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저쪽에서 어느 분이 sister 위아래가 안나오면 어떻게 번역하는지 궁금해하셔서 끄적인 김에 옮겨두기.

작가가 살아있으면 언니인지 동생인지 물어보고, 아니면 온갖 정보를 다 뒤져 유추하고, 그래도 위아래를 모르겠으면 자매 같은 말로 번역 가능한가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찍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2:16 AM
반년전부터 어떤 여자가 내 스토리에 꾸준히 좋아요 눌렀는데 알고보니 최근에 조이에서 매칭된 여자랑 일란성 쌍둥이였음
자매 취향이 한결같으세요
November 6, 2025 at 10:15 AM
우리 자매 시험 뿌순 기념으로 먹고싶은 케이크 왕창 먹었다✌️
November 9, 2025 at 6:17 AM
캐디 천재 얼고님
뭔가 세 자매 같기도 해요(?
모바노기 캐디 다음에는 어떻게 바꿀까😊
November 4, 2025 at 3:03 AM
지정여성 논바이너리를 멋대로 "같은 여성"이나 "자매"로 부르지 마십시오.
October 30, 2025 at 9:54 PM
□ 누군가 나보다 더 사랑받는다고 느끼면 견디기 어렵다.
□ 동료나 친구의 성취가 나의 실패처럼 느껴진다.
□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내 입지가 좁아질까 불안하거나 위축된다.
□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잡을 수 없을 것 같은 동료나 형제·자매가 있다.
□ 형제·자매 중 한 명과 연락을 끊었거나 불편한 감정이 있다.
□ 형제·자매 이야기를 하면 죄책감, 분노, 무력감이 뒤섞인다.

3개 이상 해당되시나요?
‘시블링 트라우마’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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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0, 2025 at 6:00 AM
저집 자매 춤선 매우 좋아함.
October 30, 2025 at 8:08 AM
#sen5_art #Angboart

태극..자매..?
October 28, 2025 at 1:41 AM
자매 아니랄까봐 컬파 취향이 비슷하다
October 29, 2025 at 2:01 PM
오랜만에 낙서로 너무너무 친한 그 자매

#프로젝트_개화 #The_flowering
October 28, 2025 at 4:13 PM
🐰🙋🏻‍♀️어휴 저도 이제 부산 떠난지 너무 오래되서 잘 몰라요.그래도 밀양 영진 자매 쌍둥이는 저 애기때도 유명했는데 여전하네요ㅎㅎㅎ
October 22, 2025 at 7:26 AM
ㅋㅋㅋㅋㅋㅋ그래서 웃김 저 자매
October 18, 2025 at 4:06 AM
10월에 리디...머사지...

2 경험인수 5~6
천국대마경 11
악식 영애와 광혈 공작 6
13 흑과 백 3
14 전부 부수고 지옥에서 사랑해줘 4
헤라미 자매 3
15 성우 라디오의 속사정 4
마이 짱의 언니 사육밥 6
사서정 3
16 풀어 줘요, 유이 씨. 1~2
유부녀와 그녀 1~2
무리무리 6
17 공짜로는 안길 수 없어요 5~6
오빠아내 14
20 사랑한 만큼 사랑해 줘!
사랑보다 푸르게 1~2
동거인이 불안정해서 3
21 신경 쓰이는 사람이 남자가 아니었다 1
천막의 자두가르 5
September 30, 2025 at 4:01 AM
발더게 공동묘지에서 꽃 파는 여자가
에텔 자매 마귀할멈인것 같다는 추측;
너무무서워요

youtube.com/shorts/BLAFi...
The strangest character in Baldur's Gate 3
YouTube video by DragonsDream
youtube.com
September 22, 2025 at 4:49 AM
#청야백합단편 19일의 금요일
'언니 너무 좋아...'
파자마를 입은 두 자매 중 언니는 앉아있고 청야는 무릎 위에 누워 눈을 감고 있는 저녁. 가끔 진짜 잠들었다가 깨는 청야가 흘리는 침에 많이 젖었지만 언니는 불쾌하지 않은듯 했다.
'그 이제 제대로 자러가는게 낫지 않을까'
언니는 하늘빛 머리 소녀를 쓰다듬었다.
'그냥 가긴 아쉽구요'
'뭐?'
'언니의 설득 들어보고 마음 내키면요'
언니는 속이 터질 것만 같았다. 자기가 언니인데 이렇게 당하고 있을 줄은.
'공주님 자러갈 시간이야'
'5점에 3점 드릴게요'
어림 없었다.
September 19, 2025 at 12:30 PM
민스크의 캐릭터시트에는, 자매(손위? 손아래?)가 존재하고
인간과 드워프의 혼혈인 물족 레인저였음. 이후 편의상 물족>라셰미로.

이 종족의 특성상+민스크의 보라색문신으로 미루어볼 때 아마도 최초 디자인은 검투사였을 가능성이 높음.
September 17, 2025 at 4:38 AM
여담으로 지금 러5 / 프6 / 제2빈악파(그리고 곡 수 애매한데 마침 아이슬러랑 이름 비슷하단 이유로 낀 아이브스) / 불랑제 자매 / 알베니스&그라나도스는 재생목록 부족으로 룸쉐어(?)중입니다
September 13, 2025 at 9:31 AM
자매 챗방에서 어머니의 추구미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언니가 너는 그런 거 없잖아 라고 해서 아냐 나도 있어 했더니 너는 없어보여 너는 미를 추구하지 않는 것 같아보여 라고 했다 어떻게 알았지?? 역시 이런 팩폭은 동기간이니까 가능한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12, 2025 at 8:40 AM
태그할까햇거니
역시 동생은 찾아주는구나
아이엠스타 × 카게구루이 자매 어때
September 13, 2024 at 3:07 AM
모임 이름을 '나는'으로 정하고 서로가 하나의 이름으로 묶이는 순간, 미정은 이 모임이 단순히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무언가 결과를 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꼈다. p.120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비장애형제는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 아닌 '누구의 형제, 누구의 자매'로 정의해지는 삶을 삶아왔다. p.123

내가 이 자리에 있어도 되는 건가? 다른 비장애형제에 비하면 난 하나도 안 힘들게 자라왔는데. p.128
April 14, 2024 at 11:15 AM
ㅋㅋㄴㅇ...자매 사이에 끼어서 온갖 일 다 겪어버리길....상식을 간단히 뛰어넘는 상황 맞닥뜨리면 멘탈 잔뜩 흔들리는데 그렇다고 ㅇㅈㄷ 두고 도망치지는 않을 거 같다
March 24, 2025 at 7:04 AM
순애인데 망사인 것까지 똑닮은 자매...(
April 4, 2025 at 6:00 PM
귀엽겠당 누구랑 누가 호방인가요!!!
..자매..음...천사랑 악마로 할까요..?
September 30, 2024 at 6:54 PM
이름 : 조 혜리(현대 AU)
해리(자작 시나리오)

초롱아귀 인어입니다!
위에 [카 호페나]가 나오는 TRPG의 동료로 등장해요.
세 자매 중 장녀이기 때문에, 단단하고도 책임감이 넘치는 캐릭터랍니다!
시나리오에서나 현대 에유에서나, 인간과 인어의 화합을 꿈꾸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예요! 시나리오에선 대변인으로써, 현대에선 인어들이 지상에서도 쉽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을 기획, 제작, 판매하는 청년 창업가로써!

물론 어느 시대에서나 저 쏠배감펭 인어를 사랑한답니다!
YES 레즈예오.👍
November 5, 2024 at 3:28 PM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하하! 하... 제가 그래서 항상 발 끝을 조심하라고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발 끝을 조심하세요, 몇마리 기어가고 있어요."

"예? 에이그머니! 이게 뭐야?!"

"뭐긴요... 아까까지 말한 엘프죠... 그리고... 제 형제, 자매, 부모, 자식... 이죠..."

"...예?"

"말 그대로에요."

"에...? 예...? 아니 그럼 설마...?"

"말했잖아요? 무리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체내에 군체가 형성되면 굉장히 영리해진다고요."

"에...아...?!"
April 28, 2023 at 11:2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