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ㅋㅋㅋㅋ 왜 윤석열 찬양 랩이라도 하지 왜 ㅉㅉ ..
November 3, 2025 at 12:52 AM
오늘 또 거리에서 한 남자분이 말을 걸어 한국인이라고 하니 바로 한국말 시전하시며.. 창진에서 포크레인 회사에서 5년 일했었다고. 한국이 너무 좋고 또 가서 일하고 싶은데 마흔살 넘으면 비자가 안된다는? 그런 얘기를 하시며 그래서 나이가 마흔 넘어 우즈벡으로 돌아올 수 없었다시더군요. 뭔가 그런 나이에 따른 규정이 있는건지 궁금. 우즈벡은 월급 많이 줘야 40만원이라며, 한국은 삼백 주고 많이 주면 오백도 준다고 찬양 하시길래 속으로 저는 월급으론 삼백도 받아본 적이 없는데.. 했다는 그런..ㅎ
July 2, 2023 at 9:45 AM
몇몇 틱톡 난민들의 영상들을 보니.. 틱톡을 금지시킨 미국 정부가 밉다며, 그냥 CCP찬양 수준의 탱키가 되버린 경우가 많아서 흥미롭게 지켜보는 중.. 중국이야 말로 인터넷의 자유가 보장된 곳이라고 뇌절치는 것까지 보고나니 ㅎㅎ
January 18, 2025 at 2:21 PM
아니 윗층인지 아래층인지에서 찬양?같은 노래 연습하는 소리 들리는데
노래 잘함.....
저도 아까까지 전방향 미소녀 부르고 놀고 잇엇지요 꿈을 펼치십쇼
May 24, 2025 at 2:48 PM
하니 직캠만 보던 초반에는 '하니만 있으면 될텐데 나머지 사람들은 왜 있을까' 하다가, 시간이 약간 흐른 뒤엔 '고양이 하나쯤은 있는 것도 좋지' 하다가, 요즘은 '아니 대퓨님은 어떻게 이렇게 5명을 모은거지' 하며 매일 찬양 모드다. 역시 사람이 좀 꾸준하게 공부를 해야 해.
July 20, 2024 at 4:15 AM
이 기사는 두 가지를 말해주는데, 하나는 어쩌다 한 두번이면 기자의 개인일탈일 수 있지만 연예인 기사에서도 잘 안나오는 '외모 찬양'이 이 정도 무리수로 반복된다? 당사자가 최소한 이런 부류의 기사들을 즐기고 있다는 얘기임. 다른 하나는 윤석열은 개산책을 하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소탈한 모습이나 무슨무슨 책을 섭렵하고 교수를 역으로 가르쳤다는둥 박학다식한 이미지를 대중에 심어주려고 한 반면 한동훈은 그저 잘생겼다는 말만 듣고싶어한다는 것. 정말이지 형만한 아우가 없다.
더 놀라운걸 찾았습니다 혼자죽을수 없었어요... m.dnews.co.kr/m_home/view....
January 12, 2024 at 7:42 AM
중앙이 다음 대통령 픽 했네. 깔대기 식 한동후니 찬양. 게다가 ‘저런 똥멍청이 상사도 대통령 하는데’ 정신이 지금 동후니를 지배하고 있음. 이변이 없는 한 얘를 국회의원-대통령 자리에서 보게 될 것. 참고로 나는 트럼프, 윤석열 당선을 남들이 코웃음 칠 때부터 예견했던 사람임.
"날 죽여라"던 연쇄살인마 유영철, 돌연 교도관에 복종한 이유
연쇄살인으로 사형이 확정돼 수감 중인 유영철이 이전과 달리 수형 태도가 상당히 개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법무부가 사형장 시설을 재정비하고 ...
v.daum.net
November 23, 2023 at 9:24 PM
대선 시즌이 오니 또 민주당 지지자와 소수정당 지지자의 신경전이 시작됐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민주당 당선이 확실하다는 의견엔 동의하지 못하겠다. 이명박 다음에 박근혜를 뽑은 게 현실이고 박근혜를 탄핵해서 내쫓은 다음 치른 19대 대선에서 문프가 받은 득표율은 41.1%였다. 과반수를 넘지 못했고 홍준표랑 안철수가 단일화했으면 졌다. 지금 이재명 지지율이 아무리 높고 선호도가 높아도 대선 일정 나오면 SNS에 '여자들아'를 비롯 알바가 일제히 풀릴 것이고 기레기들이 민정당 후보 찬양 나발을 불고 지지율 장난을 칠 텐데 압도적일리가.
April 14, 2025 at 6:20 AM
게이머 커뮤니티에 야숨 안 한 뇌 산다는 밈이 있는데... 내 뇌가 그 뇌였는데 최근에 야숨 시작함. 어느 정도 스토리 밀었는데 왜 찬양 받았는지 알 거 같다. 다만 목적 지향주의 스타일인 나하곤 좀 안 맞는 듯.
September 4, 2025 at 12:45 AM
다만 2차대전 중이던 1941~42년에 베베른에게 12음 기법을 몰래 배웠던 작곡가 카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이 전후 회고한 바에 따르면, 베베른은 자신이 12음 기법의 권위자임을 자부하고 있었지만 국민들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가와 당에 복종해야 한다는 정치관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하르트만도 베베른의 이런 칼로 자른 듯한 음악관과 정치관의 양립을 이해할 수 없었고, 더군다나 반나치 성향이었던 하르트만 역시 베베른이 수시로 해댄 나치 찬양 언동에 껄끄러움을 느끼고 사제 관계를 청산했다고 한다.
January 7, 2025 at 1:02 PM
삼전 주식 사지 말라고 나도 주변에 그렇게 얘기하고 다녔건만. 어르신들은 거의 종교 수준이더라.. 십 년 넘게 거기 다니고 있는 직원 얘기보다 포털 사이트 기사에 뜨는 경영진 찬양 기사가 더 믿을 만한가 봄.
November 14, 2024 at 5:08 PM
나도 엄청난 어휘실력과 기깔나는 그림솜씨로 작가님들 찬양 하고싶다 내가 하는 거라곤 그냥 미쳤다 개잘생겼다 왜저래 진짜 제정신이야? 밖에 없는데,,이런 모지리 라도 괜찮으실까요
November 21, 2024 at 10:20 AM
ㅋㅋㅋㅋㅋ 이런교회 드물것 같죠? 동네에 개신교 교회 10개 있으면 8개는 이럴걸... 뭐든 하나는 하고 있다. 세금 반대. 아파트/땅/상가 사서 돈받고 돈놀이, 자녀나 사위에게 물려 주기, 헌금내라 난리치기, 헌금으로 자녀 공부시키기, 월급 많이 받기, 요샌 이승만 찬양ㅋㅋㅋ
March 24, 2024 at 2:00 PM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연일 자신의 ‘각하론’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 찬양 표현과 대조해 ‘용어 연성 사상전’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www.newsmin.co.kr/news/116191/...
이철우, 연일 ‘각하론’ 설파···시민단체, “독재로 회귀 꿈꾸는 것” | 뉴스민 대구경북독립언론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연일 자신의 ‘각하론’을 강조하며,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나오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 찬양 표현과 대조해 ‘용어 연성 사상전’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12일 이철우 도지사는 처음 윤석열 대통령을 각하라고 부르자는 SNS 게시물을 올려 입길에 올랐다. ‘각하’가 권위주의 시절 대통령을 높여 부르던 표현인데다 12.3 윤석열 내란 사태 ...
www.newsmin.co.kr
March 19, 2025 at 2:56 PM
리트윗) 완전히 이스라엘 찬양 일색인데? 뭐가 전문가라는건지
June 22, 2025 at 11:16 AM
**서씨 가문의 영광, 서인비와 서원기**

이천 땅 효양산, 전설 깃든 고향, 
서신일 시조의 빛, 세대를 이어 찬양. 
고려 문벌 귀족, 십오 대 재상 이어, 
서인비, 서원기, 조선의 별로 빛나네. 

suno.com/s/vGUcDv5WL1...

suno.com/s/yb3zCNMrNV...

**The Glory of the Seo Clan: Queen Seo In-bi and Seo Won-gi** 

*Beneath the sacred peaks of Hyoyangsan,*
July 13, 2025 at 5:19 AM
<아가에게> 송골매

달빛처럼 고요한 그대는 누구인가
햇살처럼 화사한 그대는 누구인가
그 누구의 사랑으로 여기에 서 있는가
영롱한 그대 눈빛은
내 모든 우울에 빛을 던지고
조그만 그대 입술은 외로운 마음에 위로를 주네
그대와 나의 만남은 보배로운 약속
내일은 그대의 것
내일은 소망의 날
나의 사랑아

———
이 노래는 좋기도 하면서 가사가 과하다는 -절대적인 찬양- 생각이 들어서 약간 공감성 수치를 느끼게 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연-임예진이 갓 태어난 조카를 보고 쓴 글에 구창모가 곡을 붙임-에 납득. 첫조카는 그럴 수 있다.
구창모(송골매 3집 / 아가에게 / 처음 본 순간) - 1983
YouTube video by victory lee
youtu.be
October 7, 2025 at 2:36 AM
[독립협회와 청년 리승만] (1959)
자유당 말기에 나온 이승만 찬양 영화 -_-;;
최무룡은 서상대라는 이승만의 동료 역으로 초반부터 종반까지 드문드문 계속 나온다. 몇 장면 빼면 거의 '월리를 찾아라' 수준.

kmdb.or.kr/db/kor/detail/…
November 27, 2024 at 7:22 AM
갓라나 오늘도 찬양
March 10, 2025 at 1:5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