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어놓고 보니까 진짜 한입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옴뇸뇸 한입에 깔끔하게 드세요!
🍑 : (오들오들)
🍑 : (오들오들)
November 7, 2025 at 12:29 PM
넣어놓고 보니까 진짜 한입거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옴뇸뇸 한입에 깔끔하게 드세요!
🍑 : (오들오들)
🍑 : (오들오들)
비계는 진짜 오들오들 러시안 룰렛인가봐요ㅠㅠ
November 4, 2025 at 2:49 AM
비계는 진짜 오들오들 러시안 룰렛인가봐요ㅠㅠ
반팔에 기모 짚업 후드 입고 나갔다가 오들오들 떨면서 산책해따 ㅎㅎ 근데 엄청 맑고 차가워서 기분 좋아따 헷
November 2, 2025 at 4:08 AM
반팔에 기모 짚업 후드 입고 나갔다가 오들오들 떨면서 산책해따 ㅎㅎ 근데 엄청 맑고 차가워서 기분 좋아따 헷
다시는 할로윈에 홍대 안가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November 1, 2025 at 4:51 AM
다시는 할로윈에 홍대 안가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무슨 택시는 1시간째 안잡히고,
사진 찍어달라는 사람이 왜이렇게 많아 그와중에 오들오들
떨고있는데 전번따러 오는거는 무슨 싸가지야 추워 죽을뻔했는데 ㅜㅜ
읍내에서
제가 참기름을 냉장고에서 오들오들 떨게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왔어요
집에 가서 꺼내줘야지...
제가 참기름을 냉장고에서 오들오들 떨게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왔어요
집에 가서 꺼내줘야지...
October 21, 2025 at 1:51 AM
읍내에서
제가 참기름을 냉장고에서 오들오들 떨게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왔어요
집에 가서 꺼내줘야지...
제가 참기름을 냉장고에서 오들오들 떨게 만들어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고 왔어요
집에 가서 꺼내줘야지...
오늘 반팔 무리였다. 오들오들 데이.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춥겠어? 했던 아침의 나를... 이 놈의 시끼 😡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춥겠어? 했던 아침의 나를... 이 놈의 시끼 😡
October 20, 2025 at 8:00 AM
오늘 반팔 무리였다. 오들오들 데이.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춥겠어? 했던 아침의 나를... 이 놈의 시끼 😡
에이 설마 그렇게까지 춥겠어? 했던 아침의 나를... 이 놈의 시끼 😡
그래도 좋다
그동안 너무 더웠던거임
반소매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이불 덮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
그동안 너무 더웠던거임
반소매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이불 덮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
October 20, 2025 at 3:38 AM
그래도 좋다
그동안 너무 더웠던거임
반소매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이불 덮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
그동안 너무 더웠던거임
반소매 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이불 덮으니까 좀 살 것 같더라
바위 타고 놀던 파이 야생 고양잇과 동물 만나면 어케 오들오들 떨다가 나한테 워프해오겟지? 이건 좀 좋군요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면 이제 내가 쌔빠지게 달려야 함
September 30, 2025 at 5:08 AM
바위 타고 놀던 파이 야생 고양잇과 동물 만나면 어케 오들오들 떨다가 나한테 워프해오겟지? 이건 좀 좋군요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면 이제 내가 쌔빠지게 달려야 함
"햄스터가 보기엔 네놈이 훨씬 무서울거다."
"악!!이름 말하지마!!"
"알겠으니 귓가에서 우는건 그만 둬라."
이쯤 말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할 텐데 사과대신 날아오는건 사정없는 주물주물 공격이었다. 머리에서 내려와 어깨로 와준지라 아프지는 않지만 떨어지기 싫은지 오들오들 떠는게 전해져
"악!!이름 말하지마!!"
"알겠으니 귓가에서 우는건 그만 둬라."
이쯤 말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할 텐데 사과대신 날아오는건 사정없는 주물주물 공격이었다. 머리에서 내려와 어깨로 와준지라 아프지는 않지만 떨어지기 싫은지 오들오들 떠는게 전해져
February 17, 2025 at 1:18 PM
"햄스터가 보기엔 네놈이 훨씬 무서울거다."
"악!!이름 말하지마!!"
"알겠으니 귓가에서 우는건 그만 둬라."
이쯤 말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할 텐데 사과대신 날아오는건 사정없는 주물주물 공격이었다. 머리에서 내려와 어깨로 와준지라 아프지는 않지만 떨어지기 싫은지 오들오들 떠는게 전해져
"악!!이름 말하지마!!"
"알겠으니 귓가에서 우는건 그만 둬라."
이쯤 말하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할 텐데 사과대신 날아오는건 사정없는 주물주물 공격이었다. 머리에서 내려와 어깨로 와준지라 아프지는 않지만 떨어지기 싫은지 오들오들 떠는게 전해져
(음해)설명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잘해줄건지 말하려고 했는데 어라 왜 신새끼 얼굴이 보이는 거지...?
설명이 필요한 얼굴로 센티넬이 바라보자 무현이 비즈니스 미소를 지으며 말했지.
"해량씨가 제가 하는 일에 참관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센티널이 뭐라 말하겠어. 신해량의 감시 아래에서 가이딩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지. 가이딩 받는 와중에도 죽일듯 바라보는 신새끼에 아무말도 못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받았지.
설명이 필요한 얼굴로 센티넬이 바라보자 무현이 비즈니스 미소를 지으며 말했지.
"해량씨가 제가 하는 일에 참관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센티널이 뭐라 말하겠어. 신해량의 감시 아래에서 가이딩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지. 가이딩 받는 와중에도 죽일듯 바라보는 신새끼에 아무말도 못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받았지.
January 18, 2025 at 5:22 AM
(음해)설명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잘해줄건지 말하려고 했는데 어라 왜 신새끼 얼굴이 보이는 거지...?
설명이 필요한 얼굴로 센티넬이 바라보자 무현이 비즈니스 미소를 지으며 말했지.
"해량씨가 제가 하는 일에 참관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센티널이 뭐라 말하겠어. 신해량의 감시 아래에서 가이딩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지. 가이딩 받는 와중에도 죽일듯 바라보는 신새끼에 아무말도 못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받았지.
설명이 필요한 얼굴로 센티넬이 바라보자 무현이 비즈니스 미소를 지으며 말했지.
"해량씨가 제가 하는 일에 참관하고 싶다고 부탁해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데 그 센티널이 뭐라 말하겠어. 신해량의 감시 아래에서 가이딩 받고 나올 수 밖에 없었지. 가이딩 받는 와중에도 죽일듯 바라보는 신새끼에 아무말도 못하고 오들오들 떨면서 받았지.
오들오들;;;; 화이팅하겠습니다;;;;;
April 6, 2025 at 9:12 AM
오들오들;;;; 화이팅하겠습니다;;;;;
이번 연휴는 최대한 쉬려고 작정했는데 첫날도 둘쨋날도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떤 기억만 남음. 그래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잠도 좀 잤다.
껠끄쇼즈 두지엠. 진짜 최고 맛남.
껠끄쇼즈 두지엠. 진짜 최고 맛남.
March 3, 2024 at 11:48 AM
이번 연휴는 최대한 쉬려고 작정했는데 첫날도 둘쨋날도 너무 추워서 오들오들 떤 기억만 남음. 그래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잠도 좀 잤다.
껠끄쇼즈 두지엠. 진짜 최고 맛남.
껠끄쇼즈 두지엠. 진짜 최고 맛남.
웃....아랏더요😂😂2페까지 가는거 생각하구 열심히 보구올게..!!! 가자 카벙클...(오들오들
May 30, 2025 at 11:36 AM
웃....아랏더요😂😂2페까지 가는거 생각하구 열심히 보구올게..!!! 가자 카벙클...(오들오들
정확히 이 상황이 된 1회차나 2회차(세데릴) 둘 다 타브더지가 좀 진중하고 말이 무겁거나 잼얘같은건 못하는 애들이라서 더 그런거같기도함
아타 입장에서 1타브는 재미대가리없는 꼰대선생이었을거고
세데릴은 오들오들 부들부들하느라 자기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남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재미없는 놈이었겠죠…
아타 입장에서 1타브는 재미대가리없는 꼰대선생이었을거고
세데릴은 오들오들 부들부들하느라 자기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남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재미없는 놈이었겠죠…
May 7, 2025 at 4:00 AM
정확히 이 상황이 된 1회차나 2회차(세데릴) 둘 다 타브더지가 좀 진중하고 말이 무겁거나 잼얘같은건 못하는 애들이라서 더 그런거같기도함
아타 입장에서 1타브는 재미대가리없는 꼰대선생이었을거고
세데릴은 오들오들 부들부들하느라 자기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남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재미없는 놈이었겠죠…
아타 입장에서 1타브는 재미대가리없는 꼰대선생이었을거고
세데릴은 오들오들 부들부들하느라 자기할말도 제대로 못하고 남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재미없는 놈이었겠죠…
ㅁ마쟈요 요즘 아침자냑도 넘 추워요 오들오들,,,옷장정리 넘 귀찬ㄹ은데...🥹
September 30, 2025 at 12:08 PM
ㅁ마쟈요 요즘 아침자냑도 넘 추워요 오들오들,,,옷장정리 넘 귀찬ㄹ은데...🥹
오들오들 몸과 입이 얼어붙는 날씨, 하지만 중요한 말과 소중한 경청으로 바람을 막습니다.
December 18, 2024 at 8:58 AM
오들오들 몸과 입이 얼어붙는 날씨, 하지만 중요한 말과 소중한 경청으로 바람을 막습니다.
오늘 진짜 개바쁘고 2주만에 운동하러 가야하고 끝나고 이어말하기 하러 가야하고 (매우 오랜만에 망원동에서 헬프 요청이 옴 ㅠ 흐흑 스피커의 다양화를 위해 어쩔 수 없지만요) 끝나면 추울 테지만 애인이 바로 폭 싸서 맛집으로 데려간대. 어딘지는 아직 모름. 집에 가면 거미남2와 슈퍼마리오 원더가 기다리고 있고 묘는 빈 밥그릇을 두고 오들오들 떨고 있겠지 전기방석 타이머가 다 돼서...
October 20, 2023 at 1:12 AM
오늘 진짜 개바쁘고 2주만에 운동하러 가야하고 끝나고 이어말하기 하러 가야하고 (매우 오랜만에 망원동에서 헬프 요청이 옴 ㅠ 흐흑 스피커의 다양화를 위해 어쩔 수 없지만요) 끝나면 추울 테지만 애인이 바로 폭 싸서 맛집으로 데려간대. 어딘지는 아직 모름. 집에 가면 거미남2와 슈퍼마리오 원더가 기다리고 있고 묘는 빈 밥그릇을 두고 오들오들 떨고 있겠지 전기방석 타이머가 다 돼서...
심한 독감이래..
약 받고 집에가는 길....
너무 춥다 오들오들....
약 받고 집에가는 길....
너무 춥다 오들오들....
January 14, 2025 at 5:26 AM
심한 독감이래..
약 받고 집에가는 길....
너무 춥다 오들오들....
약 받고 집에가는 길....
너무 춥다 오들오들....
메인 밀기 전에 무작 돌리고 있었는데 딜러 매칭 드럽게 안 잡히길래 구냥 탱커 들었다가 굴그 화산 나와서 오들오들 떨엇음, , , 멋진 현자님이 점프 뛰면서 몰이 위치 알려주고 나는 그냥 울면서 따라갔어요 막넴 전에 몰이 끝까지 하던데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뎀감기 올렸어 요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겠어 멋진 현자님 . ..감사하빈다 .. . . .. 😂
February 19, 2025 at 4:52 AM
메인 밀기 전에 무작 돌리고 있었는데 딜러 매칭 드럽게 안 잡히길래 구냥 탱커 들었다가 굴그 화산 나와서 오들오들 떨엇음, , , 멋진 현자님이 점프 뛰면서 몰이 위치 알려주고 나는 그냥 울면서 따라갔어요 막넴 전에 몰이 끝까지 하던데 나 진짜 너무 무서워서 울면서 뎀감기 올렸어 요 어떻게 살았는지도 모르겠어 멋진 현자님 . ..감사하빈다 .. . . .. 😂
오들오들 인플루언서의 세계는 너무 무서워요!
July 8, 2023 at 11:42 AM
오들오들 인플루언서의 세계는 너무 무서워요!
저녁 버스 기다리는데 진짜 오들오들 떨었네요…ㅠ
November 5, 2024 at 9:26 AM
저녁 버스 기다리는데 진짜 오들오들 떨었네요…ㅠ
지금은 가을 주제에 아직 더우니 쭈쭈바나 쌍쌍바 먹으며 다닙시다...
날이 추워질 수록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해서 잘먹기 그치만 추워서 추위에 약한 부부는 오들오들 착 달려붙어 다녀요
날이 추워질 수록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해서 잘먹기 그치만 추워서 추위에 약한 부부는 오들오들 착 달려붙어 다녀요
September 25, 2024 at 10:52 PM
지금은 가을 주제에 아직 더우니 쭈쭈바나 쌍쌍바 먹으며 다닙시다...
날이 추워질 수록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해서 잘먹기 그치만 추워서 추위에 약한 부부는 오들오들 착 달려붙어 다녀요
날이 추워질 수록 군밤 군고구마 붕어빵 해서 잘먹기 그치만 추워서 추위에 약한 부부는 오들오들 착 달려붙어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