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내가 다꾸한것도 볼래요?
내 다꾸 철학: 무지성으로 이쁜거 위에 이쁜거 붙이고 또 이쁜거 붙이고 또 또 이쁜거 붙이기 입니다 그러면 이뻐진다고 생각합니다😉❤️❤️🤡
November 9, 2025 at 8:53 AM
한국 게임 관련 기사 보면 미호요로 자주 언급되는 중국 소프트파워를 엄청 얕잡아 보는 게 느껴짐…….

그 게임들이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내가 잘 느끼는 부분은 시각적 디자인 요소보다는 세계관이나 철학, 문학 등의 인용 쪽인데……, “적절하게 인용하여 메시지를 전달했다.”라는 상태인 것조차 못 알아보는 듯…….
November 7, 2025 at 8:40 AM
사랑 을 공부하려면 좀
블른스, 철학 이런것도 봐야하는데
100이면 100
엄청 좋아하고, 푹 빠지고 우하하~~ 오타쿠
될게 분명하기떄문에 은근히 미루는 감이 잇네요 이 주제에 대해서는
November 12, 2025 at 1:14 PM
어휴 요새 드라마가 다 용두사미로 가서 ㅠ 지상파 거는 볼 게 없음 이슈...

아니 김부장은 뭔 개 오바하는 게 이리도 많은지
- 개 똥 치우라는 게 뭐 그리 모욕적이냐! 더한 모욕도 많이 들 당해요
- 아무리 좌천이라지만 뭔 팀장이 그렇게 반장에게 절절 매냐 말이 됨?
- 일을 하는 게 아니라 일하는 기분 낸다고 싸워? 하하하하하 다들 일에 대해 엄청 철학 있나 봄?
- 제일 빡치는 거: 김부장 배우자는 무슨,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냐? 김부장 같은 사람한테 저렇게 잘 하는 배우자가 어디 있어요? 역시 남성 작가는 안되나 보오 😔
November 10, 2025 at 2:13 AM
우리는 그때그때 아주 다른 느낌을 갖는 복잡한 존재이며, 따라서 어떤 순간의 '당신'이 다른 수많은 순간의 당신들의 삶을 끝낼 권한을 가져서은 안 된다.
《살아야 할 이유 - 자존의 철학》 제니퍼 마이클 헥트
(4배속)
#운유필사 #한인회필사당 #만년필
November 4, 2025 at 3:42 AM
#이_해시를_보는_즉시_취향_5개_말하기
아내: 미간과 코가 내 취향임
영화: 진짜 좋아하는 영화는 20번도 넘게 다시 봄.
미술: 미술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책을 좋아함.
공부: 아내의 언어와 문자, 심리학 및 철학
독서: 소설보다는 비문학 선호.
November 4, 2025 at 6:27 AM
노킹시위는 이게 특정 집단 재응집을 외치는거라 처도, 미국이란 나라가 가진 주단위로 돈다는 특성때문에 현장돌리는 미국민주당들이 이걸 세력 전체의 응집용으로 썻다기 보단 그냥 상황 각인이랑 배신자 색출(?)용도 같은 식으로 써버린 상황이 제일 문제 아닌가 싶은데.

배신자 확인이야 좋고, 리마인드도 나쁘진 않죠.,

근데 너네, 확고한 리빌딩이나 액팅에 대한 계획이나 철학 가진 사람이 없음.

정치적 자산과 미국민주당이 4년간 외쳐온 유산의 직계에 속하는 해리스는 자기 맘대로 안된 거라고 쌍욕박고 "나 패장 아님"이라고 욕박고 은퇴를
November 1, 2025 at 2:20 PM
- 한 철학 교수는 학생들의 AI 사용이 학문적 기술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인지 발달을 위협한다고 주장

- 학생들이 요약과 같은 무해해 보이는 작업에 AI를 사용할 때, 언어 숙달과 사고 능력을 개발할 중요한 기회를 놓치게 됨

- 이러한 능력 없이는 학생들이 복잡한 텍스트나 논증을 이해하거나 민주주의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없음

- 해결책은 기술 없는 학습 공간을 만드는 것

Why Even Basic A.I. Use Is So Bad for Students

www.nytimes.com/2025/10/29/o...
October 30, 2025 at 2:20 PM
나무위키 철학
October 29, 2025 at 2:11 AM
런던베이글 오픈 초기 딱 한번 가봤는데 요즘 연예인이 되고싶어하시는듯한 그 오너분이 샤넬로 온몸을 휘감고 카운터에서 '일'하시던 기억이 난다. 그때도 굉장히 본인을 유명하게 만들고 싶어하는구나, 그런 목적이 있는 가게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런던베이글이 뜨고, 장사가 잘되는 것까지는 문제나 잘못은 아니다. 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단지 얄팍함이랄까. 그냥 요즘 시대를 타서 돈을 땡기겠다는 목적의 가게인데 그것을 어떤 굉장한 '철학'으로 포장하는 그의 행보에는 별로 공감이 가지 않았다. 이번 사건을 접하니 역시...
October 27, 2025 at 11:35 AM
나와 타자들/이졸데 카림 (철학)
빈곤 과정/조문영 (사회학)
언다잉/앤 보이어 (사회학+투병에세이)
아르고호의 선원들/매기넬슨 (퀴어+에세이)
원본 없는 판타지/엮음 (페미니즘+문화비평)
몸은, 제멋대로 한다/이토 아사 (과학일반)
날개 환상통/김혜순 (시)
자꾸만 꿈만 꾸자/조온윤 (시)
끝과 시작/비스와바 쉼보르스카 (시)
딕테/차학경 (소?설?)
우리는 농담이 아니야/이은용 (희곡)
뒤렌마트 희곡선/뒤렌마트 (희곡)
화염/와즈디 무아와드 (희곡)
INDECENT/Paula Vogel (희곡)
October 25, 2025 at 12:20 PM
나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되려면 니체, 쇼펜하우어 철학 금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진지함
October 20, 2025 at 12:15 AM
문득 여기서 든 생각을 이어서)

그래서 막상 이렇게 동적 광원을 꼼꼼하게 사용한 게임은 그래픽도 쩔겠지? 라고 생각해서 찾아보면... 막상 몹시 평범한 전형적인 언리얼 엔진 실내 그래픽인걸 보게 된다.

광원에 대한 이러한 접근이 의외로 프레젠테이션의 완성도에서 곧바로 이득을 보기는 쉽지 않고, 일종의 개발 철학 내지 원칙으로 보는게 맞다. 그리고 오브젝트간의 반응성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 오히려 그래픽보다 게임플레이에 대한 영향력이 클 수도 있다.
October 17, 2025 at 5:18 AM
요즘 그림을 잘 안 올리는 이유는 정신력이 바닥이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그만 해야 하는데 내일도 누군가가 방치한 곰팡이 핀 커피를 치워주고 욕먹을 미래가 보이니 인간의 악함에 대하여 생각을 안 할 수가 없다. 하하. 여기서는 핫가이에 대한 철학 같은 거나 떠들고 싶네요😘
October 16, 2025 at 10:47 AM
인생을 아름답게 빛내는 긍정 선물
저자 : 신문섭
출판사 : 와일드북

필사3회차

올 것은 반드시 온다 – 인내와 운명 수용의 철학

만나게 될 사람은 인연이 돼서 꼭 만나고
사랑하게 될 사람은 운명이 돼서 꼭 만나요.

@kbtechpos
@bagseonju534
@lael_84
@wildseffect
@yoon._.books_
@parkseonga1203

#인생을아름답게빛내는긍정선물
#신문섭 #신문섭작가 #베스트셀러
#와일드북스 #필사단
#도서협찬
October 15, 2025 at 4:04 PM
철학/심리학 아니고 에세이도 괜찮으실까요?
캐럴라인 냅의 욕망들 추천드려요!
인간의 욕망 관련한 심리학책 추천해주실거 있음 추천해주세야!! 읽어보고 싶음 (인용풀음
September 23, 2025 at 2:17 AM
인문, 사회, 철학, 역사가 멸시 당하니 전쟁이 인류를 다시 따라잡은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September 22, 2025 at 6:30 AM
“늘 복잡하고 머리아픈 철학 문제를 들고 거위처럼 쫓아오는 뱀파이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원래 대장들은 나를 거위에 자주 비유하지 않았어?
*giggle*

......인정해야겠군.
난 저런 놈이 맞고 아마 모놀로그를 읽는다면 단순한 독백이라기보다는 조금은...... 뱀파이어 스폰의 개똥철학 나부랭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어.
난 200년만에 고민이라는 걸 시작했으니 머릿속이 엉망진창이었거든.
걸 줄 모르는 내향성 오타쿠가 3회차 마무리할 즈음에 용기 내서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한 마디 남겼더니 반응해주시던 것들이 기억나네요... 기억하시나요... 안나도 괜찮아요 제가 기억하니까 👍

블스로 옮겨올 때도 아직 지금만큼 북적거리지 않던 황무지 시절부터 따땃하게 자리를 데워두던 A.를 기억해요.. 늘 복잡하고 머리아픈 철학 문제를 들고 거위처럼 쫓아오는 뱀파이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그런 얘기들 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 스크래치랑 산책다녀오는 이야기들 얼굴 핥아져서 축축하게 깨어나는 뱀파이어 얘기도 좋았어요
September 22, 2025 at 7:34 AM
걸 줄 모르는 내향성 오타쿠가 3회차 마무리할 즈음에 용기 내서 지금까지 지켜봐주신 분들 감사하다고 한 마디 남겼더니 반응해주시던 것들이 기억나네요... 기억하시나요... 안나도 괜찮아요 제가 기억하니까 👍

블스로 옮겨올 때도 아직 지금만큼 북적거리지 않던 황무지 시절부터 따땃하게 자리를 데워두던 A.를 기억해요.. 늘 복잡하고 머리아픈 철학 문제를 들고 거위처럼 쫓아오는 뱀파이어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그런 얘기들 다 너무 즐거웠습니다 🥹 스크래치랑 산책다녀오는 이야기들 얼굴 핥아져서 축축하게 깨어나는 뱀파이어 얘기도 좋았어요
September 22, 2025 at 7:13 AM
개웃겨
유물론 렉카 철학
어떻게 이런 단어 조합이 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1, 2025 at 8:09 AM
(더빙 본방을 바라는,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 셸리 케이건 <죽음의 철학> 2강. 동물을 죽이는 건 얼마큼 나쁠까 ] youtu.be/8rYwJE9p-As?... 합니다. 프로그램 홈페이지 home.ebs.co.kr/greatminds/i... www.youtube.com/@ebsgreatminds www.youtube.com/@EBS_story/s...
[위대한 수업, 그레이트 마인즈] 셸리 케이건 '죽음의 철학'
26년간 죽음을 강의해온 그가 위대한 수업에 왔다! 셸리 케이건과 함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아주 특별한 시간![1TV] 월~금 밤 11시40분#죽음, #위대한수��...
youtu.be
August 29, 2023 at 2:46 PM
[전기가오리] 중세 철학 공부 모임, 이븐 가비롤

인간이 모든 형상을 자신 안에 포함하고 있으므로, 자기 인식에서 출발해 신에 대한 인식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이븐 가비롤은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아리스토텔레스와 달리, 비물질적 질료를 도입해 비물질적 피조물의 개체화를 설명했다.
May 22, 2024 at 9:01 AM
'플레이 경험' '자기효능감' 이게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는 놈들은 내 앞에서 내 게임 철학 필리버스터 30분동안 들어야함 진짜 개열받아
그게 초보자를 존중하는 행동이야? 디진다
February 14, 2025 at 6:32 AM
인간의 합리성과 성품이 이 세계의 논리의 구조와 형태를 닮아있단 것 (세부적으로 내용이 다르지만 하여튼.. 난 유교 철학 전문가가 아니니까.. ), 즉 기본적으로 미신을 배척하고 세계의 논리성을 핵심원리로 두는 준종교고. '세계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그에 따라 통치해야 한다'라는 것이 성리학 이전에도 분명 있었지만 그게 생각보다 전근대 시절엔 허약한 기반 아래 있었던 것이고 (물론 그 이해가 있었으니 그러니 당이 그렇게 유학자 기반으로 통치를 했겠지.. 도교인가?가 핵심 믿음이었다 하더라도..) 합리성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March 23, 2025 at 8: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