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당신의 아내를 걸레년으로 각성시키기 위해 스킬과 마인드를 갖추도록 지도하겠습니다. 교육상담 가능
신규 입문 커플도 환영합니다

교육은 가정에서 불가능합니다.교육기관에게 맡겨주세요 #네토 #네토리 #초대남 #ㅊㄷㄴ #네토 #cuckold #네토라세 #조교 #교육 #조련
November 10, 2025 at 6:12 AM
아니 입문 전멸 2번이 말이됩니까
November 8, 2025 at 6:19 AM
여기에도 이 친구를 올릴 때가 되긴 했다..

제 입문 오버드구요. 완수키마샐러 D로 기묘한 이웃 UGN 일리걸 고등학생 에미야 시로

(컴션 넣었던 게 너무 좋아서, 바리에이션이 생길 때마다 커미선 넣고 있어요. 목표는 1명으로 24색 크레파스같은 완수폼을 가지기)
November 6, 2025 at 7:18 AM
젊은 얼굴 앞세워 직능대표나 지역대표성 없이 '새정치' '청년정치'운운하는 정치가 지망생들이 많은데 지역정치 유권자들이 얼마나 현실적이고 냉정한지 잘 모르는 모양이지. 꼴에 자기보다 돈 없고 못 배운 지역 유권자들에게 허리 숙이기는 싫을 거다. 그네들의 미래는 잘 되면 나경원, 못 되면 조성주임. 조성주 지금은 개혁신당 가 있지? 정치계 입문 20년 넘었는데 선출직 0회면 다른 직업 알아보는게 현명한데.
November 9, 2025 at 3:35 AM
개인적으로 니시씨의 MSX3는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변함 없다.
능력있는 분들이 니시씨의 망상을 적당히 컷하며 현실적인 개발품들이 나오고 있지만, 80년대 말 90년대 초에 일본의 개인용 컴퓨터 시장에는 MSX만 있었던 게 아니었고.... 니시씨가 이제와서 바라는 것들은 X68000이나 FM-TOWNS라는 형태로 어느정도 구현되어있었던 게 사실이다.

당시 저가 입문 PC라는 제약에 더이상 성능을 높이지 못했던 게 발목을 잡았지만, MSX등이 거의 라스트 보스같은 해외와 달리, 일본에선 그 대체 또는 다음단계의 것이 너무 많았다.
November 7, 2025 at 3:46 AM
취록플 입문 캐
요정이고 1200살 살앗고 욕쟁이 할매임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땅 속의 줄기가 본체임
November 2, 2025 at 5:22 PM
다양한 룰 보는거 좋아하는데다가 책 수집가라서 룰북 새로 정발되면 구매하는게 취미. 그냥저냥 취미로 룰북 수집하는 사람입니다.

-제법 해본 룰 : coc, 인세인, 마기카로기아, 언성 듀엣

-찍먹(입문 세션) 해본 룰 :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시노비가미, 아곤, 던전월드, 어둠 속의 칼날, 스타리돌(미정발)

-미정발인데 룰북 읽어봤다 : 광쇄의 리벌처

광쇄...이거 흥미 유 라서 진짜 해보고 싶긴 한데 해보고 싶다...인 생각만 n년ㅋㅋㅋㅋㅋ
October 30, 2025 at 1:27 PM
셒신 입문 장벽에는 분명 헤어스타일도 있을것이야..나만 일케 느낄리 없어
October 27, 2025 at 1:10 PM
<마르크스주의 입문 -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꾸기 위해> - 이찬용 (지은이), 배세진 (감수)
오월의봄 | 2025-10-30 출간 | 198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새로운 세대 20대 청년이 쓴 오늘날 지금 여기의 마르크스주의 입문서다. 그동안 나온 여타의 마르크스주의 책들은 대부분 오래됐거나, 어렵거나, 왜곡돼 있거나, 교조적이며, 모호한 것들이 많은 데 비해 이 책은 쉽고, 친절하다.
October 28, 2025 at 6:15 AM
신세계 입문 축하드립니다^^
October 26, 2025 at 3:20 AM
[속보] 스틴 익명의 블친, 워터픽 입문
October 25, 2025 at 12:19 PM
새책이다 킁카 ^.^ (겸사 입문 철학책도 빌렷어요)
October 25, 2025 at 6:48 AM
눈마새 피마새 읽어보고 싶어서 중학생때 도서관에 맨날 들락거렸는데 1권이 영원히 돌아오지 않아서 입문 실패했어요
빌린 책은 제때 반납합시다
October 24, 2025 at 1:15 AM
빨간약이라 언급은 안하지만
나 최애 입문 큰장벽이 리얼펄슨인점 그다음으로
컨셉뒤로도 언행에서 느껴지는 잘사는집안 냄새였음ㅋㅋ
당연하지만 잘살아서가 아님ㅋㅋ불길하니깤ㅋㅋ
October 22, 2025 at 9:35 AM
최애 캐해석 해서 향수공방에 향수 만들러 간 적도 여러번 있어서 향수공방 직원분이 알아보실 정도였어요 ㅋㅋㅋ 1년에 한두번 갔는데 말입니다. 향수 입문 초기에는 트친분 최애 캐해한 걸로 향수 만들어서 선물로 드린 적 있는데 혹시나 캐해가 많이 다를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성공적이었어요 다만 그때는 입문 초기라 지금보다 다양한 향을 접하지 않았어서 약간 아쉬움이 있어요.
October 18, 2025 at 2:12 AM
아 글기 입문 몇판만 돌면 칭호 주길래 싹 돌려고 파티 모집하는데 몇번 도니까 아무도 안와서 한명만 있어가지고 걍 둘이 가자 이랬는데 딸랑이 엄청 흔들어서 내 비위 맞춰주니까 웃기네
October 18, 2025 at 9:06 AM
나 글기 입문 솔로가 이제 되는구나
October 13, 2025 at 3:39 PM
나는... 게임수저일까.
내가 어릴때 크라운 베이커리 그림대회(그런게 있었다) 우수상을 받았는데 상금이 10만원이었다. 그걸로 아빠는 냅다 삼성 게임보이를 사오셨고 타이틀은 더블 드래곤. 그렇게 나의 첫 게임은 더블 드래곤이 되었다. 이 게임은 두 명이서 플레이하면 보스를 쓰러트리고도 서로 싸워야되는거 아십니까... 아빠는 항상 승리를 나에게 몰아주기위해 스스로 게임오버를 당하셨음ㅋㅋ 아무튼 그렇게 입문 후 차례로 플스, 엑박... 당시 나보다 어렸을 아빠는 정말 열심히 게임을 했고 나는 항상 참모처럼 옆에 앉아서 같이 했다.
October 12, 2025 at 5:01 PM
입문 축하드려요 ㅎㅎ
October 10, 2025 at 11:46 PM
예?! 님 전 오늘 여기 입문 했다구요😝
October 9, 2025 at 8:56 AM
은혼이 작혼이랑 콜라보를 한다고...
이제 진짜 미룰 수 없는건가 마작 입문
October 9, 2025 at 4:04 AM
익명의 GM 블친이 1:1 온라인탁(용어 맞나)으로 TRPG 입문 시켜주고 계신데 재밌다.🥹
October 7, 2025 at 9:54 AM
1. 님 인생의 코어를 만든 작품은 뭐인거같나요 (매체불문)
코메(오타쿠 입문), 해리포터

2. 님 그림체or문체의 기원이 된 작품은 뭐인거같나요
코메, 소녀왕 (둘다 열심히 따라그림)

3. 님 씨피 취향의 근원 같은 씨피는
씨피 취향은 없고 (유구한 논컾러) 캐릭터 취향의 근원은 코메 주카입니다
September 30, 2025 at 6:18 AM
입문 약 2개월을 요약하자면
초대남 "지원" 활동이 9할이다.
결과는 대부분 거절
그도 그럴 것이 경험도 없는 초짜인 나를
덜컥 부를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연이 닿아
좋은 부커분들을 뵈었지만
여전히 거절에 대한 두려움은 있다.

머리로는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
몸도 좋고, 잘생기고,
경험도 많은 초대남들이 즐비한 이곳에서
굳이 나여야 하는 이유가 없다는 것을

하지만 이해하는 것과 의연해지는 것은
다른 문제이다.
왜 의연하지 못할까?
스스로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절에도 의연한 매력적인 남자되기 1일차
#초대남
September 29, 2025 at 9:54 AM
#묵허세션타래
케다모노 오페라
고블린의 하얀 여왕
GM 까먹 PL 묵허, 레이

케다오페 다녀와요~ 입문 이후 처음인가
September 21, 2025 at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