못 하겠어 엉엉엉
October 16, 2025 at 12:32 PM
엉엉엉
엉엉ㅠ
엉엉엉
엉엉
볼때마다 웃겨죽고 다시 부활
세상이 흔들렸던 이야기를 해
October 16, 2025 at 3:27 AM
엉엉엉 나 모든걸 그만두고싶은디 안그러고 살아있는걸로 내 의무를 다한게 아닐까…
October 16, 2025 at 11:29 AM
엉엉엉
너무아파…
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October 16, 2025 at 7:08 AM

엉엉엉 왜
왜 와ㅣ그러시는거에요
단기기억지우는법좀 ㅈㅂ
October 14, 2025 at 12:45 PM
근황: 오늘아침에 잠깐 켰었는데
처음으로 퀘스트 실패라는걸… 하고말았습니다
엉엉엉
October 8, 2025 at 5:32 AM
베: 엉엉엉 멘디야 내가잘못했어 네가예민한사람인거아니까 내가 더 배려했어야했는데 전화좀받아줘엉엉엉

밯: 모범적인데?
벹: 좀 더 보시죠

베: ...죽어야겠다. 이런 슬픔으로는 살아갈수가없다. (권총꺼내듦)

밯: 역시 결혼시키면안될것같아;
벹: 아니시발안하면 쟤가죽어요
밯: 결혼하면 멘과장이 죽을것같아;;
October 7, 2025 at 5:10 PM
흑흑흑…… 얼음 얼려야 하는데 꼼짝도 하기 싫으다.

가족들이 다들 항암에 뭐에 뭐에 3차병원의 브이아이피들이라 이 정도 골절은 가족들도 “멍믜”하는 취급이라 와달라고도 못 함. 내 가족운은 대체 왜 이 따구냐고.

남들 복 타러 갈 때 혼자 졸았냐 진짜. 엉엉엉. ㅜㅜ
October 8, 2025 at 5:40 AM
건조기를 사야하나 엉엉엉
October 5, 2025 at 3:33 PM
엉엉엉 자신만만하게 공언했던 꼬라지좀봐 창피해 엉엉엉
September 21, 2025 at 2:27 PM
품종무화과들 열렸는데
완숙될때까지 두면 벌레의 습격을 받아서
다 안익었을 때 따야한대요 엉엉엉
September 19, 2025 at 2:20 AM
어제 갔든 식당이 조지아 식당이라 조지아 와인을 팔길래 궁금해서 잔으로 먹어봤는데 꽤 괜찮아서 좀 더 많은 조지아 와인이 궁금해졌다 그치만 일단 언어부터 사맛디 아니하여 뭘 사면 좋은지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살 수가 없는 것이다 엉엉엉
September 12, 2025 at 3:57 AM
엉엉엉
드림친구사귀고싶어
하지만 너무 딥하지않고 헤비하지않게
엉엉
무슨말이야
엉엉엉
November 15, 2024 at 12:18 PM
잇소님 책은 무조건 가져야지.. 근데 일본은 미츠료 존잘님들 토라 잘해주시는데 후카료는 진짜 몇권 없어서 너무 슬픔... 후카료 존잘님들 제 카드값을 보여드려야 통판 해주실까... 제가 살게요... (소설 너무 힘들어요... 세로읽기는 국딩때도 안했다구요.....ㅜㅜ 엉엉엉.... 근데 또 번역기 돌리기엔 애매한 일본어 수준이라 너무... 엉엉엉
February 8, 2024 at 8:23 AM

엉엉엉ㅇ
거마어ㅜㅜㅜㅜㅜ
February 22, 2025 at 3:11 PM
엉엉엉
엉엉엉엉엉엉
오늘만 좀 울게요 내일 되면 또 어 피곤하지만 재밌었다 이러고 있긴 할 건데 엉엉엉엉
March 3, 2025 at 12:01 PM
흐아아아아아앙................
투표 밀렸어 우아아아..........엉엉엉.... (내준다하셨잖아진정해)
March 5, 2025 at 6:28 PM
엉엉엉 출근중이예요ㅠㅠ 헛소리 하고잡다!!!ㅋㅋㅋ
December 6, 2024 at 11:33 AM
멘스이벤스 왔다샀다 읽는(사실상 라디오임)중인데 엉엉엉 울다가 꺄르르 웃고 그냥 기분이 난리남
이제 선윌라이즈 B파트 남았다 힘내볼게
January 2, 2025 at 3: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