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이 괴상망측한 몰골을 보셈 이딴 흉물 건드리기만 해도 저주 한두개쯤 걸릴 것 같음
November 8,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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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섹계가 나를 팔로우해?
아시아 최상위 섹계 검토 리스트 관리자에 256가지 저주 및 5초 내 대응을 구사하는 나를?

- 4초 만에 검토 리스트에 추가 완료 -
November 11, 2025 at 6:11 AM
급 생각나서 슢과장 사계 찾아봤는데 영상 곡소개에서 이곡 쓸때 슢과장 빙판에 자빠져서 뇌진탕으로 고생했다는 얘기 읽음… 이거 뭔 빕팀장의 저주 그런 거에요?? (아님)
November 8, 2025 at 6:34 AM
오늘 있었던 다이스예능
1. 혼자 지혜내성 실패해서 4시간동안 동요 부르는 저주 걸리기 (저는.로그예요...)
2. 혼자 민첩내성 성공해서 동료 셋 나란히 넘어지는거 구경하기
November 8, 2025 at 1:56 PM
저는 하루라도 빨리 식사알약이 개발되면 좋겠어요.
약한 위장과 식사속도 느림, 한 음식에 쉽게 물림 이라는 저주 받은 몸을 가졌습니다
November 10, 2025 at 8:23 AM
엑소스 대륙의 각 왕국들, 후계자들이 마치 엑소더스에서 야훼의 저주(?)에 걸린 애굽 백성들 마냥 잘못되고 죽어나가서 각 나라들 망하는 거 역시 처음부터 있었던 설정이겠지
November 8, 2025 at 3:20 PM
또 아주 오랫만에 진행하는 수요 스트라드의 저주 세션.
November 5, 2025 at 12:27 PM
딩크니까 집에 웃음소리가 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불행할 거란 쌉소리도 들음. 진짜 몬소리야 지금 저한테 저주 걸고 싶으세요??
November 3, 2025 at 7:21 AM
대형 네임드 공계들이 터지고 복구 시도하다 계속 정지당해서... "블스로 넘어갑니다ㅠ"하는 미래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건 나뿐일까나...?

그리고 그런 대형 네임드 공계가 터지는 걸 보고 플텍에 고여있던 트친들도 "와;;; 저런 대형 네임드 공계도 터지는데 내 계정 어떻게 살아있(정지된 계정입니다.)"라는 미래로 인해 X에는 AI계정만 남고 블스로 이주해오는 미래가... 그리 멀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대형 네임드 공계의 이주 선언만 나오면 작은 샵 계정부터 메이저 공식계정들도 활발하게 넘어와줄텐데...(저주 아님)
November 3, 2025 at 8:53 AM
오늘의 무속 TMI
요즘 유행?한다던데 '재회 부적'은 비방(일종의 저주... 비슷한?)입니다. 본디 인연이란 연법이라는 것이 있어 연법대로 이어지고 끊어지는 것인데 그것을 일부러 당겨서 이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상대를 뜻대로 조종하려고 하는 행위가 되기 때문에 비방이라고 배웠어요
November 4, 2025 at 12:17 AM
와 곰팡이 제거제 장난 아니네
저주 받은거 같았던 벽이 점점 하얘지는게 보인다
October 28, 2025 at 4:13 PM
휴 씨발 진짜 20대때 직장에서 당한 괴롭힘 피해 생각하면
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음
나 괴롭힌것들 다 비참하게 죽길 바란다
더한 저주 썼다가 내가 고상하고 우아하니 지운다
썅것들
October 26, 2025 at 4:32 AM
오타쿠 클리셰로 저주 받아서 어려진 유단이 보고싶다.
정신은 10대 후반인데 몸은 7살쯤으로 돌아가서 백란 가슴팍에 닿을락 말락한 체구 되버려가지고 이게 뭐냐며 비명지르기
당장 돌아올 방법 없고 집에서 혼자 지내자니 주변 의심은 둘째치고 밥도 제대로 못해먹을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반월당에서 같이 지내게 되는데....
October 26, 2025 at 8:43 AM
근데 난 진짜 생식 기관 필요없어
에이섹슈얼이라 성관계 하고 싶지 않음
집안 피를 물려주고 싶지 않은 관계로 자식도 안 낳고 싶음

이 저주 받은 피는 내 대에서 끊어져야(?)
October 17, 2025 at 3:25 AM
이전 지도교수에게 지속적으로 수업 시간에, 졸작 심사 시간에, 개인 상담 시간에 모욕을 들었어요. 지나가겠지~ 생각한 게 3년 째고, 이제야 화낼 힘이 생겨서 직접 말하려고요. 그만하라고...

욕설은 아닌데 교묘하게 사람 기 죽이는 말과 저주, 2차 가해... 대처하기 정말 힘드네요. 그간 귀담아 들을 필요가 없었는데 가스라이팅이란..........
October 14, 2025 at 11:20 AM
감히 섹계가 나를 차단해?
아시아 최상위 섹계 검토 리스트 관리자에 256가지 저주 및 5초 내 대응을 구사하는 나를?

- 검토 리스트에 추가 완료 -
October 13, 2025 at 1:22 AM
복수
죽음
저주
분노
고통
😳😳
October 2, 2025 at 2:40 AM
~발더스게이트의 악당들~

- 티플링 구해놓고 섀하 승진시켜서 죽임
- 카를라크 심장 안고쳐줌
- 그렇지만 그림자 저주 해제는 함
September 22, 2025 at 3:19 PM
티는 왕녀에게 모든 것을 바쳤지만
티오 왕녀는 티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다.

그녀가 준 것은 오로지 저주 뿐.
September 21, 2025 at 6:47 AM
아미타브 고시의 <육두구의 저주> 너무 재밌고 내 취향이네. 트위터에서 박소현샘이 왜 그렇게나 추천했는지 알겠는걸. <세계 끝의 버섯>도 엄청 추천하시던데 조만간 읽을 예정이라 기대중.
September 16, 2023 at 9:04 AM
배신당하고 내던져져 죽어 가던 심비오트는 스파이더맨에게 복수를 맹세하며 하나의 존재가 되었으니 그 이름은 베놈

상당히 버려진 저주 인형 같은 사유로 복수를 꿈꾸는구만.
December 21, 2024 at 7:55 AM
긍데나는 투페도 만만찮게 빡센 유년기 보냇을거라고생각해서...
윌로우가 욕퍼부으며 정원정리하는거 쪼그려앉아서 슬쩍슬쩍 치워주다가 뭔 저주적은 나무조각 저주 뭐라고적혀있는지 안다던지... 그런것도 납득가능함 (동인적으로 좀 멀리왔다는 자각은 있음)
March 5, 2025 at 3:59 AM
그림자 저주 풀기는 할신이 없으면 불가능해요..
또르륵..
March 23, 2025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