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
이거 효과 좋음. 미국에서도 통함.. 미국에도 퀴어 혐오발언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놀랐지만 사람 사는 곳은 다 그렇고 그런 혐세가 있는 모양인가봅니드..
"제 주변 사람들 중엔 진짜 성소수자가 한 명도 없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이 있는 거에요?" 라고 묻는 사람에게 "저는 아닌 것처럼 보이나요?" 라고 되물은 적 있다.
February 17, 2026 at 12:59 AM
저는 BL/GL/HL/퀴어 태그를 다 없애버리고 전부 로맨스로 퉁치거나 로맨스도 안 적고 죄다 혼합드라마를 보여주고 싶단 매우 혼란스러운 경향을 가지고 있어요.
February 17, 2026 at 11:04 AM
트위터가 터졌으면 블친소를 해야만!
#블친소 #퀴어_블친소 #일상계_블친소
어영부영 살아가고 있는 성인여성입니다.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얇지만 다양한 것을 좋아합니다. 특히 요즘은 비건 미식과 시가에 빠져있어요. 또 섹계/트랜스혐오자 블락리스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트랜스젠더 여성 당사자입니다. 퀴어혐오자는 안 받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마음 찍어주세요! 찾아가겠습니다!❤
February 16, 2026 at 1:57 PM
놀랍게도 현실에서는 커밍아웃 한 적이.. 친구랑 아는 언니 한 명 빼고 아무도 없음 🙃 가족한테조차....언니나 엄마도 비엘은 봐도 설마 자기 주변에 퀴어가 있을거라고 생각 못하고 현실에서 퀴어 마주치면 불편해하는;;;사람들이라 아마 영원히 못할 거 같네요 ....
February 16, 2026 at 5:14 AM
전 이제훈 싫어하는 이유가... 김조광수 감독 퀴어 영화 주연 했어놓고 이후에 감독이 카메오 출연 요청했더니 '게이 이미지 덧씌워지는 거 싫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래서...ㅋㅋ 그 때부터 조낸 싫어짐...
February 14, 2026 at 3:39 PM
퀴어 담론 열심히 하는 것도 좋은데
지금 읍내는 담론은 둘째 치고 싸불과 혐오 발언만 그득해서 아무리 뮤트/팔로정리를 해도 피로감이 가시지 않았던… 심지어 추탐 생기고 나서 피로감이 두 배로 늘고(아무리 안 보려고 해도 완벽히 배제가 안됨) 그러다 보니 기본적인 담론 조차도 이제 기피하게 되고 트라우마도 있게 되었지요… 젠더퀴어는 엑스가 되기 전부터 원래 좀 심했고…
February 17, 2026 at 6:45 AM
인권 도덕 문제에 말을 많이 하던 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고 할 수 없는 것들에 조금 지쳐 행동으로 나오지 않지만 여러 의제를 바라보고는 있고 당사자성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어서 항상 생각은 합니다
그래서 대충 말하자면 퀴어 (트랜스젠더와 무성애자와 BDSM을 포함한다 당연히) 와 장애, 사회적 소수자를 혐오하는 행위를 싫어한다
어떤 생각을 가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말들은 어느정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나이브한 면이 있는데 또 그게 반복되거나 어떤 뚜렷한 행위에 대해서는 걍 바로 연끊기도 하고
February 18, 2026 at 7:27 AM
의외로 좌파, 그리고 소수자 집단 중에도 일뽕 맞은 사람들 꽤 있음.
특히 퀴어 중에는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성소수자 인권이 낫다는 이유로 일본 띄워주면서 국까 성향 보이는 경우도 있음. 사실 일본에서도 동성혼이 법제화되지 않아서 캐나다에 난민 신청한 사례가 있고, 트랜스젠더 인권의 경우도 아직 열악한데, 왜 띄워주고 뽕 맞는 국가가 미국도 캐나다도 호주도 아니고 굳이 일본인지 나는 잘 모르겠음.
February 12, 2026 at 2:49 AM
친구에게 영업 50번 당했던 부내죽을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너무재밌고
퀴어 입담 상한선 너무 높다고 느껴짐 이 정도로 말발이 좋아야 살아남는다고요
February 12, 2026 at 3:44 PM
퀴어 프렌들리 상담소,, 약간 100프로 믿을만하지 못한 게,,
예전에 나랏돈으로 상담 받았던 상담 쌤께서
성소수자에 단편적인? 이해만 하시고 혐오 발언을 몇번 하셨는데...
꾸준히 성소수자 성명문에는 성명하고 계심이,,
트랜스젠더퀴어나 디스포리아 등.. 깊게는 모르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February 10, 2026 at 3:37 AM
나는 그 대통령이 집권중일 때 한창 내 성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학생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그 대통령 지지자 새끼들이 나와 퀴어 여성들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지금도 다 기억한다. 그리고 한창 성정체성을 고민하던 나로서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 중 하나로 남았다.
이걸 어떻게 잊어? 이걸 어떻게 잊냐고.
February 11, 2026 at 12:52 PM
#블친소
탐라가 적적하여...
성인 퀴어
일상 독서 악기 그림 취미 얘기합니다...
독서는 양심상 빼야되나 싶지만 책을 사랑하는 책호더여서 쩔수없네요...
근데 가끔 정병푸념할수도있는계정... 불편하시다면 편하게 뮤트해주십사..아니근데 블스에 뮤트가있던가 이별도 언제든 편하게 받아요.^___^///
마음눌러주심 맞는분 찾아가겠습니다...s2
February 8, 2026 at 11:04 PM
2.스플래툰 3
2때부터 이 게임 백합의 기운이 심상치않다 싶었지만 3는 진짜 걸어다니는 퀴퍼였습니다. 단순히 캐릭터적인 백합 요소 말고도 커마의 다양한 폭(다양한 어두운 피부색, 성별 구분 삭제 등), 성중립 화장실 묘사 등 퀴어 유저로서 꽤나 편안히 플레이했어요.
게임 자체의 재미는 말해뭐해. 아트 컨셉도 탑급이고, 최신 닌텐도 프차 중 제일 마음에 들어요. 한국어판 번역에서 사투리를 잘 살려준 것도 호감포인트였어요.
별개로 매칭 대기 때 유저분들이랑 같이 팔딱거릴 때 다족류의 유대가 느껴져서 좋아요.
(백합 다량!!!💙💙💙)
February 13, 2026 at 10:43 AM
진짜... 성소수자 및 퀴어 관련으로 아는 상담사나 정신건강 관련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 듯.. 진짜 완전 거대한 앨라이나 본인이 퀴어가 아닌 이상...
February 10, 2026 at 3:39 AM
성소수자 권리를 둘러싼 법적 지형은 조금씩 움직여 왔다. 차별금지법이 다시 22대 국회 문턱에 섰고, 2024년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승인된 것 등이 그 방증이다. 이는 법과 제도가 성소수자의 삶을 더 이상 주변부로만 밀어 둘 수 없다는 사회적 인식 변화와 맞물린 흐름이기도 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는 여기에 있다"고 알리기 위해 여성 퀴어 법조인들이 단체를 만들었다.
naver.me/xTyks1lG
[인터뷰] “우리는 이미 여기에 있다”… 한국여성퀴어법조회 ‘큐워크’ 출범
성소수자 권리를 둘러싼 법적 지형은 조금씩 움직여 왔다. 차별금지법이 다시 22대 국회 문턱에 섰고, 2024년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이 승인된 것 등이 그 방증이다. 이는 법과 제도가 성소수자의 삶을 더
naver.me
February 9, 2026 at 9:51 AM
사람이 퀴어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 쓸 수 있는 유일한 기준이 "본인이 퀴어 사람이라고 하면 퀴어 사람임"이며, 다른 기준들은 혐오적이라는 것을 아시면, 커플이 퀴어인지 아닌지 판단할 때도 "본인들이 퀴어 커플이라고 하면 퀴어 커플임" 외의 각종 기준들이 혐오적이라는 지적을 받아들이십시오.
February 7, 2026 at 1:58 AM
퀴어 여성 입장에선 차금법부터도 이렇게 막아대는데 무슨 우주제일 진보대통령이라고... 싶어지더라고요. BS님 말대로 윤 때와는 다른 방향에서 무력해져요.
February 9, 2026 at 4:27 AM
그 퀴어 정체성과 퀴어 정치가 다르다고 주장하시는 분 포스트를 쭉 읽어봤는데 어떻든 퀴어 당사자들이 본인을 퀴어로 정체화 하고 사는 거랑 정체성 정치는 별개는 맞지만 그 전에 블스 플로우에서 구체적으로 후자를 언급하는 사람이 없었던 것 같은데 갑자기 왜 그렇게 끼어들게 된 건지 의문이군 아니 사실은 정말로 궁금하진 않음 걍 수사적 표현이었을 뿐 그보다는 차라리 위스키에 훈연향 입히는 키트가 있다는데 그거나 찾아보는 게 나의 마음에 더 끌린다
February 7, 2026 at 3:04 PM
저것이 남성들의 연대다. 여성과 퀴어 등 약자를 이용하고 자기네들의 이권으로 써먹는, 그것이 알탕연대다. 얼마나 뜨거운 연대인가? 뜨거운만큼 다 녹아버렸으면.
February 8, 2026 at 10:41 PM
개인적으로는 많은 퀴어 이론가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주류 페미니즘"이 서구 백인 유산계급 시스여성 중심적이었던 것처럼 "주류 퀴어 이론" 서구 시스남성 동성애자 중심적이었고, 그래서 나(논바·바이·에이) 같은 사람들은 주변화되거나 삭제되는 논의가 이어지고… 심지어 섹슈얼리티에 천착하는데 재생산이라는 게 섹슈얼리티의 아주 중요한 축이라는 점은 완전히 무시하기도 하고.
February 7, 2026 at 8:55 PM
정상성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에 퀴어가 되는 것인데, 사람들이 "퀴어 정상성"이라는 것을 또 만들어서 "너는 '퀴어함'을 획득하지 못했으니 퀴어가 아니다." 같은 소리를 하면… "아 나는 제곱퀴어구나." 될 수 밖에 없는 것이에요.
February 7, 2026 at 9:10 AM
"여남 모두 바이섹슈얼인 커플은 퀴어 커플입니다"
February 7, 2026 at 4:20 PM
아니 근데 뭔... 성소수자도 비성소수자와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평등하게 대우받아야 한다, 고 주장하는 게 아니라- 퀴어 내부의 퀴어한 인간과 아닌 인간을 구분지으려 노력하기 < 이게 저는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네요.

이게 뭐 학술적인 담론 중에 퀴어에 대해 깊이 논하는 과정에서 얘기 나옴 < 뭐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뭔 얘기를 하려하나 고려해볼 순 있겠는데.

틔타/블스 등지에서 나오는 관련 얘기는 그것도 아니고. "뫄뫄는 퀴어라기엔 충분히 퀴어하진 않다!"는 선언과 규정이 끝이잖아요? 그게 무슨... 결국 퀴어 내 구분짓기잖아요
February 7, 2026 at 12:33 PM
블스 분위기가 10년전 트위터같다는 농담이 있었건만, 퀴어 관련 논의마저 10년전으로 롤백할 줄 몰랐지ㅋㅋㅋ어휴 진짜
February 7, 2026 at 4:18 PM