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근데 확실히 한국어 어휘보다 영어 어휘가 더 좋아지는것같기는함
맨날원서번역만하고한글책을안읽어서
February 16, 2026 at 7:15 AM
"'어떤 문체' '어떤 부호' '어떤 조합'이 'AI 특유'라고 받아들여지는 게 퍽 불편합니다."에 공감한다.

LLM 트레이닝 때 영어권 아프리카의 고학력 노동자들을 저임금으로 갈아 넣었기 때문에 LLM 생성 영어 문장에는 케냐와 나이지리아의 "교육받은 영작문" 특성이 녹아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LLM붐 초기 “AI가 쓴 글엔 —(롱 대시)가 들어가 있다”…는 말이 퍼지는 바람에 아직 ‘롱 대시는 AI가 쓴 글 같으니까’ 지우라는 피드백을 종종 받는데요.

물론 돈 받고 쓰는 글은 간단하게 다른 문장부호로 대체하면 되니까 넹ㅇㅇ! 하고 고칩니다만

…원래도 읽을 때 롱 대시가 필요한 부분(저 같은 경우 쉼표와 마침표 사이 조금 긴 ‘숨 멈춤’이 필요할 때)에 종종 쓰던 새럼은

‘어떤 문체’ ‘어떤 부호’ ‘어떤 조합’이 ‘AI 특유‘라고 받아들여지는 게 퍽 불편합니다…
February 14, 2026 at 5:07 AM
데비앙아트에서 한 영국인이 내 그림에 깊은 관심을 보였는데 그때쯤 겨우 영어 텍스트로 소통이 가능해져서 고마운 마음에 쭉 대화를 나누었고 안부를 묻는 정도의 친분을 유지했었다. 나보다 나이가 조금 많았고 암 투병으로 고생을 하던 친구였다. 지금도 그 고마운 마음을 기억한다. 케이티씨 거기서는 편히 쉬길.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4, 2026 at 2:23 AM
개인적으로는 황제가 있는 세계에서 (영어 imperial의 번역어인 것도 같은) “황-”을 남발하면 좀 없어 보인다는 인상이다. 황제 전용 단어들이 짐·폐하·조서·붕어 등등 분야마다 제각기 따로 있고 이 많은 말들을 일일이 외워 바르게 써야 한다는 데서 나오는 위엄이 있는데… 그냥 황제와 관련된 모든 단어 앞에 “황-”을 갖다붙여 버리면 덜 귀한 느낌이랄까…
여러 해 전부터 (아마도 웹소설 위주로) 황명(<어명) 황위(<제위) 황좌(<옥좌) 등등 황제와 관련된 기존의 다양한 형태소들이 접사 황(皇)으로 획일화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서양풍”에서“제국” 대신 “황국”을 쓰는 건 좀 놀랍다… 아니 황국(皇國) 하면 “황국신민”부터 떠오르지 않아…?!
February 14, 2026 at 10:11 AM
아니 케데헌이야말로 영어 공부 교재를 만들 게 아니라 한글 교재를 만들어 달라
February 14, 2026 at 5:23 AM
한국어권에서 언급되는 건 보통 본 적 없지만 러시아의 프로파간다: "우리는 사실 악의 축이 아니고 이렇게 괜찮으며 심지어 여성을 잘 대우한다."를 담은 봇은 제가 본 것만 해도

러시아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으로 동작했습니다.

중국어는 의외로 없고요. 아마 사회주의 역사라는 걸 아는 나라를 대상으론 선전이 어려울 듯한.
다른 나라도 트위터 인공지능 봇계 문제구나 아이고... 멜머야 트위터를 뱉어내시게
February 15, 2026 at 10:08 AM
블스에 혼자 주절주절 거린다
= 다양한 주제에 생각을 평소에 한다
> 그래서 영어 말하기 시험이 개괄은 만들기 쉬운데 단어 부족으로 생각 길게 말하기가 안 되어서 답답함
February 15, 2026 at 9:25 AM
광화문에 한글 현판을 덧단다는 얘기가 있던데...
...아니 왜?? 다카키여?

광화문 좀 내비둬라..
식당 카페 간판에서 영어 일본어 말고 한글 병기나 시켜줘라

시내 몇몇 식당에서 일본 가나로만 적어놓은 간판 단 것 보고 이게 뭔가... 싶더라
February 12, 2026 at 11:06 AM
ㄱ도 영어 go잖아
February 12, 2026 at 3:48 AM
친구까진 아니지만, 옛날옛적 MBC가 증권거래소 옆에 있던 시절. 6~7세 유치원생이던 나는 그 대각선 건너, 현재 GS25 여의쌍마점 자리에 있는 LG25에서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외국인을 봤다.
정말 어줍잖은 영어 실력으로 아저씨랑 얘기했는데 잘 받아줘서 엄청 좋은 인상과 경험이었다. 그 뒤로 초등학생 때 영어 공부에 자신감 갖게 되는 동기 중 하나가 되기도 했던 듯.
얘들아 트위터에서 외국인vs한국인들끼리 서로 인종차별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블루스카이에선 외국인과 친구되어서 좋았던 일을 얘기하는 게 좋을거 같다.

가능하면 다른 외국인들도 볼 수 있게 번역기라도 써서 올리는게 어떨까
February 15, 2026 at 2:31 AM
일본인들 영어 못한다해서 걱정했는데 소통이 되네 역무원 아죠씨 되게 쿨하게 단답형으로 알려주고 떠나심
February 12, 2026 at 2:17 AM
영어에 익숙해지고 싶어서 영어 써보려는중이니 혹시 영어로 도배되더라도 당황하시지 않길 바라며....
February 11, 2026 at 4:28 PM
1. AI 전문가가 참여했나?
2. 영어 전문가가 참여했나?
3. 교육 행정이 아닌 교육 전문가(특히 선생님)이 참여했나?

진짜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애들 인생을 걸고 하고 있어.
February 12, 2026 at 6:28 AM
와 이거 재밋엇어요
특정공간의 대화랑 소리 들어가면서 진상추리하는 게임인데 헷갈리다가 점점 맞춰지는 재미가 잇음
근데 확실히 영어듣기 어려우면 개높은 장벽인
준님슨아님이 관전하러오셔갖고 영어 통역(ㅋㅋㅋㅋㅋㅋ)해드리면서 해설하면서 진행햇는데 그래서 오히려 생각정리가 잘된듯함
글고 문준님 감이랑 추리력 미쳣음 본투비 형사임
와..암튼 좋은게임이엇네 엔딩에서 셋다 같이 뒤집어짐
unheard 삿어
듣기평가라는 후기가 많이 보이는데 도전
February 15, 2026 at 6:11 PM
영어 인터뷰는 해도해도 늘지를 않는구만.... 내일도 또 이불킥을 하겠지만.. 그래도 또 어찌어찌 가보십시다.. 😬
February 10, 2026 at 7:39 AM
영어 스크립트로는 못 느꼈던 정서같은 게 잘 느껴질 때마다 너무 짜릿한 ㅠㅠ (세계관적 정서X 번역의 문화적 정서와 의도O)
나는 결국 모든 창작을 한국어로 하는 사람이니까 캐릭터 해석도 웬만하면 한섭 스크립트에 기반할 수 밖에 없고(아닌 상황도 있음) 호칭이나 말투의 차이 이런 게 너무 중요해서... 무엇보다도 일→영으로 가면서는 로컬라이징 때문에 변하는 폭이 클 때가 꽤 있어서 늘 양쪽을 다 알고 싶어함 ㅜㅜㅋㅋ
February 15, 2026 at 5:10 AM
이츠타라는 개인의 답 없는 무식함 탈출 및 문학 읽기를 위하여, 해시태그를 만듭니다.

트위터는 검색 기능이 빈사 상태고, 블루스카이는 한국어 검색 기능이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것 같으므로 태그를 만들겠습니다.

#츠타무식탈출타래
#츠타문학타래

책이나 영상물 등을 고르는 기준은 순전히 저의 흥미이며, 혹은 친구 분들이 추천해 주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타래에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중국어 번체·프랑스어 등의 컨텐츠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번역이 꼭 필요한 경우엔 하지만 안 하는 것을 전제로 둡니다.
February 16, 2026 at 5:25 AM
방금 커피를 간이 책상에 쏟았음.

기우뚱한 상태였어서 커피가 아래로 질주하기 시작.

책상 아래에는 책으로 쌓은 탑이 있었음.

한국어로 나온 한국 출판 책만 있어도 난리인데, 중국어 책, 일본어 책, 오는데 최소 7주 걸리는 프랑스어 책, 영어 책 등이 있었다.

난리 치며 어찌저찌 닦음.
February 16, 2026 at 7:28 AM
사람들 책상 사진 보려고 스터디 위드 미 영상들 찾다가 보게 된 다꾸계의; 인플루언서인데... 저런 다꾸가 약간 장르화된 거 같기도 하더라고. 아름다운 그림과 글씨를 가득 채워 그 종이 쌓아두고 사진 찍는... 그런 무용하고 아름답고 나로서는 안할 것 같은 그런 것들...

동양인은 깜지를 잘 쓰는데 이걸 영어 사용자에게 알려줄 수가 없어.
February 16, 2026 at 9:21 AM
아 지영님가 진우 최애라 그러니까 메이님가 진우 붐따 하는거 개웃기긔

알찬 영상이었다...
최근 인터뷰 풀린게 꽤 있던데 다 길이가 좀 되어서 영어 개못하는 중독은 노나 먹어야됨...
youtu.be/7vQgd9RbTIE?...
February 12, 2026 at 4:53 PM
그제 꿈)
전날 저녁에 이미 1n번은 간 프랑스 가정식집 (진짜로 프랑스식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또 다녀왔더니
불란서클작들하고 거길 가는 꿈을 꿈
홍합스튜 토마토소스에 다소 매운 기가 들어가 있는데 드뷔시는 붐따하고 라벨은 붐업했음
항상 영어 라디오를 틀어 두는 곳이라 듭시가 왜 우리나라 음식이라면서 영어틀어놓냐고 볼멘소리함
#칼디클꿈
February 11, 2026 at 11:54 PM
번역을 하려면 출발어랑 도착어 중에 하나만 잘 하는 게 아니라 두 언어 모두 능통해야 한다는 걸 요새 SLARPG 한국어/한글 번역 패치 작업하면서 느끼고 있다 (스크립트가 영어 원문부터 난해하고 내가 국어 능력이 딸려서 너무 빡셈)
February 11, 2026 at 8:33 AM
아무리 생각해도 포스타입 업데이트가 좀 아닌 것 같아서 영어 번역 제일 늦게 할 것 같은 것부터 천천히 옮깁니다
포스타입에서 삭제하는 건 아닌데 만약의 사태에 대비는 해두고 싶어서요
일단 우당탕탕 프라임 집무실! 시리즈 부터 옮겼어요
#프라옵티

archiveofourown.org/works/79298026
우당탕탕 프라임 집무실! - Chapter 1 - jane2001673 - The Transformers (IDW Generation One) [Archive of Our Own]
An Archive of Our Own, a project of the Organization for Transformative Works
archiveofourown.org
February 11, 2026 at 8:37 AM
일본 선거 결과가 나옴.

→일본의 좌파든 우파든 트윗을 올림.
→일본 우파: 일본이 중국에 먹히면 천황제 폐지•일본어 금지 등등을 당할 것이다!
↳영어•일본어•중국어•한국어 등으로 인용: 그거 님들이 한 거라서 그렇게 구체적으로 두려워하는구나……. 아무도 그럴 거라고 이야기 안 했는데.
→일본 좌파: 중국이 아니라 미군에 돈이 가는데 뭔 소리냐고 ㅠ.
→일본 우파: 일본어가 금지당할 수 있다! 너무 무섭다!
→그 계정과 키배 뜨던 일본 좌파: 아무도 그런 이야기 안 했어…….
February 8, 2026 at 3:22 PM
최근 발견한 존잘 Auroradiation 이라는 분인데 아마도 중국계이신 듯? 만화는 영어.

Loimos 라는 단편 공개중인데 역병의 신 아폴로가 인간의 도시에 천벌을 내리고, 그 아들인 의료의 반신 아스클레피오스가 인간들을 구하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 코로나 한창 때의 암담함을 연상시키는 묘사가 많은데 실제로 그 시기에 영감을 받았다고 함.

아오삼에 1편, 2편 공개중이고
archiveofourown.org/works/696344...

패트리언 주소는 여기
www.patreon.com/cw/auroradia...
February 8, 2026 at 11: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