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개혁
[단독] 리박스쿨 대표, 딸에게 늘봄교육연합회 떼줘…문어발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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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다르더라도 사실상 움직임을 함께하는 단체들 목록도 반복된다. 의대 정원 증원 정책을 옹호하는 ‘의료개혁 지지 총연합’,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옹호하는 ‘학생 인권 보장을 위한 특별법안을 저지하는 범시민 교육연합’ 등 윤석열 정부 교육정책 기조에 발맞춘 각종 ‘연합 단체’에는 리박스쿨과 함께 학부모연대, 대한민국교원조합,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등이 반복적으로 이름을 올렸다."
[단독] 리박스쿨 대표, 딸에게 늘봄교육연합회 떼줘…문어발식 운영
리박스쿨·기회평등학부모연대 등 뉴라이트 역사관으로 논란이 된 보수 교육단체 상당수가 대표 한 사람이 여러 단체를 ‘문어발식’으로 만들어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을 측면 지원한 정황이 드러났다. 한겨레가 11일 보수 교육단체들의 활동을 살펴본 결과, 손효숙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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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2, 2025 at 2:29 AM
“특히 문제 되는 거는 지적인 능력이죠…그런 사람한테는 백약이 무효입니다. 조중동처럼 대통령 당선될 때 도와줬던 언론사의 논설위원들까지도 사설에 국가냐 배우자냐 선택해라 이런 거 써도 보지도 않아요. 뭘 보냐 하면 최근에 의료개혁 관련해서 밀튼 프리드먼 강연 봐라 얘기인데.. 사실 무정부주의에 가까운 주장을 하는 극단적인 경제이론가가 의사 면허제도가 필요 없다. 의사 면허제도 자체를 없애라. 이렇게 주장한 영상이에요. 그런 영상을 보고 있는 거예요. 대통령이. 우리나라 큰일 났습니다.“
[뉴스하이킥] 유시민 "尹은 지지율 1%여도 변하지 않는다.. 백약이 무효인 기괴한 정권“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유시민 작가 ◎ 진행자 > 예고해드린 대로 오늘 2부는 유시민 작가와 함께 합니다. 어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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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2, 2024 at 11:29 AM
“정부는 의대 증원을 의료개혁이라고 강변한다. 진짜 개혁은 다른 선진국의 2.5배나 되는 의료 이용을 줄이고, 의사들이 비급여 과잉 진료를 하지 않아도 먹고살 수 있도록 의료 원가를 보상해주는 것이다. 4400만 유권자에게 병원 덜 가고 보험료와 세금 더 내라, 싫은 소리 하기보다는 14만 의사와의 싸움이 쉬워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의대 증원 주도 의료개혁’이란 ‘소득 주도 성장’만큼이나 황당한 발상일 뿐이다.”

병원 덜 가고 보험료와 세금 더 내라는 말을 안하려고 벌인 일이 맞음
[이진영 칼럼]건보 재정 거덜 낸 文케어, 의료 위기 초래한 尹케어
여기 온몸에 암세포가 퍼진 중환자가 있다. 통증을 완화하고 체력을 보강해 가며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하는데 의욕 충만한 외과 의사가 나타나 덜컥 배부터 갈랐다. 막상 열어 보니 종양을 떼려면 장기나 혈관까지 건드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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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23, 2024 at 9:05 PM
[속보]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속보] 정부 "의료계 대화 환영…의대정원 확대 기반 의료개혁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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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4, 2024 at 11:33 PM
이대로라면 “의료개혁” 문제도 지리하게 끌겠군.
April 10, 2024 at 3:43 PM
전종덕 의원, 보건의료 단체와 의대증원 백지화 철회 및 중단없는 의료개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전종덕 의원(진보당, 비례)과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증원 백지화 철회와 중단없는 의료개혁을 촉구했다. 전종덕 의원은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년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은 1년여 국민들만 희생 시키다가 이제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안 되면 말고’ 식으로 백지화‘하는 것은 너무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폭거”라고 규탄했다. 또, “의대 증원 철회는 의료공백과 의사…
전종덕 의원, 보건의료 단체와 의대증원 백지화 철회 및 중단없는 의료개혁 촉구 기자회견 개최
전종덕 의원(진보당, 비례)과 국민중심 의료개혁 연대회의는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대증원 백지화 철회와 중단없는 의료개혁을 촉구했다. 전종덕 의원은 “교육부가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2026년 의대 정원을 늘리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은 1년여 국민들만 희생 시키다가 이제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안 되면 말고’ 식으로 백지화‘하는 것은 너무도 무능하고 무책임한 폭거”라고 규탄했다. 또, “의대 증원 철회는 의료공백과 의사 부족 해소를 기대하며 1년여를 인내하며 기다려온 국민들의 기대를 물거품으로 만든 의료개혁 포기 선언이고 의료인력 수급 문제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니다”며 “의대 증원 원점 회귀 철회하고 중단 없는 의대 증원, 공공의료 확대로 국민 중심의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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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25 at 6:27 AM
[속보] 尹대통령 "의대증원 대학별 확정, 의료개혁 최소 필요조건"
[속보] 尹대통령 "의대증원 대학별 확정, 의료개혁 최소 필요조건"
n.news.naver.com
March 26, 2024 at 1:06 AM
[속보] 이재명, 尹대통령에 "의대정원 확대 등 의료개혁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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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
April 29, 2024 at 6: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