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수
글자수 300이면 얼마나 칠 수 있을까 미인공 미남공 미인수 미남수 도망수 산책수 개아가공 후회공 공주공 다정공 연상공 연하공 연상수 연하수 제법 많이 칠 수 있다 변신수 와 x보다는 글자수 많은 것 같기도 한데 내가 나를 믿을 수 없군 아니다 확실히 많은 느낌이다 음 도레미파솔라시도 아무말 대잔치 지금 제가 뭘 하냐면요 일종의 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300자란 과연 얼마나 많은 뜻과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가 아직 60여자 대 남아있고 이제 슬슬 끝마칠 수 있는데 이거 되게 뻘짓처럼 보이겠지만 그게 정답이고 내 의식의 흐름 무엇인가
October 18, 2024 at 2:31 PM Everybody can reply
그게 뭔데

🐍 당신이 비엘만화 주인공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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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엘린 님은 배틀호모 의 연하수 입니다.
gaeyou.com/t/?19314

그게몬데 십덕아

인간 불쾌 도달치가 원래 이렇게 낮은건가, 트위터가 낮게 만든건가, 도달치 낮은 인간이 트위터 하는 것인가.

늙으ㅇ들 제발 식당에서 안 챙겨줬음 좋겟ㄷ. 나도 내가 먹고싶으면 알아서 젓가락질 하는데 제발 이거먹으라고 들이밀고 그러지마

근데 난 그럴 때마다 꼬박꼬박 "더 먹고 싶으면 제가 더 먹을게요." 라고 말함.
December 30, 2024 at 5:36 PM Everybody can reply
#시금치꽃다발
- 여우 미인공×미남수
- 키작 연상공×연하수

퇴근하고 집에 돌아올 수를 위해서 누드 에이프런으로 저녁 준비하다가 초인종 울리니 누군지 확인도 안하고 냅다 문 열어서 저녁부터 아님 나부터? 를 시전했는데 수의 동생한테 알궁둥이 깐 사건에 대하여ㅋㅋㅋ
January 16, 2025 at 10:27 AM Everybody can reply
BUS
뇌내에서 애니멧메 고전적 연상공이고 푸푸는 살짝 새침한 맛 있는 연하수 같아지는데
December 3, 2024 at 12:38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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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캔디
- 교수공×요원수
- 헌신공×헌신수
- 순정공, 다정공, 집착공, 찐찐사공
- 연상공(31->32)×연하수(28->29)

존잼 갓작이라고 추천 받아서 보는 타래⬇️
October 17, 2024 at 11:40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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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 작가- 블랙카드
현대물, 나이차이, 첫사랑, 수한정다정공, 물렁벽공, 키다리아저씨공, 악인공, 연하수, 직진수, 짝사랑수, 안참는수, 강아지상수
April 5, 2025 at 5:46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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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베르티스망
디베르티스망 Divertissement : ‘기분전환’이라는 뜻. 단순한 유희와 오락을 위한 무용 혹은 일련의 무용, 막간극. 메인공: 정시안, 32세, 발레리노공, 미인공, 헤테로공, 까칠공, 예민공, 다정공, 상처공, 연상공, 절륜공, 처연공, 단정공, 성실공 메인수: 이규민, 29세, 재벌수, 미남수, 공이었수, 집착수, 감금수, 상처수, 능력수, 살짝음침수, 살짝계략수, 연하수, 처연수, 순정걸레수, 문란수 작품 키워드: BL, 현대극, 진지 BL, 시리어스, 피폐물, 감금, 집착, 연민, 애증, 혐관, 구원, 미인공, 연상공, 절륜공, 발레리노공, 헤테로공, 단정공, 성실공, 상처공, 미남수, 연히수, 재벌수, 공이었수, 집착수, 감금수, 상처수, 능력수, 살짝음침수, 처연수, 순정걸레수, 문란수 * 이규민은 정시안을 감금했다. 감금하고 한 달이 넘어가는 동안, 이규민은 정시안을 건들지 않았다. 시안은 규민이 저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 정해진 시간,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게 할 뿐. 제게 말을 걸어오는 일도 거의 없다. 정시안은 그런 이규민의 속을 알 수 없어 미쳐버릴 것 같다. 이규민은 정시안에게 제 이름만을 알려주었다. 정해진 시간마다 춤을 출 것, 그리고 정시안이 이 집을 나갈 수 없음을 통보했다. 그 외의 것들은 알려주지 않았다. 이규민이 고용한 가드들은 정해진 시간, 정시안의 방에 들어와 발목에 찬 족쇄를 풀어주고, 음악을 틀어준다. 정시안은 매일 같이 정신이 나간 상태로 제가 공연했던 곡의 플레이리스트를 들으며 춤을 춘다. 어느 날 밤. 이규민은 정시안의 방에 들어와 서글피 울었다. 매일 이규민이 잠든 제 얼굴이나 감상하고, 가끔 제 춤이나 감상하고 가는 것을 알았지만. 이렇게 서글피 우는 것을 보니 이상하게 그냥 둘 수가 없어 달래주었다. “제가 가서 때려줄까요.” 규민은 하염없이 울기만 했다. 목놓아서, 아이처럼. 이렇게 듬직한, 그것도 다 큰 성인이, 그것도 저를 가둔 남자가. 서럽게 우는 것을 보니, 이상하게 마음속에 숨겨두었던 것들이 꿈틀댔다. 말없이 울기만 하는 규민의 머리를 쓸어주며, 시안이 말했다. “애 같아요. 그쪽.” 그때, 이규민은 묘한 다정함을 느꼈다. 정시안의 냉랭한 태도에서 처음으로 다정한 틈을 맛보았다. 이규민은 정시안에게 입 맞춰 버렸다. * 욕망은 욕망을 낳고, 서툰 표현은 미움을 낳고, 오해는 비뚤어진 애정을 싹틔운다. 폐쇄된 이 공간에서 둘의 욕망은 비뚤어진 가지를 친다. 주4회 자유연재. 미계약작. 작가 연락처 트위터: @nanakim_okii E-mail: [email protected]
drtt.io
March 1, 2025 at 5:26 PM Everybody can reply
#그래도좋아해
- 미인공×미남수
- 연상공×연하수
- 우성알파공×열성알파수
- 갤러리본부장공×도예가수
- 계약관계, 약SM, 배틀, 공이였수

각자 처해있는 짝사랑과 슬럼프의 돌파구로 서로를 이용하는 계약 관계에서 얽힐수록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30대 으른들의 섹시한 연애 보세요!
October 30, 2024 at 1:3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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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공 연하수
좋아하는 모먼트

너는 애냐? 하고 라고 했더니
진심전력 화내는 른이 좋음
September 27, 2024 at 12:10 AM Everybody can reply
#프로푼디스
- 에스퍼공×가이드수
쌍방 연애 중이지만 이렇게 한번씩 툭툭 튀어나오는 연상공의 자기 객관화가 잘 된 파렴치함으로 순진한 연하수 품에 넣고 잡아먹는 거 넘 맛있음(*´ლ`*)
April 4, 2025 at 1:43 AM Everybody can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