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저는 청소년센터를 좋아하지않습니다
검정고시 공부하는데에 있어
도움은 받았지만
그들은 저를 학폭가해자들이있는
고등학교에 입학권유 및 입학시키는등
저를 2차가해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다니는 내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저의 말투를 조롱 하고 다른 애들과 동조하며
은근 은따 시키는 등 심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까지 저를
도와주긴 거녕 저를 급식실에서도 따라다니는 둥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다시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공부하는데에 있어
도움은 받았지만
그들은 저를 학폭가해자들이있는
고등학교에 입학권유 및 입학시키는등
저를 2차가해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다니는 내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저의 말투를 조롱 하고 다른 애들과 동조하며
은근 은따 시키는 등 심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까지 저를
도와주긴 거녕 저를 급식실에서도 따라다니는 둥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다시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학폭피해자로써
가해자들이 행복해지는 걸 원치않는다
가해자들이 행복해지는 걸 원치않는다
November 11, 2025 at 2:32 AM
그리고 저는 청소년센터를 좋아하지않습니다
검정고시 공부하는데에 있어
도움은 받았지만
그들은 저를 학폭가해자들이있는
고등학교에 입학권유 및 입학시키는등
저를 2차가해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다니는 내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저의 말투를 조롱 하고 다른 애들과 동조하며
은근 은따 시키는 등 심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까지 저를
도와주긴 거녕 저를 급식실에서도 따라다니는 둥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다시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검정고시 공부하는데에 있어
도움은 받았지만
그들은 저를 학폭가해자들이있는
고등학교에 입학권유 및 입학시키는등
저를 2차가해한거나 다름없다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다니는 내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저의 말투를 조롱 하고 다른 애들과 동조하며
은근 은따 시키는 등 심적으로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고등학교 위클래스 선생님까지 저를
도와주긴 거녕 저를 급식실에서도 따라다니는 둥
불편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엔 다시 자퇴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영포티는 조롱 당한 세대나 그룹이 화를 내야하는게 아니고
그런 식으로 세대 갈라치기 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측에 충분히 분노해야 하는 사안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대 갈라치기 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측에 충분히 분노해야 하는 사안 맞습니다.
November 5, 2025 at 10:41 AM
영포티는 조롱 당한 세대나 그룹이 화를 내야하는게 아니고
그런 식으로 세대 갈라치기 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측에 충분히 분노해야 하는 사안 맞습니다.
그런 식으로 세대 갈라치기 밈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측에 충분히 분노해야 하는 사안 맞습니다.
오늘 인용글 올리고 신기한점
트친들 아무도 나를 블블 안함
맘찍만 50개 달림
인용으로 여전히 조롱 날리는 사람들이 알아서 나를 블락해줌
클린해지니 개이득이네요
트친들 아무도 나를 블블 안함
맘찍만 50개 달림
인용으로 여전히 조롱 날리는 사람들이 알아서 나를 블락해줌
클린해지니 개이득이네요
November 3, 2025 at 4:01 PM
오늘 인용글 올리고 신기한점
트친들 아무도 나를 블블 안함
맘찍만 50개 달림
인용으로 여전히 조롱 날리는 사람들이 알아서 나를 블락해줌
클린해지니 개이득이네요
트친들 아무도 나를 블블 안함
맘찍만 50개 달림
인용으로 여전히 조롱 날리는 사람들이 알아서 나를 블락해줌
클린해지니 개이득이네요
뜬금없이 불어온 영포티 조롱 바람에 제도권 언론이 호응하는 양식 속에서도 이런 감정적 동기가 읽힌다. 이들이 공을 들여 그 바이러스적 혐오를, 그 혐오의 밈을 받아서 퍼뜨리는 동기는 결코 불쾌감이나 우려 혹은 비판에 있지 않다. 한편으로는 신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흥미롭다. 은근히 고소하지만 대놓고 공감하긴 멋쩍다. 이런 감정적 동기는, 아주 쉽게 말하면, 언필칭 민주당 지지자들과 김어준 추종자들을 ‘까고 싶은’ 마음, 요컨대 ‘스스로 정치적 성향이 없다고 말하기 위해 갖게 되는 실질적 정치 성향’에 의한 것이 크다.
영포티 관련해선 시사인의 이 글을 읽어볼만 합니다
"원래 지칭하고자 했던 이들이 이미 40대를 지나버렸기 때문에, 그리고 실은 그 바이러스적 혐오 담론 주체들의 간판급인 이준석 의원이 40대로 진입해버렸기 때문에, 황급히 ‘영피프티’ 같은 변형 단어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다. ‘영피프티’는 2024년 김난도 교수가 만들었다. 솔직히 영포티라는 실패한 선행어에 10년을 더한 것밖에 없어서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아무튼 그랬다."
"원래 지칭하고자 했던 이들이 이미 40대를 지나버렸기 때문에, 그리고 실은 그 바이러스적 혐오 담론 주체들의 간판급인 이준석 의원이 40대로 진입해버렸기 때문에, 황급히 ‘영피프티’ 같은 변형 단어를 만들려고 했지만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다. ‘영피프티’는 2024년 김난도 교수가 만들었다. 솔직히 영포티라는 실패한 선행어에 10년을 더한 것밖에 없어서 ‘만들었다’고 말하기도 민망하지만 아무튼 그랬다."
November 2, 2025 at 1:46 AM
뜬금없이 불어온 영포티 조롱 바람에 제도권 언론이 호응하는 양식 속에서도 이런 감정적 동기가 읽힌다. 이들이 공을 들여 그 바이러스적 혐오를, 그 혐오의 밈을 받아서 퍼뜨리는 동기는 결코 불쾌감이나 우려 혹은 비판에 있지 않다. 한편으로는 신나고, 다른 한편으로는 흥미롭다. 은근히 고소하지만 대놓고 공감하긴 멋쩍다. 이런 감정적 동기는, 아주 쉽게 말하면, 언필칭 민주당 지지자들과 김어준 추종자들을 ‘까고 싶은’ 마음, 요컨대 ‘스스로 정치적 성향이 없다고 말하기 위해 갖게 되는 실질적 정치 성향’에 의한 것이 크다.
이 대통령의 GPU 5만장 확보 공약이 거짓말이라며 공개적으로 조롱
[양향자/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이재명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 버리는 게 맞습니다."
[김문수/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거짓말은 찢어 버리는 것이 답이다."
26만장 확보하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아직 26만 장 확보일 뿐 판매된 건 아니지 않냐"고 평가를 유보했고,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민간의 성과를 도둑질한 성과위조"
v.daum.net/v/2025110420...
[양향자/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이재명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 버리는 게 맞습니다."
[김문수/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거짓말은 찢어 버리는 것이 답이다."
26만장 확보하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아직 26만 장 확보일 뿐 판매된 건 아니지 않냐"고 평가를 유보했고,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민간의 성과를 도둑질한 성과위조"
v.daum.net/v/2025110420...
국힘, GPU 5만장 공약 찢고 조롱하더니‥26만장 확보하자 "기업 성과 도둑질"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주 APEC을 계기로 엔비디아가 우리나라에 AI 산업에 필수적이지만, 빠른 확보가 어려웠던 최신형 GPU를 무려 26만 장이나 공급하기로 했죠. 이러한 성과의 의미가 계속 회자되자, 국민의힘에서 지난 대선 당시 이 대통령의 GPU 5만 장 이상 확보 공약을 조롱했던 장면들이 소환되고 있는데요. 이기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v.daum.net
November 4, 2025 at 10:06 PM
이 대통령의 GPU 5만장 확보 공약이 거짓말이라며 공개적으로 조롱
[양향자/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이재명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 버리는 게 맞습니다."
[김문수/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거짓말은 찢어 버리는 것이 답이다."
26만장 확보하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아직 26만 장 확보일 뿐 판매된 건 아니지 않냐"고 평가를 유보했고,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민간의 성과를 도둑질한 성과위조"
v.daum.net/v/2025110420...
[양향자/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이재명 대표의 AI 공약은 빈 깡통입니다. 찢어 버리는 게 맞습니다."
[김문수/당시 국민의힘 경선 후보 (지난 4월 19일)] "거짓말은 찢어 버리는 것이 답이다."
26만장 확보하자, 국민의힘 양향자 최고위원 "아직 26만 장 확보일 뿐 판매된 건 아니지 않냐"고 평가를 유보했고, 같은 당 나경원 의원은 "민간의 성과를 도둑질한 성과위조"
v.daum.net/v/2025110420...
RP 정말로 영포티스럽게(?) 입고 다니는데 40대가 되었다고 앞으론 김창숙 부띠끄에서만 옷을 사입어야지, 이렇게 안 된다고요. 입던 옷 계속 입는 거지. 조롱 당할 이유가 와닿지도 않아서 아무런 타격이 없고. 누군가의 의도대로 밈 잘 주워드셨구나 이런 생각만.
November 1, 2025 at 11:15 AM
RP 정말로 영포티스럽게(?) 입고 다니는데 40대가 되었다고 앞으론 김창숙 부띠끄에서만 옷을 사입어야지, 이렇게 안 된다고요. 입던 옷 계속 입는 거지. 조롱 당할 이유가 와닿지도 않아서 아무런 타격이 없고. 누군가의 의도대로 밈 잘 주워드셨구나 이런 생각만.
굳이 번역해서 들고 오기 싫은데 로이터 같은 뉴스 계정 포스팅 인용·멘션에도 아주 한국인들에 대한 성희롱부터 온갖 인종차별 혐오발언까지 아주 가관이다. "배은망덕한 한국 괘씸하니 K드라마 불매하겠다."는 고운 반응으로 보일 지경이다. 근데 뭐? 한국인들이 "트럼프 뽑은 건 너희다." 하는 게 조롱 같고 억울해?
October 31, 2025 at 11:41 AM
굳이 번역해서 들고 오기 싫은데 로이터 같은 뉴스 계정 포스팅 인용·멘션에도 아주 한국인들에 대한 성희롱부터 온갖 인종차별 혐오발언까지 아주 가관이다. "배은망덕한 한국 괘씸하니 K드라마 불매하겠다."는 고운 반응으로 보일 지경이다. 근데 뭐? 한국인들이 "트럼프 뽑은 건 너희다." 하는 게 조롱 같고 억울해?
요즘 트위터 냅다 조롱 플로우가 너무 힘들어서 완전히 삭제 해버리고 싶은데...좋아하는 강아지 못보는게...
October 30, 2025 at 12:13 AM
요즘 트위터 냅다 조롱 플로우가 너무 힘들어서 완전히 삭제 해버리고 싶은데...좋아하는 강아지 못보는게...
마아 연예인 파다보면 조롱=기본아니냐일수도 있는데... 너무 과함 진짜로
October 30, 2025 at 12:38 AM
마아 연예인 파다보면 조롱=기본아니냐일수도 있는데... 너무 과함 진짜로
우울하다... 한화이글스가 우승하면 좋겠어... 류님이 우승 반지 끼면 좋겠어...
노시환이 조롱 받는 것도 너무 속상해
노시환이 조롱 받는 것도 너무 속상해
October 28, 2025 at 2:55 AM
우울하다... 한화이글스가 우승하면 좋겠어... 류님이 우승 반지 끼면 좋겠어...
노시환이 조롱 받는 것도 너무 속상해
노시환이 조롱 받는 것도 너무 속상해
한국 사람들이 먹는 비건 레시피를 좀 보고 싶어서 유튜브 들어가서 한글로 "비건"이라 적어 검색했더니 레시피 비디오는 안 나오고 온갖 비건 조롱 영상들이 나와서 엄청 슬픈 마음으로 유튜브 껐다.
October 4, 2025 at 7:27 PM
한국 사람들이 먹는 비건 레시피를 좀 보고 싶어서 유튜브 들어가서 한글로 "비건"이라 적어 검색했더니 레시피 비디오는 안 나오고 온갖 비건 조롱 영상들이 나와서 엄청 슬픈 마음으로 유튜브 껐다.
집게손 타령, 위문편지 조롱 타령 등 억지 논리로 여성 및 페미니스트를 사이버불링하는 2030 남성집단을 한국 사회가 오냐오냐해준 결과:
정신 못차리고 해외 여성들까지 괴롭히다 한국 남성 전체가 전세계적 기피 대상으로 취급받기 시작함.
정신 못차리고 해외 여성들까지 괴롭히다 한국 남성 전체가 전세계적 기피 대상으로 취급받기 시작함.
"최근 홍대 일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무례하게 접근하는 한국 남성을 지칭하는 '홍대가이(hongdae guy)'가 다시 논란에 오르고 있습니다."
"홍대가이는 홍대입구역 인근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접근해 데이트 하자며 추근대는 한국인 남성을 지칭하는 말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남성'(Average Korean man)과 홍대가이 등의 명칭이 자막으로 들어가면서 틱톡 등지에서 hongdaeguy 등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들이 유행"
"홍대가이는 홍대입구역 인근 등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번화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접근해 데이트 하자며 추근대는 한국인 남성을 지칭하는 말로,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한국 남성'(Average Korean man)과 홍대가이 등의 명칭이 자막으로 들어가면서 틱톡 등지에서 hongdaeguy 등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들이 유행"
다가오더니 "너무 아름다워"...외국서도 논란 된 '홍대가이' [지금이뉴스]
최근 홍대 일대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무례하게 접근하는 한국 남성을 지칭하는 ‘홍대가이(hongdae guy)’가 다시 논란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14일 타이완 국적의 여성 ...
www.ytn.co.kr
October 3, 2025 at 5:21 AM
집게손 타령, 위문편지 조롱 타령 등 억지 논리로 여성 및 페미니스트를 사이버불링하는 2030 남성집단을 한국 사회가 오냐오냐해준 결과:
정신 못차리고 해외 여성들까지 괴롭히다 한국 남성 전체가 전세계적 기피 대상으로 취급받기 시작함.
정신 못차리고 해외 여성들까지 괴롭히다 한국 남성 전체가 전세계적 기피 대상으로 취급받기 시작함.
연방 하급법원 판결문은 다 리포터(기록대장?)에 실리는게 아니고 리서치 등 의미 있는것만 특별히 엄선해서 아이디 부여받고 실리는데 저렇게 덜떨어진 조롱 메모 보냄 바로 첫장에 박은다음 대황소격문같은거 쓰는거임 ㅋㅋㅋ 전국에 곤조를 보여주는게 판사 할배의
기쁨이었을걸
기쁨이었을걸
October 1, 2025 at 2:22 AM
연방 하급법원 판결문은 다 리포터(기록대장?)에 실리는게 아니고 리서치 등 의미 있는것만 특별히 엄선해서 아이디 부여받고 실리는데 저렇게 덜떨어진 조롱 메모 보냄 바로 첫장에 박은다음 대황소격문같은거 쓰는거임 ㅋㅋㅋ 전국에 곤조를 보여주는게 판사 할배의
기쁨이었을걸
기쁨이었을걸
"쉰스타" 카톡 개편에 쏟아진 조롱…1020 등 돌리자 결국 백기 [이슈+]
www.hankyung.com/article/2025...
하지만 이런 식으로 4050대만 되어도 철저히 부정적인 기성세대 취급하는 밈을 언론이 써주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요즘은 60대도 일하는 경우 드물지 않음.
인구구조상 1020 숫자 적은게 당연한 시기인데 너무 과대표된다.
www.hankyung.com/article/2025...
하지만 이런 식으로 4050대만 되어도 철저히 부정적인 기성세대 취급하는 밈을 언론이 써주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요즘은 60대도 일하는 경우 드물지 않음.
인구구조상 1020 숫자 적은게 당연한 시기인데 너무 과대표된다.
"쉰스타" 카톡 개편에 쏟아진 조롱…1020 등 돌리자 결국 백기 [이슈+]
"쉰스타" 카톡 개편에 쏟아진 조롱…1020 등 돌리자 결국 백기 [이슈+], 카톡 개편에 'Z세대' 등돌렸다 진학사 캐치, Z세대 495명 조사 10명 중 7명 "개편 매우 부정적" '친구 탭 개편'에 가장 부정평가 긍정적 평가 10명 중 2명에 그쳐
www.hankyung.com
September 30, 2025 at 2:45 AM
"쉰스타" 카톡 개편에 쏟아진 조롱…1020 등 돌리자 결국 백기 [이슈+]
www.hankyung.com/article/2025...
하지만 이런 식으로 4050대만 되어도 철저히 부정적인 기성세대 취급하는 밈을 언론이 써주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요즘은 60대도 일하는 경우 드물지 않음.
인구구조상 1020 숫자 적은게 당연한 시기인데 너무 과대표된다.
www.hankyung.com/article/2025...
하지만 이런 식으로 4050대만 되어도 철저히 부정적인 기성세대 취급하는 밈을 언론이 써주는 것도 문제가 있는데.
요즘은 60대도 일하는 경우 드물지 않음.
인구구조상 1020 숫자 적은게 당연한 시기인데 너무 과대표된다.
혐오 가득 담긴 극우 현수막이 차별금지법 제정한다고 바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차별금지법조차 없는 사회라면 지금처럼 계속, 아니 앞으로 더더욱 날뛰겠지
어떤 사람들의 "차별금지법 제정하면 해결된다고함 ㅋㅋ" 이딴 조롱 가끔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어떤 사람들의 "차별금지법 제정하면 해결된다고함 ㅋㅋ" 이딴 조롱 가끔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September 18, 2025 at 1:42 AM
혐오 가득 담긴 극우 현수막이 차별금지법 제정한다고 바로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차별금지법조차 없는 사회라면 지금처럼 계속, 아니 앞으로 더더욱 날뛰겠지
어떤 사람들의 "차별금지법 제정하면 해결된다고함 ㅋㅋ" 이딴 조롱 가끔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어떤 사람들의 "차별금지법 제정하면 해결된다고함 ㅋㅋ" 이딴 조롱 가끔 보이는데 그러지 맙시다
그런 조롱 하는 사람들은 해결할 의지도 없고 그냥 긁는게 목적인 사람들이라 우리편이라 해도 장기적으론 해가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eptember 18, 2025 at 1:46 AM
그런 조롱 하는 사람들은 해결할 의지도 없고 그냥 긁는게 목적인 사람들이라 우리편이라 해도 장기적으론 해가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양반이 했다는 아무 짤이나 퍼와도 자동으로 ’조롱‘이 되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막는가….
블루스카이에서 커크 조롱하면 계정 정지당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
Bluesky really doesn't want people to say "rest in piss" about Charlie Kirk
aftermath.site/bluesky-char...
aftermath.site/bluesky-char...
September 13, 2025 at 3:57 PM
그 양반이 했다는 아무 짤이나 퍼와도 자동으로 ’조롱‘이 되는데 이걸 대체 어떻게 막는가….
"공동체와 평화, 문화예술의 측면을 긍정적으로 다룬 것은 <케데헌>… 한국에서 무속은 전통문화와 예술, 종교로서 진지한 탐구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미신으로 치부되고 조롱, 탄압의 대상이 돼왔다."
"종교로서의 무교는 제대로 인정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무속을 미신으로 규정하고 단속, 금지했다.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국사당)이 남산에 있었지만, 일제는 남산에 조선신궁을 짓는다며 신당을 인왕산으로 쫓아냈다. 한국인들이 토속신앙이자 생활풍습이던 무속을 감추고 부끄러워하는 부정적 인식이 일본강점기에 비롯됐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
"종교로서의 무교는 제대로 인정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무속을 미신으로 규정하고 단속, 금지했다.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국사당)이 남산에 있었지만, 일제는 남산에 조선신궁을 짓는다며 신당을 인왕산으로 쫓아냈다. 한국인들이 토속신앙이자 생활풍습이던 무속을 감추고 부끄러워하는 부정적 인식이 일본강점기에 비롯됐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
“케데헌 보고 눈물”…우리가 감추고 몰랐던 ‘여성 무당의 서사’
www.khan.co.kr/article/2025...
"<케데헌> 인기를 계기로 무속, 굿에 내포된 한국 고유의 가치를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게 이씨의 바람이다. 루미가 자기 안의 어둠을 숨기다 끝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모두와 함께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케데헌> 인기를 계기로 무속, 굿에 내포된 한국 고유의 가치를 지켜나가면 좋겠다는 게 이씨의 바람이다. 루미가 자기 안의 어둠을 숨기다 끝내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모두와 함께하게 된 것처럼 말이다."
“케데헌 보고 눈물”…우리가 감추고 몰랐던 ‘여성 무당의 서사’
[주간경향] “홀로 어둠을 밝히랴~ 우리 노래 부르리라~ 굳건한 이 소리로~ 이 세상을 고치리라~.” 국악풍의 노래와 함께 화려한 무당 옷을 입은 여성 3명이 흥겹게 춤을 춘다. 검으로 악귀들을 베고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혼문을 지킨다. 이들은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멤버 루미, 미라, 조이로 변신한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
www.khan.co.kr
September 14, 2025 at 3:38 AM
"공동체와 평화, 문화예술의 측면을 긍정적으로 다룬 것은 <케데헌>… 한국에서 무속은 전통문화와 예술, 종교로서 진지한 탐구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미신으로 치부되고 조롱, 탄압의 대상이 돼왔다."
"종교로서의 무교는 제대로 인정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무속을 미신으로 규정하고 단속, 금지했다.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국사당)이 남산에 있었지만, 일제는 남산에 조선신궁을 짓는다며 신당을 인왕산으로 쫓아냈다. 한국인들이 토속신앙이자 생활풍습이던 무속을 감추고 부끄러워하는 부정적 인식이 일본강점기에 비롯됐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
"종교로서의 무교는 제대로 인정되지 못했다. 일제강점기 때 일제는 무속을 미신으로 규정하고 단속, 금지했다. 서울을 수호하는 신당(국사당)이 남산에 있었지만, 일제는 남산에 조선신궁을 짓는다며 신당을 인왕산으로 쫓아냈다. 한국인들이 토속신앙이자 생활풍습이던 무속을 감추고 부끄러워하는 부정적 인식이 일본강점기에 비롯됐다는 연구가 있을 정도"
"언론은 코로나19로 실직자가 증가하자 '실업급여'를 '시럽급여'라고 놀렸다. 거의 모든 언론이 실업급여 받는 노동자를 조롱… 마치 범죄인 취급"
"고용보험 재정은 비자발적 실업자가 늘어나는 원인을 해소해야 안정되는데, 정부의 잘못된 경제기조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다."
"언론의 집중포화로 한층 강화된 단속에 걸린 부정수급액은 지난해 299억원… 연간 실업급여 총지급액 12조원의 0.2%에 불과"
"부정수급보다 몇십 배나 더 많은 실업급여 사각지대"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고용보험 재정은 비자발적 실업자가 늘어나는 원인을 해소해야 안정되는데, 정부의 잘못된 경제기조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다."
"언론의 집중포화로 한층 강화된 단속에 걸린 부정수급액은 지난해 299억원… 연간 실업급여 총지급액 12조원의 0.2%에 불과"
"부정수급보다 몇십 배나 더 많은 실업급여 사각지대"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누가 두 정당을 하나로 만드나
2008년 초여름 광화문 거리는 촛불시위로 뜨거웠다. 광우병 촛불시위는 10대 여성이 처음 불 지폈다. 당시 올드보이 운동권은 난상 토론을 거듭했다. 대통령 ‘사과’냐, ‘퇴진’이냐를 놓고 옥신각신했다. ‘사과’를 주장하는 이들은 집권 6개월도 안 된 이명박 대통령에게 퇴진하라는 건 무리한 요구이면서 동시에 선거 불복이란 인상을 심어줄 우려가 있어, 우선 ...
www.labortoday.co.kr
December 27, 2024 at 2:06 AM
"언론은 코로나19로 실직자가 증가하자 '실업급여'를 '시럽급여'라고 놀렸다. 거의 모든 언론이 실업급여 받는 노동자를 조롱… 마치 범죄인 취급"
"고용보험 재정은 비자발적 실업자가 늘어나는 원인을 해소해야 안정되는데, 정부의 잘못된 경제기조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다."
"언론의 집중포화로 한층 강화된 단속에 걸린 부정수급액은 지난해 299억원… 연간 실업급여 총지급액 12조원의 0.2%에 불과"
"부정수급보다 몇십 배나 더 많은 실업급여 사각지대"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고용보험 재정은 비자발적 실업자가 늘어나는 원인을 해소해야 안정되는데, 정부의 잘못된 경제기조는 한마디도 비판하지 않았다."
"언론의 집중포화로 한층 강화된 단속에 걸린 부정수급액은 지난해 299억원… 연간 실업급여 총지급액 12조원의 0.2%에 불과"
"부정수급보다 몇십 배나 더 많은 실업급여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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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들 왜 집단적으로 바보멍충이 같지? 너네가 조롱과 혐오를 하니까 다들 니네 개그를 보기싫어하잖아? 코미디랍시고 차별 조롱 혐오밖에 못할거면 너넨 남 웃길 능력이 없는거야. 그냥 딴 일을 해서 먹고살아야지.
November 13, 2023 at 6:33 AM
코미디언들 왜 집단적으로 바보멍충이 같지? 너네가 조롱과 혐오를 하니까 다들 니네 개그를 보기싫어하잖아? 코미디랍시고 차별 조롱 혐오밖에 못할거면 너넨 남 웃길 능력이 없는거야. 그냥 딴 일을 해서 먹고살아야지.
나치식 인사 트럼프 취임식 일론 머스크 인사 논란 vo.la/EctQjf 가슴에 손, 오른팔 뻗어 경례…X 등 소셜미디어 조롱 밈 잇따라
...한 X 사용자가 "사람들이 나치 인사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쓴 데 대해 머스크는 “응, 그럴게”(Yeah exactly)라고 적고 ‘하품’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한 X 사용자가 "사람들이 나치 인사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쓴 데 대해 머스크는 “응, 그럴게”(Yeah exactly)라고 적고 ‘하품’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나치식 인사 트럼프 취임식 일론 머스크 행동 논란 - 시카고오늘
20일(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이후 소셜미디어에서는 엉뚱하게 일론 머스크가 화제가 됐다. 당선인 시절, ‘머스크가 대통령이냐’는 안팎 조롱과는 다른 차원의 얘깃거리. 그가 취임식장에서 청중들에게 보낸 인사, 이게 나치식 인사법으로 보여 논란이 됐다.
vo.la
January 21, 2025 at 5:31 AM
나치식 인사 트럼프 취임식 일론 머스크 인사 논란 vo.la/EctQjf 가슴에 손, 오른팔 뻗어 경례…X 등 소셜미디어 조롱 밈 잇따라
...한 X 사용자가 "사람들이 나치 인사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쓴 데 대해 머스크는 “응, 그럴게”(Yeah exactly)라고 적고 ‘하품’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한 X 사용자가 "사람들이 나치 인사라고 부르는 것을 중단해 달라”고 쓴 데 대해 머스크는 “응, 그럴게”(Yeah exactly)라고 적고 ‘하품’ 이모티콘을 추가했다...
한 번이면 웃어 넘길 수 있는 깐족거림도 영겁으로 반복되면 분노를 부를 수 있는 것처럼 이 '칼국수 조롱'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실은 이 말도 안 되는 조롱이 1년이나 지속된 것을 생각하면 민지의 반응은 상당히 평이한 편이었다.
www.ohmynews.com/NWS_Web/S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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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간 조롱 받던 연예인... 결말이 더 씁쓸하다
[신필규의 아직도 적응 중] 대중문화 예술인들의 직업 환경은 과연 괜찮은가
www.ohmynews.com
February 26, 2024 at 1:47 PM
한 번이면 웃어 넘길 수 있는 깐족거림도 영겁으로 반복되면 분노를 부를 수 있는 것처럼 이 '칼국수 조롱'도 마찬가지였다. 아니 실은 이 말도 안 되는 조롱이 1년이나 지속된 것을 생각하면 민지의 반응은 상당히 평이한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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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맥주 - 씨유에서 2천 (할인가 15백)
“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한 맥주”
이 시대에 영웅들에게 줄건 이런 구린 것 뿐이다 라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일까. 필라이트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게 될 줄이야. 가격이 싸다고 용서 받을 맛이 아닙니다. 약간 고도수 맥주에 물 탄듯한 맛인데, 컨셉까지 같이 보면 조롱 받는 기분입니다.
뭐 처음 나왔으면 의미야 있겠으나 이미
필라이트가 대기업의 기술력으로 최소한 먹을만하게 만든 다음이니 좋게 봐줄 여지가 아예 없네요.
“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한 맥주”
이 시대에 영웅들에게 줄건 이런 구린 것 뿐이다 라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일까. 필라이트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게 될 줄이야. 가격이 싸다고 용서 받을 맛이 아닙니다. 약간 고도수 맥주에 물 탄듯한 맛인데, 컨셉까지 같이 보면 조롱 받는 기분입니다.
뭐 처음 나왔으면 의미야 있겠으나 이미
필라이트가 대기업의 기술력으로 최소한 먹을만하게 만든 다음이니 좋게 봐줄 여지가 아예 없네요.
August 5, 2024 at 10:55 AM
영웅맥주 - 씨유에서 2천 (할인가 15백)
“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한 맥주”
이 시대에 영웅들에게 줄건 이런 구린 것 뿐이다 라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일까. 필라이트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게 될 줄이야. 가격이 싸다고 용서 받을 맛이 아닙니다. 약간 고도수 맥주에 물 탄듯한 맛인데, 컨셉까지 같이 보면 조롱 받는 기분입니다.
뭐 처음 나왔으면 의미야 있겠으나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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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영웅들을 위한 맥주”
이 시대에 영웅들에게 줄건 이런 구린 것 뿐이다 라는 것을 형상화 한 것일까. 필라이트보다 더 안 좋은 것을 보게 될 줄이야. 가격이 싸다고 용서 받을 맛이 아닙니다. 약간 고도수 맥주에 물 탄듯한 맛인데, 컨셉까지 같이 보면 조롱 받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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