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올해 힘들었는데 연말 셀프 선물로 비싼 코트 사도 될까
November 8, 2025 at 11:36 PM
잃어버린 줄 알았던 오만 원짜리 반지를 코트 주머니 속에서 발견한 기분이란! 최고!
November 5, 2025 at 6:05 AM
코트 에반가 생각했는데
발레복 입고 나왔더니 코트가 딱이야
November 10, 2025 at 10:01 AM
신해량 무릎까지 오는 코트 박무현이 걸치면 발목까지 올듯 너무 좋다
November 5, 2025 at 12:48 PM
트렌치코트는 이미 사장님이입고 있으니까 약간 이런..
묵직한 무게감 있는 코트.... 긴 정장코트....
거기에 모자쓰면 진짜 죽여줌(캬)
November 8, 2025 at 3:54 AM
말머리:코트

지금이니
지금이야
November 5, 2025 at 1:46 AM
외출하려는데 옷참고하려고 친구들한테 ootd보내라고 했더니 반팔 코트 져지 다나와서 ? 상태...
November 11, 2025 at 12:52 AM
충격사실
저는 롱패딩이 없어요
남장할때도 롱패딩이 없음
그리고 놀러갈때는 완전 꾸꾸꾸 하느냐고 코트 무스탕류만 입었는데요
윤가놈이 내란일으키고 집회갔을때 너무 추워서 결국 크롭패딩을 샀어요
November 5, 2025 at 12:29 PM
분명한건 건오가 목적이였다
하지만 그녀를 만나는 순간부터
건오란 단어는 잠시 코트 안쪽 주머니에 넣어두었다

그렇게 나는 행궁의 어느 분위기있는 술집에서
그녀의 미소와 아름다움을 안주삼아 한잔 두잔..

그리고 결국 건오란 단어는 세상에 없었던 것처럼
어느순간 나는 그녀와 우리만의 공간에서 내일은 없는듯
🔥 타는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전지적 간 시점🙋‍♂️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먼길 오셔서 뜨밤 선물해주신 이슬테라님 @eisulterra.bsky.social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져 모임 인증샷 까먹긴 처음😄
November 4, 2025 at 7:58 PM
저는 요즘 육일사이즈 코트를 찾고 있는데요
왜냐면 예구한 코트 잔금 결제일이 계속 미뤄져서
예구도 샵 봐가면서 해야만
November 10, 2025 at 9:08 AM
오늘은 체감도 똑같이 1-14도🌤️
오후 빼고 바람 계속 잔잔하고 햇빛은 어제랑 비슷
출근할땐 코트 퇴근할땐 트렌치 느낌인데.. 머입지
November 10, 2025 at 10:34 PM
세전 500만원을 벌지않는 이상... 50만원 코트.. 절대 살 수 없어
November 5, 2025 at 6:09 PM
동네마다 고양이 코트 비율 다른 거 당연하지만 너무 좋다
우리 동네는 치즈가 많아
November 6, 2025 at 7:49 AM
ㅋㅋㅋㅋㅋ동네에 다른 세탁소 하나는 실제로 건물주였어요 작은 건물이긴 하지만... 영업 되게 오래 한 집인데, 원래 장사하던 상가 헐리고 나서 어디 가시나 했더니 근처에 자기네 건물이 짜잔 나타난 ㅋㅋㅋㅋ 저희집 겨울 코트 패딩 세탁비도 약간 기여했으리라 생각하며 뿌듯 ㅋㅋㅋㅋ
November 8, 2025 at 11:19 AM
앙대 다들 코트 입으세요
November 3, 2025 at 12:22 AM
남편이랑 남편 후배 부부네랑 송어 먹고 왔어요 땅콩가루?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었어요 아제 추워져서 코트 꺼내입어야할 듯 #일상
November 2, 2025 at 8:46 AM
알몸에 메이드복만 입고
오셨어요 주인님 하면서 코트 받아서 걸아두고
엉덩이벌리고싶다
#섹블
October 31, 2025 at 11:34 AM
이제

빛전 새옷 찾아야함
고민좀해야함 경갑쪽 코트 뭐 없나 건브잡룩?(산크레드랑 겹칠거같음)
October 31, 2025 at 4:17 PM
이때 아님 코트 입기 힘들거 같아서… 고민중이에요 내일 좀 깔롱지게 나가고 싶어서..
October 31, 2025 at 2:48 PM
내가 입는건 안좋아하지만 캐릭터가 입으면 멋있는 옷
코트
October 28, 2025 at 1:44 PM
이무지씬이나 적폐해먹어...........본체가 안주잔슴
동복에 코트 이쁘다 어허헣ㅎ허
October 27, 2025 at 6:04 AM
으허헝 밖에선 그냥 코트 껴입으니까 안추운데 오히려 안이 추운듯..
여기 건물.. 뭔 몇도 이하 안내려가면 난방 안틀어서..는 나도 우리집에선 그러는 편이지만. ..
후드집업을 갖다둬야겟네..
October 28, 2025 at 12:36 AM
날씨가 요상하군
오늘 코트 개시예정인데 낼은 더 춥네
October 26, 2025 at 10:42 PM
10년 이상 묵은 나의 네이비 코트처럼

1.차콜 그레이색감

2.롱 기장에(맥시 기장 아니어도 최소 무릎 선까지 왔으면 함)

3.울 or 모 혼방(캐시까진 안 바람)에

4. 어깨 여유선 2~3cm 여유로운 품의 핏

5. 디자인은 지금처럼 투웨이 스타일링 가능한 나폴레옹 코트

....를 2년째 찾는 중인데 아직까진 못 발견했다능..... 어깨 패드 여부는 어느정도 상식선 타협해서 없어도 된다 쪽인데.... 그래도 8ㅅ8 쫌 찾기 힘드네... 아울렛을 가봐야하나 고민....중...
October 29, 2025 at 11:53 AM
코트 꺼낼 수 있으면 좋겠다. 얼른 프리렌 코트 입을래...

근데 내일... 아니 이제 오늘 출근은 정말 프리렌 코트 입어도 될 거 같다...?

프리렌 코트 생각보다는 얇게 나와서. 누가 일본 안 따듯하다 할까봐
October 26, 2025 at 4: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