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목표가 되거나 꿈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떠한 행동들이 목표나 꿈들이
행복하게 되는 길로 가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며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자신이 만든 행복을
내가 깨닫게 되었을때
나는 환하게 웃고 있을테니
그때 나는 행복하게 된 것이다
그것을 만든 것이 그 무엇일지라도
#자작시
목표가 되거나 꿈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떠한 행동들이 목표나 꿈들이
행복하게 되는 길로 가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며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자신이 만든 행복을
내가 깨닫게 되었을때
나는 환하게 웃고 있을테니
그때 나는 행복하게 된 것이다
그것을 만든 것이 그 무엇일지라도
#자작시
February 15, 2024 at 4:51 PM
세상을 살아가면서 행복하게 되는 것이
목표가 되거나 꿈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떠한 행동들이 목표나 꿈들이
행복하게 되는 길로 가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며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자신이 만든 행복을
내가 깨닫게 되었을때
나는 환하게 웃고 있을테니
그때 나는 행복하게 된 것이다
그것을 만든 것이 그 무엇일지라도
#자작시
목표가 되거나 꿈이 되어서는 안된다
어떠한 행동들이 목표나 꿈들이
행복하게 되는 길로 가는 원천이 되어야 한다
행복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것이며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내 자신이 만든 행복을
내가 깨닫게 되었을때
나는 환하게 웃고 있을테니
그때 나는 행복하게 된 것이다
그것을 만든 것이 그 무엇일지라도
#자작시
마음에 남아 있는 작은 티끌은
언제나처럼 마음을 시리게 만들고
그 티끌이 네게 다가와서는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나이가 먹은 만큼 생긴 티끌들은
세월의 훈장처럼 남아있어
빼지도 지우지도 못한 채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그저 밤새 뜬 눈으로 있으니
밤이 내게 한숨만 쉬고 있다
#자작시
언제나처럼 마음을 시리게 만들고
그 티끌이 네게 다가와서는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나이가 먹은 만큼 생긴 티끌들은
세월의 훈장처럼 남아있어
빼지도 지우지도 못한 채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그저 밤새 뜬 눈으로 있으니
밤이 내게 한숨만 쉬고 있다
#자작시
March 10, 2024 at 1:23 AM
마음에 남아 있는 작은 티끌은
언제나처럼 마음을 시리게 만들고
그 티끌이 네게 다가와서는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나이가 먹은 만큼 생긴 티끌들은
세월의 훈장처럼 남아있어
빼지도 지우지도 못한 채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그저 밤새 뜬 눈으로 있으니
밤이 내게 한숨만 쉬고 있다
#자작시
언제나처럼 마음을 시리게 만들고
그 티끌이 네게 다가와서는
마음을 아프게 만들고
나이가 먹은 만큼 생긴 티끌들은
세월의 훈장처럼 남아있어
빼지도 지우지도 못한 채
마음을 괴롭히고 있어
그저 밤새 뜬 눈으로 있으니
밤이 내게 한숨만 쉬고 있다
#자작시
즉흥시어터 공연장에 놓인 내 자작시 ❤️
My own poem in the improverse universe ❤️
My own poem in the improverse universe ❤️
November 11, 2023 at 12:08 AM
즉흥시어터 공연장에 놓인 내 자작시 ❤️
My own poem in the improverse universe ❤️
My own poem in the improverse universe ❤️
내가 깨닫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게한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흘린 쓸모없는 말들이였고
그들 조차 기억도 못하는 말들이였고
그저 흘러가는 말들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말에 내 감정과 모든 것을 소모하다
결국 마음의 문을 커다란 자물쇠로 잠가둔다
아픔을 견디지 못해 결국 세상과 단절한다
내가 바보이기에 그런 말에 속아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조차 나에겐 찌르는 듯한 송곳이기 때문이다
#자작시
마음의 문을 닫게한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흘린 쓸모없는 말들이였고
그들 조차 기억도 못하는 말들이였고
그저 흘러가는 말들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말에 내 감정과 모든 것을 소모하다
결국 마음의 문을 커다란 자물쇠로 잠가둔다
아픔을 견디지 못해 결국 세상과 단절한다
내가 바보이기에 그런 말에 속아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조차 나에겐 찌르는 듯한 송곳이기 때문이다
#자작시
February 14, 2024 at 3:20 AM
내가 깨닫는 것은
마음의 문을 닫게한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흘린 쓸모없는 말들이였고
그들 조차 기억도 못하는 말들이였고
그저 흘러가는 말들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말에 내 감정과 모든 것을 소모하다
결국 마음의 문을 커다란 자물쇠로 잠가둔다
아픔을 견디지 못해 결국 세상과 단절한다
내가 바보이기에 그런 말에 속아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조차 나에겐 찌르는 듯한 송곳이기 때문이다
#자작시
마음의 문을 닫게한 그 모든 것들이
사실은 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이들이
흘린 쓸모없는 말들이였고
그들 조차 기억도 못하는 말들이였고
그저 흘러가는 말들이었다는 것이다
나는 그런 말에 내 감정과 모든 것을 소모하다
결국 마음의 문을 커다란 자물쇠로 잠가둔다
아픔을 견디지 못해 결국 세상과 단절한다
내가 바보이기에 그런 말에 속아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말 조차 나에겐 찌르는 듯한 송곳이기 때문이다
#자작시
간질 간질 간질거리는
작은 입자들이
목을 간지르고
자꾸만 새어나오는 바람들이
목 사이로 지나 나오면
몸이 크게 흔들리며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것이 자주 자꾸만
바람이 새어나오게 되면
귓가에 들리는 작은 걱정들
따뜻하고 다정한 걱정들
얼른 사라지라는 기도
기침아 잘가~!!
#자작시
작은 입자들이
목을 간지르고
자꾸만 새어나오는 바람들이
목 사이로 지나 나오면
몸이 크게 흔들리며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것이 자주 자꾸만
바람이 새어나오게 되면
귓가에 들리는 작은 걱정들
따뜻하고 다정한 걱정들
얼른 사라지라는 기도
기침아 잘가~!!
#자작시
March 30, 2024 at 2:08 PM
간질 간질 간질거리는
작은 입자들이
목을 간지르고
자꾸만 새어나오는 바람들이
목 사이로 지나 나오면
몸이 크게 흔들리며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것이 자주 자꾸만
바람이 새어나오게 되면
귓가에 들리는 작은 걱정들
따뜻하고 다정한 걱정들
얼른 사라지라는 기도
기침아 잘가~!!
#자작시
작은 입자들이
목을 간지르고
자꾸만 새어나오는 바람들이
목 사이로 지나 나오면
몸이 크게 흔들리며
빠르게 지나가는데
그것이 자주 자꾸만
바람이 새어나오게 되면
귓가에 들리는 작은 걱정들
따뜻하고 다정한 걱정들
얼른 사라지라는 기도
기침아 잘가~!!
#자작시
멍하니 앞만 바라보다
잠시 울리는 작은 세상을 바라보니
짧게 적은 예쁜 말 한마디에
그저 마음이 크게 울리네
잠시 짬을 내어서
작은 걸음 걸음 다가와
내게 울리는 그 작은 세상이
내 세상의 전부인 양
세상의 힘을 얻어서
기운이 솟아나는데
어찌 미소가 흐르지 않으리오
#자작시
잠시 울리는 작은 세상을 바라보니
짧게 적은 예쁜 말 한마디에
그저 마음이 크게 울리네
잠시 짬을 내어서
작은 걸음 걸음 다가와
내게 울리는 그 작은 세상이
내 세상의 전부인 양
세상의 힘을 얻어서
기운이 솟아나는데
어찌 미소가 흐르지 않으리오
#자작시
January 19, 2024 at 1:42 PM
멍하니 앞만 바라보다
잠시 울리는 작은 세상을 바라보니
짧게 적은 예쁜 말 한마디에
그저 마음이 크게 울리네
잠시 짬을 내어서
작은 걸음 걸음 다가와
내게 울리는 그 작은 세상이
내 세상의 전부인 양
세상의 힘을 얻어서
기운이 솟아나는데
어찌 미소가 흐르지 않으리오
#자작시
잠시 울리는 작은 세상을 바라보니
짧게 적은 예쁜 말 한마디에
그저 마음이 크게 울리네
잠시 짬을 내어서
작은 걸음 걸음 다가와
내게 울리는 그 작은 세상이
내 세상의 전부인 양
세상의 힘을 얻어서
기운이 솟아나는데
어찌 미소가 흐르지 않으리오
#자작시
아개웃겨
자작시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ㅠㅠ
아 위리앙제 왤케웃기냐
하 ㅠㅠ
아니 에스냥이 시를 좋아하겠냐?!(좋아할수도있죠.그는순수하고아기같은.사랑스러운.양치기소년이니까.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자작시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ㅠㅠ
아 위리앙제 왤케웃기냐
하 ㅠㅠ
아니 에스냥이 시를 좋아하겠냐?!(좋아할수도있죠.그는순수하고아기같은.사랑스러운.양치기소년이니까.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December 17, 2024 at 10:56 PM
아개웃겨
자작시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ㅠㅠ
아 위리앙제 왤케웃기냐
하 ㅠㅠ
아니 에스냥이 시를 좋아하겠냐?!(좋아할수도있죠.그는순수하고아기같은.사랑스러운.양치기소년이니까.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자작시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ㅠㅠ
아 위리앙제 왤케웃기냐
하 ㅠㅠ
아니 에스냥이 시를 좋아하겠냐?!(좋아할수도있죠.그는순수하고아기같은.사랑스러운.양치기소년이니까. 𝙀𝘼𝙎𝙔𝙍𝘼𝙇)
시집 추천 계정들은
본인 자작시 못 올리게 해야됨 시바
본인 자작시 못 올리게 해야됨 시바
August 7, 2024 at 2:15 PM
시집 추천 계정들은
본인 자작시 못 올리게 해야됨 시바
본인 자작시 못 올리게 해야됨 시바
응원이라 함은
곁에서 성원하며
또는 호응하여 도와주는 말이래
어느 순간 너라는 사람을 만나
곁에서 성원하며
호응 하며 도와주게 되었는지
매일 응원하는 말들을
너에게 채워가는 것도
나에겐 하나의 기쁨이자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을
그 어떤 조건이나
그 어떤 바람도 없이
그저 맹목적인 응원인 것을
너는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기만 해주길
#자작시
곁에서 성원하며
또는 호응하여 도와주는 말이래
어느 순간 너라는 사람을 만나
곁에서 성원하며
호응 하며 도와주게 되었는지
매일 응원하는 말들을
너에게 채워가는 것도
나에겐 하나의 기쁨이자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을
그 어떤 조건이나
그 어떤 바람도 없이
그저 맹목적인 응원인 것을
너는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기만 해주길
#자작시
December 7, 2023 at 12:07 AM
응원이라 함은
곁에서 성원하며
또는 호응하여 도와주는 말이래
어느 순간 너라는 사람을 만나
곁에서 성원하며
호응 하며 도와주게 되었는지
매일 응원하는 말들을
너에게 채워가는 것도
나에겐 하나의 기쁨이자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을
그 어떤 조건이나
그 어떤 바람도 없이
그저 맹목적인 응원인 것을
너는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기만 해주길
#자작시
곁에서 성원하며
또는 호응하여 도와주는 말이래
어느 순간 너라는 사람을 만나
곁에서 성원하며
호응 하며 도와주게 되었는지
매일 응원하는 말들을
너에게 채워가는 것도
나에겐 하나의 기쁨이자
또 하나의 행복인 것을
그 어떤 조건이나
그 어떤 바람도 없이
그저 맹목적인 응원인 것을
너는 그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주기만 해주길
#자작시
November 26, 2024 at 10:22 AM
좋은시, 시간이 가르쳐 준 것
#시 #일상시 #감성시 #시스타그램 #자작시 #좋은시
#글스타그램 #작사 #시그램 #감성글 #시문구
#위로 #공감 #일상글 #시간 #성장시 #희망시 #위로글
www.instagram.com/reel/DCB9D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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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스타그램 #작사 #시그램 #감성글 #시문구
#위로 #공감 #일상글 #시간 #성장시 #희망시 #위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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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6, 2024 at 1:08 PM
...
썰이나 자작시 같은거 올릴때 반응을 은근 기대하긴 함..티를 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썰이나 자작시 같은거 올릴때 반응을 은근 기대하긴 함..티를 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September 19, 2024 at 10:09 AM
...
썰이나 자작시 같은거 올릴때 반응을 은근 기대하긴 함..티를 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썰이나 자작시 같은거 올릴때 반응을 은근 기대하긴 함..티를 내기 부끄러워서 그렇지..
December 8, 2023 at 3:02 PM
서지혁 취미가 시집 읽기니까 지금은 아니어도 옛날엔 자작시 쓰던 시절이 분명 있을 텐데......................
하 보고싶다.......
특히 지현이한테 반한 후로 오랜만에 몇번 끼적였을 거 같다..........
그걸 발견한 애영이가 낭송하며 놀리는 장면 어디 나오지 않았나요???
하 보고싶다.......
특히 지현이한테 반한 후로 오랜만에 몇번 끼적였을 거 같다..........
그걸 발견한 애영이가 낭송하며 놀리는 장면 어디 나오지 않았나요???
April 12, 2025 at 4:46 AM
서지혁 취미가 시집 읽기니까 지금은 아니어도 옛날엔 자작시 쓰던 시절이 분명 있을 텐데......................
하 보고싶다.......
특히 지현이한테 반한 후로 오랜만에 몇번 끼적였을 거 같다..........
그걸 발견한 애영이가 낭송하며 놀리는 장면 어디 나오지 않았나요???
하 보고싶다.......
특히 지현이한테 반한 후로 오랜만에 몇번 끼적였을 거 같다..........
그걸 발견한 애영이가 낭송하며 놀리는 장면 어디 나오지 않았나요???
어느 덧 하루의 끝에
노을이 어스름이 지어가고
오늘의 내려가는 마지막을 바라보며
휴일이 주는 단어가 무색한
그 시간이 사라져가는 그으쯤
방울 방울 피어나는 비누방울들이
조용히 소리 내여 울려퍼지고
오늘 하루 지낸 이야기가 올라오면
휴일이 사라지는 아쉬움을 달래주고
단순히 보내준 작은 사진 한장에
내일이 다가와 주는 우울함을
보약처럼 단숨에 치료해버린다
#자작시
노을이 어스름이 지어가고
오늘의 내려가는 마지막을 바라보며
휴일이 주는 단어가 무색한
그 시간이 사라져가는 그으쯤
방울 방울 피어나는 비누방울들이
조용히 소리 내여 울려퍼지고
오늘 하루 지낸 이야기가 올라오면
휴일이 사라지는 아쉬움을 달래주고
단순히 보내준 작은 사진 한장에
내일이 다가와 주는 우울함을
보약처럼 단숨에 치료해버린다
#자작시
January 28, 2024 at 2:50 PM
어느 덧 하루의 끝에
노을이 어스름이 지어가고
오늘의 내려가는 마지막을 바라보며
휴일이 주는 단어가 무색한
그 시간이 사라져가는 그으쯤
방울 방울 피어나는 비누방울들이
조용히 소리 내여 울려퍼지고
오늘 하루 지낸 이야기가 올라오면
휴일이 사라지는 아쉬움을 달래주고
단순히 보내준 작은 사진 한장에
내일이 다가와 주는 우울함을
보약처럼 단숨에 치료해버린다
#자작시
노을이 어스름이 지어가고
오늘의 내려가는 마지막을 바라보며
휴일이 주는 단어가 무색한
그 시간이 사라져가는 그으쯤
방울 방울 피어나는 비누방울들이
조용히 소리 내여 울려퍼지고
오늘 하루 지낸 이야기가 올라오면
휴일이 사라지는 아쉬움을 달래주고
단순히 보내준 작은 사진 한장에
내일이 다가와 주는 우울함을
보약처럼 단숨에 치료해버린다
#자작시
2023년 1월 에필로그브터 12월 시그까지
일년 내내 '처음'을 함께 해왔기에
너무 행복했었고
나 역시 '처음'이던 추억이 올해 많았기에
너무 설래였는데
12시 31분
긴 문장속에 들어있는 인사들을 보며
오히려 고맙고 자랑이라고 해야 할
나의 단어들을 너에게 듣고 있다는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이 또한 나에겐 '처음'이니까
넌 나의 자랑이자 감동이자 고마움이자
'처음'이니까
#자작시
일년 내내 '처음'을 함께 해왔기에
너무 행복했었고
나 역시 '처음'이던 추억이 올해 많았기에
너무 설래였는데
12시 31분
긴 문장속에 들어있는 인사들을 보며
오히려 고맙고 자랑이라고 해야 할
나의 단어들을 너에게 듣고 있다는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이 또한 나에겐 '처음'이니까
넌 나의 자랑이자 감동이자 고마움이자
'처음'이니까
#자작시
December 31, 2023 at 1:49 AM
2023년 1월 에필로그브터 12월 시그까지
일년 내내 '처음'을 함께 해왔기에
너무 행복했었고
나 역시 '처음'이던 추억이 올해 많았기에
너무 설래였는데
12시 31분
긴 문장속에 들어있는 인사들을 보며
오히려 고맙고 자랑이라고 해야 할
나의 단어들을 너에게 듣고 있다는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이 또한 나에겐 '처음'이니까
넌 나의 자랑이자 감동이자 고마움이자
'처음'이니까
#자작시
일년 내내 '처음'을 함께 해왔기에
너무 행복했었고
나 역시 '처음'이던 추억이 올해 많았기에
너무 설래였는데
12시 31분
긴 문장속에 들어있는 인사들을 보며
오히려 고맙고 자랑이라고 해야 할
나의 단어들을 너에게 듣고 있다는게
말로 표현하기가 어려워
이 또한 나에겐 '처음'이니까
넌 나의 자랑이자 감동이자 고마움이자
'처음'이니까
#자작시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작은 움직임 조차
그립고 또 그리운
눈 감으면 선명이 그려지는
어느 날의 그리운 상황이
나를 이슬 짓게 하는
그 모든 상황이 그리움이 되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추억이자 나의 미래여
거품처럼 나타나 사라지는
나의 그리움이여
#자작시
작은 움직임 조차
그립고 또 그리운
눈 감으면 선명이 그려지는
어느 날의 그리운 상황이
나를 이슬 짓게 하는
그 모든 상황이 그리움이 되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추억이자 나의 미래여
거품처럼 나타나 사라지는
나의 그리움이여
#자작시
January 15, 2024 at 5:42 PM
보고 싶고 보고 싶은
작은 움직임 조차
그립고 또 그리운
눈 감으면 선명이 그려지는
어느 날의 그리운 상황이
나를 이슬 짓게 하는
그 모든 상황이 그리움이 되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추억이자 나의 미래여
거품처럼 나타나 사라지는
나의 그리움이여
#자작시
작은 움직임 조차
그립고 또 그리운
눈 감으면 선명이 그려지는
어느 날의 그리운 상황이
나를 이슬 짓게 하는
그 모든 상황이 그리움이 되어
보고 싶고 또 보고 싶은
나의 추억이자 나의 미래여
거품처럼 나타나 사라지는
나의 그리움이여
#자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