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다 낮음. 중국은 또 지역 별 편차도 큼.
자살율 다 높아.
이 대륙에서 어차피 출생율 좆됐고 자살율 좆됐어.
이건 그냥 엇비슷한 기본값이고.
인문학 내던지기 이건 한국이 잘하는 것 같긴 해.
ㄹㅇ 다 낮음. 중국은 또 지역 별 편차도 큼.
자살율 다 높아.
이 대륙에서 어차피 출생율 좆됐고 자살율 좆됐어.
이건 그냥 엇비슷한 기본값이고.
인문학 내던지기 이건 한국이 잘하는 것 같긴 해.
그럼 안 되지.
야 진심 동북아 전체가 다소 정신 아픈 땅이야……. 러시아도 끼워 주자면 그 동네도 쉽지 않아.
다 정신 아픈데 한국이 인문사회 예산 배정 1% 미만으로 한 건 존나 특출난 거라고. 여기의 그릇된 결정이 지역 특산품이라고.
그럼 안 되지.
야 진심 동북아 전체가 다소 정신 아픈 땅이야……. 러시아도 끼워 주자면 그 동네도 쉽지 않아.
다 정신 아픈데 한국이 인문사회 예산 배정 1% 미만으로 한 건 존나 특출난 거라고. 여기의 그릇된 결정이 지역 특산품이라고.
자기개발서, 자본가 찬양, 니체 철학 등등 하나같이 불쏘시개들밖에 없다
앵글북스 | 2026-02-20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일론 머스크가 읽은 60권의 책을 통해 그의 사고 체계를 분석한다. SF, 공학, 전쟁사, 미래라는 네 가지 코드로 독서를 해부하며, 성과 뒤에 놓인 사고의 구조와 판단 방식을 구체적으로 살핀다.
자기개발서, 자본가 찬양, 니체 철학 등등 하나같이 불쏘시개들밖에 없다
1. 인문학/사회과학에 대한 우월의식
2. 성별 및 연령 편중에 따른 수질(?) 악화
3. 인문학적 사고 없는 공학 교육과정
...?
당사자가 아니니 잘 몰것다
1. 인문학/사회과학에 대한 우월의식
2. 성별 및 연령 편중에 따른 수질(?) 악화
3. 인문학적 사고 없는 공학 교육과정
...?
당사자가 아니니 잘 몰것다
사실, AI 전이라도 인문학 한 사람들이 먹고 살 길 찾아 로스쿨 가는게 한 두해 된 일은 아닌 것 같고… 😢
“인문학 일자리 파괴될 것” 다보스에서 울려 퍼진 카프의 경고
알렉스 카프 팔란티어 CEO는 AI 시대에 인문학적 소양보다 실질적인 직업 교육과 대체 불가능한 구체적 기술이 생존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실, AI 전이라도 인문학 한 사람들이 먹고 살 길 찾아 로스쿨 가는게 한 두해 된 일은 아닌 것 같고… 😢
이런 영원한... 탈출 불가능한 과제 루프에 잘 가두는 것이 미국식 인문학 교육의 코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은... 그냥 강제로 읽어야 하는 상황에 밀어넣는 편임. 강제로 디스커션을 시킨다거나... 그냥 내가 생각할 때 "학생이 이렇게 배웠으면 좋겠다" = 전부 과제가 됨
수업중에 그냥 학생 이름 불러서 "이 글에 대해서 말해봐" 이러는 교수들도 되게 많기는 함...한국은 인문학은 되게 교수가 강의하면 학생들이 받아적고... 이런 쪽으로 수업이 이뤄지니까
이런 영원한... 탈출 불가능한 과제 루프에 잘 가두는 것이 미국식 인문학 교육의 코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 알아 😂 하지 말란 말이 들리는 사람들은 인문학을 안한다고 😂
근데 사실 “노동을 멈추면 파멸” “타인에게 절대 의존할 수 없다는 강렬한 내부 제약” “근데 배운 스킬이 인문학”
이거 진짜 개빡센 조합이야 😂 이민자에 유색인종에 언어장벽 2개나 있고 중증장애인에 퀴어에 여자가 아니라고 해도
인문학으로 먹고 살기 왜 이렇게 힘든지
나는 엄청나게 잘 풀린 편인데도 그래… 대학원도 풀펀딩으로 갔고 대학원동안 외부장학도 7만불 가까이 받았고 대학원생 때 임용돼서 박사 받자마자 교수 됐는데
근데 하지 말라고 해도 할거 알아 😂 하지 말란 말이 들리는 사람들은 인문학을 안한다고 😂
일단 뽀얗고(?) 모범생처럼 생겨야 함
인문학 사랑하고 시민의식 있고 겸손하고
적당히 이상적이고 적당히 비판적인데
적당히 현실적이고 적당히 긍정적이어야 함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솔직하면서
자타인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연락 잘 받고 재밌어야 함
일단 뽀얗고(?) 모범생처럼 생겨야 함
인문학 사랑하고 시민의식 있고 겸손하고
적당히 이상적이고 적당히 비판적인데
적당히 현실적이고 적당히 긍정적이어야 함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솔직하면서
자타인을 따뜻하게 바라보며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고
연락 잘 받고 재밌어야 함
기독교인들은 이거 두개를 안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당혹스럽고
아마 평생 기독교인은 못될듯…
아니 플레이어한테까진 아니더라도 신의 대리인들은 겜 운영자인데 그 사람들한테도 플레이북을 안주면 어떡해요 😂
인문학 서적 속 기독교도들은 늘 신이 있는지 왜 신이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게 신의 뜻인지 이 상황에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 계속 번민하던데
동양계로 넘어오면 플레이북과 FAQ를 받을 수 있을텐데 😂
“이런 가치를 수행하면 세상이 이렇게 더 나아지겠지? 그리고 그 안에서의 너도 이렇게 저렇게 더 나아진단다” 이런 류인데
기독교 경전은 뭔가 신이 개쩔지. 왜 개쩌는지 설명해줄게… 이건거 같음
맨날 동양쪽의 규칙이 촘촘하고 두꺼운 플레이북만 보다가 (심지어 각 규칙들은 왜 이걸 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해줌)
신은 개짱임. 신을 믿으면 너도 구원받음. 정확한 방법은 안알랴줌. 물으면 안됨. 그치만 믿음은 유지해야 함
어… 어쩌란거에요 😫
기독교 경전은…특히 신약은 약간 ?? 싶어짐 너무 자폐인 친화적이지 않은 구조임
왜 믿어야 하는지 설득되고 싶은데 일단 믿지 않으면 진입 자체가 안되고 (기본 전제임) 너무 명시된게 없음
글고 막 이걸 믿는 사람들도 지져스의 초월적 능력 이런데서 젤 환호하던데 (미국에서 가본 성경모임은 그랬음) 지져스가 개쎄다 =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신은 신이고 나는 난데 내가 뭘 해야 하냐고
기독교인들은 이거 두개를 안 따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당혹스럽고
아마 평생 기독교인은 못될듯…
아니 플레이어한테까진 아니더라도 신의 대리인들은 겜 운영자인데 그 사람들한테도 플레이북을 안주면 어떡해요 😂
인문학 서적 속 기독교도들은 늘 신이 있는지 왜 신이 있는데 이런 일이 벌어지는지 어떤 게 신의 뜻인지 이 상황에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지 계속 번민하던데
동양계로 넘어오면 플레이북과 FAQ를 받을 수 있을텐데 😂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우리나란
좀...철학? 인문학? 교양? 도덕심? 이런걸 좀 함양할 필요가...매우 많다고 생각함...
사유하는 분위기,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위기, 불의에 맞서는 분위기, 연대하는 분위기 이런게.....
언젠가부터 팍 사라지고 너무도...쉽고 간편하게 잔인해졌달까 다들.
몇년전부터 느낀건데
우리나란
좀...철학? 인문학? 교양? 도덕심? 이런걸 좀 함양할 필요가...매우 많다고 생각함...
사유하는 분위기, 약자를 배려하는 분위기, 양보하는 분위기,
삶의 가치를 생각하는 분위기, 불의에 맞서는 분위기, 연대하는 분위기 이런게.....
언젠가부터 팍 사라지고 너무도...쉽고 간편하게 잔인해졌달까 다들.
트…2… 문제도 일단 도마에 올리면 “파시즘의 재래와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우려가…” 일단 여기부터 시작함
몇몇 사람들만 “저기… 우리가 미국 민주주의를 어떻게 고쳐요… 버짓 컷 대응책 이야기 중이었잖아요 ㅠㅠ” 함
트…2… 문제도 일단 도마에 올리면 “파시즘의 재래와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에 대한 우려가…” 일단 여기부터 시작함
몇몇 사람들만 “저기… 우리가 미국 민주주의를 어떻게 고쳐요… 버짓 컷 대응책 이야기 중이었잖아요 ㅠㅠ” 함
글로벌 환경사 거의 전원 백인, 인문학 전공 0명이고 대부분 STEM 아니면 경영경제, 무엇보다 트...지지자가 대부분이거든? 그래서 이밸 1도 기대 안하고 걍 4점만 넘기자 했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군...
한 학기 내내 고생한 게 도움이 되긴 되네...일주일 넘게 코스 리디자인 한 것도 결국 결실이 있긴 있구만
중국근대사는 약간 떨어졌지만 미안 별로 신경 안썼어
글로벌 환경사 거의 전원 백인, 인문학 전공 0명이고 대부분 STEM 아니면 경영경제, 무엇보다 트...지지자가 대부분이거든? 그래서 이밸 1도 기대 안하고 걍 4점만 넘기자 했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군...
한 학기 내내 고생한 게 도움이 되긴 되네...일주일 넘게 코스 리디자인 한 것도 결국 결실이 있긴 있구만
중국근대사는 약간 떨어졌지만 미안 별로 신경 안썼어
제가 블스에 온 지 한 달이 넘었군요
🏳️🌈에이젠더 에이엄!! 여기서는 주로 웹소설과 만화, 애니메이션 얘기를 합니다.
판소 무협 좋아하고 비엘이나 로판은 거의 안 읽습니다
칼취밤 공조살 블랙배저 요런 느낌 좋아하는 분들 환영^__^
계정이 하나뿐이어서 일상 이야기도 합니다. 현재는 인문학 공부하는 대학생이고.. 엔믹스와 차(tea)를 좋아해요. 마음 남겨주시면 찾아가께요~~
제가 블스에 온 지 한 달이 넘었군요
🏳️🌈에이젠더 에이엄!! 여기서는 주로 웹소설과 만화, 애니메이션 얘기를 합니다.
판소 무협 좋아하고 비엘이나 로판은 거의 안 읽습니다
칼취밤 공조살 블랙배저 요런 느낌 좋아하는 분들 환영^__^
계정이 하나뿐이어서 일상 이야기도 합니다. 현재는 인문학 공부하는 대학생이고.. 엔믹스와 차(tea)를 좋아해요. 마음 남겨주시면 찾아가께요~~
그 외에도 여러 교양과목들을 주관하는게 후칼이고 내게 가장 강력히 각인된 강의는 국가폭력에 대한 강의였다.
그런데 멸공이 어쩌구 중국이 어쩌구하는(경희대는 서울에 있는 학교 중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있음)사람을 데려다 교수를 시켰다는 게..예...
그 외에도 여러 교양과목들을 주관하는게 후칼이고 내게 가장 강력히 각인된 강의는 국가폭력에 대한 강의였다.
그런데 멸공이 어쩌구 중국이 어쩌구하는(경희대는 서울에 있는 학교 중 유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알고있음)사람을 데려다 교수를 시켰다는 게..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